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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그리고-지금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온 세상을 다 얻기라도 한 듯

 

두발은 구름위로 두둥실 떠오르고

 

설레고 부푼 가슴을 어쩔수가

 

없어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날마다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초라해지기만 하던 내 모습을

 

바라보기 싫어 울고만 있었는데

 

내 사랑의 심지에 불 붙인 그대에게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어 가슴이

 

쿵쿵 뛴다.

 

 

 

 

 


외로움의 덩어리가 다 사라져버린

 

텅 빈 자리를 가득 채워주는

 

내 사랑이 꿈인 듯 내 안에

 

가득하다.

 

 

 

 

 

 


나를 끌어들인 그대의 눈빛에

 

정이 깊이 들어가는데

 

늘 가슴 저리도록 그리워지는 것은

 

내 맘에 가장 먼저 찾아 온

 

나만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이 서로에게 맞닿아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어

 

멋지고 신나는 기분에 빠져들게 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내 사랑이 참 좋다.

 

용혜원-

마음도 춥고

날씨도 춥고

그치만 우리는 향기로 

따뜻하게 온기를 채워가야 합니다

 

 

기온이 뚝~

감기조심 하시구요

사랑합니다

mu.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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