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
가지산에 학소대를 보려 보름만에 다시 운문령으로 달려간다
오늘 가지는 나에게 큰 행복을 주었다 늦잠으로 아우를 힘들게한 아침이기도 했다
운문령의 아침은 찬바람이 매서웠다 하지만 상운산과 가지산의 정상에서의 바람은 간곳이 없고
조망은 말로 표현 할수없을 정도였다 가야.팔공.지리.보현.죽바우.시살.----
마루금의 어우러짐에 정상에서 내려서기가 아쉬웠다 학소대로 향하는 금줄을 넘어 산죽밭을 해치고
만난 학소대의 광경에 또한번 기쁨에 도취되었다
이어지는 비룡폭포 . 무명폭포. 마지막에 운문사의 저녘 범종소리에 가지와 학소대에서의 기쁨을
소리없이 날려보낸다
오늘은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호산자 아우 앞쪽으로 팔공산이
쌀바위 (미암)
가지산 다녀와서 학소대로- GO-
학소대 상류
학소대
점심식사 아주맛나게 먹었읍니다
비룡폭포
무명폭포
운문사의 여기저기
상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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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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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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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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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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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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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산길 열어주심에 감사하며 늘 안산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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