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가는 건 세월이 아니라 나로구나! 여보게 세월이, 그 걸음 잠시 멈추고 차 한잔 들고 가게. 끝없이 가기만 하는 그 길 지겹지도 않은가? 불러도 야속한 세월이는 들은척 만척 뒤돌아 보지도 않는다.

세월이는 그렇게 멀어져 가고, 나혼자 찻잔 기울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하나! 아 하 ㅡ 가는 건 세월이 아니라 나로구나! 세월은 계절만 되풀이 할뿐 늘 제자리 인데, 내가 가고 있었구나

세월이 저만치서 되돌아보며 한마디 한다!
허허허 이제야 알았구나! 내가 가는 게 아니라, 네가 간다는 것을! -좋은 글- 
여름이니 당연한 거야, 견디긴 괴롭지만 곡식이 여물고 과실의 단물이 더 많아지는 거야, 그래도 결국엔 가을이 올 거야.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요. 유일한 위로라면 모두가 똑같이 힘들다는 것. 사실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연일 비가 내리고 무덥고 지치는 계절,
그러나 나만 견디는 것 아니라는 것 또한,,,언젠가는 가을이 찾아 온다는 것,, 우린 알고 있어요
향기님,,,,화이팅하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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