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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무 상 인 생 무 상 세상에 올 때는 혼자서 울며 왔건만 갈때는 여러 사람을 울리고 간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무엇을 애착해서 아둥바둥 살아왔나 ! 인생의 무상함을 희노애락에 노래하고, 덧없이 보낸 세월 후회한들 무엇하리 세월이 유수 같이 빠른 줄 모르고 항상 착각속에 헤메이다 꿈결같이 멀어지네. 배신한 내 청춘을 그 무엇으로 달래볼까 황금으로 달래볼까 비단으로 달래볼까 좋은 음식 차려놓고 천지신명께 빌어볼까 모든 것이 허망하다.부질없는 짓이로다. 그 옛날 청춘 때 어느 벗이 하는 말이 좋은 일 많이 하고 후회 없이 살란 말이 귓전에 흘러들어 지금와서 후회 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오. 사랑하는 내 청춘을 심산유곡에 묻어놓고 언제 다시 만날 기약 없어 허공에 ..
인생이란벗을 통하여 얻는 행복 인생이란 벗을 통하여 얻는 행복 하루를 살며 행복을 느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웃음으로 ' 사랑합니다 ' 라고 다정하게 웃어줄 때일 것입니다. 그러나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곁을 떠나며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 보는 일입니다. 가끔 인생이란 길을 걷다 슬픔을 만날 때,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 자신을 그릇되게 비유를 하지만, 기쁨을 만날 때에는 덧없는 삶의 희로를 느끼며 한순간이라도 그 기쁨에 살길 바라는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삶에 욕심을 품게 되면 사랑과 기쁨이후회를 품고 어제의 그림자가 되기도한다는 것을, 삶에 욕심을 버릴 때 아픔과 슬픔이 따스한 행복의 아름다운 그림자가된다는 소중한 이치를 잊게 됩니다, 불행으로 저물어 가는 자신의 삶을..
자꾸만 깜빡하는 우리네 웃픈일상 ㅋㅋ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어이없는 웃음을 얻습니다~^^*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ㅋㅋ *아이스크림 사러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망설임 주세요~" ㅋㅋ*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시댁에 보낼 이바지 음식 주문을 하려고 전화를 해서~ "여보세요~ 씨받이음식 주문하려는데요"*'울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데요' 라고 해야하는 걸 "울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ㅋㅋ*친구집에 갔는데 그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소보루빵 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했다는... ㅎㅎ*커피전문점에서 당당하게 커피를..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사는 일이 즐겁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니 매사에 감사할 뿐이로다.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여 질투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욕심은 몸을 쉬 늙게 하리니 스스로 비우는 자는 행복하여라. 깊은 것은 물이 되고 얕은 것은 바람이 되니 한 길 마음이 물처럼 흘러 바람에 흔들려도 고요한 물결 지혜로운 자여 그대는 길을 탓하지 아니하고 현명한 자여 그대는 굽어 걷지 아니하네. 관대한 마음으로 기꺼이 용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낮추는 자는 아름다워라.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님 글
힘들지 않은 삶은 없습니다. 힘들지 않은 삶은 없습니다. 개울바닥에 돌이 없으면 시냇물은 노래하지 않습니다.비바람을 겪은 열매가 더 달콤하고 상처 입은 과일이 더 향그럽습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난이나 시련은 내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입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나이가 들었다고,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고,가진 것이 없다고, 부족한 점이 많다고,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희망은 거창한 시작이 아니라 작은 시작입니다. 인생에서 결코 늦은 것은 없습니다. - 김윤옥 -
누가 묻거든 누가 묻거든/ 관혜 (觀惠)스님얘야 ! 묻지말거라 인생을 알려면 세월에게 물어보렴얘야 ! 묻지말거라 그걸 알려고 사계절을 살아봤는데 다시 오는 계절은 또 다른 대답을 가져다 주는구나해마다 같은 꽃이 피고~ 해마다 같은 바람이 불고~ 해마다 같은 비가 오는데~ 나이가 들수록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니 내가 정답을 말해줄 수가 없구나 얘야 ! 묻지말거라배운게 있다면~ 알려줄 수 있겠고 들은게 있다면~ 가르쳐 줄 수 있으나 인생만큼은 가르쳐 줄게 없구나 똑같은 사람이라면 내가 실패한 것 을 말해 줄 수 있으나사람은 저마다 달라서 보고 느끼는 것이 다르니 묻지말거라 그저 힘들면 해님에게 물어서 방긋이 웃는법을 배우고~가슴이 아플땐 살포시 내리는 빗물한테 배우고~ 고통을 잊..
황혼에 피는 꽃의 향기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 만 보라는 것이며​ 나이가 들면서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 만 들으라는 것이고 나이가 들면서 이가 시리고 빠지는 것은 연한 음식만 먹으라 하는 것이며 또한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나이가 들면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나이가 들면서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
우리 앞에 남은 세월 우리앞에 남은 세월 낙엽이 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지지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이시간 또 다시 오지 않습니다 . 영웅 호걸 절세가인도 세월따라 덧 없이 가는데 우리에게 그 무엇이 안타깝고 미련이 남을까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세월이 갈수록 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 가시고 남은 사람들 마저 세상과 점점 격리되어 외로워 집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길에 서로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마음 함께하는 동행자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은 나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이들어 외롭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사는데 활력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대안 입니다 세월 앞에 누구도 예외 는 없습니다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아껴쓰면 ~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