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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매아리

佛敎儀式集

 

 

 

 

佛敎儀式集

 

 

 

 

 

 

 

 

 

 

 

 

 

松廣寺講院

 

 

 

 

 

목 차

1. 종송(새벽저녁) --------------------------
2. 이산혜연선사발원문 -------------------------
3. 행선축원 -----------------------------------
4. 제불통청 -----------------------------------
5. 축원문(생축, 망축)--------------------------
6. 신중단예참중단권공 -----------------------
7. 관음청 -------------------------------------
8. 지장청 -------------------------------------
9. 관음시식 -----------------------------------
10. 상용영반 ----------------------------------
11. 화엄시식 ----------------------------------
12. 대령관욕 --------------------------------
13. 시달림(화장매장) -----------------------
14. 시식주해 ----------------------------------
15. 원각경보안보살장 --------------------------
16. 영가천도경문(한글) ------------------------
1) 불설아미타경 -----------------------------
2) 우리말 법성계 ----------------------------
3) 영가천도문 1, 2, 3 ----------------------
4) 수자(낙태아) 영가천도문 ------------------
5) 우리말 장엄염불 --------------------------

17. 제반 의식 식순 ----------------------------
1) 문상
2) 문병
3) 이사, 안택
4) 개업
5) 법회식순
6) 영결식

 

1. 종 송

 

(새벽종송)

 

 

 

 

개경게(옛날 요집에는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云云은 없었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세번)(첫번째)

(세번째)

 

 

원차종성 변법계 철위유암 실개명

願此鍾聲 遍法界 鐵圍幽暗 實開明

 

삼도이고 파도산 일체중생 성정각

三途離苦 破刀山 一切衆生 成正覺

 

나무비로교주 화장자존 연 보게지금문 포 낭함지옥축

南無毗盧敎主 華藏自尊 演 寶偈之金文 布 琅函之玉軸

 

진진혼입 찰찰원융 십조구만오천사십팔자

塵塵混入 刹刹圓融 十兆九萬五千四十八字

 

일승원교󰡔대방광불화엄경󰡕 (세번) (첫번째)

一乘圓敎 大方廣佛華嚴經 (세번째)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若人欲了知 三世一切佛 應觀法界性 一切唯心造

 

 

파지옥진언

 

 

나무 아따 시지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아자나 바바시 지리지리 훔 (세번)(첫번째)

(세번째)

(장엄염불)

 

원아진생 무별념 아미타불 독상수

願我盡生 無別念 阿彌陀佛 獨相隨

 

심심상계 옥호광 염염불리 금색상

心心常係 玉毫光 念念不離 金色相

 

아집염주 법계관허공위승 무불관

我執念珠 法界觀 虛空爲繩 無不貫

 

 

평등사나 무하처 관구서방 아미타

平等舍那 無何處 觀求西方 阿彌陀

 

나무서방 대교주 무량수여래불

南無西方大敎主 無量壽如來佛

 

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네 번)

 

나무아미타불(네 번)

 

무아미타불

 

 

극락세계십종장엄

 

 

법장서원 수인장엄 사십팔원 원력장엄

法藏誓願 修因莊嚴 四十八願 願力莊嚴

 

미타명호 수광장엄 삼대사관 보상장엄

彌陀名號 壽光莊嚴 三大士觀 寶像莊嚴

 

미타국토 안락장엄보하청정 덕수장엄

彌陀國土 安樂莊嚴 寶河淸淨 德水莊嚴

 

보전여의 누각장엄 주야장원 시분장엄

寶殿如意 樓閣莊嚴 晝夜長遠 時分莊嚴

 

이십사락 정토장엄 삼십종익 공덕장엄

二十四樂 淨土莊嚴 三十種益 功德莊嚴

 

무아미타불

 

 

석가여래팔상성도

 

 

도솔 래의상 비람 강생상

兜率 來儀相 毘藍 降生相

 

사문 유관상 유성 출가상

四門 遊觀相 踰城 出家相

 

설산 수도상 수하 항마상

雪山 修道相 樹下 降魔相

 

녹원 전법상 쌍림 열반상

鹿苑 轉法相 雙林 涅槃相

 

무아미타불

 

 

오종대은명심불망

 

 

각안기소 국왕지은 생양구로 부모지은

各安其所 國王之恩 生養劬勞 父母之恩

 

유통정법 사장지은 사사공양 단월지은

流通正法 師長之恩 四事供養 檀越之恩

 

탁마상성 붕우지은 당가위보 유차염불

琢磨相成 朋友之恩 當可爲報 唯此念佛

 

무아미타불

 

극락당전 만월용 옥호금색 조허공

極樂堂前 滿月容 玉毫金色 照虛空

 

약인일념 칭명호 경각원성 무량공

若人一念 稱名號 頃刻圓成 無量功

 

무아미타불

 

삼계유여 급정륜 백천만겁 역미진

三界猶如 汲井輪 百千萬劫 歷微塵

 

차신불향 금생도 갱대하생 도차신

此身不向 今生度 更待何生 度此身

 

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재하방 착득심두 절막망

阿彌陀佛 在何方 着得心頭 切莫忘

 

염도염궁 무염처 육문상방 자금광

念到念窮 無念處 六門常放 紫金光

 

무아미타불

 

찰진심념 가수지 대해중수 가음진

刹塵心念 可數知 大海中水 可飮盡

 

허공가량 풍가계 무능진설 불공덕

虛空可量 風可繫 無能盡說 佛功德

 

무아미타불

 

산당정야 좌무언 적적요요 본자연

山堂靜夜 坐無言 寂寂了了 本自然

 

하사서풍 동림야 일성한안 려장천

何事西風 東林野 一聲閑鴈 唳長天

 

무아미타불

 

원각산중 생일수 개화천지 미분전

圓覺山中 生一樹 開花天地 未分前

 

비청비백 역비흑 부재춘풍 부재천

非靑非白 亦非黑 不在春風 不在天

 

무아미타불

 

청산첩첩 미타굴 창해망망 적멸궁

靑山疊疊 彌陀窟 滄海茫茫 寂滅宮

 

물물염래 무가애 기간송정 학두홍

物物拈來 無罣碍 幾看松亭 鶴頭紅

 

무아미타불

 

천척사륜 직하수 일파자동 만파수

千尺絲綸 直下垂 一波纔動 萬波隨

 

야정수한 어불식 만선공재 월명귀

夜靜水寒 魚不食 滿船空載 月明歸

 

무아미타불

 

보화비진 요망연 법신청정 광무변

報化非眞 了妄緣 法身淸淨 廣無邊

 

천강유수 천강월 만리무운 만리천

千江有水 千江月 萬里無雲 萬里天

 

무아미타불

 

자종금신 지불신 견지금계 불훼범

自從今身 至佛身 堅持禁戒 不毁犯

 

유원제불 작증명 영사신명 종불퇴

唯願諸佛 作證明 寧捨身命 終不退

 

무아미타불

 

세존당입 설산중 일좌부지 경육년

世尊當入 雪山中 一坐不知 經六年

 

인견명성 운오도 언전소식 변삼천

因見明星 云悟道 言銓消息 遍三千

 

무아미타불

 

아석소조 제악업 개유무시 탐진치

我昔所造 諸惡業 皆由無始 貪瞋痴

 

종신구의 지소생 일체아금 개참회

從身口意 之所生 一切我今 皆懺悔

 

무아미타불

 

천상천하 무여불 시방세계 역무비

千上天下 無如佛 十方世界 亦無比

 

세간소유 아진견 일체무유 여불자

世間所有 我盡見 一切無有 如佛者

 

무아미타불

 

죄무자성 종심기 심약멸시 죄역망

罪無自性 從心起 心若滅時 罪亦亡

 

죄망심멸 양구공 시즉명위 진참회

罪亡心滅 兩俱空 是則名爲 眞懺悔

 

무아미타불

 

사대각리 여몽중 육진심식 본래공

四大各離 如夢中 六塵心識 本來空

 

욕식불조 회광처 일락서산 월출동

欲識佛祖 廻光處 日落西山 月出東

 

무아미타불

 

지옥도중 수고중생 아귀도중 수고중생

地獄途中 受苦衆生 餓鬼途中 受苦衆生

 

축생도중 수고중생 수라도중 수고중생

畜生途中 受苦衆生 修羅途中 受苦衆生

 

문차종성 이고득락

聞此鐘聲 離苦得樂

 

무아미타불

 

원공법계 제중생 동입미타 대원해

願共法界 諸衆生 同入彌陀 大願海

 

진미래제 도중생 자타일시 성불도

盡未來際 度衆生 自他一時 成佛道

 

무아미타불 (28)

 

 

아미타불본심미묘진언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세번)(첫번째)(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云云

(세번째)옛날요집에는 없다.)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三十六萬億 一十一萬

구천오백 동명동호 九千五百 同名同號

대자대비 아미타불 大慈大悲 阿彌陀佛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불신장광 상호무변 佛身長廣 相好無變

금색광명 변조법계 金色光明 邊照法界

사십팔원 도탈중생 四十八願 度脫衆生

불가설 불가설전 불가설 不可說 不可說轉 不可說

항하사 불찰미진수 恒河沙 佛刹微塵數

도마죽위 무한극수 稻麻竹葦 無限極數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三百六十萬億 一十一萬

구천오백 동명동호 九千五百 同名同號

대자대비 아등도사 大慈大悲 我等導師

금색여래 아미타불 金色如來 阿彌陀佛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아등여중생당생극락국

我等與衆生 當生極樂國

 

동견무량수개공성불도

同見無量壽 皆共成佛道

 

무아미타불

 

대종을 받아서 바닥을 2회 두드리고 나

 

 

(저녁종송)

 

 

 

 

문종성 번뇌단 지혜장 보리생

聞鐘聲 煩惱斷 智慧長 菩提生

 

이지옥 출삼계 원성불 도중생

離地獄出三界 願成佛度衆生

 

 

파지옥진언

 

옴 가라지야 사바하(세 번)(첫번째)

(세번째)

 

대종을 받아서 바닥을 2회 두드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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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산혜연선사 발원문

怡 山 惠 然 禪 師 發 願 文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고 그른길만 찾아다녀

여러생에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삼보전에 원력빌어 일심참회 하옵나니

바라옵건대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옵서

고통바다 헤어나서 열반언덕 가사이다

이세상에 명과복은 길이길이 창성하고

오는세상 불법지혜 무럭무럭 자라나서

날적마다 좋은국토 밝은스승 만나오며

바른신심 굳게세고 아이로서 출가하여

귀와눈이 총명하고 말과뜻이 진실하며

세상일에 물안들고 청정범행 닦고닦아

서리같이 엄한계율 털끝인들 범하리까

점잖은 거동으로 모든생명 사랑하여

이내목숨 버리어도 지성으로 보호하리

삼재팔난 만나잖고 불법인연 구족하며

반야지혜 드러나고 보살마음 견고하여

제불정법 잘배워서 대승진리 깨달은뒤

육바라밀 행을닦아 아승지겁 뛰어넘고

곳곳마다 설법으로 천겹만겹 의심끊고

마군중을 항복받고 삼보님을 뵙사올제

시방제불 섬기는일 잠깐인들 쉬오리까

온갖법문 다배워서 모두통달 하옵거든

복과지혜 함께늘어 무량중생 제도하며

여섯가지 신통얻고 무생법인 이룬뒤에

관음보살 대자비로 시방법계 다니면서

보현보살 행원으로 많은중생 건지올제

여러갈래 몸을나퉈 미묘법문 연설하고

지옥아귀 나쁜곳엔 광명놓고 신통보여

내모양을 보는이나 내이름을 듣는이는

보리마음 모두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끊는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산 날센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받던 저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는새와 기는짐승 원수맺고 빚진이들

갖은고통 벗어나서 좋은복락 누려지다

모진질병 돌적에는 약풀되어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되어 구제하되

여러중생 이익한일 한가진들 빼오리까

천겁만겁 내려오던 원수거나 친한이나

이세상의 권속들도 누구누구 할것없이

얽히었던 애정끊고 삼계고해 뛰어나서

시방세계 중생들이 모두성불 하사이다

허공끝이 있사온들 이내소원 다하리까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

이루어지이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3. 行禪祝願

 

조석향등헌불전 귀의삼보예금선 국계안녕병혁소 천하태평법륜전

朝夕香燈獻佛前 歸依三寶禮金仙 國界安寧兵革消 天下太平法輪轉

 

원아세세생생처 상어반야불퇴전 여피본사용맹지 여피사나대각과

願我世世生生處 常於般若不退轉 如彼本師勇猛智 如彼舍那大覺果

 

여피문수대지혜 여피보현광대행 여피지장무변신 여피관음삼이응

如彼文殊大智慧 如彼普賢廣大行 如彼地藏無邊身 如彼觀音三二應

 

시방세계무불현 보령중생입무위 문아명자면삼도 견아형자득해탈

十方世界無不現 普令衆生入無爲 聞我名者免三途 見我形者得解脫

 

여시교화항사겁 필경무불급중생

如是敎化恒沙劫 畢竟無佛及衆生

 

시회대중각복위 선망부모왕극락 현존사친수여해 법계애혼이고취

是會大衆各復位 先亡父母往極樂 現存師親壽如海 法界哀魂離苦趣

 

산문숙정절비우 사내재앙영소멸 토지천룡호삼보 산신국사보정상

山門肅靜絶悲憂 寺內災殃永消滅 土地天龍護三寶 山神局司補禎祥

 

준동함령등피안 세세상행보살도 구경원성살바야 마하반야바라밀

蠢動含靈登彼岸 世世常行菩薩道 究竟圓成薩婆若 摩訶般若波羅密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釋迦牟尼佛 南無釋迦牟尼佛 南無是我本師釋迦牟尼佛

 

 

 

 

 

 

 

 

 

 

 

 

 

 

 

 

4. 제불통청

諸佛通請

 

 

보례진언

普禮眞言

 

아금일신중즉현무진신변재삼보전일일무수례

我今一身中 卽現無盡身 邊在三寶前 一一無數禮

(각단명 ex) 약사전, 지장전 등)

 

옴 바아라 믹 (세번)

 

 

 

千 手 經 (천수경)

 

정구업진언 -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

개경게 -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 옴 아라남 아라다(3)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광대원만 무애대비심 대다라니 계청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진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수지신시광명당 수지심시신통장 세척진로원제해 초증보리방편문 아금칭송서귀의 소원종심실원만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지일체법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지혜안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도일체중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선방편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승반야선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월고해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득계정도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등원적산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회무위사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동법성신

 

아약향도산 도산자최절 아약향화탕 화탕자고갈 아약향지옥 지옥자소멸

아약향아귀 아귀자포만 아약향수라 악심자조복 아약향축생 자득대지혜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대세지보살마하살 나무천수보살마하살 나무여의륜보살마하살 나무대륜보살마하살 나무관자재보살마하살 나무정취보살마하살 나무만월보살마하살 나무수월보살마하살 나무군다리보살마하살 나무십일면보살마하살 나무제대보살마하살 나무본사아미타불(3)

 

신묘장구대다라니 -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탸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 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 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 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 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바라 하리나야 마낙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싣다야 사바하 싣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

 

(사방찬)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도량찬)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참회게) 아석소조죄악업 개유무시탐진치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나무(참제업장십이존불)

참제업장보승장불 보광왕화염조불 일체향화자재력왕불 백억항하사결정불 진위덕불 금강견강소복괴산불 보광월전묘음존왕불 환희장마니보적불

무진향승왕불 사자월불 환희장엄주왕불 제보당마니승광불

살생중죄금일참회 투도중죄금일참회 사음중죄금일참회 망어중죄금일참회 기어중죄금일참회 양설중죄금일참회 악구중죄금일참회 탐애중죄금일참회 진애중죄금일참회 치암중죄금일참회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여화분고초 멸진무유여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참회진언 -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

준제공덕취 적정심상송 일체제대난 무능침시인

천상급인간 수복여불등 우차여의주 정획무등등

나무 칠구지불모 대준제보살(3)

정법계진언 - 옴 남(3)

호신진언 - 옴 치림(3)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 옴 마니 반메 훔(3)

준제진언 -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3)

아금지송대준제 즉발보리광대원 원아정혜속원명

원아공덕개성취 원아승복변장엄 원공중생성불도

여래십대발원문

원아영리삼악도 원아속단탐진치 원아상문불법승 원아근수계정혜

원아항수제불학 원아불퇴보리심 원아결정생안양 원아속견아미타

원아분신변진찰 원아광도제중생

발사홍서원 -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자성중생서원도 자성번뇌서원단 자성법문서원학 자성불도서원성

발원이 귀명례삼보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3)

정삼업진언 - 옴 사바바바 수다살바 달마사바바바 수도함(3)

개단진언 - 옴 바아라놔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 사야훔(3)

건단진언 -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3)

정법계진언

淨法界眞言

 

나자색선백 공점이엄지 여피계명주 치지어정상

羅字色鮮白 空點以嚴之 如彼髻明珠 置之於頂上

 

진언동법계 무량중죄제 일체촉예처 당가차자문

眞言同法界 無量衆罪除 一切觸穢處 當加此字門

 

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 (3번 후 목탁내리기)

 

(거 불)

나무불타부중 광림법회(1) 나무달마부중 광림법회(1)

나무승가부중 광림법회(1)

보소청진언 -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3)

유치 ( 由致) - 법주

앙유 삼보대성자 종 진정계 흥 대비운 비신현신 포 신운어삼천세계

仰惟 三寶大聖者 從 眞淨界 興 大悲雲 非身現身 布 身雲於三千世界

무법설법 쇄 법우어팔만진로 개 종종방편지문 도 망망사계지중 유구개수

無法說法 灑 法雨於八萬塵勞 開 種種方便之門 導 茫茫沙界之衆 有求皆遂

여 공곡지전성 무원부종 약 징담지인월 시이 사바세계 차사천하

如 空谷之傳聲 無願不從 若 澄潭之印月 是以 娑婆世界 此四天下

대한민국 ○○사 수월도량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기도공양

大韓民國 ○○寺 水月道場 願我今此 至極至精誠 祈禱供養

발원제자 동 거주 ○○등 보체. 이 금월금일 건설법연

發願齊者 洞 居住 ○○等 保體 以 今月今日 虔設法筵

정찬공양 제망중중 무진삼보자존 훈근작법 앙기 묘원자 우복이 설명향

淨饌供養 帝網重重 無盡三寶慈尊 薰懃作法 仰祈妙援者 右伏以 爇茗香

이예청 정옥립이수재 재체수미 건성가민 기회자감 곡조미성

以禮請 呈玉粒而修齋 齋體雖微 虔誠可愍 冀回慈鑑 曲照微誠

근병일심 선진삼청

謹秉一心 先陳三請

청사 (請詞) - 법주

나무 일심봉청 이대자비 이위체고 구호중생 이위자량 어제병고

南無 一心奉請 以大慈悲 以爲體故 救護衆生 以爲資量於諸病苦

위작양의 어실도자 시기정로 어암야중 위작광명 어빈궁자 영득복장

爲作良醫 於失道者 示其正路 於暗夜中 爲作光明 於貧窮者 永得福藏

평등요익 일체중생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平等饒益 一切衆生 淸淨法身 毘盧遮那佛 圓滿報身 盧舍那佛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구품도사 아미타불 당래하생 미륵존불 시방상주

千百億化身 釋迦牟尼佛 九品導師 阿彌陀佛 當來下生 彌勒尊佛 十方常住

진여불보 일승원교 대화엄경 대승실교 묘법화경 삼처전심 격외선전

眞如佛寶 一乘圓敎 大華嚴經 大乘實敎 妙法華經 三處傳心 格外禪詮

시방상주 심심법보 대지문수사리보살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十方常住 甚深法寶 大智文殊舍利菩薩 大行菩賢菩薩 大悲觀世音菩薩

대원본존지장보살 전불심등 가섭존자 유통교해 아난존자

大願本尊地藏菩薩 傳佛心燈 迦葉尊者 流通敎海 阿難尊者

시방상주 청정승보 여시삼보 무량무변 일일주변 일일진찰 유원자비

十方常住 淸淨僧寶 如是三寶 無量無邊 一一周遍 一一塵刹 唯願慈悲

연민유정 강림도량 수차공양(3)

憐愍有情 降臨道場 受此供養

향화청(香華請)

불신보변시방중 삼세여래일체동 광대원운항부진 왕양각해묘난궁

佛身普徧十方中 三世如來一切同 廣大願雲恒不盡 汪洋覺海渺難窮

고아일심귀명정례

故我一心歸命頂禮

헌좌진언 (獻座眞言) -법주

묘보리좌승장엄 제불좌이성정각 아금헌좌역여시 자타일시성불도

妙菩提座勝莊嚴 諸佛坐而成正覺 我今獻座亦如是 自他一時成佛道

옴 바아라 미나야 사바하(3)

정근

(시작)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南無 靈山不滅 鶴樹雙存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天上天下無如佛 十方世界亦無比 世間所有我盡見 一切無有如佛者

 

 

정법계진언 - 옴 남(7)

공양시방조어사 연양청정미묘법 삼승사과해탈승

供養十方調御士 演揚淸淨微妙法 三乘四果解脫僧

 

원수애납수 원수애납수 원수자비애납수

願垂哀納受 願垂哀納受 願垂慈悲哀納受

 

(진언권공)

향수나열 재자건성 욕구공양지주원 수장가지지변화

앙유삼보 특사가지 - 나무시방불 나무시방법 나무시방승(3)

무량위덕 자재광명승묘력 변식진언 -

나막 살바다타 아다 바로기제 옴 삼바라 삼바라 훔(3)

시감로수진언 -

나무 소로바야 다타아다야 다냐타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소로 사 바하(3)

일자수륜관진언 - 옴 밤 밤 밤밤(3)

유해진언 -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밤(3)

운심공양진언

원차향공변법계 보공무진삼보해 자비수공중선근 영법주세보불은

나막 살바다타 아제 비약미 새바 모계비약 살바타캄 오나아제 바라혜맘 옴 아아나캄 사바하(3)

 

(지심정례공양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정례공양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승가야중

유원 무진삼보 대자대비 수차공양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보공양진언 -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3)

보회향진언 -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 바 훔(3)

원성취진언 - 옴 아모까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3)

보궐진언 - 옴 호로호로 사야목케 사바하(3)

찰진신념가수지 대해중수가음진 허공가량풍가계 무능진설불공덕

刹盡心念可數知 大海中水可飮盡 虛空可量風可繫 無能盡說佛功德

 

 

 

5. 축원문

 

송광사 상단축원

 

앙고 시방삼세 제망중중 무진삼보자존 불사자비 허수낭감

仰告 十方三世 帝網重重 無盡三寶慈尊 不捨慈悲 許垂朗鑑

 

상래소수공덕해 회향삼처실원만 시회합원대중 지심봉축

上來所修佛功德 回向三處悉圓滿 時會合院大衆 至心奉祝

 

남북통일송성취 우순풍조민안락 선림교해법륜전 세계평화어무궁

南北統一速成就 雨順風調民安樂 禪林敎海法輪轉 世界平和於無窮

시회대중혜안명 청풍납자여운집 신심단월상귀의 불일회원증보리

時會大衆慧眼明 淸風衲子如雲集 信心檀越常歸依 佛日會員證菩提

사사시주증복혜 일체중생동원각

四事施主增福慧 一切衆生同圓覺

시회대중각복위 선망부모왕극락 현존사친수여해 법계애혼이고취

是會大衆各復爲 先亡父母往極樂 現存師親壽如海 法界哀魂離苦趣

 

산문숙정절비우 사내재앙영소멸 토지천룡호삼보 산신국사보정상

山門肅靜絶悲憂 寺內災殃永消滅 土地天龍護三寶 山神局司補禎祥

 

원공함령등피안 세세상행보살도 구경원성살바야 마하반야바라밀

願共含靈登彼岸 世世常行菩薩道 究竟圓成薩婆若 摩訶般若波羅密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釋迦牟尼佛 南無釋迦牟尼佛 南無是我本師釋迦牟尼佛

 

 

축원 祝願

 

(生祝)

앙고 시방삼세 제망중중 무진삼보자존 불사자비 허수낭감

仰告 十方三世 帝網重重 無盡三寶慈尊 不捨慈悲 許垂朗鑑

 

상래소수 불공덕 회향삼처실원만 내지 천하태평 불일 증휘법륜전

上來所修佛功德 回向三處悉圓滿 乃至 天下太平 佛日增輝 法輪轉

 

법륜상전 어무궁국계 항안어만세 시이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法輪常轉 於無窮國界 恒安於萬歲 是以娑婆世界 南贍部洲 東洋 大韓民國

 

(산하)청정수월도량 원아금차 지극지정성(사십구일

(山下)淸淨水月道場 願我今此 至極之精誠(四十九日

 

재지신 고혼천도발원재자) 공양예배 발원재자 모처거주 (건명

齋之辰 孤魂薦度發願齋者) 供養禮拜 發願齋者 某處居住 <乾命

 

보체, 곤명 보체 등)이차인년 발원공덕 앙몽 삼보대성전

保體, 坤命 保體 等> 以此 因緣 發願 功德 仰蒙 三寶大聖前

 

(관음대성전 등) 명훈가피지묘력 각기수명장수 복덕구족 자손창성

(觀音大聖前 等) 冥熏加被之妙力 各己壽命長壽 福德具足 子孫昌盛

 

재수대통 부귀영화 사대강건 육근청정 동서사방 출입왕환 불봉재해

財數大通 富貴榮華 四大强健 六根淸淨 東西四方 出入往還 不逢災害

 

삼재팔난 관재구설 사백사병 영이소멸 일일유 천상지경 시시무 백해지재

三災八難 官災口舌 四百四病 永離消滅 日日有 千祥之慶 時時無 百害之災

 

심중소구발원 여의원만 성취지대원

心中所求發願 如意願滿 成就之大願.

 

연후원 항사법계무량불자등 동유화장장엄해 동입보리대도량

然後願 恒沙法界無量佛子等 同遊華藏莊嚴海 同入菩提大道場

 

상봉화엄불보살 항몽제불대광명 소멸무량중죄장 획득무량대지혜

常逢華嚴佛菩薩 恒蒙諸佛大光明 消滅無量衆罪障 獲得無量大智慧

 

돈성무상최정각 광도법계제중생 이모제불막대은 세세상행보살도

頓成無上最正覺 廣度法界諸衆生 以報諸佛莫大恩 世世常行菩薩道

 

구경원성살반야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究竟圓成薩般若 摩訶般若婆羅蜜 南無釋迦牟尼佛 南無釋迦牟尼佛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南無是我本師釋迦牟尼佛

 

(靈駕祝願)

 

앙고 시방삼세 제망중중 무진삼보자존 불사자비 허수낭감

仰告 十方三世 帝網重重 無盡三寶慈尊 不捨慈悲 許垂朗鑑

 

상래소수불공덕 회향삼처실원만 내지 천하태평 불일 증휘법륜전

上來所修佛功德 回向三處悉圓滿 乃至 天下太平 佛日增輝 法輪轉

 

법륜상전 어무궁국계 항안어만세 시이사바세계 남섬부주

法輪常轉 於無窮國界 恒安於萬歲 是以娑婆世界 南贍部洲

 

동양 대한민국(산하)청정수월도량 원아금차

東洋 大韓民國(山下)淸淨水月道場 願我今此

 

지극지정성(사십구일재지신 고혼천도발원재자) 공양예배 발원재자

至極之精誠(四十九日齋之辰 孤魂薦度發願齋者) 供養禮拜 發願齋者

 

모처거주 행효자()복위 선(본관)후인◦◦영가 이차인연 발원공덕

某處居住 行孝子()伏爲 先(本貫)后人◦◦靈駕 以此因緣 發願功德

 

앙몽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님전 명훈가피지묘력 다생겁래

仰蒙南方化主 大願本尊地藏菩薩任前 冥熏加被之妙力 多生劫來

 

소작지죄업장 실개소멸 부답명로 직왕극락세계 상품연대 친견미타

所作之罪業障 悉皆消滅 不踏冥路 直往極樂世界 上品蓮臺 親見彌陀

 

마정수기 돈오무생 법인지대원

摩頂授記 頓悟無生 法印之大願

 

재고축

再告祝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지신 고혼천도발원재자)공양예배발원재자

願我今此 至極之精誠 (之辰 孤魂薦度發願 齋者)供養禮拜發願齋者

 

모처거주 행효자 ◦◦복위 선부◦◦영가 이차인연 발원공덕

某處居住 行孝子 ◦◦伏爲 先父◦◦靈駕 以此因緣 發願功德

 

앙몽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님전 명훈가피지묘력 다생겁래

仰蒙 南方化主 大願本尊 地藏菩薩任前 冥熏加被之妙力 多生劫來

 

소작지죄업장 실개소멸 부답명로 직왕극락세계 상품연대 친견미타

所作之罪業障 悉皆消滅 不踏冥路 直往極樂世界 上品蓮臺 親見彌陀

 

마정수기 돈오무생법인지대원

摩頂授記 頓悟無生法印之大願

 

삼고축

三告祝

 

원아금차 지극정성 (지신 고혼천도발원재자)공양예배발원재자

願我今此 至極精誠 (之辰 孤魂薦度發願 齋者)供養禮拜發願齋者

 

모처거주 행효자 ◦◦복위 선부◦◦영가 이차인연 발원공덕

某處居住 行孝子 ◦◦伏爲 先父◦◦靈駕 以此因緣 發願功德

 

앙몽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님전 명훈가피지묘력 다생겁래

仰蒙 南方化主 大願本尊 地藏菩薩任前 冥熏加被之妙力 多生劫來

 

소작지죄업장 실개소멸 부답명로 직왕극락세계 상품연대 친견미타

所作之罪業障 悉皆消滅 不踏冥路 直往極樂世界 上品蓮臺 親見彌陀

 

마정수기 돈오무생 법인지대원 상서선망 사존부모 다겁사장

摩頂授記 頓悟無生 法印之大願 上逝先亡 師尊父母 多生師長

 

제형숙백 자매질손 오족육친 원근친척 누세종친 각열위열명영가

弟兄叔伯 子妹姪孫 五族六親 遠近親戚 累世宗親 各列位列名靈駕

 

차사최초창건이래 중건중수 화주시주 도감별좌등 불전내외

此寺最初創建以來 重建重修 化主施主 都監別座等 佛前內外

 

일용종종 법제집물 대소결연등 각열위영가 억원 도량내외 동상동하

日用種種 凡諸汁物 大小結緣等 各列位靈駕 抑願 道場內外 洞上洞下

 

유주무주 침혼제백 일체애혼불자등 각열위영가 억원 차 오대양

有主無主 沈魂滯魄 一切哀魂佛子等 各列位靈駕 抑願 此 五大洋

 

육대주 위국절사 충의장졸 기한동뇌 구종횡사 형헌이종 산란이사

六大洲 爲國節死 忠義將卒 飢寒凍餒 九種橫死 刑憲而終 産難而死

 

일체애혼등중 내지철위산간 오무간옥 일일일야 만사만생 만반고통

一切哀魂等衆 乃至鐵圍山間 五無間獄 一日一夜 萬死萬生 萬般苦痛

 

수고함령등중 각열위영가 겸급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난 사은삼유

受苦含靈等衆 各列位靈駕 兼及法界 四生七趣 三途八難 四恩三有

 

일체유식 함령등중 각열위영가 함탈삼계지고뇌 초생구품지낙방

一切有識 含靈等衆 各列位靈駕 咸脫三界之苦惱 超生九品之樂邦

 

항몽제불 감로관정 반야랑지 활연개오 억원금일 지성재자 시회합원

獲蒙諸佛 甘露灌頂 般若朗智 豁然開悟 抑願今日 至誠齋者 時會合院

 

대중 신남신녀 백의단월 각각등보체 각기심중소구발원 일일유 천상

大衆 信男信女 白衣檀越 各各等保體 各其心中所求發願 日日有 千祥

 

지경 시시무 백해지재 수산고흘 복해왕양지대원

之慶 時時無 百害之災 壽山高屹 福海汪洋之大願

 

연후원 항사법계무량불자등 동유화장장엄해 동입보리대도량

然後願 恒沙法界無量佛子等 同遊華藏莊嚴海 同入菩提大道場

 

상봉화엄불보살 항몽제불대광명 소멸무량중죄장 획득무량대지혜

常逢華嚴佛菩薩 恒蒙諸佛大光明 消滅無量衆罪障 獲得無量大智慧

 

돈성무상최정각 광도법계제중생 이모제불막대은 세세상행보살도

頓成無上最正覺 廣度法界諸衆生 以報諸佛莫大恩 世世常行菩薩道

 

구경원성살반야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究竟圓成薩般若 摩訶般若婆羅蜜 南無釋迦牟尼佛 南無釋迦牟尼佛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南無是我本師釋迦牟尼佛

( 축 원 생 축 )

 

앙고 시방삼세 제망중중 무진삼보자존 불사자비 허수낭감 상래소수공덕해 회향삼처 실원만 내지 천하태평 불일증휘법륜전 법륜상전 어무궁극계 항안어만세 시이 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산하 사 청정수월도량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금일사시헌공)예배 발원제자 (천일기도 동참발원제자)각각등보체 이차인연 발원공덕 무시이래 일체소작지죄업 실개소멸 불법문중 심신견고 영불퇴전 속성정각 광도중생지 대발원, 각기 사대강건 육근청정 업장소멸 수명장수 부귀영화 안과태평 만사일일 환희원만성취지대원

 

재고축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금일사시헌공)예배 발원제자 각각등보체 앙몽 삼보대성자 가호지묘력 각기 동서사방 출입왕환 상봉길경 불봉재앙 사백사병 마장작난등 영위소멸 참선자의단독로 염불자삼매현전 간경자혜안동투 기도자소원성취 병고자속득쾌차 박복자복덕구족 단명자수명장수 무자자속득생남 학업자일취월장 사업자재수대통 참회자업장소멸 직업자수분성취 운전자무사고운전등 각기심중소구소원 원만성취지대원

 

억원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금일사시헌공)예배 발원제자 시회대중등 각각등 복위 망 시방삼세 일체 유주무주 애혼불자등 각각등 영가 각기 상서선망 사존부모 누세종친 제형숙백 자매질손 원근친척 일체권속등 영가 차사최초창건이래 지어중건중수 화주시주 도감별좌 불전내외 일용종종 집물 대소결연 수희동참 각 열명영가,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의산의수 유주무주 일체 애혼고혼등 각 열명영가, 철위산간 오무간옥 일일일야 만사만생 만반수고 합영 제불자등 각 열명영가, 내지보여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난 사은삼유 일체 유주무주 애혼등 각 열명영가, 앙몽 제불보살 애민섭수지묘력 함탈삼계지고뇌 초생구품지낙방 친견미타 몽불수기 돈오무생 법인지대원

 

연후원 항사법계 무량불자등 동유화장장엄해 동입보리대도량 상봉화엄불보살 항몽제불대광명 소멸무량중죄장 획득무량대지혜 돈성무상최정각 광도법계제중생 이보제불막대은 세세상행보살도 구경원성살바야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망 축 )

 

앙고 시방삼세 제망중중 무진삼보자존 불사자비 허수낭감 상래소수공덕해 회향삼처 실원만 내지 천하태평 불일증휘법륜전 법륜상전 어무궁극계 항안어만세 시이 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산하 사 청정수월도량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금일 49재중()재지신 설향단전 봉청제자 (주소){◦◦번지}거주 행효( ) ◦◦◦복위 소천 망(◦◦◦)영가(3) 동참축원 영가{◦◦◦}영가 가내일문권속등 각각등 영가 이차인연 공덕으로 극락도사 아미타불 관음세지 지장보살님 가호지묘력 부답명로 즉 왕극락세계 상품상생지대원

 

억원 원아금차지극지정성 금일 49재중 재지신 설향단전 봉청제자 행효(, )◦◦◦복위 소천 망(◦◦◦)영가(3) 동참축원영가{◦◦◦}영가 가내일문 권속등 각각등 영가 이차인연 공덕 극락도사 아미타불 관음세지 지장보살님 가호지묘력으로 부답명로 즉 왕극락세계 상품상생지대원 영가위주 상서선망 사존부모 누세종친 제형숙백 원근친척 일체권속등 각 열위영가,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의산의수 유주무주 침혼제백 일체 애혼 불자등 각 열위영가, 지어 철위산간 오무간옥 일일일야 만사만생 수고함령 각 열위영가 겸급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난 사은삼유 유정무정 일체고혼불자등 각 열명영가, 함탈삼계지고뇌 초생구품지낙방 획몽제불 감로관정 반야낭지 활연개오 득무상법인지대원

 

(생축)억원 원아금차지극지정성 금일 49재중()재지신 설향단전 봉청제자 (주소){ 번지}거주 ◦◦◦보체 ...........각각등 보체

 

(원아금차◦◦천일기도 동참발원제자) 각각등 보체

이차인연공덕으로 무시이래 일체소작지죄업 실개소멸 불법문중 심신견고 영불퇴전 속성정각 광도중생지 대발원, 각기 사대강건 육근청정 업장소멸 수명장수 부귀영화 안과태평 만사일일 환희원만성취지대원, 각기 동서사방 출입왕환 상봉길경 불봉재앙 사백사병 마장작난등 영위소멸 참선자 의단독로 염불자 삼매현전 간경자 혜안동투 기도자 소원성취 병고자 속득쾌차 박복자 복덕구족 단명자 수명장수 무자자 속득생남 학업자 일취월장 사업자 재수대통 참회자 업장소멸 직업자 수분성취 운전자 무사고운전등 각기심중소구소원 원만성취지대원

 

연후원 항사법계 무량불자등 동유화장장엄해 동입보리대도량 상봉화엄불보살 항몽제불대광명 소멸무량중죄장 획득무량대지혜 돈성무상최정각 광도법계제중생 이보제불막대은 세세상행보살도 구경원성살바야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병 축

 

금일지극지성 헌공발원 제자(제자주소 성명) 보체 우연득병 누일신음 앙몽제불보살 애민섭수지묘력 즉일쾌차 의구여의 안과태평지대원

 

6. 신중단예참,중단권공

(1)신중단

- 아침 예참

지심귀명례 진법계 허공계 화엄회상 욕색제천중

至心歸命禮 盡法界 虛空界 華嚴會上 欲色諸天衆

지심귀명례 진법계 허공계 화엄회상 팔부사왕중

至心歸命禮 盡法界 虛空界 華嚴會上 八部四王衆

지심귀명례 진법계 허공계 화엄회상 호법선신중

至心歸命禮 盡法界 虛空界 華嚴會上 護法善神衆

원제천용팔부중 위아옹호불리신 어제난처무제난 여시대원능성취

願諸天龍八部衆 爲我擁護不離身 於諸難處無諸難 如是大願能成就

 

- 저녁예참

지심귀명례 금강보살명왕중

至心歸命禮 金剛菩薩明王衆

지심귀명례 범석사왕 일월제천중

至心歸命禮 梵釋四王 日月諸天衆

지심귀명례 하계당처 일체호법선신등중

至心歸命禮 下界當處 一切護法善神等衆

옹호성중혜감명 사주인사일념지 애민중생여적자 시고아금공경례

擁護聖衆慧鑑明 四洲人事一念知 哀愍衆生如赤子 是故我今恭敬禮

 

(2) 중단권공(中壇勸供)

 

진공진언 - 옴 반자 사바하 옴 반자 사바하 옴 살바 반자 사바하

 

다게(茶偈)

이차청정향운공 봉헌옹호성중전 감찰재자건간심

以此淸淨香雲供 奉獻擁護聖衆前 鑑察齋者虔懇心

원수애납수() 원수애납수() 원수자비애납수()

願垂哀納受() 願垂哀納受() 願垂慈悲哀納受()

예참(禮懺)

지심정례공양 진법계 허공계 화엄회상 욕색제천중

至心頂禮供養 盡法界 虛空界 華嚴會上 欲色諸天衆

지심정례공양 진법계 허공계 화엄회상 팔부사왕중

至心頂禮供養 盡法界 虛空界 華嚴會上 八部四王衆

지심정례공양 진법계 허공계 화엄회상 호법선신중

至心頂禮供養 盡法界 虛空界 華嚴會上 護法善神衆

유원 신중자비 옹호도량 실개수공발보리 시작불사도중생

唯願 神衆慈悲 擁護道場 悉皆受供發菩提 施作佛事度衆生

 

보공양진언 -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3)

금강심진언 - 옴 오륜이 사바하(3)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사리자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 時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舍利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내지 무의식계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乃至 無意識界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以無所得故 菩提薩唾 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罣碍 無罣碍故 無有恐怖

원리 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 반야바라밀다

遠離 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 般若波羅密多

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 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密多呪

즉설주왈

卽說呪曰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3)

偈諦 偈諦 波羅偈諦 波羅僧偈諦 菩提 娑婆詞

불설소재길상다라니 (佛說消災吉祥陀羅尼)

나모 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 하다사 사다남 다냐타 옴 카카 카혜 카혜훔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아바라 바라 아바라 지따 지따 지리 지리 빠다빠다 선지가 시리에 사바하 (3)

 

원성취진언 -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

보궐진언 - 옴 호로호로 사야모케 사바하(3)

보회향진언-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거라 바 훔 (3)

정근

나무 화엄회상 일백사위 화엄성중……… 화엄성중

南無 華嚴會上 一百四位 華嚴聖衆……… 華嚴聖衆

화엄성중혜감명 사주인사일념지 애민중생여적자 시고아금공경례

華嚴聖衆慧鑑明 四州人事一念知 哀愍衆生如赤子 是故我今恭敬禮

 

(신 중 축 원)

 

절이삼주호법 위태천존 동진보안대보살 첨수연민지지성 각방신통지력 원아금유차일 시이 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산하 사 청정수월도량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헌공발원제자 번지 거주 (모인) 각각등보체, 앙몽화엄성중 명훈가피지묘력 신무일체병고 재악작난 영위소멸 각기 사대강건 육근청정 악인원리 귀인상봉 자손창성 부귀영화 만사일일 여의원만성취지발원

 

연후원 처세간 여허공 여연화 불착수 심청정 조어피 계수례 무상존 구호걸상 마하반야바라밀.

 

 

7. 관음청(觀音請)

 

(거불)

나무원통교주관세음보살 나무도량교주관세음보살 나무원통회상불보살

南無圓通敎主觀世音菩薩 南無道場敎主觀世音菩薩 南無圓通會上佛菩薩

 

(정근)

(시작) 나무 보문시현 원력홍심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南無 普聞示現 願力弘深 大慈大悲 求苦求難 觀世音菩薩

 

()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계 사바하 (3)

觀世音菩薩 滅業障眞言

 

구족신통력 광수지방편 시방제국토 무찰불현신

具足神通力 廣修智方便 十方諸國土 無刹不現身

 

고아일심 귀명정례

故我一心 歸命頂禮

 

예참(禮懺)

지심정례공양 보문시현 원력홍심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至心頂禮供養 普聞示現 願力弘深 大慈大悲 觀世音菩薩

지심정례공양 심성구고 응제중생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至心頂禮供養 尋聲救苦 應諸衆生 大慈大悲 觀世音菩薩

지심정례공양 좌보처 남순동자 우보처 해상용왕

至心頂禮供養 左補處 南巡童子 右補處 海上龍王

유원무진삼보 대자대비 수차공양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唯願無盡三寶 大慈大悲 受此供養 願供法界諸衆生 自他一時成佛道

 

 

8. 지장청(地藏請)

 

거불

나무유명교주지장보살 나무남방화주지장보살 나무대원본존지장보살

南無幽冥敎主地藏菩薩 南無南方化主地藏菩薩 南無大願本尊地藏菩薩

 

유치

앙유 지장대성자 만월진용 증강정안 장마니이 시원과위 제함담이 유성인문 보방자광 상휘혜검 조명음로 단멸죄근 당절귀의 해지감응 시이 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모처 거주 제당백일 지극지성심 천혼재자 행효자 모생모인 복위 소천망 ◦◦영가 이차인연공덕 이차발원공덕 영리삼계지고뇌 즉 왕극락세계 상품상생지대원 이금월금일 건설법연 정찬공양 남방화주 지장대성 서희자감 곡조미성 앙표일심 선진삼청

 

나무 일심봉청 자인적선 서구중생 수중금석 진개 지옥지문 장상명주 광섭 대천지계 염왕전상 업경대전 위남염부제중생 작개증명 공덕주 대비대원 대성대자 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유원자비강림도량 수차공양(3)

 

향화청(3)

 

장상명주일과한 자연수색변래단 기회제기친분부 암실아손향외간

고아일심 귀명정례

 

 

헌좌진언

묘보리좌승장엄 제불좌이성정각 아금헌좌역여시 자타일시성불도

옴바아라 미나야 사바하(3)

 

(정근)

(시작) 나무남방화주 유명교주 대원본존 지장보살

南無南方化主 幽冥敎主 大圓本尊 地藏菩薩

 

() 지장보살 멸정업진언 옴 바라 마니 다니 사바하

地藏菩薩 滅淨業眞言

 

지장대성 위신력 항하사겁 설난진 견문첨례 일념간

地藏大聖 威神力 恒河沙劫 說難盡 見聞瞻禮 一念間

 

이익인천 무량사 고아일심 귀명정례

利益人天 無量事 故我一心 歸命頂禮

 

예참(禮懺)

지심정례공양 지장원찬 이십삼존 제위여래불

至心頂禮供養 地藏願讚 二十三尊 諸位如來佛

지심정례공양 유명교주 지장보살 마하살

至心頂禮供養 幽冥敎主 地藏菩薩 摩訶薩

지심정례공양 좌우보처 도명존자 무독귀왕

至心頂禮供養 左右補處 道明尊者 無毒鬼王

유원무진삼보 대자대비 수차공양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唯願無盡三寶 大慈大悲 受此供養 願供法界諸衆生 自他一時成佛道

 

9. 관음시식 觀音施食

 

(거불) (요령과 목탁을 길게 3번 내린 후 계속 흔들며 거불을 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3)

南無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나무 접인망령 대성인로왕보살 마하살 (요령3)

南無 接引亡靈 大聖引路王菩薩 摩訶薩

 

* 시식을 하는 동안 영가를 부르는 곳은 반드시 요령을 흔들어 준다

 

(청혼) 請 魂 (법주가 합장하며 독송함)

 

거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모처 모사 청정수월도량

據娑婆世界 南贍部洲 東洋 大韓民國 某處 某寺 淸淨水月道場

원아금차 지극지성 (사십구일재지신 기일지신) 설향단전

願我今此 至極至誠 (四十九日齋之辰 忌日之辰) 說香壇前

봉청재자 모처거주 모인복위 소천(선부모본관)○○영가(삼설)

奉請齋者 某處居住 某人伏爲 所薦(先父母本貫) 靈駕

(합장) 상서선망 조고조비 광겁부모 다생사장 누세종친

上逝先亡 祖考祖妣 廣劫父母 多生師長 累世宗親

제형숙백 자매질손 오족육친 원근친척 일체권속등 각열위영가

弟兄叔伯 姉妹姪孫 五族六親 遠近親戚 一切眷屬等 各列位靈駕

차사 최초창건 이래 지어 중건중수 조불조탑 불량등촉

此寺 最初創建 以來 至於 重建重修 造佛造塔 佛糧燈燭

내지 불전내외 일용범제집물 화주시주 도감별좌 조연양공

乃至 佛前內外 日用凡諸汁物 化主施主 都監別座 助緣良工

사사시주 대소결연등 각열위영가

四事施主 大小結緣等 各列名靈駕

차사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일체애혼 제불자등 각열명영가

此寺道場內外 同上同下 有主無主 一切哀魂 諸佛子等 各列名靈駕

차사봉안 위패순서 부지명위 법은계사 승속양가등 각열명영가

此寺奉安 位牌順序 不知名位 法恩戒師 僧俗兩家等 各列名靈駕

유아 대한민국 일체사변동란 당시 육해공군 위국절사 충의장졸

唯我 大韓民國 一切事變動亂 當時 陸海空軍 爲國節死 忠義將卒

도병손명 기한동뇌 구종횡사 형헌이종 난의이사 비명액사

刀兵損命 飢寒凍餒 九種橫死 形憲而終 亂意而死 非命厄死

간토굴지 족답마멸 범동손상 함원포함 위산위수 수륙공계

墾土窟地 足踏磨滅 凡動損償 含怨包含 危山危水 水陸空界

산하지기 일월성신 육상고혼 만경창파 승선월항 파선함몰 해중고혼

山下地氣 日月星辰 陸上孤魂 萬頃蒼波 乘船越航 破船陷沒 海中孤魂

첩첩산중 폭포락사 호랑액사 자살참사 거리노중 객사고혼

疊疊山中 瀑布落死 虎狼厄死 自殺慘死 距離路中 客死孤魂

허공배회 중은중신 일체고혼등중 내지 철위산간 오무간지옥

虛空徘徊 重隱重神 一切孤魂等衆 乃至 鐵圍山間 五無間地獄

일일일야 만사만생 만반고통 수고함령등중 각열명영가

一日一夜 萬死萬生 萬般苦痛 受苦咸靈等衆 各列名靈駕

 

 

(착어) 着語 (합장 자세로 천천히 또박또박 한다.)

 

영원담적 무고무금 묘체원명 하생하사 변시 서가세존

靈源湛寂 無古無今 妙體圓明 何生何死 便是 釋迦世尊

마갈엄관지시절 달마대사 소림면벽지가풍 소이 니련하측 곽시쌍부

摩竭掩關之時節 達摩大師 少林面壁之家風 所以 泥蓮河側 槨示雙趺

총령도중 수휴척리 제불자 환회득 담적원명지 일구마 (요령을 세번 흔들되

葱嶺途中 手携隻履 諸佛子 還會得 湛寂圓明底 一句麽 간격을 두고 흔든다.)

 

부앙은현현 시청명력력 약야회득 돈증법신 영멸기허 기혹미연

俯仰隱玄玄 視聽明歷歷 若也會得 頓證法身 永滅飢虛 其或未然

승불신력 장법가지 부차향단 수아묘공 증오무생 요령을 내리면서 진령게가

承佛神力 仗法加持 赴此香壇 受我妙供 證悟無生 끝날때 까지 흔든다

 

(진령게) 振鈴偈(줄여서 할 때는 진령게후에 보소청진언하고 고혼청을 한다.)

 

이차진령신소청(법주 요령 시작) 명도귀계보문지 (바라제 목탁1, 뒷부분만 목탁을 침)

以此振鈴伸召請 冥途鬼界普聞知

원승삼보력가지 금일금시내부회 (바라제 목탁1, 뒷부분만 목탁을 침)

願承三寶力加持 今日今時來赴會 (법주,요령 마침)

 

상래소청 제불자등 각 열위영가 (요령 1)

上來召請 諸佛子等 各 列位靈駕

 

(착어)

 

자광조처연화출 혜안관시지옥공 우항대비신주력 중생성불찰나중

慈光照處蓮花出 慧眼觀時地獄空 又況大悲神呪力 衆生成佛刹那中

천수일편위고혼 지심제청 지심제수 (목탁요령 계속) * 반야심경은 심경일편

千手一片爲孤魂 志心諦聽 志心諦受

 

신묘장구대다라니 (대중이 다함께 독송함)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탸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 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 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 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 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바라 하리나야 마낙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싣다야 사바하 싣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3)

若人欲了知 三世一切佛 應觀法界性 一切唯心造

 

파지옥진언옴 가라지야 사바하 (3)

破地獄眞言

 

해원결진언 옴 삼다라 가닥 사바하 (3)

解寃結眞言

보소청진언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 (3)

普召請眞言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3)

南無常住十方佛 南無常住十方法 南無常住十方僧

 

나무대자대비 구고 관세음보살 (3)

南無大慈大悲 救苦 觀世音菩薩

 

나무대방광불화엄경 (3) (목탁. 요령 3하 마침)

南無大方廣佛華嚴經

 

* 불단을 향해 증명청을 하기도 함 (대개 생략을 한다)

 

고혼청 (孤魂請)

(요령 시작)

일심봉청 실상이명 법신무적 종연은현

一心奉請 實相離名 法身無跡 從緣隱現

약 경상지유무 수업승침 여 정륜지고하 묘변막측

若 鏡像之有無 隨業昇沈 如 井輪之高下 妙變莫測

환래하난 원아금차 지극지성 (사십구일재지신 기일지신)

幻來何難 願我今此 至極至誠 (四十九日齋之辰 忌日之辰)

설향 봉청재자 모처거주 모인복위 소천(선부모본관)○○영가(삼설)

說香 奉請齋者 某處居住 某人伏爲 所薦(先父母本貫) 靈駕

 

승불위광 내예향단 수첨법공 (요령마침 3번 반복)

承佛威光 來詣香壇 受霑法供

 

(바라제가 한다.)

향연청 향연청 향연청 (바라제가 목탁으로 세 번)

 

(바라제가 한다.)

제령한진치신망 석화광음몽일장 삼혼묘묘귀하처 칠백망망거원향

諸靈限盡致身亡 石火光陰夢一場 三魂苗杳歸何處 七魄茫茫去遠鄕

 

금일 영가위주 상래소청 제불자등 각열위열명영가

今日 靈駕爲主 上來召請 諸佛子等 各列位列名靈駕

 

(줄여서 할때는 뺌)

상래승불섭수 장법가지 기무수계이임연 원획소요이취자

上來承佛攝受 仗法加持 旣無囚繫以臨筵 願獲逍遙而就座

하유안좌지게 (대중수언후화)

下有安座之偈 大衆隨言後和

아금의교설화연 종종진수열좌전 대소의위차제좌 전심제청연금언

我今依敎說華筵 種種珍垂列座前 大小依位次第座 專心諦聽演金言

 

수위안좌진언(요령) 옴 마니 군다니 훔훔 사바하 (3) (숭늉을 만다)

受位安座眞言

 

백초임중일미신 조주상권기천인 팽장석정강심수 (바라제가 함)

百草林中一味新 趙州常勸幾千人 烹將石鼎江心水

(법주와 바라제가 같이 한다.)

원사망령헐고륜 (목탁,요령 내림) 원사고혼헐고륜 원사제령헐고륜

願使亡靈歇苦輪 願使孤魂歇苦輪 願使諸靈歇苦輪

 

(목탁,요령 계속) 선밀가지 신전윤택 업화청량 각구해탈

宣密加持 身田潤澤 業火淸凉 各求解脫

 

변식진언나막 살바다타 아다 바로기제 옴 삼바라 삼바라 훔(3)

變食眞言

 

시감로수진언 나무 소로바야 다타아다야 다냐타

施甘露水眞言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소로 사바하(3)

 

일자수륜관진언 옴 밤 밤 밤밤(3)

一字水輪觀眞言

 

유해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밤(3)

乳海眞言

 

(칭양성호) - 명호만 두 번빨리하고 3번째에는 점있는 곳마다 목탁 요령 한번씩한다.)

稱揚聖號

.. . . . . . . . ..

나무다보여래 원제고혼 파제간탐 법재구족

南無多寶如來 願諸孤魂 破除慳貪 法財具足

 

.. . . . . . . . . ..

나무묘색신여래 원제고혼 리추루형 상호원만

南無妙色身如來 願諸孤魂 離醜陋形 相好圓滿

.. . . . . . . . . ..

나무광박신여래 원제고혼 사육범신 오허공신

南無廣博身如來 願諸孤魂 捨六凡身 悟虛空身

.. . . . . . . . . ..

나무리포외여래 원제고혼 리제포외 득열반락

南無離怖畏如來 願諸孤魂 離諸怖畏 得涅槃樂

.. . . . . . . . . . . . ..

나무감로왕여래 원아각각 열명영가 인후개통 획 감로미

南無甘露王如來 願我各各 列名靈駕 咽喉開通 獲 甘露味

 

원차가지식 보변만시방 식자제기갈 득생안양국 (3)

願此加持食 普遍滿十方 食者除飢渴 得生安養國

 

시귀식진언옴 미기미기 야야미기 사바하 (3)

施鬼食眞言

 

시무차법식진언 옴 목녕능 사바하(3) * 생략해도 됨

施無遮法食眞言

 

보공양진언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3)

普供養眞言

 

보회향진언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 바 훔(3)

普回向眞言

 

수아차법식 하이아난찬 기장함포만 업화돈청량

受我此法食 何異阿難饌 飢膓咸飽滿 業火頓淸凉

돈사탐진치 상귀불법승 염념보리심 처처안락국

頓捨貪嗔癡 常歸佛法僧 念念菩提心 處處安樂國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여래십호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세간해

如來十號 如來 應供 正遍智 明行足 善逝世間解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

無上士 調御丈夫 天人師 佛 世尊

 

 

제법종본래 상자적멸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佛子行道已 來世得作佛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

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已 寂滅爲樂

 

원아진생무별념 아미타불독상수 심심상계옥호광 염념불리금색상

願我盡生無別念 阿彌陀佛獨相隨 心心常係玉豪光 念念不離金色相

아집염주법계관 허공위승무불관 평등사나무하처 관구서방아미타

我執念珠法界觀 虛空爲繩無不貫 平等舍那無何處 觀求西方阿彌陀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입정후 설법) 나무아미타불 (열번, 시간에 따라)

南無西方大敎主 無量壽如來佛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재하방 (나무아미타불) 착득심두절막망 (나무아미타불)

阿彌陀佛在何方 着得心頭切莫忘

염도념궁무념처 (나무아미타불) 육문상방자금광 (나무아미타불)

念到念窮無念處 六門常放紫金光

극락세계십종장엄 (나무아미타불) 법장서원수인장엄 (나무아미타불)

極樂世界十種莊嚴 法藏誓願修因莊嚴

사십팔원원력장엄 (나무아미타불) 미타명호수광장엄 (나무아미타불)

四十八願願力莊嚴 彌陀名號壽光莊嚴

삼대사관보상장엄 (나무아미타불) 미타국토안락장엄 (나무아미타불)

三大士觀寶像莊嚴 彌陀國土安樂莊嚴

보하청정덕수장엄 (나무아미타불) 보전여의누각장엄 (나무아미타불)

寶河淸淨德水莊嚴 寶殿如意樓閣莊嚴

주야장원시분장엄 (나무아미타불) 이십사락정토장엄 (나무아미타불)

晝夜長遠時分莊嚴 二十四樂淨土莊嚴

삼십종익공덕장엄 (나무아미타불) 청산첩첩미타굴 (나무아미타불)

三十種益功德莊嚴 靑山疊疊彌陀窟

창해망망적멸궁 (나무아미타불) 물물염래무가애 (나무아미타불)

滄海茫茫寂滅宮 物物拈來無罣碍

기간송정학두홍 (나무아미타불) 산당정야좌무언 (나무아미타불)

幾看松亭鶴頭紅 山堂靜夜坐無言

적적요요본자연 (나무아미타불) 하사서풍동림야 (나무아미타불)

寂寂寥寥本自然 何事西風動林野

일성한안여장천 (나무아미타불) 사대각리여몽중 (나무아미타불)

一聲寒鴈唳長天 四大各離如夢中

육진심식본래공 (나무아미타불) 욕식불조회광처 (나무아미타불)

六塵心識本來空 欲識佛祖回光處

일락서산월출동 (나무아미타불) 원공법계제중생 (나무아미타불)

日落西山月出東 願共法界諸衆生

동입미타대원해 (나무아미타불) 진미래제도중생 (나무아미타불)

同入彌陀大願海 盡未來際度衆生

자타일시성불도 (나무아미타불)

自他一時成佛道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三十六萬億 一十一萬 九千五百 同名同號

 

대자대비 아미타불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불신장광 상호무변

大慈大悲 阿彌陀佛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佛身長廣 相好無邊

 

금색광명 변조법계 사십팔원 도탈중생 불가설 불가설전 불가설

金色光明 遍照法界 四十八願 度脫衆生 不可說 不可說轉 不可說

 

항하사 불찰미진수 도마죽위 무한극수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恒河沙 佛刹微塵數 稻麻竹葦 無限極數 三百六十萬億 一十一萬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등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九千五百 同名同號 大慈大悲 我等導師 金色如來 阿彌陀佛

 

나무문수보살 나무보현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南無文殊菩薩 南無普賢菩薩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나무금강장보살 나무제장애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지장보살

南無金剛藏菩薩 南無除障碍菩薩 南無彌勒菩薩 南無地藏菩薩

 

나무일체청정대해중보살마하살 원공법계제중생 동입미타대원해

南無一切淸淨大海衆菩薩摩訶薩 願共法界諸衆生 同入彌陀大願海

 

시방삼세불 아미타제일 구품도중생 위덕무궁극 아금대귀의

十方三世佛 阿彌陀第一 九品度衆生 威德無窮極 我今大歸依

 

참회삼업제 범유제복선 지심용회향 원동염불인 진생극락국

懺悔三業罪 凡有諸福善 至心用回向 願同念佛人 盡生極樂國

 

견불요생사 여불도일체 원아임욕명종시 진제일체제장애

見佛了生死 如佛度一切 願我臨欲命終時 盡除一切諸障碍

 

면견피불아미타 즉득왕생안락찰

面見彼佛阿彌陀 卽得往生安樂刹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我等與衆生 當生極樂國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목탁. 요령 마침)

同見無量壽 皆空成佛道

* 초재에서 6재까지는 봉안게까지하고 마친다. 천도재나 49재는 봉송편부터 한다.

 

원아금차 지극지성 모일재후 설향단전 위패 奉安齋者

願我今此 至極至誠 某日齋後 說香壇前 位牌 奉安재자

 

모처거주 모인복위 소천(선부모본관)○○영가

某處居住 某人伏爲 所薦(先父母本貫) 靈駕

 

(요령계속) 상세선망 조고조비 광겁부모 다생사장 누세종친

上逝先亡 祖考祖妣 廣劫父母 多生師長 累世宗親

 

제형숙백 자매질손 오족육친 원근친척 일체권속등 각열위영가

弟兄叔伯 姉妹姪孫 五族六親 遠近親戚 一切眷屬等 各列位靈駕

 

차사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일체애혼 제불자등 각열명영가

此寺道場內外 同上同下 有主無主 一切哀魂 諸佛子等 各列名靈駕

 

(봉안게) 奉安偈

 

생전유형질 사후무종적 청입법왕궁 안심좌도량 (목탁,요령 내리기)

生前有形質 死後無從跡 請入法王宮 安心坐道場(초재에서 6재까지)

( 봉안 끝)

 

 

봉송편 (위패를 불사를 경우 이어서 계속)

 

(봉송게) 奉送偈 * 상주에게 사진과 위패를 들게하고 불단을 향해서 법주가 한다.

 

봉송고혼계유정 지옥아귀급방생 아어타일건도량 불위본서환래부

奉送孤魂洎有情 地獄餓鬼及傍生 我於他日建道場 不違本誓還來赴

 

 

(위패를 불사를려고 나갈 때에 위패, 사진등을 들고 부처님 앞을 향하여 서서한다.)

 

제불자 기수향공 이청법음 금당봉송 갱의건성 봉사삼보

諸佛子 旣受香供 已聽法音 今當奉送 更宜虔成 奉謝三寶

 

(목탁,요령 내리기) 보례시방상주불 보례시방상주법 보례시방상주승

普禮十方常住佛 普禮十方常住法 普禮十方常住僧

 

 

(행보게) 行步偈

 

이행천리만허공 귀도정망도정방 삼업투성삼보례 성범동회법왕궁

移行千里滿虛空 歸途情忘到淨邦 三業投誠三寶禮 聖凡同會法王宮

산화락 산화락 산화락 (목탁 요령 내리기)

散花落 散花落 散花落

(요 내림) (요 내림) (요 내림)

나무대성인로왕보살 나무대성인로왕보살 나무대성인로왕보살마하살

南無大聖引路王菩薩 南無大聖引路王菩薩 南無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의상조사법성게)(목탁 요령을 치며 법당과 도량을 돌며 소대에 간다.)

義相祖師法性偈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년즉시무량겁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叵息妄想必不得

 

무연선교착여의 귀가수분득자량 이다라니무진보 장엄법계실보전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요령 내리면서 계속 흔든다.

(소대로 간 다음 제주를 합장시키고) 금차지극지성 49재지우 탈상지신 위패

今此至極至誠 49齋之于 脫喪之辰 位牌

 

문외봉송재자 모처거주 행효자 모인복위 모인 영가

門外奉送齋者 某處居住 行孝者 某人伏爲 某人 靈駕

 

금일영가위주 상세선망부모 다생사장 누대종친등 각열명영가

今日靈駕爲主 上世先亡父母 多生師長 累代宗親等 各列名靈駕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애혼제불자등 각열위열명영가 (요령마침)

此道場內外 洞上洞下 有主無主 哀魂諸佛子等 各列位列名靈駕

 

(옷이 많을 경우 미리 불을 지른다)

 

상래 시식풍경 염불공덕 이 망연야 불리망연야 이망연즉

上來 施食諷經 念佛功德 離 妄緣耶 不離妄緣耶 離妄緣則

 

극락불찰 임성소요 불리망연즉 차청산승 말후일게 (목탁요령내리기)

極樂佛刹 任性逍遙 不離妄緣則 且聽山僧 末後一偈

 

사대각리여몽중 육진심식본래공 욕식불조회광처 일락서산월출동

四大各離如夢中 六塵心識本來空 欲識佛祖回光處 日落西山月出東

 

(목탁요령 시작)

염 시방삼세 일체제불 제존보살 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念 十方三世 一切諸佛 諸尊菩薩 摩訶薩 摩訶般若波羅密

 

원왕생 원왕생 원생극락견미타 획몽마정수기별

願往生 願往生 願生極樂見彌陀 獲蒙摩頂受記別

 

원왕생 원왕생 원재미타회중좌 수집향화상공양

願往生 願往生 願在彌陀會中坐 手執香華常供養

 

원왕생 원왕생 원생화장연화계 자타일시성불도

願往生 願往生 願生華藏蓮花界 自他一時成佛道

 

 

소전진언 옴 비로기제 사바하(3) (위패, 영가옷 등을 사른다.)

燒錢眞言

 

봉송진언 옴 바아라 사다 목차목(3)

奉送眞言

 

상품상생진언 옴 마니다니 훔훔 바탁 사바하(3)

上品上生眞言

 

처세간 여허공 여련화 불착수 심청정 초어피 계수례 무상존

處世間 如虛空 如蓮華 不着水 心淸淨 超於彼 稽首禮 無上尊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귀의불 양족존 귀의법 이욕존 귀의승 중중존

歸依佛 歸依法 歸依僧 歸依佛 兩足尊 歸依法 離欲尊 歸依僧 衆中尊

 

귀의불경 귀의법경 귀의승경 선보운정 복유진중

歸依佛竟 歸依法竟 歸依僧竟 善步雲程 伏惟珍重

 

보회향진언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 바 훔 (3)

普回向眞言

(요 내리기)

화탕풍요천지괴 요요장재백운간 일성휘파금성벽 단향불전칠보산

火蕩風搖天地壞 寥寥長在白雲間 一聲揮破金城壁 但向佛前七寶山

 

(요 내림) (요 내림) (요 내림)

나무환희장마니보적불 나무원만장보살마하살 나무회향장보살마하살

南無歡喜藏摩尼寶積佛 南無圓滿藏菩薩摩訶薩 南無回向藏菩薩摩訶薩

 

10. 상용영반 常用靈飯

 

거불 (요령과 목탁을 길게 3번 내린 후 계속 흔들며 거불을 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3)

南無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나무 접인망령 대성인로왕보살 마하살

南無 接引亡靈 大聖引路王菩薩 摩訶薩

 

청혼 請魂

 

(합장을 하고 독송함)

거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모사 청정수월도량

擧娑婆世界 南贍部洲 東洋 大韓民國 某寺 淸淨水月道場

 

원아금차제당 (사십구일 백일 기일지신) 설향단전

願我今此第當 (四十九日 百日 忌日之辰) 設香壇前

(요령시작)

봉청재자 (모처거주) 모인복위 소천 선부모 모인영가 영가위주

奉請齋者 (某處居住) 某人伏爲 所薦 先父母 某人靈駕 靈駕爲主

 

상서선망부모 다생사장 원근친족등 각열위영가

上逝先亡父母 多生師長 遠近親族等 各列位靈駕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고혼불자등 각열위영가

此道場內外 洞上洞下 有主無主 孤魂佛子等 各列位靈駕

 

철위산간 오무간옥 일일일야 만사만생 수고함령등 각열위영가

鐵圍山間 五無間獄 一日一夜 萬死萬生 受苦含靈等 各列位靈駕

 

내지 겸금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난 사은삼유

乃至 謙及法界 四生七趣 三途八難 四恩三有

 

유정무정 애혼불자등 각열위영가 (요령마침)

有情無情 哀魂佛子等 各列位靈駕

 

(착어) 着語

요령 내리면서 진령게가

끝날때까지 흔든다.

영명성각묘란사 월타추담계영한 금탁수성개각로 잠사진계하향단

靈明性覺妙難思 月墮秋潭桂影寒 金鐸數聲開覺路 暫辭眞界下香壇

 

 

 

(진령게)

振鈴偈

 

이차진령신소청(법주 요령 시작) 명도귀계보문지 (바라제 목탁1, 뒷부분은 바라제가 함)

以此振鈴伸召請 冥途鬼界普聞知

 

원승삼보력가지 금일금시내부회 (바라제 목탁1, 뒷부분은 바라제가 함)

願承三寶力加持 今日今時來赴會 (법주,요령 마침)

 

(법주가 합장 반배 후) (요령 흔든다.)

보소청진언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3, 요령3)

普召請眞言

 

(법주가 합장 반배 후) (요령시작)

일심봉청 생연이진 대명아천 기작황천지객 이위추천지혼

一心奉請 生緣已盡 大命俄遷 旣作黃泉之客 已爲追薦之魂

 

방불형용 의희면목 원아금차 지극지성심 설향봉청재자

彷佛形容 依俙面目 願我今此 至極之誠心 設香奉請齋者

 

(모처 모동거주 행효자 모인복위 소천 선부모 모관 모인 영가)

(某處 某洞居主 行孝子 某人伏爲 所薦 先父母 某貫 某人 靈駕)

(요령마침)

승불위광 래예향단 수첨법공

承佛威光 來詣香壇 受沾法供

(바라제가 한다.)

향연청 향연청 향연청 (바라제가 목탁으로 3) (가영)

香烟請 歌詠

(바라제가 한다.) (요령, 목탁내리기)

제령한진치신망 석화광음몽일장 삼혼묘묘귀하처 칠백망망거원향

諸靈限盡致身亡 石火光陰夢一場 三魂杳杳歸何處 七魄茫茫去遠鄕

● ●

(요령)

상래소청 제불자등 각열위열명영가

上來召請 諸佛子等 各列位列名靈駕

 

(줄여서 할때는 뺌)

상래승불섭수 장법가지 기무수계이임연 원획소요이취자

上來承佛攝受 仗法加持 旣無囚繫以臨筵 願獲逍遙而就座

 

하유안좌지게 (대중수언후화)

下有安座之偈 大衆隨言後和

 

아금의교설화연 종종진수열좌전 대소의위차제좌 전심제청연금언

我今依敎說華筵 種種珍垂列座前 大小依位次第座 專心諦聽演金言

 

수위안좌진언옴 마니 군다니 훔훔 사바하(3)(요령마, 밥을 숭늉에 만다)

受位安座眞言

(바라제가 한다.)

백초임중일미신 조주상권기천인 팽장석정강심수

百草林中一味新 趙州常勸幾千人 烹將石鼎江心水

(법주와 바라제가 같이 함.목탁요령 내리기)

원사망령헐고륜 원사고혼헐고륜 원사제령헐고륜(목탁, 요령내리기)

願捨妄靈歇苦輪 願使孤魂歇苦輪 願使諸靈歇苦輪

 

상래소청 제불자등 각 열위영가

上來召請 諸佛子等 各 列位靈駕

 

향설오분지진향 훈발대지 등연반야지명등 조파혼구

香爇五分之眞香 熏發大智 燈燃般若之明燈 照破昏衢

 

다헌조주지청다 돈식갈정 과헌선도지진품 상조일미

茶獻趙州之淸茶 頓息渴情 果獻仙都之眞品 常助一味

 

식진향적지진수 영절기허 상래소청 제불자등 각열위영가

食進香積之珍羞 永絶飢虛 上來召請 諸佛子等 各列位靈駕

 

어차물물 종종진수 부종천강 비종지용 단종재자등일편

於此物物 種種珍羞 不從天降 非從地聳 但從齋者等一片

 

성심유출 나열영전 복유상향(목탁요령 시작)

誠心流出 羅列靈前 伏惟尙饗

 

 

반야심경 (대중이 다함께 독송함)

 

원차가지식 보변만시방 식자제기갈 득생안양국 (3)

願此加持食 普遍滿十方 食者除飢渴 得生安養國

 

시귀식진언옴 미기미기 야야미기 사바하(3)

施鬼食眞言

 

시무차법식진언 옴 목녕능 사바하(3)

施無遮法食眞言

 

보공양진언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3)

普供養眞言

 

보회향진언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 바 훔(3)

普回向眞言

 

수아차법식 하이아난찬 기장함포만 업화돈청량

受我此法食 何異阿難饌 飢膓咸飽滿 業火頓淸凉

 

돈사탐진치 상귀불법승 염념보리심 처처안락국(3)

頓捨貪嗔癡 常歸佛法僧 念念菩提心 處處安樂國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여래십호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세간해

如來十號 如來 應供 正遍智 明行足 善逝世間解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3)

無上士 調御丈夫 天人師 佛 世尊

 

제법종본래 상자적멸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佛子行道已 來世得作佛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3)

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已 寂滅爲樂

 

원아진생무별념 아미타불독상수 심심상계옥호광 염념불리금색상

願我盡生無別念 阿彌陀佛獨相隨 心心常係玉豪光 念念不離金色相

 

아집염주법계관 허공위승무불관 평등사나무하처 관구서방아미타

我執念珠法界觀 虛空爲繩無不貫 平等舍那無何處 觀求西方阿彌陀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나무아미타불 (열번)

南無西方大敎主 無量壽如來佛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재하방 (나무아미타불) 착득심두절막망 (나무아미타불)

阿彌陀佛在何方 着得心頭切莫忘

 

염도념궁무념처 (나무아미타불) 육문상방자금광 (나무아미타불)

念到念窮無念處 六門常放紫金光

 

극락세계십종장엄 (나무아미타불) 법장서원수인장엄 (나무아미타불)

極樂世界十種莊嚴 法藏誓願修因莊嚴

 

사십팔원원력장엄 (나무아미타불) 미타명호수광장엄 (나무아미타불)

四十八願願力莊嚴 彌陀名號壽光莊嚴

 

삼대사관보상장엄 (나무아미타불) 미타국토안락장엄 (나무아미타불)

三大士觀寶像莊嚴 彌陀國土安樂莊嚴

 

보하청정덕수장엄 (나무아미타불) 보전여의누각장엄 (나무아미타불)

寶河淸淨德水莊嚴 寶殿如意樓閣莊嚴

 

 

주야장원시분장엄 (나무아미타불) 이십사락정토장엄 (나무아미타불)

晝夜長遠時分莊嚴 二十四樂淨土莊嚴

 

삼십종익공덕장엄 (나무아미타불) 청산첩첩미타굴 (나무아미타불)

三十種益功德莊嚴 靑山疊疊彌陀窟

 

창해망망적멸궁 (나무아미타불) 물물염래무가애 (나무아미타불)

滄海茫茫寂滅宮 物物拈來無罣碍

 

기간송정학두홍 (나무아미타불) 산당정야좌무언 (나무아미타불)

幾看松亭鶴頭紅 山堂靜夜坐無言

 

적적요요본자연 (나무아미타불) 하사서풍동림야 (나무아미타불)

寂寂寥寥本自然 何事西風動林野

 

일성한안여장천 (나무아미타불) 사대각리여몽중 (나무아미타불)

一聲寒鴈唳長天 四大各離如夢中

 

육진심식본래공 (나무아미타불) 욕식불조회광처 (나무아미타불)

六塵心識本來空 欲識佛祖回光處

 

일락서산월출동 (나무아미타불) 원공법계제중생 (나무아미타불)

日落西山月出東 願共法界諸衆生

 

동입미타대원해 (나무아미타불) 진미래제도중생 (나무아미타불)

同入彌陀大願海 盡未來際度衆生

 

자타일시성불도

自他一時成佛道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三十六萬億 一十一萬 九千五百 同名同號

 

대자대비 아미타불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불신장광 상호무변

大慈大悲 阿彌陀佛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佛身長廣 相好無邊

 

금색광명 변조법계 사십팔원 도탈중생 불가설 불가설전 불가설

金色光明 遍照法界 四十八願 度脫衆生 不可說 不可說轉 不可說

 

항하사 불찰미진수 도마죽위 무한극수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恒河沙 佛刹微塵數 稻麻竹葦 無限極數 三百六十萬億 一十一萬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등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九千五百 同名同號 大慈大悲 我等導師 金色如來 阿彌陀佛

 

나무문수보살 나무보현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南無文殊菩薩 南無普賢菩薩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나무금강장보살 나무제장애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지장보살

南無金剛藏菩薩 南無除障碍菩薩 南無彌勒菩薩 南無地藏菩薩

나무일체청정대해중보살마하살 원공법계제중생 동입미타대원해

南無一切淸淨大海衆菩薩摩訶薩 願共法界諸衆生 同入彌陀大願海

 

시방삼세불 아미타제일 구품도중생 위덕무궁극 아금대귀의

十方三世佛 阿彌陀第一 九品度衆生 威德無窮極 我今大歸依

 

참회삼업제 범유제복선 지심용회향 원동염불인 진생극락국

懺悔三業罪 凡有諸福善 至心用回向 願同念佛人 盡生極樂國

 

견불요생사 여불도일체 원아임욕명종시 진제일체제장애

見佛了生死 如佛度一切 願我臨欲命終時 盡除一切諸障碍

 

면견피불아미타 즉득왕생안락찰

面見彼佛阿彌陀 卽得往生安樂刹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我等與衆生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목탁. 요령 마침)

當生極樂國 同見無量壽 皆空成佛道

 

(초재에서 6재까지는 봉안게까지하고 마친다. 천도재나 49재는 봉송편부터 한다)

 

원아금차 지극지성 모일재후 설향단전 위패 봉안재자

願我今此 至極至誠 某日齋後 說香壇前 位牌 奉安齋者

 

모처거주 모인복위 소천(선부모본관)○○영가

某處居住 某人伏爲 所薦(先父母本貫) 靈駕

 

(요령계속) 상서선망 조고조비 광겁부모 다생사장 누세종친

上逝先亡 祖考祖妣 廣劫父母 多生師長 累世宗親

 

제형숙백 자매질손 오족육친 원근친척 일체권속등 각열위영가

弟兄叔伯 姉妹姪孫 五族六親 遠近親戚 一切眷屬等 各列位靈駕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일체애혼 제불자등 각열명영가

此道場內外 同上同下 有主無主 一切哀魂 諸佛子等 各列名靈駕

 

 

(봉안게) 奉安偈

 

생전유형질 사후무종적 청입법왕궁 안심좌도량 (목탁,요령 내리기)

生前有形質 死後無從跡 請入法王宮 安心坐道場

( 봉안 끝)

 

 

봉송편

(봉송게) 奉送偈

 

봉송고혼계유정 지옥아귀급방생 아어타일건도량 불위본서환래부

奉送孤魂洎有情 地獄餓鬼及傍生 我於他日建道場 不違本誓還來赴

 

(위패를 불사를 려고 나갈때에 위패, 사진등을 들고 부처님 앞을 향하여 서서한다.)

제불자 기수향공 이청법음 금당봉송 갱의건성 봉사삼보

諸佛子 旣受香供 已聽法音 今當奉送 更宜虔成 奉謝三寶

 

보례시방상주불 보례시방상주법 보례시방상주승 (목탁요령내림)

普禮十方常住佛 普禮十方常住法 普禮十方常住僧

 

행보게 行步偈

 

이행천리만허공 귀도정망도정방 삼업투성삼보례 성범동회법왕궁

移行千里滿虛空 歸途情忘到淨邦 三業投誠三寶禮 聖凡同會法王宮

 

산화락 산화락 산화락 (목탁 요령 내리기)

散花落 散花落 散花落

(요 내림) (요 내림) (요 내림)

나무대성인로왕보살 나무대성인로왕보살 나무대성인로왕보살마하살

南無大聖引路王菩薩 南無大聖引路王菩薩 南無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의상조사 법성게)(목탁 요령을 치며 법당과 도량을 돌며 소대에 간다.)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叵息妄想必不得

무연선교착여의 귀가수분득자량 이다라니무진보 장엄법계실보전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요령 내리면서 계속 흔든다.

(소대로 간 다음 제주를 합장시키고) 금차지극지성 49재지우 탈상지신 위패

今此至極至誠 49齋之于 脫喪之辰 位牌

문외봉송재자 모처거주 행효자 모인복위 모인 영가

門外奉送齋者 某處居住 行孝者 某人伏爲 某人 靈駕

금일영가위주 상세선망부모 다생사장 누대종친등 각열명영가

今日靈駕爲主 上世先亡父母 多生師長 累代宗親等 各列名靈駕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애혼제불자등 각열위열명영가 (요령마침)

此道場內外 洞上洞下 有主無主 哀魂諸佛子等 各列位列名靈駕

 

(옷이 많을 경우 미리 불을 지른다)

 

상래 시식풍경 염불공덕 이 망연야 불리망연야 이망연즉

上來 施食諷經 念佛功德 離 妄緣耶 不離妄緣耶 離妄緣則

극락불찰 임성소요 불리망연즉 차청산승 말후일게 (목탁요령내리기)

極樂佛刹 任性逍遙 不離妄緣則 且聽山僧 末後一偈

사대각리여몽중 육진심식본래공 욕식불조회광처 일락서산월출동

四大各離如夢中 六塵心識本來空 欲識佛祖回光處 日落西山月出東

 

(목탁요령 시작)

염 시방삼세 일체제불 제존보살 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念 十方三世 一切諸佛 諸尊菩薩 摩訶薩 摩訶般若波羅密

원왕생 원왕생 원생극락견미타 획몽마정수기별

願往生 願往生 願生極樂見彌陀 獲蒙摩頂受記別

원왕생 원왕생 원재미타회중좌 수집향화상공양

願往生 願往生 願在彌陀會中坐 手執香華常供養

원왕생 원왕생 원생화장연화계 자타일시성불도

願往生 願往生 願生華藏蓮花界 自他一時成佛道

 

소전진언 옴 비로기제 사바하(3) (위패, 영가옷 등을 사른다.)

燒錢眞言

 

봉송진언 옴 바아라 사다 목차목(3)

奉送眞言

 

상품상생진언 옴 마니다니 훔훔 바탁 사바하(3)

上品上生眞言

 

처세간 여허공 여련화 불착수 심청정 초어피 계수례 무상존

處世間 如虛空 如蓮華 不着水 心淸淨 超於彼 稽首禮 無上尊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귀의불 양족존 귀의법 이욕존 귀의승 중중존

歸依佛 歸依法 歸依僧 歸依佛 兩足尊 歸依法 離欲尊 歸依僧 衆中尊

귀의불경 귀의법경 귀의승경 선보운정 복유진중

歸依佛竟 歸依法竟 歸依僧竟 善步雲程 伏惟珍重

 

보회향진언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 바 훔 (3)

普回向眞言

(요 내리기)

화탕풍요천지괴 요요장재백운간 일성휘파금성벽 단향불전칠보산

火蕩風搖天地壞 寥寥長在白雲間 一聲揮破金城壁 但向佛前七寶山

(요 내림) (요 내림) (요 내림)

나무환희장마니보적불 나무원만장보살마하살 나무회향장보살마하살

南無歡喜藏摩尼寶積佛 南無圓滿藏菩薩摩訶薩 南無回向藏菩薩摩訶薩

 

11. 화엄시식(기도후 시식할 때 하는 시식)

 

(거불) (요령과 목탁을 길게 3번 내린 후 계속 흔들며 거불을 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3)

南無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불신충만어법계 보현일체중생전 (요령3)

佛身充滿於法界 普賢一切衆生前

 

수연부감미부주 이항처차보리좌 (요령3)

隨緣赴感靡不周 而恒處此菩提座

 

(청혼) 請 魂 (법주가 합장하며 독송함)

 

거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모처모사 청정수월도량

據娑婆世界 南贍部洲 東洋 大韓民國 某處某寺 淸淨水月道場

 

원아금차 지극지성 (사십구일재지신 기일지신) 설향단전

願我今此 至極至誠 (四十九日齋之辰 忌日之辰) 說香壇前

 

봉청재자 모처거주 모인복위 소천(선부모본관)○○영가(삼설)

奉請齋者 某處居住 某人伏爲 所薦(先父母本貫) 靈駕

 

(요령계속) 상서선망 조고조비 광겁부모 다생사장 누세종친

上逝先亡 祖考祖妣 廣劫父母 多生師長 累世宗親

 

제형숙백 자매질손 오족육친 원근친척 일체권속등 각열위영가

弟兄叔伯 姉妹姪孫 五族六親 遠近親戚 一切眷屬等 各列位靈駕

 

차사 최초창건 이래 지어 중건중수 조불조탑 불량등촉

此寺 最初創建 以來 至於 重建重修 造佛造塔 佛糧燈燭

 

내지 불전내외 일용범제집물 화주시주 도감별좌 조연양공

乃至 佛前內外 日用凡諸汁物 化主施主 都監別座 助緣良工

 

사사시주 대소결연등 각열위영가

四事施主 大小結緣等 各列名靈駕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일체애혼 제불자등 각열명영가

此道場內外 同上同下 有主無主 一切哀魂 諸佛子等 各列名靈駕

 

차사봉안 위패순서 부지명위 법은계사 승속양가등 각열명영가

此寺奉安 位牌順序 不知名位 法恩戒師 僧俗兩家等 各列名靈駕

 

유아 대한민국 일체사변동란 당시 육해공군 위국절사 충의장졸

唯我 大韓民國 一切事變動亂 當時 陸海空軍 爲國節死 忠義將卒

 

도병손명 기한동뇌 구종횡사 형헌이종 난의이사 비명액사

刀兵損命 飢寒凍餒 九種橫死 形憲而終 亂意而死 非命厄死

 

간토굴지 족답마멸 범동손상 함원포함 위산위수 수륙공계

墾土窟地 足踏磨滅 凡動損償 含怨包含 危山危水 水陸空界

 

산하지기 일월성신 육상고혼 만경창파 승선월항 파선함몰 해중고혼

山下地氣 日月星辰 陸上孤魂 萬頃蒼波 乘船越航 破船陷沒 海中孤魂

 

첩첩산중 폭포락사 호랑액사 자살참사 거리노중 객사고혼

疊疊山中 瀑布落死 虎狼厄死 自殺慘死 距離路中 客死孤魂

 

허공배회 중은중신 일체고혼등중 내지 철위산간 오무간지옥

虛空徘徊 重隱重神 一切孤魂等衆 乃至 鐵圍山間 五無間地獄

 

일일일야 만사만생 만반고통 수고함령등중 각열명영가

一日一夜 萬死萬生 萬般苦痛 受苦咸靈等衆 各列名靈駕

 

승불신력 내예향단 동첨법공 증오무생(요령마침 3번 반복)

承佛神力 來詣香壇 同霑法供 證俉無生

 

보방광명향장엄 종종묘향집위장 보산시방제국토 공양일체대덕존

普放光明香莊嚴 種種妙香集爲帳 普散十方諸國土 供養一切大德尊

 

우방광명다장엄 종종묘다집위장 보산시방제국토 공양일체제영가중

又放光明茶莊嚴 種種妙茶集爲帳 普散十方諸國土 供養一切諸靈駕衆

 

우방광명미장엄 종종묘미집위장 보산시방제국토 공양일체고혼중

又放光明米莊嚴 種種妙米集爲帳 普散十方諸國土 供養一切孤魂衆

 

우방광명법자재 차광능각일체중 영득무진다라니 실지일체제불법

又放光明法自在 此光能覺一切衆 今得無盡多羅尼 悉持一切諸佛法

 

법력난사의 대비무장애 입립변시방 보시주법계

法力難思議 大悲無障碍 粒粒遍十方 普施周法界

 

금이소수복 보첨어귀취 식기면극고 사신생락처

今以所修福 普霑於鬼趣 食已免極苦 捨身生樂處

 

원차가지식 보변만시방 식자제기갈 득생안양국 (3)

願此加持食 普遍滿十方 食者除飢渴 得生安養國

 

시귀식진언옴 미기미기 야야미기 사바하 (3)

施鬼食眞言

 

시무차법식진언 옴 목녕능 사바하(3)

施無遮法食眞言

 

발보리심진언 옴 모지짓다 못다바나야 믹

發菩提心眞言

 

보공양진언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3)

普供養眞言

 

보회향진언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 바 훔(3)

普回向眞言

 

(봉송게) 奉送偈

 

봉송고혼계유정 지옥아귀급방생 아어타일건도량 불위본서환래부(3)

奉送孤魂洎有情 地獄餓鬼及傍生 我於他日建道場 不違本誓還來赴

 

* 만일 위패를 태울 수 없는 경우에는 다시 아래 게송을 하거나 안과편만 읽어둠

 

일념보관무량겁 무거무래역무주 여시요지삼세사 초제방편성시력(3)

一念普觀無量劫 無去無來亦無住 如是了知三世事 超諸方便成十力

( 봉안 끝)

 

* 위패를 불사를 경우 봉송에 이어서 아래게송들을 한다.

 

수아차법식 하이아난찬 기장함포만 업화돈청량

受我此法食 何異阿難饌 飢膓咸飽滿 業火頓淸凉

 

돈사탐진치 상귀불법승 염념보리심 처처안락국

頓捨貪嗔癡 常歸佛法僧 念念菩提心 處處安樂國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원아진생무별념 아미타불독상수 심심상계옥호광 염념불리금색상

願我盡生無別念 阿彌陀佛獨相隨 心心常係玉豪光 念念不離金色相

 

아집염주법계관 허공위승무불관 평등사나무하처 관구서방아미타

我執念珠法界觀 虛空爲繩無不貫 平等舍那無何處 觀求西方阿彌陀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나무아미타불 (염하면서 소대로 간다)

南無西方大敎主 無量壽如來佛 南無阿彌陀佛

 

(소대로 간 다음 신도들을 합장시키고) 금차지극지성 49재지우 탈상지신 위패

今此至極至誠 49齋之于 脫喪之辰 位牌

 

문외봉송재자 모처거주 행효자 모인복위 모인 영가

門外奉送齋者 某處居住 行孝者 某人伏爲 某人 靈駕

 

금일영가위주 상세선망부모 다생사장 누대종친등 각열명영가

今日靈駕爲主 上世先亡父母 多生師長 累代宗親等 各列名靈駕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애혼제불자등 각열위열명영가 (요령마침)

此道場內外 洞上洞下 有主無主 哀魂諸佛子等 各列位列名靈駕

 

상래 시식풍경 염불공덕 이 망연야 불리망연야 이망연즉

上來 施食諷經 念佛功德 離 妄緣耶 不離妄緣耶 離妄緣則

 

극락불찰 임성소요 불리망연즉 차청산승 말후일게 (목탁요령내리기)

極樂佛刹 任性逍遙 不離妄緣則 且聽山僧 末後一偈

 

사대각리여몽중 육진심식본래공 욕식불조회광처 일락서산월출동

四大各離如夢中 六塵心識本來空 欲識佛祖回光處 日落西山月出東

 

(목탁요령 시작)

염 시방삼세 일체제불 제존보살 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念 十方三世 一切諸佛 諸尊菩薩 摩訶薩 摩訶般若波羅密

 

원왕생 원왕생 원생극락견미타 획몽마정수기별

願往生 願往生 願生極樂見彌陀 獲蒙摩頂受記別

 

원왕생 원왕생 원재미타회중좌 수집향화상공양

願往生 願往生 願在彌陀會中坐 手執香華常供養

 

원왕생 원왕생 원생화장연화계 자타일시성불도

願往生 願往生 願生華藏蓮花界 自他一時成佛道

 

소전진언 옴 비로기제 사바하(3) (위패, 영가옷 등을 사른다.)

燒錢眞言

 

봉송진언 옴 바아라 사다 목차목(3)

奉送眞言

 

상품상생진언 옴 마니다니 훔훔 바탁 사바하(3)

上品上生眞言

 

처세간 여허공 여련화 불착수 심청정 초어피 계수례 무상존

處世間 如虛空 如蓮華 不着水 心淸淨 超於彼 稽首禮 無上尊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귀의불 양족존 귀의법 이욕존 귀의승 중중존

歸依佛 歸依法 歸依僧 歸依佛 兩足尊 歸依法 離欲尊 歸依僧 衆中尊

 

귀의불경 귀의법경 귀의승경 선보운정 복유진중

歸依佛竟 歸依法竟 歸依僧竟 善步雲程 伏惟珍重

 

 

보회향진언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라 자가라 바 훔 (3)

普回向眞言

(요 내림)

화탕풍요천지괴 요요장재백운간 일성휘파금성벽 단향불전칠보산

火蕩風搖天地壞 寥寥長在白雲間 一聲揮破金城壁 但向佛前七寶山

 

(요 내림) (요 내림) (요 내림)

나무환희장마니보적불 나무원만장보살마하살 나무회향장보살마하살

南無歡喜藏摩尼寶積佛 南無圓滿藏菩薩摩訶薩 南無回向藏菩薩摩訶薩

 

화엄시식

 

12. 대령 관욕(對靈 灌浴)

(거불) (요령과 목탁을 길게 3번 내린 후 계속 흔들며 거불을 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3)

南無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수설대회소) 修設大會疏

 

개문 생사로암 빙 불촉이가명 고해파심 장 법선이가도

盖聞 生死路暗 憑 佛燭而可明 苦海波深 仗 法船而可渡

사생육도 미진즉 사의순환 팔난삼도 자정즉 여잠처견 상차생사

四生六道 迷眞則 似蟻巡環 八難三途 恣情則 如蠶處繭 傷嗟生死

종고지금 미오심원 나릉면의 비빙불력 난가초승 사바세계

從古至今 未悟心源 那能免矣 非憑佛力 難可超昇 娑婆世界

(주소) 모영가(3) 금즉 천풍숙정 백일명명 전열향화 이신영청

某靈駕 今則 天風肅靜 白日明明 專列香花 以伸迎請

나무일심봉청 대성인로왕보살마하살 우복이 일령불매 팔식분명

南無一心奉請 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右伏以 一靈不昧 八識分明

귀계도량 영첨공덕 진원숙채 응염돈소 정각보리 수심변증 근소

歸屆道場 領霑功德 陳寃宿債 應念頓消 正覺菩提 隨念便證 謹䟽

불기 모년 모월 모일 병법사문 등중 근소

佛紀 某年 某月 某日 秉法沙門 等衆 謹䟽

 

피봉식 皮封式* 피봉식은 상기 수설대회소를 써서 읽고 봉하는 식순.대개 소만 읽고 만다.

 

(소청문소 배헌시방삼보자존전)

(召請文疏 拜獻十方三寶慈尊前)

 

(서가여래 유교제자 봉행가지 병법사문등중 근봉)

(釋迦如來 遺敎弟子 奉行加持 秉法沙門 等衆 謹封)

 

지옥게 地獄偈

 

철위산간옥초산 확탕노탕검수도 팔만사천지옥문 장비주력금일개

鐵圍山間沃焦山 鑊湯爐炭釰樹刀 八萬四千地獄門 將秘呪力今日開

 

(청혼) 請魂(합장을 하고 독송함)

 

거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모사 청정수월도량

擧娑婆世界 南贍部洲 東洋 大韓民國 某寺 淸淨水月道場

 

 

원아금차제당 (사십구일 백일 기일지신) 설향단전

願我今此第當 (四十九日 百日 忌日之辰) 設香壇前

(요령시작)

봉청재자 (모처거주) 모인복위 소천 선부모 모인영가 영가위주

奉請齋者 (某處居住) 某人伏爲 所薦 先父母 某人靈駕 靈駕爲主

 

상서선망부모 다생사장 원근친족등 각열위영가

上逝先亡父母 多生師長 遠近親族等 各列位靈駕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고혼불자등 각열위영가

此道場內外 洞上洞下 有主無主 孤魂佛子等 各列位靈駕

 

철위산간 오무간옥 일일일야 만사만생 수고함령등 각열위영가

鐵圍山間 五無間獄 一日一夜 萬死萬生 受苦含靈等 各列位靈駕

 

내지 겸금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난 사은삼유

乃至 謙及法界 四生七趣 三途八難 四恩三有

 

유정무정 애혼불자등 각열위영가 (요령마침)

有情無情 哀魂佛子等 各列位靈駕

 

(착어) 着語

 

상래소청 제불자 생본무생 멸본무멸 생멸본허 실상상주 제불자

上來召請 諸佛子 生本無生 滅本無滅 生滅本虛 實相常住 諸佛子

환회듣 무생멸저 일구마 부앙은현현 시청명력력 약야회득 돈사법신

還會得 無生滅底 一句麽 俯仰隱玄玄 視聽明歷歷 若也會得 頓證法身

영멸기허 기혹미연 승불신력 장법가지 부차향단 수아묘공 증오무생

永滅飢虛 其或未然 承佛神力 仗法加持 赴此香壇 受我妙供 證悟無生

 

(진령게) 振鈴偈

 

이차진령신소청(법주 요령 시작) 명도귀계보문지 (바라제 목탁1, 뒷부분은 바라제가 함)

以此振鈴伸召請 冥途鬼界普聞知

원승삼보력가지 금일금시내부회 (바라제 목탁1, 뒷부분은 바라제가 함)

願承三寶力加持 今日今時來赴會 (법주,요령 마침)

 

보소청진언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3, 요령3)

 

(고혼청) 孤魂請(但 灌浴을 계속하지 않을시는 以上으로 끝)

 

일심봉청 실상이명 법신무적 종연은현 약경상지유무 수업승침

一心奉請 實相離名 法身無跡 從緣隱現 若鏡像之有無 隨業昇沈

 

여 정륜지고하 의희면목 방불형용 묘변막측 환래하난

如 井輪之高下 依希面目 彷彿形容 妙變莫測 喚來何難

 

금일위천재자 모영가 겸급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난 일체유주무주

今日爲薦齋者 某靈駕 兼及法界 四生七趣 三途八難 一切有主無主

 

고혼불자등 각열명영가 원승삼보가지력 금일금시래예향단 수첨법공

孤魂佛子等 各列名靈駕 願承三寶力加持 今日今時來詣香壇 受法供

 

일심봉청 인연취산 금고여연 대적삼매 본자구족 지연불각 심동천차

一心奉請 因緣聚散 今古如然 大寂三昧 本自具足 之然不覺 心動千差

 

수업감보 윤회제취 원아금차 위천재자 모영가 승불위광 래예향단

隨業感報 輪廻諸趣 願我今此 爲薦齋者 某靈駕 承佛威光 來詣香壇

 

수첨법공

法供

 

일심봉청 생종하처래 사향하처거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

一心奉請 生從何處來 死向何處去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부운자체본무실 생사거래역여연 독유일물상독로 담연불수어생사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然 獨有一物常獨露 湛然不隨於生死

 

원아금차 위천재자 모영가 승불위광 래예향단 수첨법공

願我今此 爲薦齋者 某靈駕 承佛威光 來詣香壇 受法供

 

향연청 향연청 향연청 (바라제가 목탁으로 3) (가영)

香烟請 香烟請 香烟請 歌詠

(바라제가 한다.) (목탁내리기)

제령한진치신망 석화광음몽일장 삼혼묘묘귀하처 칠백망망거원향

諸靈限盡致身亡 石火光陰夢一場 三魂杳杳歸何處 七魄茫茫去遠鄕

 

제불자 모영가 기수건청 기강향단 방사제연 부흠사전

諸佛子 某靈駕 旣受虔請 已降香壇 放捨諸緣 俯歆斯奠

제불자 모영가 일주청향 정시영가 본래면목 수점명등 착안시절

諸佛子 某靈駕 一柱淸香 正是靈駕 本來面目 數點明燈 着眼時節

선헌조주다 후진향적찬 어차물물환 착안마 저두앙면무장처

先獻趙州茶 後進香積饌於此物物 還 着眼麽 低頭仰面無藏處

운재청천수재병

雲在靑天水在甁

제불자 모영가 기수향공 이청향음 합장전심 참례금선(관욕할시 생략)

諸佛子 某靈駕 旣受香供 已聽法音 合掌專心 參禮金仙

 

灌 浴

 

* 근래에는 대령을 생략하고 관욕만한다. 관욕만할시에는 거불, 청혼, 인예향욕순으로 진행한다. 위패는 법주를 보게 놓는다.

 

* 관욕은 초재, 위패봉안시, 천도재 등에 시식전에 한다.관욕시준비물: 1.신도: 수건, 양말, 대야, 치약, 칫솔, 비누, 무명이나 소청 등을 각기 두 개씩 준비시켜서 양쪽에 하나씩 나눔. 2. 사중: 암기와장,버드나무젓갈(하얗게 벗겨서, 지의두벌, 향탕수(대야에 물을 1/3 정도좋은향을 부셔 넣음), 병풍, 촛대. 무명은 향탕수로부터 병풍을 넘어 문밖까지 늘어 트림.

 

(거불) (요령과 목탁을 길게 3번 내린 후 계속 흔들며 거불을 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3)

南無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나무 접인망령 대성인로왕보살 마하살

南無 接引亡靈 大聖引路王菩薩 摩訶薩

 

(청혼)(합장을 하고 독송함)

 

거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모사 청정수월도량

擧娑婆世界 南贍部洲 東洋 大韓民國 某寺 淸淨水月道場

 

원아금차제당 (사십구일 백일 기일지신) 설향단전

願我今此第當 (四十九日 百日 忌日之辰) 設香壇前

(요령시작)

봉청재자 (모처거주) 모인복위 소천 선부모 모인영가 영가위주

奉請齋者 (某處居住) 某人伏爲 所薦 先父母 某人靈駕 靈駕爲主

상서선망부모 다생사장 원근친족등 각열위영가

上逝先亡父母 多生師長 遠近親族等 各列位靈駕

차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고혼불자등 각열위영가

此道場內外 洞上洞下 有主無主 孤魂佛子等 各列位靈駕

철위산간 오무간옥 일일일야 만사만생 수고함령등 각열위영가

鐵圍山間 五無間獄 一日一夜 萬死萬生 受苦含靈等 各列位靈駕

내지 겸금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난 사은삼유

乃至 謙及法界 四生七趣 三途八難 四恩三有

유정무정 애혼불자등 각열위영가 (요령마침)

有情無情 哀魂佛子等 各列位靈駕

 

 

인예향욕 引詣香浴

 

제불자 상래이빙 불력법력 삼보위신지력 소청인도 일체인륜

諸佛子 上來已憑 佛力法力 三寶威神之力 召請人道 一切人倫

급무주고혼 유정등중 이계도량 대중성발 청영부욕

及無主孤魂 有情等衆 已屆道場 大衆聲鈑 請迎赴浴

천수일편위고혼 지심제청 지심제수(요 계속) * 시간이 없을 경우 심경을 한다.

千手一片爲孤魂 志心諦聽 志心諦受 반야심경은 심경일편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탸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 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 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 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 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바라 하리나야 마낙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싣다야 사바하 싣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

정로진언 (법주, 바라제 같이 한다.) * 위패 관욕실(병풍뒤)로 모심

淨路眞言 옴 소싣디 나자리다라 나자리다라 모라다예 자라자라

만다만다 하나하나 훔 바탁 (위패가 다 들어갈때까지 한다.)

입실게 入室偈(목탁, 요령 같이 내림)

 

일종위배본심왕 기입삼도력사생 금일척제번뇌염 수연의구자환향

一從違背本心王 幾入三途歷四生 今日滌除煩惱染 隨緣依舊自還鄕

 

* 관욕쇠 다섯 망치 친다.

 

가지조욕 加持澡浴 (법주만 한다)

 

상부정삼업자 무월호징심 결만물자 막과호청수 시이 근엄욕실

詳夫淨三業者 無越乎澄心 潔萬物者 莫過於淸水 是以 謹嚴浴室

특비향탕 희 일탁어진로 획만겁지청정 하유목욕지게 대중수언후화

特備香湯 希 一濯於塵勞 獲萬劫之淸淨 下有沐浴之偈 大衆隨言後和

아금이차향탕수 관욕고혼급유정 신심세척영청정 증입진공상락향

我今以此香湯水 灌浴孤魂及有情 身心洗滌令淸淨 證入眞空常樂鄕

 

* 결인은 진언이 끝날때까지 하고 목탁은 3번째 요령 내릴때만 친다.

 

목욕진언 (법주는 결인을 한다)

沐浴眞言 옴 바다모 사니사 아모까 아례 훔

 

작양지진언

嚼楊枝眞言 옴 바아라하 사바하

*버들가지로 물을 뿌리면서 하는 것이다.

 

 

수구진언

漱口眞言 옴 도도리 구로구로 사바하

 

 

세수면진언

洗手面眞言 옴 삼만다 바리숫제 훔

 

가지화의 加持化衣

제불자 관욕기주 신심구정 금이여래 무상비밀지언 가지명의

諸佛子 灌浴 旣周身心俱淨 今以如來無上秘密之言 加持冥衣

 

원차일의 위다의 이다의 위무진지의 영칭신형 부장부단 불착불관

願此一衣 爲多衣 以多衣 爲無盡之衣 令稱身形 不長不短 不窄不寬

 

승전소복지의 변성해탈지복 고오불여래 유화의재다라니 근당선념

勝前所服之衣 變成解脫之服 故吾佛如來 有化衣財多羅尼 謹當宣念

 

화의재진언(법주가 진언을 하는 동안 종이옷을 태워 향탕수에 넣는다.)

化衣財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바자나 비로기제 사바하

 

제불자 지주기주 화의이변 무의자 여의부체 유의자 기고환신

諸佛子 持呪旣周 化衣已遍 無衣者 與衣覆體 有衣者 棄古換新

 

장예정단 선정복식

將詣淨壇 先整服飾

 

 

수의진언

授衣眞言 옴 바리마라 바바아리니 훔

 

착의진언

着衣眞言 옴 바아라 바사세 사바하

 

정의진언

整衣眞言 옴 사만다 바다라나 바다메 훔 박

 

출욕참성 出浴參聖

 

제불자 기주복식 가예단장 예 삼보지자존 청 일승지묘법 청리향욕

諸佛子 旣周服飾 可詣壇場 禮 三寶之慈尊 聽 一乘之妙法 請離香浴

 

당부정단 합장전심 서보전진(위패를 모시고 나온다.)

當赴淨壇 合掌專心 徐步前進

 

 

지단진언(위패를 모실곳을 가르킴)

指壇眞言 옴 예이헤 베로자나야 사바하

 

* 위패를 상주에게 들게하여 상단을 향해서 서서 반배 한다

법신변만백억계 보방금색조인천 응물현형담저월 체원정좌보련대

法身遍滿百億界 普放金色照人天 應物現形潭底月 軆圓正坐寶蓮臺

 

산화락 산화락 산화락

散花落 散花落 散花落

 

 

나무대성인로왕보살 나무대성인로왕보살 나무대성인로왕보살마하살

南無大聖引路王菩薩 南無大聖引路王菩薩 南無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정중게 庭中偈 (큰방에서 할 때만 행함)

 

일보증부동 내향수운간 기도아련야 입실예금선

一步曾不動 來向水雲間 旣到阿練若 入室禮金仙

 

개문게 開門偈

권박봉미륵 개문현서가 삼삼예무상 유희법왕가

捲箔逢彌勒 開門見釋迦 三三禮無上 遊戱法王家

 

가지예성 加持禮聖

 

상래위 명도유정 인입정단이경 금당예봉삼보 부 삼보자 삼신정각

上來爲 冥道有情 引入淨壇已竟 今當禮奉三寶 夫 三寶者 三身正覺

 

오교영문 삼현십성지존 사과이승지중 여등 기래법회 득부향연

五敎靈文 三賢十聖之尊 四果二乘之衆 汝等 旣來法會 得赴香筵

 

상 삼보지난봉 경 일심이신례 하유보례지게 대중수언후화

想 三寶之難逢 傾 一心而信禮 下有普禮之偈 大衆隨言後和

 

 

보례삼보 普禮三寶

보례시방상주 법신보신화신제불타 (목탁, 요령 같이 내림)

普禮十方常住 法身報身化身諸佛陀()

 

보례시방상주 경장율장논장제달마 (목탁, 요령 같이 내림)

普禮十方常住 經藏律藏論藏諸達摩()

 

보례시방상주 보살연각성문제승가 (목탁, 요령 같이 내림)

普禮十方常住 菩薩緣覺聲聞諸僧伽()

 

(법성게)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叵息妄想必不得

무연선교착여의 귀가수분득자량 이다라니무진보 장엄법계실보전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제불대원경 필경무내외 야양금일회 미목정상시(끝나고 영단에 위패를 모신다)

諸佛大圓鏡 畢竟無內外 爺孃今日會 眉目正相撕

 

수위안좌 受位安座

 

제불자 상래승불섭수 장법가지 기무수계이임연 원획소요이취자

諸佛子 上來承佛攝受 仗法加持 旣無囚繫以臨筵 願獲逍遙而就座

 

하유안좌지게 대중수언후화

下有安座之偈 大衆隨言後和

 

아금의교설화연 종종진수열좌전 대소의위차제좌 전심제청연금언

我今依敎說華筵 種種珍垂列座前 大小依位次第座 專心諦聽演金言

 

수위안좌진언(요령) 옴 마니 군다니 훔훔 사바하 (3)

受位安座眞言

 

다게 茶偈(원사망령할 때 상주에게 절세번시키고 관욕을 끝내고 사시예불후 시식을 한다)

 

백초임중일미신 조주상권기천인 팽장석정강심수 (바라제가 함)

百草林中一味新 趙州常勸幾千人 烹將石鼎江心水

(법주와 바라제가 같이 한다.)

원사망령헐고륜 (목탁,요령 내리기) 원사고혼헐고륜 원사제령헐고륜

願使亡靈歇苦輪 願使孤魂歇苦輪 願使諸靈歇苦輪

 

 

灌浴 終

 

13. 시달림

* 시달림 식순 : 첫날은 삼귀의, 청혼(거사바세계 -), 대승시교 지심제청 지심제수 ◦◦◦경을 한다. 독송용 경전(한글경전으로), 탑다라니(병풍에 걸어논다 , 둘째날 입관할 때에만 오방불, 무상계, 이발편등을 순서대로 한다.

 

(거불)

 

나무시방상주불 나무시방상주승 나무시방상주법(3)

南無十方常住佛 南無十方常住法 南無十方常住僧

 

 

(오방번)

五方幡

 

나무중방화장세계 비로자나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中方華藏世界 毗盧遮那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황유리세계중 귀명비로자나불

黃琉璃世界中 歸命毗盧遮那佛

 

나무동방만월세계 약사유리광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東方滿月世界 藥師琉璃光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청유리세계중 귀명약사존불

靑琉璃世界中 歸命藥師尊佛

 

나무남방환희세계 보승여래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南方歡喜世界 寶勝如來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적유리세계중 귀명보승여래불

赤琉璃世界中 歸命寶勝如來佛

 

나무서방극락세계 아미타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西方極樂世界 阿彌陀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백유리세계중 귀명아미타불

白琉璃世界中 歸命阿彌陀佛

 

나무북방무우세계 부도온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北方無憂世界 不動尊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흑유리세계중 귀명부동존불

黑琉璃世界中 歸命不動尊佛

 

무상계(無常戒)

 

부 무상계자 입열반지요문 월고해지자항 시고 일체제불 인차계고

夫 無常戒者 入涅槃之要門 越苦海之慈航 是故 一切諸佛 因此戒故

 

이입열반 일체중생 인차계고 이도고해 금일영가 여금일 형탈근진

而入涅槃 一切衆生 因此戒故 而度苦海 今日靈駕 汝今日 炯脫根塵

 

영식독로 수불무상정계 하행여야 영가 겁화통연 대천구괴 수미거해

靈識獨露 受佛無上淨戒 何幸如也 靈駕 劫火洞燃 大千俱壞 須彌巨海

 

마멸무여 하황차신 생로병사 우비고뇌 능여원위 영가 발모조치

磨滅無餘 何况此身 生老病死 憂悲苦惱 能與遠違 靈駕 髮毛爪齒

 

피육근골 수뇌구색 개귀어지 타체농혈 진액연말 담누정기

皮肉筋骨 髓腦垢色 皆歸於地 唾涕濃血 津液涎沫 痰淚精氣

 

대소변리 개귀어수 난기귀화 동전귀풍 사대각리 금일망신 당재하처

大小便利 皆歸於水 暖氣歸火 動轉歸風 四大各離 今日亡身 當在何處

 

영가 사대허가 비가애석 여종무시이래 지우금일 무명연행 행연식

靈駕 四大虛假 非可愛惜 汝從無始以來 至于今日 無明緣行 行緣識

 

식연명색 명색연육입 육입연촉 촉연수 수연애 애연취 취연유

識緣名色 名色緣六入 六入緣觸 觸緣受 受緣愛 愛緣取 取緣有

 

유연생 생연노사우비고뇌

有緣生 生緣老死憂悲苦惱

 

무명멸즉행멸 행멸즉식멸 식멸즉명색멸 명색멸즉 육입멸

無名滅則行滅 行滅則識滅 識滅則名色滅 名色滅則 六入滅

 

육입멸즉촉멸 촉멸즉수멸 수멸즉애멸 애멸즉취멸 취멸즉유멸

六入滅則觸滅 觸滅則受滅受滅則愛滅 愛滅則取滅 取滅則有滅

 

유멸즉생멸 생멸즉노사우비고뇌멸

有滅則生滅 生滅則老死憂悲苦惱滅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제행무상 시생멸법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佛子行道已 來世得作佛 諸行無常 是生滅法

 

생멸멸이 적멸위락 귀의불타계 귀의달마계 귀의승가계

生滅滅已 寂滅爲樂 歸依佛陀戒 歸依達摩戒 歸依僧伽戒

나무 과거보승여래 응공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南無 過去寶勝如來 應供正遍知 明行足 善逝 世間解 無上士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 영가 탈각오음각루자 영식독로

調御丈夫 天人師 佛世尊 靈駕 脫却五陰殼漏子 靈識獨路

 

수불무상정계 기불쾌재 기불쾌재 천당불찰 수념왕생 쾌활 쾌활

受佛無上淨戒 豈不快哉 豈不快哉天堂佛刹 隨念往生 快活 快活

 

서래조의최당당 자정기의성본향 묘체담연무처소 산하대지현진광

西來祖意最堂堂 自淨其意性本鄕 妙體湛然無處所 山河大地現眞光

 

이발 理髮(僧侶는 머리를 깍고(削髮) 世俗人은 머리를 빗는다)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생종하처래 사향하처거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

生從何處來 死向何處去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부운자체본무실 생사거래역여연 독유일물상독로 담연불수어생사

浮雲自軆本無實 生死去來亦如然 獨有一物常獨露 湛然不隨於生死

 

신원적 모영가 환회득 담연저 일물마 - - 화탕풍요천지괴

新圓寂 某靈駕 還會得 湛然底 一物麽 火蕩風搖天地壞

 

요요장재백운간 금자이발 단진무명 십사번뇌 하유부기

寥寥長在白雲間 今玆理髮 斷盡無明 十使煩惱 何由復起

 

일편백운 횡곡구 기다귀조진미소

一片白雲 橫谷口 幾多歸鳥盡迷巢

 

 

목욕 沐浴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약인욕식불경계 당정기의여허공 원리망상급제취 영심소향개무애

若人欲識佛境界 當淨其意如虛空 遠離妄想及諸趣 令心所向皆無碍

 

신원적 모영가 환당정기의 여허공마 기혹미연 갱청주각 차 정각지성

新圓寂 某靈駕 還當淨其意 如虛空麽 其或未然 更聽註脚 此 正覺之性

 

상지제불 하지육범 일일당당 일일구족 진진상통 물물상현 부대수성

上至諸佛下至六凡 一一當當一一具足 塵塵上通 物物上現 不待修成

 

요요명명(작지를 들어보이며) 환견마(작지를 치며) 환문마 기요요견 기역역문

了了明明 還--麽 還聞麽 旣了了見 旣歷歷聞

 

필경시개심마(요령 3) 불면유여정만월 역여천일방광명 금자목욕

畢竟是箇甚麽 佛面猶如淨滿月 亦如千日放光明 今玆沐浴

 

환망진구 획득금강 불괴지신 청정법신무내외 거래생사일진상

幻妄塵垢 獲得金剛 不壞之身 淸淨法身無內外 去來生死一眞常

 

 

세수 洗手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내무소래 여 낭월지영현천강 거무소거 사 징공이형분제찰

來無所來 如 朗月之影現千江 去無所去 似 澄空而形分諸刹

 

신원적 모영가 사대각리여몽중 육진심식본래공 욕식불조회광처

新圓寂 某靈駕 四大各離如夢中 六塵心識本來空 欲識佛祖回光處

 

일락서산월출동 금자세수 취리분명 시방불법 교연장내

日落西山月出東 今玆洗手 取理分明 十方佛法 皎然掌內

 

만목청산무촌수 현애살수장부아

滿目靑山無寸樹 縣崖撒手丈夫兒

 

 

세족 洗足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생 시적적불수생 사 거당당불수사 생사거래무간섭 정 체당당재목전

生 時的的不隨生 死 去當當不隨死 生 死去來無干涉 正 體當當在目前

 

금자세족 만행원성 일거일보 초등법운 단능일념귀무념

今玆洗足 萬行圓成 一擧一步 超登法雲 但能一念歸無念

 

고보비로정상행

高步毗盧頂上行

 

 

착군 着裙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사대성시 저 일점영명불수성 사대괴시 저 일점영명불수괴

四大成時 這 一點靈明不隨成 四大壞時 這 一點靈明不隨壞

생사성괴등공화 원친숙업금하재 금기부재 멱무종탄연무애 약허공

生死成壞等空花 寃親宿業今何在 今旣不在 覓無蹤坦然無碍 若虛空

 

신원적 모영가 찰찰진진개묘체 두두물물총가옹 금자착군 정호근문

新圓寂 某靈駕 刹刹塵塵皆妙軆 頭頭物物摠家翁 今玆着裙 淨護根門

 

참괴장엄 초증보리 약득인언달근본 육진원아일령광

慚愧莊嚴 超證菩提 若得因言達根本 六塵元我一靈光

 

 

착의 着衣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내시시하물 거시시하물 내시거시 본무일물 욕식명명진주처

來時是何物 去時是何物 來時去時 本無一物 欲識明明眞住處

 

청천백운만리통 금자착의 엄비형예 여래유인 시아원상

靑天白雲萬里通 今玆着衣 掩庇形穢 如來柔忍 是我元常

 

아사득견연등불 다겁증위인욕선

我師得見燃燈佛 多劫曾爲忍辱仙

 

 

착관 着冠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견문여환예 삼계약공화 문부예근제 진소각원정 정극광통달

見聞如幻翳 三界若空華 聞復翳根除 塵消覺圓淨 淨極光通達

 

적조함허공 각래관세간 유여몽중사 금자착관 최상정문

寂照含虛空 劫來觀世間 猶如夢中事 今玆着冠 最上頂門

 

수 능엄삼매 천성공유 인지법행심불퇴 종등등묘야무의

首 楞嚴三昧 千聖共由 因地法行心不退 終登等妙也無疑

 

* 염하기전에 여기까지 읽고 금강경,미타경 등을 읽다가 여기까지 읽은뒤에 염을한다.

 

 

정와 正臥(스님들은 정좌로 하고 속가인은 정와로 한다)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영광독요 형탈근진 체로진상 불구문자 진성무렴 본자원성

靈光獨露 逈脫根塵 體露眞常 不拘文字 眞性無染 本自圓成

 

단리망연 즉 여여불 금자정와 시위법공 제불보살 이위굴택

但離妄緣 卽 如如佛 今茲正臥 是爲法空 諸佛菩薩 以爲窟宅

 

묘보리좌승장엄 제불좌이성정각 여금정와역여시 자타일시성불도

妙菩提座勝莊嚴 諸佛坐已成正覺 汝今正臥亦如是 自他一時成佛道

 

 

(안좌게) 安坐偈

 

만점청산위범찰 일간홍일조영대 원각묘장단좌처 진심불매향연태

萬點靑山圍梵刹 一竽紅日照靈臺 圓覺妙場端坐處 眞心不昧向蓮臺

 

* 무상계등을 독송하기도 한다. 염이 끝날때까지 장엄염불을 한다.

 

* 정와 후에 시식준비가 안되었으면 아래 시식문을 생략하고 곧 이어 입감을 하고 성복제를 지낸다.

 

시식문 施食文 (다시 住所唱魂을 한다)

 

*(위패을 향해 삼배를 시킨후에 시작)

 

거사바세계 원아금차 지극지성 성복제지신 설향단전 봉청재자

據娑婆世界 願我今此 至極至誠 成服祭之辰 說香壇前 奉請齋者

 

모처거주 모인복위(선부모본관)영가(三說)

某處居住 某人伏爲(先父母本貫)靈駕

 

아차일편향 생종일편심 원차향연하 훈발본진명 절이 생사교사

我此一片香 生從一片心 願此香烟下 熏發本眞明 切以 生死交謝

 

한서질천 기래야 전격장공 기거야 파징대해 신원적 모영가

寒署迭遷 其來也 電擊長空 其去也 波澄大海 新圓寂 某靈駕

 

생연이진 대명아천 요 제행지무상 내 적멸이위락 공의대중

生緣已盡 大命俄遷 了 諸行之無常 乃 宿滅而爲樂 恭依大衆

 

숙예전진 송 제성지홍명 천 청혼어정토 앙빙대중 십념

肅詣前進 誦 諸聖之洪名 薦 淸魂於淨土 仰憑大衆 十念

 

청정법신비로자나불 원만보신노사나불 천백억화신석가모니불

淸淨法身毗盧遮那佛 圓滿報身盧舍那佛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구품도사아미타불 당래하생미륵존불 시방삼세일체제불

九品導師阿彌陀佛 當來下生彌勒尊佛 十方三世一切諸佛

 

시방삼세일체존법 대성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十方三世一切尊法 大聖文殊師利菩薩 大行普賢菩薩 大悲觀世音菩薩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大願本尊地藏菩薩 諸尊菩薩摩訶薩 摩訶般若波羅蜜

 

*다음 반상을 드리고 숫가락을 꼿고 절함

 

아차일발반 불하향적찬 원차일미훈 선열포후후

我此一鉢飯 不下香積饌 願此一味薰 禪悅飽齅齅

 

다게 茶偈

 

조주청다진령좌 요표충정일편심 부음각지삼계몽 안심직도법왕성

趙州淸茶進靈座 聊表沖情一片心 俯飮覺知三界夢 安心直到法王城

 

 

보공양진언

普供養眞言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3)

 

* 심경 및 장엄염불 시간에 따라함

 

 

제문(祭文)

 

불기◦◦년 월 일 행효자 모등 근이향다지전 감소고우 신원적

佛紀◦◦年 月 日 行孝子 某等 謹以香茶之奠 敢昭告于 新圓寂

 

본관지령 장엄현궁 영격자음 기결종천지한 감구왕생지기 시봉무유

本貫之靈 將掩玄宮 永隔慈陰 旣結終天之恨 堪求往生之期 侍奉無由

 

진용여작 금즉천지태기 용위수로 호모망극 운심약붕 천헌빈번

眞容如昨 今則遷止迨期 容衛首露 號慕罔極 殞心若崩 薦獻蘋蘩

 

이소즉사 복유상향(요령 3)

以訴卽事 伏惟尙饗

 

 

입감 入龕 (입관시에 독송)

 

대중차도 고불야 이마거 금불야 이마거 금일영가야 이마거

大衆且道 古佛也 伊麽去 今佛也 伊麽去 今日靈駕也 伊麽去

 

하물불감괴 시수장견고 제인환지마 신원적 모영가 여 삼세제불

何物不敢壞 是誰長堅固 諸人還知麽 新圓寂 某靈駕 與 三世諸佛

 

일시성도 공 십류군생 동일열반 기혹미연 유안석인제하루

一時成道 共 十類群生 同日涅槃 其或未然 有眼石人齊下淚

 

무언동자암차허 (요령 3)

無言童子暗嗟噓

 

* 입관이 끝난다. 입관식이 끝나기전에 제상차릴 준비를 시킨다. 이어서 성복제를 지냄.

 

성복제문(상복을 갈아 입을 때 읽는 제문)

成服祭文

불기 모년모월모일 친족모등 근이다과지전 감소고우 선령지하

佛紀 某年某月某日 親族某等 謹以茶果之奠 敢昭告于 先靈之下

 

순적체자 감실사엄 호모망극 신심운렬 근이박전고헌 복유상향(요령 3)

順寂逮玆 龕室斯掩 號慕罔極 身心隕裂 謹以薄奠告獻 伏惟尙饗

 

*반야심경 등 云云

 

 

<발인시(發靷時)>

 

* 발인전에 상식을 하고 상용영반으로 간단히 시식한다.

 

* 발인시가 되어서 친척이 관을 운반코자 할때에 法主는 요령 3번을 흔들고 下記 法語를 한다.

 

기감 起龕 (발인시 관을 옮겨 나갈때)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묘각현전 선열위식 남북동서 수처쾌활 수연여시 감문대중 금일영가

妙覺現前 禪悅爲食 南北東西 隨處快活 雖然如是 敢問大衆 今日靈駕

 

열반노두 재 심마처 처처녹양감계마 가가문외통장안

涅槃路頭 在 甚麽處 處處緣楊堪繫馬 家家門外通長安

 

 

(반혼착어)返魂着語(방에서 상주에게 위패를 들려서 관을 향하게 한다)

 

영명성각묘란사 월타추담계영환 금탁수성전청신 잠사진계하향단

靈明性覺妙難思 月墮秋潭柱影寒 金鐸數聲開覺路 暫辭眞界下香壇

 

영축염화시상기 긍동부목접맹귀 음광불시미미소 무한청풍부여수

靈鷲拈花示上機 肯同浮木接盲龜 飮光不是微微笑 無限淸風付與誰

 

보례시방상주불 보례시방상주승 보례시방상주승 (요령 3)

普禮十方常住佛 普禮十方常住法 普禮十方常住僧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만타청산위범찰 일간홍일조서방 원승삼보력가지 고어운거향연방

萬朶靑山圍梵刹 一竿紅日照西方 願承三寶加持力 高馭雲車向蓮邦

 

 

* 상주에 위패와 사진을 들게하고 반배를 시킨다. 목탁과 요령을 한번내린다.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금대보좌 승공이래 접인차신 왕생정토 귀명아미타불

唯願 金臺寶座 乘空而來 接引此身 往生淨土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변수불호 탈 차계신 신수봉행 안락국토 귀명아미타불

唯願 便隨佛號 脫 此界身 信受奉行 安樂國土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관음세지 인도이행 수상선인 유력불국 귀명아미타불

唯願 觀音勢至 引導而行 隨上喜人 遊歷佛國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경행보지 유희원림 대오삼공 불문팔고 귀명아미타불

唯願 經行實地 遊戱園林 大悟三空 不聞八苦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아유월지 시 불퇴심 증피무생 달 무생인 귀명아미타불

唯願 阿唯越智 是 不退心 證彼無生 達 無生忍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금사형수 보수부공 오사총지 득 육바라밀 귀명아미타불

唯願 金沙瑩水 寶樹浮空 悟四摠持 得 六波羅蜜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우 무량수 득 무량광 자재우유 광상제등 귀명아미타불

唯願 遇 無量壽 得 無量光 自在優遊 光相齊等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친근지자 동상선인 득우여래 변문수기 귀명아미타불

唯願 親近智者 同上善人 得遇如來 便聞授記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득 부동지 성 자재신 오분향연 육도원만 귀명아미타불

唯願 得 不動智 成 自在身 五分香燃 六度圓滿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극락세계 대자대비아미타불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유원 환동제불 대화인천 이 청정신 영정묘법 귀명아미타불

唯願 還同諸佛 大化人天 以 淸淨身 演淨妙法 歸命阿彌陀佛

 

나무서방 극락세계 대다대비 관세음보살마하살

南無西方 極樂世界 大慈大悲 觀世音菩薩摩訶薩

 

나무서방 극락세계 대희대사 대세지보살마하살

南無西方 極樂世界 大喜大捨 大勢至菩薩摩訶薩

 

유원 관음세지 대원유행 지수화대 영생정토 귀명관음세지양대보살

唯願 觀音勢至 大願流行 指授花臺 令生淨土 歸命觀音勢至兩大菩薩

 

 

(오방번) 五方幡

 

나무중방화장세계 비로자나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中方華藏世界 毗盧遮那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황유리세계중 귀명비로자나불

黃琉璃世界中 歸命毗盧遮那佛

 

나무동방만월세계 약사유리광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東方滿月世界 藥師琉璃光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청유리세계중 귀명약사존불

靑琉璃世界中 歸命藥師尊佛

 

 

나무남방환희세계 보승여래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南方歡喜世界 寶勝如來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적유리세계중 귀명보승여래불

赤琉璃世界中 歸命寶勝如來佛

 

나무서방극락세계 아미타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西方極樂世界 阿彌陀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백유리세계중 귀명아미타불

白琉璃世界中 歸命阿彌陀佛

 

나무북방무우세계 부도온불 유원대자접인 신원적모영가

南無北方無憂世界 不動尊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흑유리세계중 귀명부동존불

黑琉璃世界中 歸命不動尊佛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我等與衆生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當生極樂國 同見無量壽 皆共成佛道

 

* 관을 들게 한다.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영사사바 왕생서방 친견미타 시위극락

永辭娑婆 往生西方 親見彌陀 是爲極樂

 

보례시방상주불 보례시방상주법 보례시방상주승

普禮十方常住佛 普禮十方常住法 普禮十方常住僧

 

하직게 下直偈

 

성현행보진허공 이탈색신도정방 여금망자역여시 불수오음향락방

聖賢行步振虛空 已脫色身到淨邦 如今亡者亦如是 不受五陰向樂方

 

 

산화락 산화락 산화락

散花落 散花落 散花落

 

나무영산회상불보살 나무영산회상불보살 나무영산회상불보살

南無靈山會上佛菩薩 南無靈山會上佛菩薩 南無靈山會上佛菩薩

 

나무대성인로왕보살 나무대성인로왕보살 나무대성인로왕보살마하살

南無大聖引路王菩薩 南無大聖引路王菩薩 南無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 발인시 제문 안해도 무방함.

불기◦◦년 월 일 행효자 모등 근이다과진수지전 감소고우 신원적

佛紀◦◦年 月 日 行孝子 某等 謹以茶果珍羞之奠 敢昭告于 新圓寂

 

본관지령 오호 애호존위 금당종천지변 호탄자음지격 오호애재

本貫之靈 嗚呼 哀乎尊位 今當終天之變 浩嘆慈音之隔 嗚呼哀哉

 

행효자 모인무유 진용적막 행효자모등 생전미주 사 삼평지능 사후불보

行孝子 某人無由 眞容寂寞 行孝子某等 生前未做 似 三平之能 死後不報

 

여 정란지효 앙천고지 자회망망 요장정찬 용표진정복유 상향

如 丁蘭之孝 仰天扣地 自懷茫茫 聊將正饌 用表眞情伏惟 尙饗

 

서방대교주 나무아미타불

西方大敎主 南無阿彌陀佛(법사는 관앞에서 차까지 걸어간다)

 

* 법성게나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면서 서서히 출발한다. 만약 도중에 노제를 지내게 되면 설단후 상주가 현수하고 분향재배할시에 법주는 상여 右便에 서서 下記 노제문을 한다음 심경 일편과 수아차 법식까지 마친다.

노제문 (요령흔들고 나서 시작)

路祭文

 

* 삼귀의, 청혼(거사바세게- ),문상을 늦게 온사람들을 문상하게 함, 노제를 지낼 때 화엄시식이나 상용영반을 간단히 해주기도 한다.

 

불기◦◦년 월 일 행효자 모등 근이다과지전 감소고우 신원적

佛紀◦◦年 月 日 行孝子 某等 謹以茶果之奠 敢昭告于 新圓寂

 

본관지령 오호 령변여작 엄급모일 음용통격 하태추모 신위부평

本貫之靈 嗚呼 靈變如昨 奄及某日 音容洞隔 何迨追慕 身爲浮萍

 

주지동서 생 부주삼평 사 불효신찬 앙천고지 익자망망 요장박전

住止東西 生 不做三平 死 不效神讚 仰天扣地 益自茫茫 聊將薄奠

 

용소진령 복유 상향

用訴眞靈 伏惟 尙饗 (심경을 하고 끝낸다.)

 

* 선두차에 장의 행렬을 표시하고 위패는 장손에게 사진은 맏사위에게 들게한다. 2번째 차에는 스님이 타고 1-2명의 상주를 타게하고 차에서 30분정도의 염불을 한다.

*다음 산소나 화장소에 이르면 법사, 위패, 사진, , 상주등의 순으로 간다 일찍 도착하면 병풍을 치고 관을 내려 놓는다. 관을 밖에 안치한다음 법주가 다시 창혼하여서 下記 文句를 한다.

 

 

 

 

 

 

 

< 화장시(火葬時) >

 

 

신원적 모 영가 (요령흔들고 나서 시작)

新圓寂 某 靈駕

 

색신수멸 법신상주 심체담연 시명 대흘지지 욕식진주처 건곤만리통

色身雖滅 法身常住 心體湛然 是名 大歇之地 欲識眞住處 乾坤萬里通

 

신원적 모영가 성본광대승허공 진성탁연초법계 신원적 모영가

新圓寂 某靈駕 性本廣大勝虛空 眞性卓然超法界 新圓寂 某靈駕

 

약유업장 선당참회 하유진언 근당선념 아미타불

若有業障先當懺悔 下有眞言 謹當宣念 阿彌陀佛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阿彌陀佛 本心微妙眞言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한참한다.)

 

*다음에는 화장이나 매장 준비를 할때에 法主는 미타불공을 한다. 미타불공이 끝나면 五方幡다라니를 태운다. 매장시는 下棺篇을 하고 화장시는 擧火篇으로 들어간다.

 

거화 擧火(화부가 들어갈 때 시작한다. 요령 흔들고 나서 시작)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鴐

 

차 일거화 비 삼독지화 시 여래일등삼매지화 기광혁혁 변도삼제

此 一炬火 非 三毒之火 是 如來一燈三昧之火 其光赫赫 遍照三際

 

기렴황황 통철시방 득 기광야 등 제불어일조 실기광야 순 생사지만겁

其燄煌煌 洞徹十方 得 其光也 等 諸佛於一朝失其光也 順 生死之萬劫

 

신원적 모영가 회광반조 돈오무생 이 열뇌고 득 쌍림락

新圓寂 某靈駕 廻光返照 頓悟無生 離 熱惱苦 得 雙林樂

 

 

하화 下火 (요령흔들고 나서 시작)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鴐

 

삼연화합 잠시유정 사대이산 홀득환공 기년유어환해 금조탈각

三緣和合 暫時成有 四大離散 忽得還空 幾年遊於幻海 今朝脫却

 

경쾌여봉 대중차도 신원적 모영가 향 심마처거 목마도기번일전

慶快如蓬 新圓寂 某 靈鴐 大衆且道 向 甚麽處去 木馬倒騎翻一轉

 

대홍염리 방한풍

大紅焰裡 放寒風

 

 

봉송 奉送 (요령흔들고 나서 시작)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鴐

 

기 수연이순적 내 의법이다비 분 백년홍도지신 입 일로열반지문

旣 隨緣而順寂 乃 依法而茶毗 焚 百年幻夢之身 入 一路涅槃之門

 

앙빙대중 자조각로 십념

仰憑大衆 資助覺路 十念

 

청정법신비로자나불 원만보신노사나불 천백억화신석가모니불

淸淨法身毗盧遮那佛 圓滿報身盧舍那佛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구품도사아미타불 당래하생미륵존불 시방삼세일체제불

九品導師阿彌陀佛 當來下生彌勒尊佛 十方三世一切諸佛

 

시방삼세일체존법 대성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十方三世一切尊法 大聖文殊師利菩薩 大行普賢菩薩 大悲觀世音菩薩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大願本尊地藏菩薩 諸尊菩薩摩訶薩 摩訶般若波羅蜜

 

 

상래 칭양성호 자천왕생 유원 혜감분명 진풍산채 보리원리

上來 稱揚聖號 資薦往生 惟願 慧鑑分明 眞風散彩 菩提園裡

 

개부각의지화 법성해중 탕척신심지구 고어운정 화남성중

開敷覺意之花 法性海中 蕩滌身心之垢 高馭雲程 和南聖衆

 

* 以上 마치고 大衆은 송주나 독경을 하다가 화장이 다 되면 오방번등이 있으면 불사른다. 법주가 다시 창의편부터 시작한다.

 

창의 唱衣(요령흔들고 나서 시작)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인차향연강연석 증명창의견문지 법신본래항청정

因此香烟降筵席 證明唱衣見聞知 法身本來還淸淨

 

단제번뇌증보리 부운산이영불유 잔촉진이광자멸

斷除煩惱證菩提 浮雲散而影不留 殘燭盡而光自滅

 

 

금자우창 용표무상 앙빙대중 염십념 청정법신비로자나불 원만보신

今玆佑唱用表無常 仰憑大衆 念十念 淸淨法身毗盧遮那佛 圓滿報身

 

노사나불 천백억화신석가모니불 구품도사아미타불 당래하생미륵존불

盧舍那佛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九品導師阿彌陀佛 當來下生彌勒尊佛

 

시방삼세일체제불 시방삼세일체존법 대성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十方三世一切諸佛 十方三世一切尊法 大聖文殊師利菩薩 大行普賢菩薩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大悲觀世音菩薩 大願本尊地藏菩薩 諸尊菩薩摩訶薩 摩訶般若波羅蜜

 

상래창의 염송공덕 봉위영가 형탈근진 초출삼계 먁답천성지정로

上來唱衣 念誦功德 奉爲靈駕 逈脫根塵 超出三界 驀踏千聖之正路

 

유희일승지묘상 해천명월초생처 암수제원정흘시

遊戱一乘之妙場 海天明月初生處 巖峀啼猿正歇時

 

* 10분정도 장엄염불을 한다. 2시간 정도 걸림. 중간에 식사을 한다

 

기골 起骨 (요령흔들고 나서 시작)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일점영명 요무소애 일척번신 다소자재 무상무공무불공

一點靈明 了無所得 一擲翻身 多少自在 無相無空無不空

 

즉시여래진실상

卽是如來眞實相

 

 

습골 拾骨 (요령흔들고 나서 시작)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취부득 사부득 정당이마시 여하위실 돌 척기미모화리간

取不得 捨不得 正當伊麽時 如何委悉 咄 剔起眉毛火裡看

 

분명일국황금골

分明一掬黃金骨

 

 

법성게

法性偈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叵息妄想必不得

무연선교착여의 귀가수분득자량 이다라니무진보 장엄법계실보전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쇄골 碎骨 (요령흔들고 나서 시작)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약인투득상두관 시각산하대지관 불락인간분별계 하구녹수여청산

若人透得上頭關 始覺山河大地寬 不落人間分別界 何拘綠水與靑山

 

저개백골 괴야 미괴야 괴즉 유여벽공 미괴즉 청천백운 영식독로

這箇白骨 壞也 未壞也 壞則 猶如碧空 未壞則 靑天白雲 靈識獨露

 

유재부재 환식저개마 불리당처상담연 면즉지군불가견(차에 탈때까지

有在不在 還識這箇麽 不離當處常湛然 覓則知君不可見 법성게를 한다.)

 

 

법성게 운운

法性偈 云云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我等與衆生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當生極樂國 同見無量壽 皆共成佛道

 

 

산골 散骨 (요령흔들고 나서 시작)

 

신원적 모 영가

新圓寂 某 靈駕

 

회비대야 골절하안 먁지일성 시도뇌관 돌 일점영명비내외

灰飛大野 骨節何安 驀地一聲 始到牢關 咄 一點靈明非內外

 

오대공쇄백운간

五臺空鎖白雲間

 

 

환귀본토진언

還歸本土眞言 옴 바자나 사다모 (뼈가루를 다 뿌릴때까지 37편내지108편한다.)

 

 

(산좌송) 散座頌

 

법신변만백억계 보방금색조인천 응물현형담저월 체원정좌보련대

法身遍滿百億界 普放金色照人天 應物現形潭底月 體圓正座寶蓮臺

 

 

茶毗 終

 

 

 

<매장시(埋葬時)>

 

 

下 棺 (하관편은 매장시 下棺하면서 함)

 

거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모도 모군 모면모리

據娑婆世界 南瞻部洲 東洋 大韓民國 某道 某郡 某面 某里

 

거주 행효자 모인복위 신원적 모영가

居住 行孝子 某人伏爲 新圓寂 某靈駕

 

일체제중생 신심개여환 신상속사대 심성귀육진 사대체각리

一切諸衆生 身心皆如幻 身相屬四大 心性歸六塵 四大體各離

유위화합자 대중차도 금일모영가 향 심마처거 일체불세계

誰爲和合者 大衆且道 今日某靈駕 向 甚麽處去 一切佛世界

 

유여허공화 삼세실평등 필경무래거 신원적모영가 환회듣 차평등

猶如虛空華 三世悉平等 畢竟無來去 新圓寂某靈駕 還會得 此平等

 

무래거저 일구마--기혹미연 퇴양일보 화니합수 갱청주각 기사인간

無來去底 一句麽 旣或未然 退讓一步 和泥合水 更聽註脚 旣捨人間

 

백세환신 엄귀지하 영년유택 체백안령 장보자존 혼귀안양 자재우유

百歲幻身 奄歸地下 永年幽宅 體魄安寧 長保子孫 魂歸安養 自在優遊

 

 

환귀본토진언

還歸本土眞言 옴 바자나 사다모 (108번 이상 한다. 이때 상주는 흙을 삽으로 뿌림.)

 

 

법신변만백억계 보방금색조인천 응물현형담저월 체원정좌보련대

法身遍滿百億界 普放金色照人天 應物現形潭底月 體圓正座寶蓮臺

 

* 시간이 더 있으면 법성게,심경, 장엄염불을 하고 원이차공덕 - 개공성불도.

 

 

평토제

平土祭(흙을 평평하게하고 나무를 꽂아놓고 제상을 차리고 제사를 지낸다. 이때 심경을 한다.)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我等與衆生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當生極樂國 同見無量壽 皆共成佛道

 

* 혹 삼우제을 지내게 될 때에는 상용영반을 한다.

* 혹 산왕제를 지내달라고 하면 위쪽에 깨끗한곳에서 산왕경을 읽거나 심경을 하고 산왕대신 염송을 한다.

 

정근(精勤)

 

차산국내항주대성 시방법계지령지성 산왕대신………산왕대신

此山局內恒住大聖 十方法界至靈至誠 山王大神………山王大神

영산석일여래촉 위진강산도중생 만리백운청장리 운거학가임한정

靈山昔日如來囑 威振江山度衆生 萬里白雲靑嶂裡 雲車鶴駕任閑情

고아일심 귀명정례

故我一心 歸命頂禮

下棺 終

 

14. 施食註解

 

< 茶毘施食 >

 

目次

1.觀音施食

2.華嚴施食

3.常用靈飯

4.宗師靈飯

5.灌 浴

6.시달림(茶毘)

7.下 棺 篇

 

1.觀音施食

施食한 뜻부터 말하고자 한다.

우리 佛敎에서 擧行하는 施食儀式五種으로 나누어 있다.

第一 觀音施食 第二 錢施食 第三 華嚴施食 第四 救病施食 第五 宗師靈飯 等五種이다.

施食이라 함은 베풀어 먹인다는 뜻이다.

願此加持食 普遍滿十方 食者除飢渴 得生安養國 此文句施食의 뜻이다.

文句解釋하면 원컨대 이 밥을 가지고 널리 十方에 있는 모든 孤魂에 풀어주니 이 밥을 먹는자는 배고프고 갈증을 다 제거하고 부처님 가피로安養國受生할지어다 하는 뜻이다.

 

施食出處

부처님 當時 부처님께서 阿難尊者迦葉尊者 兩大上首弟子를 데리고 恒河沙水 언덕으로 향하여 가시는 도중 飢渴이 심한 아귀 떼가 몰려오거늘 아난존자가 깜짝 놀라 부처님께 사뢰어 물었다. 저 몰려오는 衆生은 어떠한 罪報로 저와 같이 험상한 를 받아씁니까 하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저 중생은 餓鬼란 중생인데 前世慳貪이 많고 불법을 비방하며 三寶의 재물을 함부로 쓰고 父母不孝로 무서운 를 받아 몸은 크고 목구멍이 작아서 음식을 먹을 수 없으며 음식을 먹으면 불로 화하여 全身이 불로 타서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함으로 배가 고파서 견디지 못하여 저와 같이 몸부림치고 있는 罪苦 衆生이라 하시었다. 아난이 다시 여쭈되 부처님이시여 어떠한 방법을 써야 저 罪苦衆生을 구제하오리까? 부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되 저 모든 아귀 飢渴의 모든 고통을 면하게 하려면 設壇을 하여 五如來를 모셔놓고(施食 도중에 五如來가 나오니 五如來 뜻은 약함) 六供養을 갖추어(六供養,,,,,珍羞) 놓고 四多羅尼眞言을 외우고 讀經을 하면 저 모든 아귀가 배가 부르고 罪苦를 벗고 離苦登樂하게 되나니라 하시었다.

受我此法食 何異阿難饌 飢腸咸飽滿 業火頓淸凉

頓捨貪嗔痴 常歸佛法僧 念念菩提心 處處安樂國

以上 文句가 바로 施食緣起이다. 그러므로 施食法은 부처님 當時 餓鬼하여 생기게 되었다.

그러면 觀音施食부터 解釋하고자 한다.

觀音施食題目解釋한다.

관음시식은 관세음보살 大悲呪神通力을 빌려서 地獄苦衆生業火淸凉케하여 大悲無障碍에 들어와서 貪嗔痴를 버리고 佛法僧歸依시키는 것이 觀音施食이다. 大悲呪千手를 말한다. 千手觀世音菩薩衆生 敎化하는데 使用하는 秘密呪로서 어떠한 禮式에나 千手爲主가 된다. 施食뿐만 아니라 佛敎에서 擧行하는 禮式은 어떠한 禮式이고 전부 관세음보살의 法力祈願하는 것이며 관세음보살의 변화 作用이다.

 

擧佛

南無圓通敎主 觀世音菩薩

南無道場敎主 觀世音菩薩

南無圓通會上 觀世音菩薩

擧佛이라 함은 한다는 뜻이다.(請佛이라 함) 어떠한 禮式을 하든지 擧佛을 하게 된다.

南無歸依의 뜻이다.

圓通敎主란 말은 觀世音菩薩 常住處로서 寶陀洛迦山中 七寶界內圓通會上을 건설하 고 常住說法을 하시는 觀世音菩薩歸依한다는 뜻이다.

道場敎主娑婆世界를 말함.

관세음보살은 寶陀山中에 계시면서도 隨時로 우리가 살고 있는 世界를 순찰하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때문에 道場敎主라 하며 道場敎主인 관세음보살께 歸依한다는 뜻이 다.

圓通會上은 위에서 말한 圓通敎主同一.

擧佛後 孤魂祝願하고 다음 着語로 들어간다. 着語란 말은 法語란 말과 同一. 一切 孤魂에게 法語하는 것이다.

 

請魂

 

據娑婆世界 南贍部洲 東洋 大韓民國 某處某寺 淸淨水月道場

願我今此 至極至誠 (四十九日之辰 忌日之辰) 說香壇前 奉請齋者 某處居住 某人伏爲 (先父母本貫) 靈駕(三說)

齋堂 四十九齋之辰 今日 靈駕爲主 上逝先亡 祖考祖妣 廣劫父母 多生師長 累世宗親 弟兄叔伯 姉妹姪孫 五旋六親 遠近親戚 一切眷屬等 各列位靈駕 此寺 最初創建以來 至於今日 重建重修 造佛造塔 佛糧燈燭 乃至 佛前內外 日用凡諸汁物 化主施主 都監別座 助緣良工 四事施主 大小結緣等 各列名靈駕 此寺道場內外 同上同下 有主無主 一切哀魂 諸佛子等 各列名靈駕 此寺奉安 位牌順序 不知名位 法恩戒師 僧俗兩家等 各列名靈駕唯我 大韓民國 一切事變動亂 當時 陸海空軍 爲國節死 忠義將卒 刀兵損命 飢寒凍來 九種橫死 形憲而終 亂意而死 非命厄死墾土窟地 足踏磨滅 凡動損償 含怨包含 危山危水 水陸空界山下地氣 日月星辰 陸上孤魂 萬頃蒼波 乘船越航 破船陷沒 海中孤魂 疊疊山中 瀑布落死 虎狼厄死 自殺慘死 距離路中 客死孤魂 虛空徘徊 重隱重神 一切孤魂等衆 乃至鐵圍山間 五無間地獄 一日一夜 萬死萬生 萬般苦痛 受苦咸靈等衆 各列名靈駕

 

 

着語

靈源湛寂하여 無古無今하고 妙體圓明하거늘 何生何死리요 便是釋 迦世尊께서 摩竭掩關之時節이며 達摩大師小林面壁之 家風이로다.

所以泥蓮 河側廓示雙趺하시고 葱嶺途中手携隻履로다.

諸佛子還會得湛寂圓明底 一句麽(잠깐 끊었다)

俯仰隱玄玄하고 視聽明歷歷이로다.

若也會得하야 頓證法身하면 永滅飢虛하나니라.

其或未然이면 承佛神力으로 仗法加持하야 赴此香壇하야

受我妙供하고 證悟無生하라.

靈源湛寂해서 과거도 없고 현재도 없도다.

妙體圓明하거늘 어찌 나고 죽음이 있으리요. 문득 이는 釋迦世尊께서 摩竭陀國에서

關門을 닫은 時節이며 達摩大師少林屈에서 面壁하고 家風을 드날리었다.

이런 까닭에 泥蓮河 언덕에서 관속에서 두 발을 내 보였고 葱嶺途中에서 신발 한 짝을

들고 간 것이다. 모든 佛子야 이 湛寂하고 圓明一句를 아느냐 俯仰하는데 은은히 나

타나고 보고 듣는데 밝고 역역하도다.

만약 알았거든 法身證得하면 영원히 飢虛할 것이로다. 혹 그렇지 않다면

부처님 神力을 이어받아 법의 加持를 가져 이 香壇에 나가 나의 妙供을 받고 無生

證悟하라.

영원은 우리의 심령을 말한다. 우리의 심령은 맑고 고요해서 過現未來 三世가 없다. 또한 우리의 心靈天地가 이루기 전에 먼저 있었으며 또한 天地의 삼라만상이 磨滅되어도 그대로 있는 것이 우리의 心源이다. 또한 밝고 둥글어서 自由自在하므로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것이다.

火蕩風搖天地壤 寥寥長在白雲間이 바로 生死에 무간섭하는 우리 心源이다.

우리가 世上에 난다고 하면 業身이 나고 또한 世上을 떠난다고 하면 無明業身이 가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生死에 걸림 없는 이치를 보이시기 하여 석가세존께서 印度 摩竭陀國에서 關門을 닫고 達摩스님께 少林屈에서 九年間을 말없이 앉아 조사의 心源 家風을 떨친 것이 바로 消息이며 부처님께서 七九十歲時 泥蓮河岸에 사라쌍수사이에서 열반하실 때에 부처님 上首弟子迦葉尊者臨終을 못보고 늦게 와서 金棺을 붙들고 통곡하니 부처님께서 두 발을 관속에서 내밀어 보이신 것과 達摩大師中國葱嶺이란 에서 羅刹과 몸을 바꾸고 신짝을 버리고 가신 이치가 바로 自由表現하신 것이다. 生死에 구애가 없으며 生死에 간섭이 없다는 뜻이다.

모든 佛子들은 맑고 고요하며 원만하고 밝은 마음을 아느냐고 물어 보고 대답을 기다리는 뜻에서 잠깐 멈춘다. 心靈活動하는데 어떠한 곳이나 은은히 나타나고 또한 天地 萬物을 보고 듣는데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의 實體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衆生의 안타까운 실정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 자리를 알아 서 法身證得하면 영원히 餓鬼飢虛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法身證得하지 못할 형편이면 부처님 神通力을 이어받아 法力加持를 의지하여 오늘날 베풀어 놓은 이 香壇赴臨하여 나의 묘한 供養을 받고 不生不滅하는 無生眞理證得하라고 靈魂에게 하는 法語이다.

 

振鈴偈

以此振鈴伸召請하나니 冥途鬼界普聞知하라.

願承三寶力加持今日今時來赴會하라.

요령을 흔들어서 불러 하나니 冥途에 있는 鬼界들은 널리 듣고 알어라. 원컨대 佛法

僧三寶를 이어받아 오늘 지금 마련한 法會에 오너라.

振鈴偈라 함은 法主가 요령을 흔든다는 말이다.

靈魂들이 數萬里에 있어도 천도법회에서 요령 흔드는 소리를 듣고 卽時 法會場所로 오 게 되는 것이다.

방울을 흔드는 이 어느 때부터 있었던가? 부처님 당시 부처님 十代弟子中 目連尊者 란 분의 母親께서 無間地獄에 있을 때에 救母生天하기 하여 地獄門前에 당도하여 을 열고 지옥을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地獄門을 열 수 없게 되었다. 이때에 目連尊者神通이 제일이었지만 할 수 없이 다시 돌아서서 부처님 처소로 와서 부처님께 사뢰어 지옥문을 열고 어머님을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애원하였다. 그때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철위산 지옥문은 사람의 힘으로는 열지 못하느니라. 무간지옥은 업보중생이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業風에 날려들게 된다. 네가 지옥문을 열고자 하거든 나의 六還杖을 가지고 지옥 문전에 가서 세번 굴리면 지옥문이 열릴 것이라 하시었다. 目連尊者는 부처님 분부를 받자옵고 六還杖을 가지고 가서 세번을 굴리니 우렁찬 六還 의 방울 소리에 철위산 지옥문이 덜커덕 열리며 지옥衆生이 잠시라도 지옥고를 쉬고 目連은 어머님을 친견하고 五戒淨修法하여 母親을 구제하고 모든 罪苦衆生으로 하여금 苦勞를 쉬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振鈴을 하여서 冥途鬼界 普聞知라 하겠다.

이러한 緣由로 방울을 흔들면서 振鈴偈를 하여 冥途衆生하는 것이다.

願承三寶力加持가 부처님께서 目連에게 주신 六還杖法力加持이다.

 

上來召請諸佛子等各列位靈駕

위에서 불러 청해온 모든 佛子등의 각각 靈駕

위에 진령게로 모든 고혼을 불러놓고 다시 법어를 설하는 것이다.

 

着語

慈光照處蓮花出하고 慧眼觀時地獄空하나니라.

又況大悲神呪力이랴 衆生成佛刹那中이로다.

慈光이 비치는 곳에 蓮花가 나오고 慧眼으로 보시는 때에 地獄하도다.

또한 하물며 大悲神呪力이겠느냐! 衆生이 들으면 잠깐사이에 成佛할 것이로다.

慈光觀世音菩薩의 자비스런 光明이다. 관세음보살께서 慈悲心을 베푸시면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蓮花極樂世界가 나타나게 되며 관세음보살 혜안으로 살펴보실 때에 八萬四千 地獄苦가 쉬게 된다.

항차 오늘날 관세음보살 대비주(千手)讀誦하게 되는 法力이야말로 모든 衆生이 정성껏 들으면 刹那成佛할 수 있다는 뜻이다.

관세음보살 大悲呪가 이같이 妙力이 있음을 말한다.

蓮花出極樂世界를 말함

大悲呪千手多羅尼를 말함

刹那中은 눈 깜짝할 사이며, 잠간사이라 한다.

흘러가는 물을 작대기로 치는 사이를 찰나라고 함.

 

上來召請諸子爲孤魂하여 千手一片하니

至心諦聽하고 至心諦受하라.

위에서 청한 모든 불자들아 孤魂하여 千手를 한편 독송하겠으니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지극한 마음으로 받어 가져라.

神通妙力을 갖은 관세음보살 大悲呪讀誦하겠으니 정성껏 들어라. 이 대비주는 지옥을 부수고 악취를 멸하며 餓鬼飢渴을 면하게 된다.

大衆一同千手를 우렁찬 음성으로 독송한다.

 

千手

神妙章句大多羅尼 云云

若人欲了知三世一切佛하면 應觀法界性하라. 一切唯心造로다.

만약 사람이 三世一切佛을 알고자 한다면 마땅히 法界하라.

一切가 오직 마음의 所作이로다.

若人衆生을 말한다. 衆生들아 過現未來 三世하여 내려오신 부처님 뜻을 알고자 한다면 佛性廣大無邊法界性과 같은줄 알아야 하며 또한 삼라만상이 우리 마음에서 이루어지므로 마음을 떠나서는 도 없으며 衆生도 없으며 千差萬像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부처님이 마음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우리도 大悲呪讀誦하여 佛性을 닦으면 三世諸佛性品을 알 수 있는 것이다. 萬法이 마음의 所作華嚴經 眞理表現하였다.

 

破地獄眞言 옴 가라지야 사바하

地獄하는 眞言이다.

若人欲了知華嚴法語地獄을 부수게 된다.

 

解寃結眞言 옴 삼다라 가닥 사바하

寃結을 푸는 眞言

우리 衆生은 모든 한맺힌 원한으로 하여 서로가 무서운 罪業을 짓게 되므로

우리는 解脫을 얻으려면 먼저 寃結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解寃結眞言을 하게된다.

 

普召請眞言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

널리 佛法僧 三寶하는 眞言이다.

 

南無常住十方佛 南無常住十方法 南無常住十方僧

十方常住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며 十方常住하신 에 귀의하며 十方常住

스님네께 귀의합니다.

 

南無大慈大悲 救苦 觀世音菩薩

南無大方廣佛華嚴經

大慈大悲苦痛해주시고 어려움을 구해주시는 觀世音菩薩歸依하며 大方廣佛 華嚴經歸依합니다.

 

證明請

南無一心奉請 手擎千層之寶盖 身掛百福之華鬘 導淸魂於

極樂界中 引亡靈 向碧蓮臺畔 大聖引路王菩薩 摩訶薩

唯願慈悲 降臨道場 證明功德

歸依하옵나니 손에는 千層寶盖를 잡고 몸에는 百福華鬘을 걸고서 淸魂極樂界 中으로 引導하고자 亡靈을 이끌고 푸른 蓮臺를 향하여 가시는 大聖引路王菩薩一心 으로 받들어 하옵나니다. 오직 원컨대 慈悲하신 마음으로 道場降臨하사 功德證明하옵소서.

觀音施食은 반듯이 證明壇設置하고 證明請을 하는 법이다. 引路王 菩薩은 곧 觀世音菩薩이시다. 觀音施食인만큼 證明請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근자에 보면 다른 禮式時間을 끌고 施食에는 소홀히 한다. 薦度法會라 하면 첫째 施食爲主로 하는 법이다.

觀音施食擧行하여도 證明壇設置하지 않기 때문에 證明請할뿐 아니라 대략 華嚴施食이나 靈飯으로 回向을 하게 된다. 될 수 있는 대로 觀音施食을 하는 것이 靈魂에게 도움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관세음보살은 언제나 몸에 장엄을 갖추고 계신다. 손에는 여러층으로 된 보성개를 들고 몸에는 가지 보배로 된 화만영락을 두르고 계신다. 거룩한 장엄을 하시고 모든 亡靈을 이끌고 極樂世界引導하시는 관세음보살이시여 오직 慈悲하신 마음으로 法會降臨하사와 우리 짓는 功德證明하여 주옵소서 하고 하여 모시는 것이다.

摩訶薩은 큰 菩薩이란 뜻. 引路王菩薩은 관세음보살

 

香花請

修仁蘊德龍神喜 念佛看經業障消

如是聖賢來接引 庭前高步上金橋

故我一心歸命頂禮

을 닦고 을 쌓으면 天龍八部神將이 기뻐하고 念佛看經하면 業障消滅된다. 이와 같은 聖賢께서 오셔서 이끌어주시니 뜰 앞에서 높이 걸으면 金橋에 오르게 되도다. 이런 까닭으로 우리들은 一心으로 귀의하여 하나이다.

香花請이란 뜻은 과 꽃을 올리면서 부처님의 을 찬탄하는 뜻이다(贊德).

佛菩薩께는 香花를 올리면 을 찬탄하기 때문에 香花請이라 하고 靈魂앞에는 珍羞을 올리기 때문에 香煙請이라 한다. 上中壇香花請이라 하고 下壇에는 香煙請이라 한다.

觀世音菩薩께서는 大慈大悲하신 果滿十地로 쌓인 德化充滿하여 모든 天龍八部神將들까지도 관세음보살님께서 나타나면 다 기뻐하도다. 관세음보살은 언제나 念佛看經으로 業障消滅하시여 몸이 淸淨하고 아름다우며 智慧光彩가 황홀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慈母와 같이 생각한다. 이와 같이 거룩한 聖賢께서 우리를 引導하여 주시니 十萬億 國土에 떨어진 極樂일지라도 뜰 앞에 있는 것 같아서 발 한번 높이 뛰면 金橋에 바로 올라갈 수 있다는 뜻이다.

金橋極樂을 말함 金城碧이라고도 한다. 七寶莊嚴되었기 때문에 金橋라고 한다.

 

獻座眞言 옴마니군다니 훔훔사바하

자리에 앉으시라는 진언이다

 

茶偈

今將甘露茶 奉獻證明前 鑑察虔懇心 願乘哀納受

이제 甘露茶證明前에 받들어 올리니 간절한 마음을 살펴 받아 주십시오.

證明 請하여 모시었으니 茶供養 올리고 普供養 眞言普回向 眞言을 하여서 일단 證明壇을 마치고 孤魂請을 하게 된다.

 

普供養眞言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훔

普回向眞言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그라 바훔

 

孤魂請

一心奉請 實相離名하고 法身無跡하되 從緣隱現함이

若 鏡像之有無하고 隨業昇沈如 井輪之高下하여

妙變莫測이로다.

幻來何難願我今此爲薦齊者

全羅北道 全州市 孝子洞 二街 一六番地 居住

行孝長子 甲申生 朴炯珠 伏爲

敬薦顯嚴父 密陽后人 朴大成 靈駕

承佛威光 來詣香壇 受我妙供(受霑法供)證悟無生

一心으로 하오니 實相을 여의고 法身은 자취가 없으되 因緣따라 숨었다 나타남 이 마치 거울속에 형상이 있다 없다 하는 것과 같고 업을 따라 왔다갔다 하는 것이 마치 우물에 수레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과 같아서 묘하게 변천하는 것이 헤아리기가 어렵도다. 허환이 오는 것이 어찌 어려우랴.

원컨대 내가 이제 천도하는 제자를 하여 부처님 威光을 이어받아 香壇에 나와 妙供 을 받고 無生證得하라.

實相은 마음을 表示한 말이다. 마음은 의 이름이 없으며 이름도 없고 도 없으며 一切相이 끊어진 자리가 實相이며 實相이라고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자리이다.

法身은 어떠한 을 말하는가? 法身, 報身, 化身三身이 있다.

法身淸淨하여서 無去 無來하며 無名 無相하여서 一切相이 없으므로 本來 寂寂 寥寥해서 生死에 간섭이 없는 자리가 法身이다.

報身法身의 밝은 智慧가 나타나는 것을 報身이라 한다.

化身報身應用을 받아 變化作用하는 것을 化身이라 한다.

비유하건대 法身虛空이요 報身日月이요 化身日月往來하는 作用이라 하겠다.

이와 같이 無名無相絶一切實相이지만 因緣따라 化現하는 것이 마치 面鏡속에 形像이 보이는 되로 나투는 거와 같고 또한 所作業을 따라 生死苦海輪回하는 것이 수레 바퀴에 달린 두름박줄과 같이 왔다 갔다 한다. 이것을 輪回生死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변화 작용하는 법신과 實相은 헤아리기 어렵다.

今日 靈駕虛幻한 몸이 떠난 것이 무엇이 그리 어려운 문제일 것인가.

모든 靈駕야 일체 妄想을 버리고 부처님 法力을 받아서 오늘날 내가 베풀어놓은 香壇에 나와 法供養을 받고 離苦登樂하여라.

 

香烟請(三說)

諸靈限盡致身亡 石火光陰夢一場

三魂杳杳歸何處 七魄茫茫去遠鄕

(今日振鈴伸召請 願赴冥陽大道場)

앞 두줄이 없을 시, 뒤 두줄후에 쓰기도함.

三魂은 아득하고 아득한데 어느 곳으로 돌아갈 것인가.

七魄은 넓고 넓은 廣野의 먼 故鄕으로 가버렸도다.

今日 방울을 흔들어서 하오니 원컨대 冥陽大道場赴臨하여라.

三魂三識이라고 한다. ,業識 二,轉識 三,相續識等이다.

우리가 現世善惡을 지으면 그 이 다음 世代하여 그치지 않고 상속해서 받는 을 말한다. 이 몸을 버리게 되면 을 따라 갈곳이 六道로 나누어 있기 때문에 어느곳을 찾아가기 막연하다는 뜻이다.

七魄은 이미 넓은 廣野로 흩어져 멀리 가버렸으니 오늘날 冥府衆生하여 방울을 흔들어 청하니 이 거룩한 法會에 와서 法供養을 받고 바른길을 찾아가거라 하는 뜻이다.

七魄七識을 말한다. ,,,,,意 末那耶識 以上 七識이다.

四大肉身이 흩어진 형상을 말함.

 

諸佛子等 各列位列名靈駕

上來承佛攝受하여 伏法加持旣無囚繫以臨筵

願獲逍遙而就座 下有安座之偈 大衆隨言後和

모든 佛子等 각각 영가야 위에서 부처님 加護를 이어받아 加持를 의지하므로 이 미 죄에 얽힘이 없이 써 法筵來臨하였으니 원컨대 自由를 얻어 法座에 나오너라. 아래에 安座偈文이 있으니 大衆은 따라서 읊어라.

모든 영가를 불러서 다시 이르는 말이다. 위에서 부처님 加被로 이미 죄를 벗었으니 自由自在法座로 나오라는 뜻이다.

영가가 自由法座에 나오기 하여 時會大衆同音으로 安座之偈를 부르라.

 

我今依敎說華筵 種種珍羞列座前

大小依位次第坐 專心諦聽演金言

受位安座眞言 옴 마니 군다니 훔훔 사바하

내가 이제 의 설한 華筵을 의지하여 가지가지 진수성찬을 法座앞에 차려놓았으니 大 小位置를 의지하여 차례로 앉아서 온전한 마음으로 자세히 金言演說할 것이니 들어 라.

아금의 교설화연은 儀式禮文法規에 의지하여 여러 가지 음식을 마련하였다는 뜻이다. 그러나 많고 적고간에 그 位置에 따라 차례대로 앉아서 모든 분별망상을 쉬고 부처님 經典을 들으라는 뜻이다. (金言) 부처님께서 하신 이다.

이 가령은 바라지가 혼자 하지 말고 大衆一同이 소리를 지어서 하는 것이 옳다.

(옴 마니군다니 훔훔사바하 까지 같이함)

 

百草林中一味新 趙州常勸幾千人

烹將石鼎江心水 願使亡靈歇苦輪

願使孤魂歇苦輪 願使諸靈歇苦輪

가지 풀잎 중에 새로운 한 맛이여. 趙州스님께서 항상 몇천 사람에게 권하시였든가 돌솥에 江心水를 갔다 끊였으니 원컨대 亡靈들은 苦輪을 쉬어라.

 

珍味를 말한다. 오늘에 주는 이 차는 보통차가 아니라 백가지 풀잎중에 가장 珍味가 있는 차이다. 이 차는 중국 趙州스님께서 즐겨하시었고 또한 趙州스님께서 수많은 사람에게 하신 차로써 돌로 만든 솥에 바닷물을 갔다 끓였다는 뜻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戒定慧水를 말한다.

戒定慧에서 흐른 甘露茶를 마시어 三途苦輪을 면하라는 뜻이다.

 

宣密加持 身田潤澤 業火淸凉 各求解脫

變食眞言

나막 삼바다타 아다 바로기제 옴 삼바라 삼바라 훔

施甘露水眞言

나모 소로바야 다타아다야 다냐타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소로 사바하

一字水輪觀眞言 옴 밤 밤 밤밤

乳海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밤

眞言解釋하는 것이 아니다. 秘密呪解釋하면 잘못이다.

그러므로 四多羅尼 제목만 해석하고자 한다.

四多羅尼法은 위에 施食文에서 말한 餓鬼하여 생긴 법이다.

變食眞言小量大量으로 되어 달라는 뜻이며 塵界의 음식이 禪悅味로 되어 달라는 뜻이다.

施甘露水亦是 世上 물이 趙州淸茶로 변해달라는 뜻.

一字水輪觀眞言은 작은 물줄기가 큰 法輪과 같이 둥근 水輪으로 변하여 法界衆生이 다 목을 적시도록 하여 달라는 뜻이다.

乳海眞言世上 물이 변하여 牛乳가 되며 또한 양이 바닷물과 같이 많이 되어 달라는 뜻이다.

 

稱揚聖號(聖賢의 이름을 부른다)

南無多寶如來 願諸孤魂 破除慳貪 法財具足

南無妙色身如來 願諸孤魂 離醜陋形 相好圓滿

南無廣博身如來 願諸孤魂 捨六凡身 悟虛空身

南無離怖畏如來 願諸孤魂 離諸怖畏 得涅槃樂

南無甘露王如來 願我各各 列名靈駕 咽喉開通 獲甘露味

*多寶如來歸依합니다. 원컨대 모든 고혼들이 간담을 파해 하고 法財具足하게 하옵소서.

*妙色身如來歸依합니다. 원컨대 모든 고혼들이 추하고 더러운 形相을 여의고 相好가 원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廣博身如來歸依합니다. 원컨대 모든 고혼들이 여섯 가지 凡身을 버리고 허공과 같은 을 깨닫게 하소서.

*離怖畏如來歸依합니다. 원컨대 모든 고혼들이 모든 두려움을 여의고 涅槃樂을 얻게 하옵소서.

*甘露王如來歸依합니다. 원컨대 나의 각각 列名한 영가들이 咽喉開通되어 甘露를 얻게 하소서.

五如來 부처님이 계신다. 以上 五如來께서 각각 맡은바 責任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靈壇앞에 位目을 써서 붙이기도 하려니와 施食時聖號를 부르고 을 세운다.

多寶如來 부처님이시여 아귀들의 간탐심을 다버리고 智慧布施法財具足하도록하여 주시옵소서.

妙色身如來 부처님이시여 아귀의 누추하고 험상한 형상을 여의고 상호가 깨끗하고 원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廣博身如來 부처님이시여 모든 아귀고혼들의 六凡身(地獄,餓鬼,畜生,天道,人途,修羅)을 버리고 虛空과 같이 淸淨法身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離怖畏如來 부처님이시여 모든 고혼들이 지옥고에 떨고 있으니 빨리 무섭고 두려운 苦海를 여의고 항상 깨끗하고 즐거운 열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甘露王如來 부처님이시여 내가 오늘날 부른 영가들은 아귀보를 받아서 몸은 크고 목구멍은 작아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사오니 작은 목구멍을 크게 하여 모든 음식을 달게 먹도록 하여 주옵소서.

以上 五如來 부처님께 一切孤魂하여 을 하는 것이다.

如來란 말은 如實眞如 無去無來如來.

成佛하신 부처님을 如來라고 한다.

 

願此加持食 普遍滿十方 食者除飢渴 得生安養國

원컨대 이 加持食이 널리 十方에 두루 채워서 먹는 자가 飢渴하고 安養國에 얻어 나게 하소서.

위에 四多羅尼를 읽어서 加持法力으로 마련한 음식이 十方世界에 가득 채웠으니 이 음식을 먹는 로 하여금 모든 飢渴을 면하고 극락국토에 얻어 나라는 뜻이다.

 

施鬼食眞言(귀신에 밥을 베푸는 진언)

옴 미기미기 야야미기 사바하

(施無遮法食眞言

옴 목녕능 사바하) - 화엄시식만 있음

無遮란 말은 普與法界有主無主一切孤魂等衆은 구별 없이 이 法會에 와서 普同供養하라는 뜻이다.

 

普供養眞言 (널리 공양하라는 뜻)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普回向眞言 (널리 모든 衆生回向에 이르도록)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그라 바 훔

回向한 뜻을 말하고자 한다.

回向三處悉圓滿이 있다. 三處는 무엇인가?

, 回自向他 二, 回向菩提 三, 回向實際

回自向他自己가 닦은 功德他人에게 주어서 菩提成得케 하는 것이며 回向菩提 을 돌이켜 佛果를 얻도록 하는 것이며(回因向果) 回向實際無上正覺이다. 最後 境界를 말한다.

自身이 먼저 證得德果衆生에게 베풀어주어서 衆生으로 하여금 發心을 하도록 하고 衆生發心을 하여서 因果를 알게 하여 佛果에 가도록 하여 最後 正覺境界에 도달케 하는 것이 回向三處이다.

 

受我此法食何異阿難饌이랴

飢腸咸飽滿하고 業火頓淸凉하여

頓捨貪嗔痴하고 常歸佛法僧하며

念念菩提心하고 處處安樂國할지어다.

나의 이 法食을 받음이 어찌 阿難饌과 다르랴 주린 창자를 다 채우고 業火淸凉케 하여서 貪嗔痴를 몰록 버리고 항상 佛法僧三寶歸依하며 생각생각이 보리심이요 모 든 곳이 安樂國이로다.

오늘날 내가 마련한 이 법식은 부처님 당시 아난존자가 아귀를 위하여 마련한 법식과 다름이 없다. 모든 영혼들아 이 법회에 와서 음식을 먹고 주린 창자를 채우고 모든 업장을 깨끗이 하고 탐진치 삼독을 다 버리고서 불법승삼보에 귀의할 것이며 항상 보리심을 생각해서 가는 곳마다 안락국에서 살아라 하는 뜻이다.

 

凡所有相皆是虛妄이니

若見諸相非相이면 卽見如來하니라.

무릇 존재하는 이 다 虛妄하나니 만약 모든 아닌 줄로 보면 곧 如來를 보는 것이니라.

이 문구는 金剛經 四句偈 법문이다.

금강경은 一切相을 끊고 道理를 말씀한 大乘經典으로써 부처님 當時 阿難尊者등 모든 大衆이 부처님께서 三十二相八十種好를 나투시고 계시니 大衆은 그 거룩한 相好에 빠져있기때문에 하신 말씀이다. 참다운 부처는 이 相好가 아니니 이 모든 아닌줄로 생각하면 참다운 부처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一切相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을 비워버리면 그 자리가 바로 부처를 보는 자리며 안락국이 되는 곳이다. 그러므로 모든 영혼들이 탐진치 번뇌만 버리면 六道三途苦解脫할 수 있다는 뜻이다.

 

如來十號

如來應供이며 正遍智이며 明行足이며 善逝世間解이며

無上師이며 調御丈夫이며 天人師이며 이며 世尊이시다.

부처님께서는 열가지 이름을 지니시었다. 열가지 이름을 각각 해석하고자한다.

,如來라 함은 梵語多陀阿伽多를 번역한 것이다. 법답게 오고 가며 법답게 알고 말씀하신다는 뜻이다.

,應供이라 함은 梵語阿羅訶를 번역한 말이다. 一切번뇌를 끊고 供養을 받는 분이 란 뜻이다.

,正遍智란 뜻은 梵語三藐 三佛陀를 번역한 말이다. 一切法을 잘 아신다는 뜻이다.

,明行足梵語鞞多遮羅那三般那를 번역한 말이다. 天眼通, 宿命通, 漏盡通 세가 지를 通達하시여 밝은 마음과 淸淨한 몸과 입으로 淸淨行具足하시다는 뜻이다.

,善逝世間解梵語로 슈카타카비들을 번역한 말이다. 大智慧를 얻어서 世間事를 잘 아신다는 뜻이다.

,無上師梵語阿耨多羅를 번역한 말이다. 大道證得하여 人中에 높은 스승이 란 뜻이다.

,調御丈夫梵語富樓沙曇藐娑羅提를 번역한 말이다. 큰 자리와 智慧衆生을 다스려 佛智에 들도록 하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天人師梵語에 의샷타 바마누샤남을 번역한 말이다. 天上에나 人間先生이 된 다는 뜻이다.

,梵語에 붓다(싼스크리트)를 번역한 말이다. 眞理를 깨달은 분이란 뜻이다.

,世尊梵語娑伽娑란 말을 번역하였다. 모든 德相을 갖추어 世上 사람들에 게 가장 존중한 어른이 되신다는 뜻이다.

以上 부처님께서는 智德의 특징에 따라 十號를 가지시었다. 이 거룩한 名號諸靈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諸法從本來常自寂滅相이니

佛子行道已하면 來世得作佛하나니라.

모든 법이 본래부터 항상 스스로 寂滅이니 佛子道理하기를 다하면 오는

世上에 부처님이 되리라.

諸法이라 함은 일만가지 世上法을 말한다.

世上 모든 법은 본래 虛幻하고 견고함이 없어서 근본이 없이 寂滅하다는 것이다. 寂滅하다는 뜻이다. 모든 佛子들이 道理를 알면 다음에 成佛할 수 있다는 것이다.(法華經四句偈)

 

諸行無常하여 是生滅法이니 生滅滅已하면 寂滅爲樂이니라.

모든 이 무상하여 나고 죽는 법이니라. 나고 죽는 법이 다 하면 寂滅이 되나니 라.(涅槃經四句偈)

諸行은 준동함영을 말한다. 三界六途에 순환하는 胎卵濕化 四生六道 衆生은 다 無常하다. 그러하므로 나고 죽는 법을 면치못하고 수억겁을 두고 生死輪回하였다가 우리는 生死遷流가 끊어질 때가 바로 즐거운 때요 不生不滅涅槃大道를 얻는 때다. 諸佛子無常한 이 몸을 가지고 몇 천생을 살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진심으로 無常을 깨우쳐 不滅을 구하여라.

 

願我盡生無別念 阿彌陀佛獨相隨 心心常係玉毫光

念念不離金色相 我執念珠法界觀 虛空爲繩無不貫

平等舍那無何處 觀求西方阿彌陀 南無西方大敎主

無量壽如來佛 南無阿彌陀佛 (十念 혹은 四十八번 한다)

원컨대 나는 목숨이 다할 때까지 다른 생각을 없애고 阿彌陀佛을 홀로 따라다니면서 마 음과 마음을 항상 玉毫光에 두고 생각생각에 金色相을 여의지 않겠나이다.

내가 念珠를 지니고 法界하니 虛空으로 끈을 삼아서 뀌지 아니함이 없도다. 平等 舍那가 어느 곳에 없으랴. 西方阿彌陀佛하여 하나니 西方大敎主無 量壽如來歸依하나이다.

極樂世界 가기를 원을 세우고 阿彌陀佛을 생각하는 마음의 자세이다.

우리가 입으로만 아미타불을 부르지 말고 몸과 마음 을 바치어 一切分別心을 끊고 念頭에 생각하면서 불러야 한다. 念佛이라 함은 부처를 생각한다는 말이다. 녹음기처럼 외란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아미타불이나 관세음보살의 相毫를 상상하면서 입으로 부르는 것이 念佛이다.

그러므로 아미타불의 玉毫光金色相을 사모하는 것이다. 또한 한 손에 念珠를 들고 念佛할 적에 百八이나 千念珠執着하지 말고 이 念珠法界와 같이 큰 念珠이며 이 念珠를 꿰맨 노끈은 虛空과 같이 넓어서 아무리 많은 구슬이라도 다 꿸 수 있다는 廣大한 마음을 가지고 念珠를 돌려야한다.

平等舍那毗盧遮那佛을 말한다. 宇宙毗盧遮那 全身이라고 하였다.

毗盧遮那 全身과 같이 平等阿彌陀佛이 어느 곳인들 안계시리요.

釋迦牟尼娑婆世界 敎主이시고 阿彌陀佛西方 極樂世界 敎主이시므로 西方大敎主라 하였으며 無量壽阿彌陀佛壽命이 한양없다고 하여서 無量壽佛이라 한다. 無量壽阿彌陀佛님께 歸依하오니 극락세계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는 뜻에서 아미타불을 조르는 뜻이다.

 

極樂世界十種莊嚴

法藏誓願修因莊嚴 四十八願願力莊嚴 彌陀名號壽光莊嚴

三大士觀寶像莊嚴 彌陀國土安樂莊嚴 寶河淸淨德水莊嚴

寶殿如意樓閣莊嚴 晝夜長遠時分莊嚴 二十四樂淨土莊嚴

三十種益功德莊嚴

極樂世界에 열가지 장엄된 것을 말한다.

莊嚴이란 말은 여러가지 좋은 물건이 꾸며졌다는 말이며 갖추어 이루어 놓았다는 뜻이다. 法藏은 사람 이름이다. 法藏比丘過去因行時 철저한 誓願을 가지고 修養을 하여서 九品蓮台化生德相을 말함.

四十八願下便에서 解釋하기로 하고 但 阿彌陀佛께서 過去因行時 四十八種誓願을 세우고 修行하여서 阿彌陀佛이 되시었다는 말이다.

過去諸佛諸祖가 다 誓願을 세우고 精進하였다.

釋迦世尊께서도 十種發願文이 있다. 諸佛菩薩들께서 이러한 願力으로 成佛하시고 또한 國土莊嚴하여 衆生引導하신 것이다.

阿彌陀佛께서 四十八願을 세우시고 修行하시었으므로 無量壽佛이 되시어 佛國土를 장엄하시었다. 극락세계 장엄을 말로 다 表現할 수 없다.

四面에서 八功德水 흘러내리고 地上에는 七寶의 보배가 깔려있고 보배로 지은 樓閣이 허공에 떠 돌아있고 밤과 낮의 時間이 길며 壽命人間百年極樂世界一晝夜가 되는 것이며 二十四의 즐거움과 三十가지 功德으로 衆生利益케 하는 廣大無邊功德莊嚴하였다.

이 모두가 阿彌陀佛四十八願德行이라 하겠다. 우리가 臨命終時一念으로 아미타불 한번만 생각하고 부르면 아미타불께서 卽時 몸에 黃金相을 나투고 寶盖를 손에 들고 碧玉螺를 불면서 九品蓮台接引하게 되는 것이다.

아미타불은 西方極樂世界內 五峰山上에 계시면서 常住說法하실 뿐 아니라 娑婆世界 衆生이 부르고 생각하면 아미타불의 白玉明毫는 마치 日月과 같이 우리 주변에 나타나게 된다.

佛子여 극락이 西方 十萬億國土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佛子의 마음속에 있으니 一念으로 살펴보기 바란다.

그러면 여기서 아미타불의 四十八願解釋하고자 한다.

 

彌陀因行四十八願(아미타불이 인행시 四十八가지 원을 말함)

惡趣無名願 地獄 餓鬼 畜生三惡道이름조차 없기 원함

無墮惡道願 모든 중생이 악도에 떨어짐이 없게 하는 원

同眞金色願 내몸이 眞金色과 같이 되기를 원한다

形貌無差願 형상과 모형이 차별이 없기를 원함

成就宿命願 前世에 닦은 업을 成就하게 하여달라는 원

生獲天眼願 천안통을 얻게하여 달라는 원

生獲天耳願 나면 천이통을 얻게하여 달라는 원

普知心行願 널리 衆生心行을 알도록하여 달라는 원

神足超越願 신통이 족하고 초월하기를 원함

淨無我想願 조촐해서 我想이 없도록 하는 원

決定正覺願 결정코 正覺을 이루고자 하는 원

光明普照願 光明이 널리 비치기를 원함

壽量無窮願 수명이 한량없기를 원함

聲聞無數願 聲聞과 같은 보살이 많이 있기를 원함

衆生長壽願 중생이 長壽하기를 원함

皆獲善名願 다 착한 이름을 얻도록하는 원

諸佛稱讚願 모든 부처님께서 칭찬하여주기 원함

十念往生願 부처님을 열번만 생각하여도 극락에 나기를 원함

臨終現前願 죽을 때에 부처님께서 나타나기를 원함

回向皆生願 중생이 다 보리에 回向하도록 원함

具足妙相願 묘한 상호를 구족하게 하여달라는 원

咸皆補處願 다같이 좌우 보처가 되어달라는 원

晨供他方願 他方 부처님께 공양 올리기를 원함

所須滿足願 받는바가 다 만족하기를 원함

善入本智願 根本智에 들기를 원함

那羅延力願 那羅와 같은 힘을 갖기를 원함

莊嚴無量願 國土의 장엄함이 한량없기를 원함

寶樹悉知願 보배나무를 다 알도록 하는 원

獲勝辯才願 훌륭한 변재를 얻게하여 달라는 원

大辯無邊願 큰 변재가 한량없기를 원함

國淨普照願 國土淸淨하고 널리 빛나기를 원함

無量勝音願 한량없는 음성 얻기를 원함

蒙光安樂願 부처님 慧光을 입어서 안락하기를 원함

成就摠持願 총지를 成就하기 원함

永離女身願 길이 女子 몸을 여의기를 원함

聞名至果願 菩提果에 이르는 이름을 듣기 원함

天人敬禮願 天人尊敬하기를 원함

須衣隨念願 뜻대로 衣服 입기를 원함

纔生心淨願 마음에 조촐함을 내는 원

樹現佛刹願 나무마다 불의 世界를 나투는 원

無諸根缺願 衆生의 모든 근기에 어긋남이 없는 원

現證等持願 平等하게 證得함을 나투는 원

聞生豪貴願 衆生이 호활하고 富貴함을 듣고자 하는 원

具足善根願 善根具足히 하는 원

供佛堅固願 부처님 받드는 생각이 견고한 원

欲聞自聞願 듣고자하면 스스로 듣는 원

菩提無退願 보리에 퇴전치 않는 원

現獲忍地願 현재 忍欲을 얻고자 하는 원

以上 阿彌陀佛께서 過去因行時 願을 세운 四十八種誓願이다.

 

多生父母十種大恩

(다생으로 오면서 父母에게 열가지 끼친 은혜를 말한다.)

懹耽守護恩 나를 안아주고 보호하신 은혜

臨産受苦恩 나를 날 때 수고하신 은혜

生子忘憂恩 아들을 나면 근심을 잃는 은혜

咽苦吐甘恩 나를 위해 쓴 것은 삼키고 단것은 뱉는 은혜

廻乾就濕恩 나를 마른자리로 돌리고 습기있는 자리로 가는 은혜

乳哺養育恩 젖을 먹여서 키워주신 은혜

洗濯不淨恩 부정을 씻어주신 은혜

遠行憶念恩 먼데 가면 올때가지 걱정하시는 은혜

爲造惡業恩 악업 지을까 염려하시는 은혜

究竟憐愍恩 끝까지 불쌍히 여겨주시는 은혜

우리 과거 先亡 父母들께서 자식에 대한 애착과 보호하신 은혜가 열가지 뿐만 아니라 한량없기 때문에 이러한 막중한 은혜를 보답하는 의미에서 천도법회에 반드시 十種大恩을 하는 것이 무방하다.

 

五種大恩銘心不忘

(우리가 이 世上에 태어나서 일생을 사는 도중 다섯가지 重大한 은혜를 입고 살기때문에 이러한 은혜를 잊지 말고 報答하기 위해서 念佛을 하자는 것이다.)

各安其所國王之恩 국민의 生活을 각각 편안케 하여주신 국왕의 은혜

生養劬勞父母之恩 나를 나서 키워주신데 수고하신 부모의 은혜

流通正法師長之恩 正法流通하여 가르쳐주신 스승의 은혜

四事供養檀越之恩 飮食,衣服,湯藥,旁舍 等 四種으로 供養하는 施主恩

(檀越)施主를 말함

琢磨相成朋友之恩 指導와 편달하여 주는 친구의 은혜

當可爲報唯此念佛 마땅히 오직 이러한 은혜를 갚기위하여 念佛을 한다는 뜻이다.

 

彌陀因行四十八願 아미타불이 인행시 四十八願을 세웠고

四十八願度衆生 四十八願으로 衆生濟度하시었다.

十念往生願 열번만 생각하여도 극락가는 원

往生極樂願 극락에 나기를 원함

上品上生願 上品世界에 나기를 원함

廣度衆生願 널리 衆生濟度하기 원함

 

阿彌陀佛在何方 아미타불이 어느 방위에 계시는가

着得心頭切莫忘 마음껏 찾아보아도 없도다

念到念窮無念處 생각과 생각이 다하는 곳에

六門常放紫金光 六門이 항상 자금색 光明을 놓고 있다

六門(,,,,,)

靑山疊疊彌陀窟 겹겹쌓인 푸른산은 아미타불 토굴이요

滄海茫茫寂滅宮 넓고넓은 푸른바다 부처님의 궁전이라

物物拈來無罣碍 삼라만상 서로서로 걸림없이 오간다면

幾看松亭鶴頭紅 늘 푸른솔 정자에서 붉은 학을 봄이로다

 

極樂堂前 滿月容 극락세계 아미타불 만월같은 모습으로

玉毫金色 照虛空 백호광명 금빛 몸이 저 허공을 비추니

若人一念 稱名號 누구든지 일념으로 그 이름을 부른다면

頃刻圓成 無量功 잠깐사이 깨달아서 무량공덕 이루리라.

 

三界猶如 汲井輪 삼계고해 윤회함이 두레박이 돌고 돌듯

百千萬劫 歷微塵 억만 겁이 지나도록 끝이 없이 돌고 도네.

此身不向 今生度 이 생에서 이 몸으로 제도되지 못한다면

更待何生 度此身 어느 생을 기다려서 이 몸 제도하려는가.

 

刹塵心念 可數知 온 세계의 티끌들을 남김없이 세어 알고

大海中水 可飮盡 큰바다의 모든 물을 남김없이 다 마시고

虛空可量 風可繫 저 허공을 재어 알고 저 바람을 엮는데도

無能盡說 佛功德 부처님의 무량공덕 다 말할 수 없아오리

 

報化非眞 了妄緣 보신 화신 참이 아닌 거짓인연 된것이며

法身淸淨 廣無邊 법신만이 청정하게 영원무궁 무변하니

千江有水 千江月 일천강에 물에 일천강에 달이 뜨고

萬里無雲 萬里天 만리하늘 구름 걷혀 확연하게 드러나네

 

願供法界諸衆生 원컨대 法界 모든 衆生으로 하여금

同入彌陀大願海 한가지 아미타불 큰 원력의 바다에 들게 하소서

盡未來際度衆生 미래제가 다하도록 중생을 제도하여

自他一時成佛道 自他가 한때에 佛道를 이루게 하소서

南無西方淨土極樂世界 三十六萬億一十一萬九千五百同名同號 大慈大悲阿彌陀佛

西方에 계시는 아미타불이 한 분이 아니라 수많은 아미타불이 계시되 이름과 호가 같다는 뜻.

 

南無西方 淨土極樂世界佛身長廣하고 相好

無邊하며 金色光明遍照法界하여 四十八願으로

度脫衆生함이 不可說이며 不可說轉不可說

恒河娑 佛刹微塵數稻麻竹葦하여 無限極數로다.

三百六十萬億一十一萬九千五百同名同號

大慈大悲我等導師 金色如來阿彌陀佛

아미타불은 몸이 長大하며 相好가 원만하고 크며 몸에는 紫金色 光明法界에 두루 비추어 四十八願으로 衆生을 제도하심이 恒河沙 모래수와 같아 말로 헤아릴 수 없다. 이와같이 거룩한 아미타불께 歸依합니다 하는 뜻이다.

 

南無無見頂上相阿彌陀佛 아미타불이 長大하여 頂上을 볼 수 없다는 뜻

南無頂上肉髮相阿彌陀佛 머리 위에 있는 광명의 혹이다

南無髮紺琉璃相阿彌陀佛 머리털 색깔이 검붉고 광채가 나는 相好

南無眉間白毫相阿彌陀佛 兩眉間에 흰털이 구슬같이 있어 光明을 놓는 相好

南無眉細垂楊相阿彌陀佛 눈썹이 가는 버들가지 같은 相好

南無眼目淸淨相阿彌陀佛 안목이 맑고 청정한 相好

南無耳聞諸聖相阿彌陀佛 귀는 모든 성현의 말씀을 잘 듣는 相好

南無鼻高圓直相阿彌陀佛 코가 높고 원직하여 모든 냄새를 잘 아는 相好

南無舌大法螺相阿彌陀佛 혀가 큰 퉁소소리와 같이 멀리 들리는 相好

南無身色眞金相阿彌陀佛 몸 색깔이 眞金과 같은 相好

 

以上 아미타불께서는 十種相好를 갖추어 華藏世界에서 모든 보살들이 호위하고 계신 圓滿相好歸依합니다.

 

南無文殊菩薩 南無普賢菩薩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南無金剛藏菩薩 南無除障碍菩薩 南無彌勒菩薩 南無地藏菩薩

南無一切淸淨大海衆菩薩摩訶薩

以上 九大보살님께서 常住로 아미타불을 모시고 계신다.

 

願共法界 諸衆生으로 同入彌陀大願海하여지이다.

법계에 있는 모든 衆生들과 같이 아미타불 큰 원력의 품안에 들기를 원합니다.

 

十方三世佛 시방삼세 모든 부처님 가운데에

阿彌陀佛第一 아미타불이 제일이시다.

九品度衆生 구품세계로 중생을 제도하심의

威德無窮極 그 위덕이 한량없도다.

我今大歸依 이제 귀의하옵나니

懺悔三業罪 삼업(貪嗔痴)의 죄를 참회하옵고

凡有諸福善 모든 으로

至心用回向 정성껏 회향하고자 합니다.

願同念佛入 원컨대 다같이 念佛에 들어가서

盡生極樂國 다 극락국토에 가서

見佛了生死 부처님을 친견하고 生死를 깨달아

如佛度一切 부처님과 같이 일체중생을 제도하겠나이다.

願我臨欲命終時 원컨댄 내가 목숨이 마치고자 할 때에

盡除一切諸障碍 일체 모든 장애를 다 제하고

面見彼佛阿彌陀 저 아미타 부처님을 親見하여

卽得往生安樂刹 곧 안락국토 세계에 얻어나게 하소서

願以此功德 원컨대 이 공덕으로써

普及於一切 널리 저 일체중생에 미치어

我等與衆生 우리들과 중생이

當生極樂國 마땅히 극락국토에 나서

同見無量壽 함께 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고

皆共成佛道 다같이 佛道를 이루게 하여 지이다.

(無量壽阿彌陀佛을 말함)

 

願我今此 至極至誠 (四十九日之辰 忌日之辰) 說香壇前 奉請齋者 某處居住 某人伏爲 (先父母本貫) 靈駕(三說)

齋堂 四十九齋之辰 今日 靈駕爲主 上逝先亡 父母 多生師長 累世宗親 弟兄叔伯 姉妹姪孫 五旋六親 遠近親戚 一切眷屬等 各列位靈駕 此寺道場內外 同上同下 有主無主 一切哀魂 諸佛子等 各列名靈駕

 

奉安偈

生前有形質

死後無從跡

請入法王宮

安心坐道場

 

奉送偈

(위패를 들고 부처님 正面에 서서 拜別하기 하여 奉送偈를 하고 普禮를 한다. 대개 魚山스님께서 순당을 하면서 功德偈奉送偈振鈴偈 소리로 지어서 하나 時間이 없으면 그냥 해도 무방하다.)

奉送孤魂洎有情 이제 보내는 고혼과 및 유정이며

地獄餓鬼及傍生 지옥 아귀및 방생들아

我於他日建道場 내가 또 다른 날에 천도법회를 건설할 것이

不違本誓還來赴 근본 서원을 어기지 말고 서원코 또 돌아와서 法供을 받어라.

 

今次 至極之精誠 49齋之辰 后 請衆 普禮 齋子 --居住 行孝子 ---伏爲 先嚴父---靈駕 第當 49----齋之辰 今日靈駕 ---爲主 上歲先亡父母----

 

上來召請諸佛子 위에서 청한 모든 불자들아

旣受香供 이미 향공받고

已聽法音 이미 法語를 들었으니

今當奉送 이제 마땅히 가되

更宜處誠 다시 마땅히 정성을 다하여

奉謝三寶 삼보에게 받들어 사례하고 가거라.

普禮十方常住佛 시방 부처님께 예하나니다.

普禮十方常住法 시방에 상주한 법에 례하나니다.

普禮十方常住僧 시방에 상주하는 스님에게 례하나니다.

 

行步偈 (고혼을 보내면서 하는 偈文이다.)

移行千里滿虛空 千里로 옮겨가되 허공에 가득찼도다.

歸途情忘到淨邦 돌아가는 길에 貪情을 버리고 淨土에 이르라.

三業投誠三寶禮 삼업을 버리고 삼보에 정성껏 예하고

聖凡同會法王宮 성인과 범부가 한가지 法王집에 모일지어다.

오늘날 영가가 떠난다고 하직하지만 心靈이 가는 것이 아니라 허공에 가득차 있다. 심영은 가는 것도 아니요 또한 오는 것도 아니다. 우주에 충만하여 있는 것이다.

日月과 같아서 하늘을 의지하여 빛을 내고 또한 夕陽에 떨어진다고 하여서 하늘을 여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生死出沒하는 것도 이와 같아서 法界外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또한 法界를 여의고 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여의는 것은 衆生妄情을 여의기 때문에 이왕에 가는 길이니 부디 탐진치 愛情을 버리고 淨土에 이르는 同時에 몸과 마음을 불법승 삼보에 바쳐서 法王宮殿으로 가서 불보살 會上하라는 뜻이다.

 

散花落(산화락은 꽃을 흩치면서 하는 것이다.)

南無大聖引路王菩薩(三說)

引路王菩薩觀世音菩薩이시다. 관세음보살께 하직하면서 마지막 꽃을 드리고 歸依하는 것이다. 時間이 있으면 인도 스님들이 擧靈山을 짓는 것이다.

 

法性偈

(법성게는 우리나라 新羅時代 華嚴宗風을 떨치신 義相祖師 큰스님께서 心地法門을 하신 것이 法性偈라 한다. 法門은 우리가 讀誦은 하여도 깊은 뜻을 잘 모르고 한다.

法性偈文句解釋하려면 大地紙面을 삼고 四海물로 먹을 갈아서 須彌山같은 붓으로 써도 못 다하는 것이다.

대략만 해석하고자 한다. 靈魂을 보내는 길에 最後法門을 하여주는 法語이다. 이 법문만 들어도 영가는 離苦得樂하게 된다.)

法性圓融無二相하여

법성은 원융해서 두가지 상이 없다. 법성이라 함은 우리의 마음을

표시한 것이다. 우리 마음은 의 두가지 이 없다.

또한 圓融無碍해서 生死出沒하여도 아무런 구애가 없는 것이 마치

如蓮華不着水이다. 法性宇宙가 이루기전에 있었으며 또한 宇宙

磨滅되어도 그대로 있는 것이다. 法性彼此가 없으므로

衆生이 따로 없다. 이 법성은 大地四海包用하여도 남음이 있다.

諸法不動本來寂이로다.

제법이라 함은 삼라만상을 말한다. 삼라만상은 有情 無情 一切萬物

말한다. 이 모든 법은 法性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根本이 없어 動中不

이라 본래 고요하다.

無名無相絶一切하여

法性은 이름도 없고 형상도 없다. 이 자리는 虛空과 같아서 어떠한

名相을 붙일 수 없다. 法性이라 하는 것도 이름이 아니다.

이 자리는 淨躶躶寂灑灑하여 一切相이 없다.

證智所知非餘境이로다.

法性이 가지고 있는 證得한바 智慧의 아는바는 한계가 있지 않고

廣大無邊所知境이다.

眞性甚深極微妙하여

眞性佛性을 말한다. 眞如性은 참으로 미묘하다. 밝기로는 日月보다

더하고 어둡기로는 桼桶과 같고 行住坐臥歷歷하지만 當處를 찾으면

볼 수 없다.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없는 것 같아도 있는 것이 眞性

. 眞性不動이면서 이요 이면서 不動이다.

眞性은 크면서도 작고 작으면서도 크다. 自由自在하는 眞性이라.

微妙하다는 것이다

不守自性隨緣成이로다.

眞如自性本來 不動이나 또한 因緣따라 作用한다. 마치 面鏡

같다. 面鏡의 밝은 는 가만히 있지만 相對萬物하는 대로 형체

를 나투는 것과 같다. 面鏡萬物을 비춘다고 하여서 거울의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自性不變隨緣하지만 또한 造業受報하기

때문에 眞如門에서 나와 가지고 生滅門으로 遷流하는 것이 不守自性隨緣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一中一切多中一하며

하나인 가운데 많으며 많은 가운데 하나이다. 胎卵濕化四生六道의 준동

함영이 各各 形體가 다르고 分類해 있지만 실은 自性은 하나이다.

하나인 眞性을 따라 分類하였지만 결국 하나로 돌아가고 마는 것

이다. 마치 虛空日月은 하나이지만 수만가지 그릇에 물을 떠놓으면

그릇마다 달빛이 나타난다. 그러나 그릇 물을 버리면 그 달빛은 다시

日月體에 있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하나인 것 같아도 많고 많으면서도

하나인줄 알아야 한다.

一卽一切多卽一하여

하나가 곧 一切요 많은 것이 곧 하나이다. 眞如의 하나가 여러가지로

형태를 벌였지만 因緣이 다하면 곧 根本體로 돌아가기 때문에 하나에

속한 가 곧 하나이다. 비유컨대 白米로 떡도 만들고 술도 만들어 그 맛은 다르고 모양은 다르지만 결국 쌀에서 이루어진 것을 알아야 한다.

一微塵中含十方하며

微塵中에 있지만 十方世界包攝한다. 우리의 眞性衆生世界

나와서 微蟲世界까지 해 있지만 十方世界를 다 包容할 수 있으며

一切塵中亦如是로다.

하나 미진중에 해서 그럴 뿐 아니라 여러가지 미진에 해서도 또한

그러한 것이다. 우리 眞性이 어떠한 境地에 있더라도 十方世界包容

하는 能力은 마찬가지인 것이다.

無量遠劫卽一念이며

한량없는 劫前이 곧 한 생각이며 우리의 眞性多生劫으로 오면서

一念卽時無量劫이로다.

念念相續하여 왔지만 곧 眞性에서 나왔기 때문에 오직 一念이란 것이다

일념이 곧 무량겁이다. 우리의 하나인 眞性一念이 무량겁을 相續

것이다. 우리가 千萬가지 分別을 일으켜 왔지만 그 分別은 결국 一念

서 나왔고 또한 一念으로 돌아가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一念이 곧 無量念이며 무량념이 곧 일념인 것이다.

九世十世互相卽하여

九世十世를 서로 해 있어서 過現未來 三世九世라고 하며 十世

無量阿僧祗劫을 말한다. 우리 眞性過現未來 阿僧祗劫하여

서로 緣結되어 왔다는 것이다.

仍不雜亂隔別成이로다.

인하여 서로 섞이지 않고 떨어져 있도다. 우리의 眞性三世하여

衆生界에 순환하여도 塵界에 물들지 않고 淸淨眞性體로 있다는 것이

. 마치 진흙 속에 있는 蓮花汚染되지 않는 것과 같다.

初發心時便正覺하여

처음 마음을 발할 때가 문득 正覺을 이루는 때다. 우리의 眞性衆生界

에 물들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諸法無常한줄 알아 發心할 때가 바로 正覺

이루는 때이다. 우리에게는 眞如이 있기 때문에 찾으면 바로

나타나는 것이다.

生死涅槃常共和하며

나고 죽는 것과 涅槃大道가 항상 같이 화하며 衆生이 따로 없다.

生死輪回하는 眞性이나 涅槃大道에 있는 眞如根本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共和同性이다.

理事冥然無分別하여

冥然해서 分別이 없으니 無分別眞如門이요

生滅遷流하는 境界門이다. 眞理境界가 혼연일체 되어 나누어 있지

않는 것이 우리의 眞性이다.

十佛普賢大人境이로다.

十佛普賢境界同一大人境界이다. 十佛衆生,國土,業根

,聲聞,獨覺,菩薩,如來,,,虛空等 法界 佛身十佛이라 한다.

菩薩衆生國土 全體眞如境界란 뜻이다.

能仁海印三昧中

하고 어진 海印三昧中에서 眞如智慧를 말한다. 海印이라 함은

月印千江과 같은 心印을 말한다.

繁出如意不思議로다.

繁出을 뜻과 같이 하니 思議치 못할 일이다. 眞性智慧三昧中에서

世上을 왔다 갔다 하기를 마음대로 하니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道理로다.

雨寶益生滿虛空하여

빗방울같이 많은 보배로 衆生利益케함이 虛空에 가득 차서

衆生隨器得利益이로다.

衆生根機에 따라 利益을 얻게 하도다.

是故行者還本際하여

이런 까닭으로 修行하는 本際로 돌아가서

(本際로 돌아가란 말은 眞如로 돌아가란 말)

叵息妄想必不得하며

妄想을 쉬고 반듯이 집착하지 말며

無緣善巧捉如意하여

한없는 善巧로 뜻과 같이 포착하여서

歸家隨分得資糧이다.

집에 돌아가 분을 따라 力量을 얻을지어다.

(歸家本分으로 돌아가란 말이다)

以陀羅尼無盡寶

다라니 무진보로써(다라니는 千手이다)

莊嚴法界實寶殿하여

법계에 있는 실다운 寶殿을 장엄해서(극락 寶宮寶殿이라 한다)

窮坐實際中道床하여

몸을 眞實中道床에 앉아서

(몸은 法身을 말하고 中道眞際俗際를 떠난 中間을 말함)

舊來不動名爲佛이로다.

옛적에 온 길을 하지 않는 것이 이름하여 이라 한다. 우리의 自性

生滅遷流하였지만 다시 모든 妄想을 쉬고 본래 나온 自性으로 돌아

가서 동하지 말고 있으면 이때가 바로 成佛하는 때이다.

以上 法性偈 無盡法門靈駕하여 주고 妄緣을 끊고 往生極樂하라고 마지막 한다. 法性偈 三遍을 외우면서 순당을 돌아 燒臺所에 이르러 영가를 불러 다시 說問을 한다.

 

今此門外奉送齊者 諸佛子

이제 문밖에서 봉송하는 모든 佛子

上來施食諷經 念佛功德으로

위에 오면서 밥을 베풀고 을 외운 念佛功德으로

離妄緣耶 不離妄緣耶

망연을 여의었느냐 여의지 못하였느냐

離妄緣則極樂佛刹 任性逍遙하고

妄緣을 여의면 극락세계에서 마음껏 지내고

不離妄緣則 且聽山僧未後一偈하라

망연을 여의지 못하였으면 가시 山僧의 끝의 한 偈誦을 들어라.

以上 영가에 하여 說問하고 最後 마지막 法語한다.

 

四大各離如夢中

四大가 각각 흩어짐이 꿈속과 같다. 四大地水火風을 말한다.

一切萬物과 우리의 身體四大로 의지하여 成立되고 또한 四大가 흩어

지면 마멸되는 것이다. 四大하여 이루어진 그대의 몸은 꿈과 같이

사라졌으니

六塵心識本來空이로다.

六塵心識이 본래 하였도다. 六塵眼耳鼻舌身意이며 心識色聲

香味觸法이다. 우리의 六塵心識은 본래 견고한 것이 아님으로 결국

허무하게 없어지고 마느니라.

欲識佛祖回光處인댄

佛祖의 회광처를 알고자 한다면

日落西山하고 月出東하나니라.

해는 西山으로 떨어지고 달은 동쪽에서 솟아오른다. 이 문구는 天地自

을 말하는 것이다. 삼라만상의 경계가 허무한 四大建立되었기

때문에 결국 이 四大는 흩어지기 마련이니 世上에 왔다 가는것이 마치

日月과 같이 왔다갔다하는 것이니 조금도 미련을 두지 말고 快活하게

極樂世界로 가거라 하는 法語이다.

以上 奉送遍祝願式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祝願式으로 적어본다.

처음 靈駕祝願을 하고 나서

[今日 門外에 나와서 奉送하는 靈駕여 위에서 至今까지 施食諷經으로 念佛功德으로 모든 妄緣을 여의었는가 여의지 못하였는가 妄緣을 여의었으면 저 극락세계에 가서 마음대로 계시고 만약 妄緣을 여의지 못하였으면 다시 마지막 法語하겠으니 들어라.

四大各各 흩어짐이 꿈과 같아서 六塵心識이 본래 한 것이로다.

靈駕心性이 왔다 가는 것이 日落西山하고 月出東이로다.]

이와 같이 祝願式으로 하고 다음 念佛을 함이 무방함

 

念十方世界 一切諸佛 諸尊菩薩 摩訶薩 摩訶般若 波羅蜜

시방삼세에 계시는 일체제불과 제보살의 큰 지혜를 생각하오니 涅槃大道에 이르게

하소서

願往生 願往生 願生極樂見彌陀 獲蒙摩頂受記別

원컨대 가세가세 저 極樂世界에 나서 아미타불을 親見하고 마정수기를 얻어 받자.

願往生 願往生 願在彌陀會中坐 手執香華常供養

원컨대 가세가세 저 阿彌陀佛 會上에 가서 있어 손에 香華를 가지고 항상 공양

하자.

願往生 願往生 願生華藏蓮華界 自他一時成佛道

원컨대 가세가세 저 화장연화 세계로 가서 다같이 한때에 佛道를 이루자.

燒錢眞言 옴 비로기제 사바하

奉送眞言 옴 바아라 사다 목차목

上品上生眞言 옴 아리다리 후훔바탁 사바하

處世間如虛空 세간에 처함이 허공과 같고

如蓮華不着水 연꽃에 물이 붙지않는 것과 같아서

心淸淨超於彼 마음이 청정하여 세간을 초월하니

稽首禮無上尊 위없이 높으신 부처님 머리를 숙이여 하옵나이다.

歸依佛 歸依法 歸依僧 歸依佛 兩足尊 歸依法 離欲尊

歸依僧 衆中尊 歸依佛竟 歸依法竟 歸依僧竟

불법승 삼보에 歸依시키는 것이다. 兩足尊를 말함.

離欲尊은 보살은 모든 애욕을 여의었다는 뜻이다.

衆中尊衆生가운데 가장 높은 스님이란 뜻이다.

善步雲程 잘 구름 위를 걸으면서

伏惟珍重 엎드려 오직 진중히하라

千里虛空으로 가면서 엄숙히 부처님과 부처님 淸淨스님께 拜別하는 뜻이다.

普回向眞言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그라 바훔

火蕩風搖天地壞 불과 바람이 天地를 무너뜨려도

寥寥長在白雲間 동하지 않고 길이 白雲間에 있도다.

一聲揮破金城壁 한번 소리를 쳐서 金城壁을 부수고

但向佛前七寶山 다만 불전의 七寶山으로 향하여라

우리의 心靈은 불이타고 바람이 불어서 이 天地를 무너뜨려 마멸되어도 이 자리는 조금도 하지 않고 白雲의 사이에 해있는 것이다. 오늘날 나의 法語金城壁(極樂城)을 부수었으니 조금도 염려 말고 아미타불이 계시는 七寶山으로 가거라 하는 뜻 마지막 極樂世界에 계시는 세 보살님께 인사드린다.

 

南無歡喜藏摩尼 寶積佛

南無圓滿藏菩薩 摩訶薩

南無回向藏菩薩 摩訶薩

마하살은 큰 보살이란 뜻이다.

普願衆生苦輪海 널리 원컨대 苦輪海에 있는 衆生들은

摠令除熱得淸凉 다 하여금 苦熱을 제하고 淸凉을 얻어

皆發無上菩提心 다 무상보리심을 발하여

同出愛河登彼岸 한가지 愛河를 나와서 彼岸에 올라라

 

觀音施食 終

 

2. 華嚴施食

*화엄시식은 화엄법문을 설하여 천도하는 것이다.

 

南無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南無接引亡靈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먼저 極樂世界에 계시는 불보살께 歸依하는 것이다. 아미타불 좌우보처는

觀音勢至 兩大菩薩이다. 擧佛聲으로 하든가 간단히 하든가 관계없음

 

佛身充滿於法界 불신은 法界充滿하여

普現一切衆生前 널리 일체 중생앞에 나투시다.

隨緣赴感靡不周 인연따라 往臨하시어 두루하지 않음이 없게 하사

而恒處此菩提座 항상 이 보리좌에 계시옵소서

*부처님 몸을 百億 化身으로 나투어 이 法界充滿하시되 六道境界에 따라서

衆生앞에 示現하시옵고 또한 항상 菩提座에 계셔 주옵소서.

法主가 요령을 세 번 흔들고 施主 祝願을 시작한다.

 

據娑婆世界 此四天下 南瞻府洲 東洋 大韓民國

某道 某市 某洞 某山下 某某寺 淸淨水月道場

今此 至極精誠 第當四十九日之辰薦魂齊者

某道 某市 某洞 某番地 居住

行孝子 某某生 洪吉童 伏爲

敬薦顯嚴父 某某后人 洪吉卍 靈駕

*以上과 같이 세번을 祝願

 

靈駕爲主 上逝先亡父母 多生師長 累世宗親 遠近親戚

弟兄叔伯 娣妹姪孫 各列名靈駕

此道場內外 遠界近界 有主無主 一切哀魂佛子等 各列名靈駕

乃至 普與法界四生七聚 三途八難四恩三類

諸佛子等各列名靈駕

上來召請諸佛子 承佛神力 來詣香壇 同霑法供 證悟無生

*불의 神力을 이어 香壇에 와서 한가지 법공을 받고 無生法을 깨달으라.

 

普放光明香莊嚴 널리 光明을 놓아 장엄한

種種妙香集爲帳하여 가지가지 妙香을 모아서 꾸민 것이니

普散十方諸國土하여 널리 十方諸國土에 흩어져서

供養一切大德尊하나니 一切大德尊供養하나이다

(요 내림)

又放光明茶莊嚴 또한 光明을 놓아서 장엄한

種種妙茶集爲帳하여 가지가지 묘한 를 모아서 꾸민 것이니

普散十方諸國土하여 널리 十方諸國土에 흩어져서

供養一切諸靈駕衆하나니 一切靈駕供養하나니

(요 내림)

又放光明米莊嚴 또 광명을 놓아 장엄한

種種妙米集爲帳하여 가지가지 妙米를 모아 꾸민 것이니

普散十方諸國土하여 널리 十方諸國土에 흩어져서

供養一切孤魂衆하나니 一切孤魂衆供養하나니

(요 내림)

又放光明法自在하니 또한 光明을 놓아 법이 自在하니

此光能覺一切衆이로다 光明은 능히 一切衆生을 깨우쳐 줌이로다.

令得無盡多羅尼하여 하여금 무진 다라니를 얻어서

悉持一切諸佛法하라 一切 諸佛을 가져라.

(요 내림)

*以上 香, , 諸佛諸靈駕供養하는 뜻이다.

(법주와 바라지 함께)

法力難思議 諸佛法力을 헤아리기 어렵고

大悲無障碍 보살의 大慈大悲는 거리낌이 없도다.

粒粒遍十方 한 톨의 쌀이라도 十方에 두루하여

普施周法界 널리 法界에 두루 베푸나니

今以所修福 이제 닦은 으로써

普霑於鬼趣 널리 저 鬼趣에 베푸나니

食已免極苦 먹기를 다하여 극한 고통을 면하고

捨身生樂處 몸을 버리고 즐거운 世界에 나거라

普供養眞言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普回向眞言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그라 바 훔

*四多羅尼心經을 한 후에

 

受我此法食 何異阿難饌 飢腸咸飽滿 業火頓淸凉 頓捨貪嗔痴

常歸佛法僧 念念菩提心 處處安樂國

施鬼食眞言 옴 미기미기 야야미기 사바하

施無遮法食眞言 옴 목녕능 사바하

普回向眞言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그라 바 훔

十念淸淨法身毗盧遮那佛 圓滿報身盧舍那佛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九品導師阿彌陀佛

當來下生彌勒尊佛 十方三世一切諸佛 十方三世一切尊法

大智文殊舍利菩薩 大行普賢菩薩 大悲觀世音菩薩

大願地藏菩薩 諸尊菩薩摩訶薩 摩訶般若波羅蜜

(요 내림)

*回向을 하게되면 위패를 모시고 佛前에 서서 보례를 하고 법성게 하면서 燒臺所로 가서 觀音施食 回向과 같이한다.

만약 위패를 奉安는 앉아서 法主此下 文句를 한다.

 

上來召請 諸佛子 各列名靈駕

旣來華筵 飽湌禪悅 放下身心 安過而住

*위에서 청한 모든 佛子와 여러 영가여 이미 법회에 와서 禪悅味供養을 하였으니 모 든 분별을 쉬고 편안히 앉아있거라 하는 뜻이다.

 

華嚴施食 終

 

 

3. 常用靈飯

*상용영반이라 함은 보통 하는 시식이다. 擧佛請魂祝願華嚴施食에서 한것과 같이 한다.

(착어)

靈明性覺妙難思 영명성각은 묘해서 思議하기 어렵다.

月墮秋潭柱影寒 달이 가을 못에 떨어지니 계수나무 그림자가 차다.

金鐸數聲開覺路 방울 흔드는 소리를 듣고 覺路를 열어

暫辭眞界下香壇 잠깐 眞界를 떠나서 香壇에 내려오너라.

영명성각은 自性을 말한다. 우리 自性자리는 변화작용하는 것이 헤아리기 어렵다는 말이다. 不生不滅眞如相이면서도 四生六道에 순환하고 四生六道에 순환하면서도 染着이 없으며 行住坐臥 語黙動靜에 소소영영하지만 찾아볼 수 없는 것이 靈明性覺自性이므로 妙難思이다.

月墮秋潭을 말한다. 우리의 心靈衆生界에 왔다 가는 것이 마치 달이 가을 못에 떨어지니 계수나무 그림자가 찬거와 같다는 것이다.

달이 못물이 반사는 할 수 있지만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계수나무가 달 속에 있는 것이지 못속에 있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이 은 이 몸이 죽는다고 해서 가는 것이 아니며 또한 온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다 그림자 같은 肉身이 오고 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영가여 今日 法會에서 金鐸의 방울소리를 듣고 覺路를 열고 잠깐 眞界를 버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法門도 듣고 香供을 받아라.

(진령게)

 

普召請眞言 나무 보보제리 가리 다리 다타 아다야

(고혼청)

一心奉請 生緣已盡하고 大命俄遷하여 旣作黃泉之客으로

已爲追薦之魂하니 彷佛形容하고 依俙面目하라.

금차지성 천혼재자 주소복위 나머지영가 금일복위 각열위영가(시간에 따라 단청이나 삼청을 함)

諸佛子 承佛威光 來詣香壇 受沾法供

*일심으로 청하나니 生緣이 이미 다하고 眞如根本으로 옮기여서 黃遷客으로 遷度를 받게 되었으니 肉體形相愛着을 버리고 本來 面目眞如에 의지하여라.

모든 佛子여 부처님 가피로 今此法會에 와서 法供을 받으라.

生緣肉身을 말하고 大命眞如根本을 말한다. 形容四大肉身을 말함

 

香烟請(삼설)

諸靈限盡致身亡 모든 영가는 한이 다하여 몸을 잃었으니

石火光陰夢一場 돌의 불빛처럼 허무한 꿈속이로다.

三魂杳杳歸何處 삼혼은 아득하여 어느 곳으로 돌아갈까

七魄茫茫去遠行 칠백이 아득한 먼 곳으로 가버렸도다.

*此文句觀音施食에서 해석하였으니 참조하시요

 

上來召請 諸佛子 各列名靈駕

受位安座眞言 옴마니 군다니 훔훔사바하

(다게)

百草林中一味新 趙州常勸幾千人

烹將石鼎江心水 願使亡靈歇苦輪

원사고혼 홀고륜 원사제렬홀고륜

今日靈駕

香爇五分之眞香 熏發大智

*五分의 참다운 을 태워서 큰 지혜를 훈발하여 내며

五分香,戒香 二,定香 三,慧香 四,解脫香 五,解脫智見香 等이다.

熏發大智는 우리의 業障속에 있는 智慧香燃으로 씻어낸다는 뜻이다.

 

燈燃般若之明燈 照破昏衢

*이 등불은 智慧明燈으로써 우리의 어두운 無明心을 밝혀준다는 뜻이다.

 

茶獻趙州之淸茶 頓息渴情

*조주스님께서 주신 淸淨한 차는 우리의 業火渴情을 쉬게하여 준다는 뜻이다.

 

果獻仙都之眞品 常助一味

*果實仙人世界에서 가져온 上品珍味로써 항상 우리에게 참다운 맛을 도와준다는 뜻.

 

食進香積之珍羞 永絶飢虛

*향기로운 진수를 먹고 길이 배고픔을 면하라는 뜻이다.

以上 香,,,,珍羞, 五供養을 베푸니 받아먹고 탐진치 갈증을 쉬고 解脫하여 菩提果를 증득하여라.

 

今日靈駕

於此物物 種種珍羞 不從天降 非從地聳

但從弟子之一片 誠心流出 羅列靈前 伏惟尙饗

(요령내림)

*모든 불자여 오늘날 베풀은 香燈茶果珍羞는 하늘에서 온것도 아니며 또한 땅에서 솟아 오른 것이 아니라 다만 제자인 한편의 精誠心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영전앞에 차려놓았으니 오직 엎드려 바라오니 흠향하소서 하는 뜻이다

此下로부터 華嚴施食 回向同一.

心經 受我此法食 十念淸淨法身毗盧遮那佛 普禮偈 燒台所에서 回向.

이후는 선밀가지부터 관음시식에 준해서 함.

常用靈飯 終

 

 

4. 宗師靈飯

*종사영반이라 함은 法力이 있는 스님께하는 施食이다. 法力이라 함은 一代經典 을 마치고 講師法師가 되신 분이며 戒律淸淨하신 律師修行을 많이 하여 道力을 갖추신 스님을 말함. 以上 스님을 大宗師라 한다. 그러므로 作故하시면 宗師靈飯을 하게되나 一般스님은 宗師靈飯을 할 수 없다.

 

擧佛

南無極樂導師阿彌陀佛

南無觀音勢至兩大菩薩

南無接引亡靈引路王菩薩

*거불을 大衆一同이 마치고 法主가 요령 세번 흔들고나서 祝願을 한다.

 

據娑婆世界 南瞻部洲 東洋 大韓民國 某道 某市 某洞

某某山下 某某寺 淸淨水月道場

今此水月道場 至極精誠 年年忌日之爲 薦齋者

行孝受法弟子 법제자를 말함.

行孝上佐 은제자를 말함.

行孝受戒弟子 수계제자를 말함.

 

等伏爲

敬薦 先恩法師 某某堂 某某大宗師覺靈 (三說)

覺靈爲主 亦爲上世 諸位先師 各各尊靈

*만약 先師들 사실을 써 붙이고 하게될시는 각각 先師法號를 불러야한다.

 

着語(法語를 말함) 同一

卓然一箇主人公 탁연한 일개의 主人公이여

*탁연이라 함은 거리낌이 없는 뜻 一箇 主人公自性을 말한다.

千古靈虛坐道場 천고에 깨끗한 이여 도량에 앉으소서.

*천고영허란 말은 眞如心靈百千萬劫이 되어도 世緣에 물들지 않고 허공과 같이 淸淨하다는 뜻이다. 그러한 尊靈을 이 도량에 降臨하시라는 뜻.

正體堂堂明日月 정체가 당당함이 日月과 같이 밝아서

*진여의 心軆가 아무런 구애 없이 日月과 같이 밝은 體相을 말함.

往來常在涅槃床 왕래하되 항상 열반상에 있도다.

*眞如明體生死輪回往來하되 열반상을 여의지 않고 있도다 하는 뜻.

涅槃床彼岸 淨土를 말함.

 

振鈴偈

以此振鈴伸召請 振鈴으로써 불러 하나니

諸大先師普聞知 모든 先師께서는 널리 들으시고

願承三寶力加持 원컨대 三寶加持힘을 입어서

今日今時來赴會 오늘 지금 法會에 오시옵소서.

*振鈴은 요령을 흔든다는 뜻이다. 靈魂은 수만리 밖에 있어도 요령소리만 나면 즉각 알고 오기때문에 禮式時에 요령을 쓰는 것이다.

영혼앞에 시달림 할시에도 목탁으로 사용말고 요령으로 하는 것이 좋다.

 

普召請眞言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아다야

南無一心奉請 일심으로 귀의하면서 받들어 청합니다.

傳佛心燈流通敎海 부처님 心燈을 전하여 敎理宣布하고

鋪眞金於大千世界 眞金塔大千世界에 펼쳤으며

開雜貨於塵黙劫波 잡화를 塵黙 劫波에 열어서

闡揚佛祖之宗猷 불조의 宗猷闡揚하고

開鑿人天之眼目 人天眼目을 열어주시였도다.

叢林大德 총림대덕 스님 某堂大宗師

*以上過去 大德스님들께서 하신 功積을 찬탄하는 말이다. 以心傳心하시는 스님과 敎理傳布하시는 講伯스님들과 모든 方便을 벌이여 佛祖宗旨를 천양하신 스님과 人天無明眼目을 깨우쳐주신 諸德스님이시여 今日 法會來臨하십시오 하는 뜻이다.

 

某堂 大宗師覺靈 爲主先師 某堂 大和尙靈駕

爲主 上世先亡 諸德宗師 各各尊靈

唯願承三寶力降臨 道場受此供養

 

香花請 (三說)

禪旨西天爲骨髓 선의 뜻은 西天에 골수가 되고

敎談東土作笙簧 교리는 東土에서 생황을 지었다.

摧邪顯正歸黃道 사를 꺾고 을 나투어 黃道로 돌아가신

五葉一花啓萬邦 五葉一花萬邦啓蒙하였도다.

*西天達摩스님 禪旨를 이어받아 中國佛敎가 널리 敎風振作되어 五祖가 탄생하여 佛法美花衆生界香氣를 풍겼다.

五葉一花中國五祖를 말함.

一祖 慧可大師 二祖 僧璨大師 三祖 道信大師 四祖 弘忍大師 五祖 慧能大師

西域 達摩스님으로부터 初祖計算하면 六祖가 되는 것이다.

一花中國에서 다섯스님의 枝葉이 생기였지만 禪旨 骨髓는 한송이 꽃과 같다는 뜻이다. 中國二十八代祖師로부터 우리나라 太古普愚禪師 以下諸祖 尊靈을 말한다. (或 五葉六祖後 五派로도 본다)

 

故我一心歸命頂禮 우리들은 一心으로 歸依하여 頂禮합니다.

*諸先師하였으니 大衆를 하라는 뜻이다. 만약 孤魂請을 하게되면 이어서 고혼청을 하면 된다. 그러나 고혼청을 하지 않을 시는 바로 佛前을 행하여 普禮를 하되 大衆만이 起立하여 보례하면 된다.

 

上來召請 諸佛子 普禮三寶

普禮十方常住佛 普禮十方常住法 普禮十方常住僧

*佛法僧 三寶에 보례 한후 헌좌게를 한다.

 

諸佛子 受位安座眞言

願承神呪力 원컨대 神呪力을 이어서

安坐道場中 도량에 편안히 앉으사

受享甘露味 감로미를 받아 흠행하옵고(흠향향)

速登法王城 속히 법왕성에 오르옵소서.

옴마니 군다니 훔훔 사바하 (三說)

折脚千瘡鐺子裡 다리가 끊어지고 천가지로 부서진 솥속에

枯枝煮茗獻先師 마른나무 가지로 끊인茗茶先師께 드립니다.

箇中滋味非他物 그 가운데 珍味는 다른 물건이 아니라

趙老當機止渴來 조주스님께서 중생의 근기를 따라 갈증을 그쳐주신 일이로다.

折脚千瘡鐺子裡란 말은 우리 衆生에 비유한 말이다.

우리 衆生貪嗔痴 三毒으로 하여 깨진 솥처럼 마음의 傷處가 많다는 것이다. 煩惱業波에 쌓인 속에서 眞如茗茶를 찾아 보여주신 先師들이란 말이다.

枯枝煮茗이란 말은 衆生心田貪嗔痴業火에 말라붙었다는 말이다.

말라붙은 衆生心田을 윤택시키어 淸凉茗心茶를 보여주신 것이란 말이다.

우리의 갈증을 면하기 하여 過去 先師들의 苦心에서 내려주신 珍味淸茶를 드리오니 받으옵소서.

 

願垂慈悲哀納受 원컨대 드리오니 자비심으로 받으옵소서.

諸佛子於此

裊裊眞香 의 연기가 바람에 날리는 모양

明明寶燭 밝고 밝은 촛불

淸茶胡餠 맑은 차와 밀가루빵

是雲門趙老之遺風 이는 雲門스님이나 趙州스님 遺風이며

蘿蔔珍羞乃鎭州香積之妙軓 등칙순같은 山菜 진수는 鎭州스님의 香氣로운 솜씨로

卽世諦莊嚴 世上風俗하여 장엄하였으나

成法喜禪悅 법희 선열을 이룬 것이니

唯願先師伏惟尙饗 오직 선사는 잡수시기를 비옵나이다.

普供養眞言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普回向眞言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바 훔

 

心經

摩訶般若 云云

 

十念

淸淨法身毗盧遮那佛 圓滿報身盧舍那佛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九品導師阿彌陀佛 當來下生彌勒尊佛 十方三世一切諸佛

十方三世一切尊法 大智文殊舍利菩薩 大行普賢菩薩

大悲觀世音菩薩 大願本尊地藏菩薩 諸尊菩薩摩訶薩

摩訶般若波羅蜜

*以上 心經을 마치고 燒臺所로 나가서 回向을 한다. 心經解釋別途로 하기 위하여 省略.

 

今此至誠第當忌日之薦靈受法弟子 某人等 伏爲

敬薦先恩法師 某堂 大宗師 尊靈

河沙國土隨緣降誕 많은 國界因緣따라 誕生하여서

普濟寃親之流 널리 원수와 친한 衆生救濟하시고

塵墨劫中如願受生 많은 劫中대로 受生하여

廣度人天之衆 널리 人天衆生을 제도하소서

抑願 受業弟子等 또한 원하건대 업을 받은 제자등은

黃梅山下親傳佛祖之心 황매스님 會上에서 친히 佛祖의 마음을 해주시고

臨濟門中永作人天之眼目 임제스님 門中에서 길이 人天眼目이 되게 하여

回向正覺菩提 보리 정각에 回向하며

究竟圓滿果海 필경에 果海를 원만케 하소서

*法主法句를 마친후 大衆一同罹散偈를 한다.

 

十方諸佛刹 시방의 모든 佛世界

莊嚴悉圓滿 다 원만하게 장엄하여

願須歸淨土 원컨대 모름지기 淨土에 돌아가서

哀念忍界人 欲界에 있는 衆生을 슬프게 생각하소서

*以上 宗師靈飯을 간추려서 記錄하였으니 參照하시요.

 

宗師靈飯 終

 

 

5. 灌浴侍輦

*禮式節次에 들기 侍輦趣旨부터 말한다.

侍輦은 부처님을 모시는 機具이다. 天人들이 부처님을 맞이할 때는 반드시 使用한다. 이것을 七寶宮殿이라고 한다. 七寶莊嚴하고 靑盖紅盖寶盖傘으로 左右護衛하고 갖은 音樂으로 梵音을 부르면서 부처님을 모시러 가는 것이다. 天人行禮하여 우리가 큰 禮式이 들면 을 모시고 一柱門 外에 나가서 十方諸賢聖을 맞이하는 禮式으로 하는 것을 侍輦이라 한다. 그러나 요사이 뜻을 모르는 僧侶靈駕를 맞이하는 것으로 그릇 알고 輦內에 위패를 모시고 혼맞이 가는 모순된 行事를 하는 분을 간혹 볼 수 있다. 이점을 後人은 특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擁護偈(호위해서 하는 偈文이란 말이다)

奉請十方諸賢聖 十方에 계시는 모든 聖賢

梵王帝釋四天王 大梵 帝釋 四天王

伽藍八部神祗衆 도량에 있는 八部神衆을 받들어 하옵나이다.

不捨慈悲願降臨 자비심을 버리지 마시고 원컨대 강림하소서.

*大衆合掌하고 엄숙히 虛空하여 上記 文句梵音으로 외운다.

 

獻座眞言(법주가 요령을 흔들고 헌좌진언을 한다.)

我今敬設寶嚴座 내가 이제 공경히 베푼 보배자리를

奉獻一切聖賢前 일체 성현전에 받들어 올리나이다.

願滅塵勞妄想心 원컨대 번뇌와 妄想心하고

速圓解脫菩提果 속히 원만히 보리과를 해탈하게 하여주옵소서.

옴 가마라 승하 사바하(三說)

 

茶偈(차를 드리는 偈文)

今將甘露茶 이제 甘露의 차로

奉獻聖賢前 성현앞에 올리니

鑑察虔懇心 우리의 精誠心을 살피시와

願垂哀納受 원컨대 慈哀한 마음으로 살피시와

*大衆合掌하고 을 모신 주위를 돌면서 茶偈聲 梵音으로 進行하고 魚山춤을 춘다.

 

行步偈(인로번을 들고 諸聖을 모시고 가는 偈文이다)

移行千里滿虛空 천리 만 허공에 옮겨가면서

歸道情忘到淨邦 돌아가는 길에 妄情을 잊고 淨邦에 이르러

三業投誠三寶禮 身口意 三業을 던지어 정성껏 三寶하고

聖凡同會法王宮 聖凡이 다같이 法王宮會坐하소서

 

散花落(꽃을 헤치면서 引路王번을 모신다)

南無大聖引路王菩薩(三說)

*大衆一同擧靈山을 짓고 寺內進入한다.

 

靈鷲偈(영축산의 靈山會上佛菩薩思慕하는 偈文이다)

靈鷲拈花示上機 영축산에서 꽃을 들어 上機를 보이신다.

肯同浮木接盲龜 뜬 나무와 눈먼 거북이 만나는 즐거움과 같다.

飮光不是微微笑 음광이 卽時 빙긋이 웃도다.

無限淸風付與誰 한없는 淸風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

*이 말은 부처님께서 靈山會上에서 수많은 제자앞에 우담발화 꽃을 들어보니 다른제자는 그 뜻을 모르고 있으나 飮光(迦葉尊者)은 뜻을 알고 미소를 지었다. 꽃을 든 뜻은 우리의 마음을 보여주신 뜻이다.

이와 같이 以心傳心으로 佛佛相傳하는 것이 마치 눈먼 거북이 바다 속에서 千年을 잠자고 千年만에 世上을 구경하는데 마침 뜬 나뭇가지를 만나야 의지하고 世上 구경하고 다시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을 말한 것이다. 부처님께서 꽃을 든 뜻을 가섭이 마침 알았기 때문에 微笑를 지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한없는 반가운 소식을 누구에게 전해줄까 하는 心機相通法門이다

이 영축게는 法堂앞에 들어서면서 한다. 다음은 佛前正面으로 서서 普禮를 한다.

時間이 있으면 普禮 하기 전에 요잡을 하고 하는 것도 무방함.

 

普禮十方常住佛 普禮十方常住法 普禮十方常住僧

*大衆은 우렁찬 梵音으로 普禮를 하여 一般信徒로 하여금 信心이 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보례를 마치고 大衆對靈床 있는 곳을 하여 擧佛을 한다.

 

南無極樂導師阿彌陀佛

南無觀世音勢至兩大菩薩

南無接引亡靈引路王菩薩

 

地獄偈

鐵圍山間沃焦山 철위산에 있는 옥초산과

鑊湯爐炭釰樹刀 확탕 노탄 검수 지옥과

八萬四千地獄門 팔만 사천가지 지옥문을

仗秘呪力今日開 장비 주력으로 금일 열었도다.

*철위 山間에 있는 八萬四千 地獄門을 열어놓고 對靈疏를 하되 有識한 스님이 하도록 한다.

 

修設大會疏

盖聞 대개 들으니

生死路暗 憑佛燭而可明

생사의 어두운 길은 부처님 혜명을 의지해야 가히 밝히며

苦海波深 仗法船而可渡

고해의 파도속은 인로왕보살 법선을 가져야 가히 건널 수 있다.

四生六道迷眞則似蟻巡環

사생육도에 마음이 하면 개미가 순환하는 것과 같고

八難三途恣情則如蠶處繭

팔난삼도에 뜻대로 한즉 누에가 집에 처한 것과 같도다.

傷嗟生死 從古至今

낫다 죽었다 하기를 예로부터 지금까지

未悟心源 那能免矣

마음의 근원을 깨지 못하여 어찌 면할 것인가

非憑佛力 難可超昇

부처님 힘을 의지하지 않고는 벗어나기 어렵도다.

 

娑婆偈(祝願)

今則天風肅靜白日明明 이제 맑은 하늘의 밝은 日月밑에

專列香花以伸迎請 온전히 香花 공양을 차려놓고 맞아들이어

청하옵나이다.

南無一心奉請 일심으로 귀의하여 받들어 청하나이다.

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右伏以一靈不昧八識分明 엎드려 살피건대 일영은 매하지 않아 팔식이 분명하니

歸屆道場 領霑功德 법회도량에 돌아와서 부처님 공덕을 받고

陳寃宿債 應念頓消 맺어진 과거 원한을 풀고 마땅히 모든 생각을

단박에 제거하고

正覺菩提 隨念便證 謹䟽 정각보리에 마음을 따라 증득케 하소서 삼가

아뢰나이다.

 

佛紀某某年 某月 某日 秉法沙門 某甲 謹䟽

우리 衆生貪嗔痴 無明業으로 하여 수억겁을 오면서 生死出沒하고 있다. 生死暗路에서 헤매고 있는 우리는 오직 부처님 智慧光明을 의지하고 빌리지 않으면 벗어나기 어려우며 또한 生死苦海 파도를 건너기 해서는 아미타불께서 주시는 반야용선이 있어야만 건널 수 있다는 것이다.

胎卵濕化 四生地獄,餓鬼,畜生,人道,天道,修羅 六道衆生이 원래 淸淨한 마음을 해가지고 娑婆世界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마치 개미가 순환하는 것 같고 또한 이러한 三途八難속에서 世緣에 마음대로 하다가 죽는 것이 마치 누에가 제 스스로 몸을 감고 죽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 衆生은 이와 같이 生死에 순환하기를 옛날부터 지금까지 몇 해를 하여 왔던가. 이것이 모두가 마음을 깨지 못하였기 때문에 면하기 힘든 일이로다.

그러므로 부처님 지혜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苦海를 벗어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러한 衆生해서 오늘날 천도법회를 열고 모든 불보살님을 청하나이다.

부디 강림하시와 衆生의 모든 원결을 풀어서 마음을 깨고 보리과를 증득케하여 주옵소서 하고 고백하는 것을 謹䟽라고 한다.

 

祝願后 着語

上來召請 諸佛子 위에서 한 모든 佛子

生本無生 滅本無滅 나매 본래 남이 없고 멸하매 본래 멸함이 없으며

生滅本虛 實相常住 이 본래 허망하지만 실상은 상주하고 하느니라.

諸佛子還會得 無生滅底 一句麽

모든 불자여 生滅이 없는 一句의 소식을 아느냐

俯仰隱玄玄視聽明歷歷 세상을 살아가는데 은은히 나타나고 보고 듣는데 밝고

역력하다.

若也會得 만약 이해했다면

頓證法身 永滅飢虛 법신을 증득하여 길이 주림을 면하리라.

其或未然 承佛神力 그러지 못하였으면 부처님 神力을 이어서 장법가지로

赴此香壇 受我妙供 香壇에 나와서 나의 묘공을 받고

證悟無生 무생의 眞理를 증득하여라.

以此振鈴伸召請 今日靈駕普聞知

願承三寶力加持 今日今時來赴會

 

破地獄眞言 나무 아따시지남 삼먁삼몯다 구치남 옴 아자나

바바시 지리지리 훔

滅惡趣眞言 옴 아모가 미로자나 마하모나라 마니바나마

아바라 바라믿다야 훔

普召請眞言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아다야

 

由致(證明由致請을 한다. 엄숙한 마음으로 서서 한다)

切以冥間杳杳前路茫茫 간절히 冥間은 아득하고 아득해서 앞길이 망망하여

回頭失却家鄕路 머리를 돌이켜여 고향길을 잃고

擧步顧視無伴侶 걸어가다 돌아보니 친구 하나 없도다.

不憑我佛慈悲 우리 부처님 자비를 의지하지 않으면

難使孤魂度脫 고혼을 제도하기 어렵도다.

由是沙門大衆等 이로말미암아 沙門大衆

運平等心 平等한 마음으로

設無遮食 차별이 없는 음식을 베풀어서

仰承三寶之力 삼보의 힘을 우러러 이어서

來赴無遮之會 걸림이 없는 法會에 오시기 하여

將伸召請別有詞文 장차 별도있는 文句로 청하옵나이다.

謹秉一心先陳三請 삼가히 一心으로 먼저 세번 을 하나이다.

南無一心奉請 일심으로 귀의하옵고 받들어 청하나니

手擎千層之寶盖 손에 천층의 寶盖를 들고

身掛六銖之華蔓 몸에는 六銖의 화만을 걸고

導淸魂於極樂界中 청혼을 저 극락세계로 인도하기 위하여

引亡靈向碧蓮台畔 망령을 이끌고 푸른 연꽃을 향해 가시는

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큰 성현인 引路王 보살이시여

唯願慈悲降臨道場 오직 원컨대 자비심으로 도량에 강림하사

證明功德 공덕을 증명하옵소서

 

香花請(三說)

身着華蔓手寶盖 몸에는 꽃을 걸치고 손에는 보물을 드시고

慈悲廣博遍塵方 넓은 자비로 衆生世界를 두루하사

辛勤普濟冥陽苦 부지런히 널리 명부의 중생을 제도하여

接引亡靈到淨邦 망영을 이끌고 극락에 이르시도다.

우리 衆生生前에도 無明에서 살아왔지만 四大肉身을 버리고 世上을 떠나 冥路를 갈때에는 더욱이 歸路를 찾지 못하고 헤매게 되는 것이다.

마치 茫茫大海破船된 뱃조각을 붙들고 살길을 구하는 사람과 같다.

우리가 生前에는 因緣따라 처자 권속이 있었지만 死后가는 길은 孤魂單身的하나가 의지할곳 없이 右往左往하고 있다. 이때에 친척들이 孤魂을 위하여 運心平等無遮法會開設하고 諸佛菩薩大聖引路王菩薩仰請하여 靈魂의 갈 길을 引導하여 준다. 諸靈駕諸佛菩薩 慈悲慧光으로 業火頓除하고 離苦登樂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引路王菩薩님을 先頭에 모시기 위하여 證明請을 한다. 引路王菩薩 위의는 거룩하다. 한손에는 千層이나 되는 靑盖紅

를 들고 몸에는 六銖의 화만영락을 두루고 찬란한 모습으로 般若龍船을 집어타시고 孤魂極樂으로 引導하시는 그 모습과 慈悲는 과연 말로 형언할 수 없도다.

보살은 衆生을 위하여 無邊苦海에서 얼마나 勤苦하시였든가. 보살이시여 부디 慈悲를 버리지 마시고 금번 법회에 강림하셔 증명하여 주옵소서 하는 뜻이다

 

茶偈

今將甘露茶 奉獻證明前 鑑察虔懇心 願垂哀納受

普供養眞言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普回向眞言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마나 사라마하 자가라 훔

 

孤魂請(但 灌浴을 계속하지 않을시는 以上으로 끝)

一心奉請 實相離名 法身無跡 從緣隱現 若鏡像之有無

隨業昇沈如 井輪之高下 依希面目 彷彿形容 妙變莫測

喚來何難 今日爲薦齋者 某靈駕

兼及法界 四生七趣 三途八難 一切有主無主 孤魂佛子等

各列名靈駕

願承三寶力加持 今日今時來詣香壇 受我妙供 證悟無生

*고혼청 해석은 觀音施食에서 해석하였으니 省略.

 

香烟請(삼설)

諸靈限盡致身亡 모든 영가는 한이 되어 몸을 잃었다.

石火光陰夢一場 광음이 石火와같이 빨라서 一場의 꿈같구나

三魂渺渺歸何處 삼혼이 아득한데 어느곳으로 돌아갈까

(三魂業識, 轉識, 相續識이다)

七魄茫茫去遠鄕 七魄은 망망한 먼 고향으로 가버렸도다.

(七魄,,,,,,末那識이다)

 

諸佛子

旣受虔請已降香壇 이미 을 받아서 香壇에 왔으니

放捨諸緣俯歆斯奠 모든 인연을 버리고 엎드려 이 香奠을 맡으라.

 

諸佛子

一柱淸香正是靈駕 한주의 맑은 은 바로 이 영가의

本來面目數點明燈 본래 면목을 점쳐 밝힌 등이니

着眼時節先獻趙州茶 생전에 먼저 조주스님꼐 드린 차이다.

(着眼은 살아있을 때란 말이다.)

後進香積饌於此物物 后壇에 차려놓은 진수와 여러가지 物物

還着眼麽 도리어 着心을 두느냐 마느냐

低頭仰面無藏處 머리를 숙이고 얼굴을 처들매 감출 곳이 없도다.

雲在靑天水在甁 구름은 靑天에 있고 물은 병가운데 있는 법이로다.

 

諸佛子

旣受香供 已聽法音 이미 香供을 받고 이미 法音을 들었으니

合掌專心 參禮金仙 합장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참례하여라.

모든 영가를 불러놓고 淸淨相을 보여주는 것이다. 佛子는 이미 精誠香壇에 왔으니 世上에 모든 分別을 쉬고 空虛한 마음으로 이 香烟을 맛보아라.

一柱은 모든 영가의 本來 淸淨心에서 나온 이며 이 는 너희가 生前趙州스님께 올리고 먹던 차이다. 새삼스럽게 우리가 만든 차가 아닌줄 알어라. 그리고 너희 뒤에 을 설비하고 모든 餅果珍羞等을 차려놓았으니 살펴 보아라. 만약 음식에 着心을 두느냐 마느냐 물어본다. 대답을 기다리는 것을 良久라고 한다. 한참 있다가 영가의 着心을 끊기 위하여 한 소식 전하는 방망이를 주는 것이다. 영가야 들어라. 너희들은 머리를 숙이고 보나 또한 얼굴을 쳐들고 四面을 둘러보아도 어느 한 마음구석에 감출 곳이 없나니라.

구름은 하늘에 있고 물은 병속에 있는 것과 같이 너의 淸淨한 마음에는 어떠한 世緣도 부착될 수 없는 것이다. 如蓮花不着水한 마음에 있지 음식에 愛着을 할까보냐. 부디 無心으로 歆香하고 分別이 없는 淸淨心으로 合掌하고서 불전(金仙)에 참례하라고 說法을 한 것이다.

以上侍輦對靈節次이다. 此后灌浴으로 들어가는바 時間에 따라 한다.

對靈后 卽時 灌浴을 하면 바로 引詣香浴을 하고 만약 休息后에 하게되면 다시 亡祝을 하여 가지고 인예향욕편을 시작한다.

擧佛地獄偈를 하는 것도 무방하다.

 

諸佛子

引詣香浴

上來已憑 佛力法力 三寶威神之力

위에서 佛法僧 三寶法力을 의지하여

召請 人道一切人倫 及無主孤魂 有情等衆

인도 일체 人倫과 및 무주고혼과 유정등중을 召請하니

已屆道場 大衆聲鈑 請迎赴浴

도량에 나와서 大衆四物소리로 浴室에 들어가기를 청하나니

 

千手

신묘장구대다라니 云云

 

淨路眞言

옴 소싣디 나자리다라 나자리다라 모라다예 자라자라

만다만다 하나하나 훔 바탁

 

入室偈(목욕탕에 드는 偈文 大衆一同한다)

一從違背本心王 한번 잘못으로 本心을 어기고 등진후로

幾入三途歷四生 몇번이나 三途에 들어가고 四生에 돌아다니었던가

今日滌除煩惱染 금일의 香湯水로 번뇌의 때를 씻어 버리고

隨緣依舊自還鄕 인연따라 예전대로 스스로 돌아가거라.

入室偈后 관욕쇠를 치는 것이 옳다. 관욕쇠는 무엇 때문에 치는가? 관욕이라함은 몸을 씻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번뇌를 씻는 것이다. 영가가 욕실에 들어가 번뇌를 洗滌할 때에 관욕쇠 소리를 듣고 一切 雜念을 일으키지 말라고 치는 것이다.

영혼은 태징소리나 요령소리가 나면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모든 번뇌를 쉬게된다. 이때에 法力이 있는 스님께서 結手하고 正念으로 觀察하여 靈駕의 마음이 分散되지 않게 한다. 일체 번뇌가 쉬는 때가 바로 灌浴이다.

그러므로 浴室偈身口意 三業淸淨케 하려면 먼저 마음을 맑기라 하였다.

우리가 禮式時에 병풍을 치고 물을 떠놓고 옷을 걸고 하는 것은 일종의 방편에 불과하다. 入室偈后 灌浴쇠 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加持澡浴篇은 관욕의 뜻을 말한 것이다. 관욕쇠가 끝나면 법주가 가지조욕편을 한다.

 

加持澡浴

詳夫淨三業者無越乎澄心

대저 三業을 조출케 하는데는 마음을 맑히는데 지남이 없고

潔萬物者莫過於淸水 만물을 씻는데는 淸水에 지남이 없도다.

是以謹嚴浴室特備香湯

이로써 삼가히 浴室을 엄식하고 특별히 香湯을 갖추었다.

希一濯於塵勞 바라건대 한번 塵勞를 씻고

獲萬劫之淸淨 만겁의 淸淨함을 얻으라.

下有沐浴之偈 아래에 沐浴偈文이 있으니

大衆隨言後和 대중의 말을 따라 같이 唱和하여라.

我今以此香湯水 내가 이제 이 香湯水로서

灌浴孤魂及有情 孤魂과 및 有情沐浴시키니

身心洗滌令淸淨 몸과 마음을 세척하고 청정케하여

證入眞空常樂鄕 眞空常樂의 고향으로 증득해 들어가라.

 

沐浴眞言 옴 바다모 사니사 아모까 아례훔(삼설)

嚼楊枝眞言 옴 바아라하 사바하

*버들가지로 물을 뿌리면서 하는 것이다.

漱口眞言 옴 도도리 구로구로 사바하

洗手面眞言 옴 삼만다 바리숫제 훔

 

加持化衣(人間衣服은 변화하여 冥衣를 만드는 同時一衣 多衣變成하는 것을 말함)

諸佛子灌浴旣周身心俱淨

제불자여 이미 목욕하고 몸과 마음이 함께 조촐하니

今以如來無上秘密之言加持冥衣

이제 여래 비밀진언으로써 명의를 가져왔다.

願此一衣爲多衣 많은 옷이 한량없는 옷이 되나니

以多衣爲無盡衣 하여금 몸에 따라 길지도 않고 또한 짧지도 않으며

不窄不寬勝前所服之衣

좁지도 않고 넓지도 않아서 生前에 입던 옷과는 다른 수승한 옷이다.

變成解脫之服 이 옷은 해탈을 成就하는 衣服으로 변하게되는 것이다.

故佛吾如來有化衣財多羅尼

이런 연고로 우리 부처님께서 화의재 다라니를 마련하였으니

謹當宣念 삼가히 마땅히 생각하여라.

化衣財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바자나 비로기제 사바하

無形淸淨心體衣服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但 信徒의 뜻을 따라 不得已 人間衣服使用하나 원칙은 紙衣使用하는 법이다. 衣服을 쓰더라도 반드시 紙衣를 접어 쓰는 것이 옳다. 비록 한 벌의 紙衣일지라도 수만 벌의 옷이 되어 普與法界 孤魂이 입을 수 있는 우리 부처님 化衣財眞言이 있다.

以上靈魂無明心을 목욕시키어 주는 禮式이다.

此下는 옷을 입으라고 주는 禮式이다.

 

諸佛子 모든 불자여

持呪旣周化衣已遍 眞言은 이미 하여 無盡之衣로 변화하였으니

無衣者與衣覆體 옷이 없는 자는 옷을 주어 몸을 가리게 하고

有衣者棄古換新 옷이 있는 자는 옛것은 버리고 새로 갈아입고

將詣淨壇先整服飾 장차 佛前에 나가기 위하여 먼저 정돈하여 갈아입어라.

부처님께서 마련한 各 眞言으로 한량없는 옷을 마련하였으니 모든 고혼들은 빠짐없이 갈아입되 옷이 없는 자는 주어서 입게 하고 만약 옷이 있는 자는 生前에 입던 無明옷은 버리고 解脫法衣를 갈아입고 佛前으로 하라는 것이다.

 

授衣眞言 옴 바리마라 바바아리니 훔

着衣眞言 옴 바아라 바사세 사바하

整衣眞言 옴 사만다 바다라나 바다메 훔 박

以上 眞言衣服을 주고 받아 입고 정돈하라는 眞言이다.

 

出浴參聖

諸佛子

旣周服飾可詣壇場 이미 옷을 입었으니 法座로 나가서

禮三寶之慈尊 삼보의 慈尊拜禮하고

聽一乘之妙法 일승의 묘법을 들어라.

請離香浴當赴淨壇 청컨대 香浴을 여의고 淨壇에 나가되

合掌專心徐步前進 합장하고 맑은 마음으로 천천히 전진하라.

靈駕는 목욕재계하였으니 佛前에 나가서 大乘法門을 들어라 하는 뜻이다.

만약 說敎를 하게되면 灌浴後卽時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천도라고 하면 大小莫論하고 說敎를 하거나 大乘經典을 읽어주는 것이 영가를 위한 眞實한 천도라 하겠다.

 

指壇眞言 옴 예이헤 베로자나야 사바하

指壇佛前을 말한다. 此 眞言이 끝나면 大衆起立하여 佛前을 향하고 부처님 德相을 찬탄하는 偈文同音으로 唱和한다.

 

法身遍滿百億界 법신은 百億世界에 두루 하여

普放金色照人天 널리 금색을 놓아 人天에 비추시다.

應物現形潭底月 중생을 응하여 化現하심이 못밑에 달과 같고

軆圓正坐寶蓮臺 원만한 법신이 寶蓮臺正坐하고 계시도다.

 

散花落(三說)

南無大聖引路王菩薩(三說)

 

上來召請諸佛子 庭中

一步曾不動 來向水雲間 한걸음도 일찍이 하지 않고 水雲間을 향해 왔도다.

旣到阿練若 入室禮金仙 이미 精舍에 도착하여 室內에 들어 金仙하였도다.

* 阿練若佛法道場을 말함. 金仙은 부처님 상호를 말함.

 

上來召請諸佛子 開門

捲箔逢彌勒 발을 걷치면 미륵불을 만나고

開門見釋迦 문을 열으니 釋迦 부처님이 보이시도다.

三三禮無上 三三九拜無上尊歸依하고

遊戱法王家 법왕의 집에 가서 놀아라.

灌浴法堂 뜰에서나 누각에서 하고 室內로 가기때문에 庭中偈開門偈를 하게 된다. 우리의 心靈無去無來亦無住하기 때문에 한 걸음도 옮기지 않고 山野水雲間에 구애없이 往來한다. 自由自在靈駕야 이미 佛法道場에 왔으니 법당으로 들어가서 부처님께 禮拜하여라. 내가 오늘날 너를 위하여 문을 열어주마. 문을 열고 발을 거두니 미륵부처님을 만나게 되며 또한 釋迦牟尼 부처님을 뵈옵게 되였으니 無上大德尊九拜를 하고 부처님 會上에 가서 을 듣고 있으란 뜻이다.

다음은 문을 열고 부처님을 親見하였으니 普禮를 저수란 文句이다.

 

上來爲冥道有情 위에서 해온 명도 유정을 위하여

引入淨壇已竟 정단에 들어왔으니

今當禮奉三寶 이제 마땅히 三寶에 받들어 하라.

夫 三寶者 三身正覺 五敎靈文 三賢十聖之尊

대저 三寶者法報化 三身을 깨닫고 經律論 頓敎 漸敎 等

五敎靈特한 글이며 十住,十行,十回向,三賢十聖衆

가장 높으신 어른께

四果二乘之衆汝等 사과를 증득한 二乘인 너희등은

旣來法會得赴香筵 이미 法會에 와서 향연을 얻었으니

想三寶之難逢 삼보의 만나기가 어려움을 생각하고

傾一心而信禮 일심으로 기울여서 성심으로 하여라.

下有普禮之偈 아래에 보례의 문구가 있으니

大衆隨言後和 모든 大衆의 말을 따라 같이 불러라.

普禮十方常住 法身報身化身諸佛陀()

普禮十方常住 經藏律藏論藏諸達摩()

普禮十方常住 菩薩緣覺聲聞諸僧伽()

불법승 삼보에 拜禮하고 극락가는 法性圖를 돌면서 법성게를 하고 法床下

靈位大衆着席한다.

 

上來召請 諸佛子

受位安座眞言 옴 마니 군다니 훔훔 사바하

說敎를 하게되면 바로 擧揚을 하고 茶偈를 하지 말며 만약 說敎가 없으면 바로

靈壇安置하고 受位安座眞言하여서 茶偈하고 受我此法食까지 마친다.

또한 靈飯이 없으면 茶偈까지만 하고 마친다.

이어서 說敎가 없으면 典經을 하는 것이 좋다.

 

灌浴 終

 

 

 

6. 시달림 (茶毗)

*茶毗에 대한 뜻부터 말하고자 한다.

印度示茶林이란 地名이 있고 이곳에 娑羅雙樹라는 두나무가 있다.

부처님께서 娑羅雙樹間에서 涅槃하시었으므로 示茶林이란 地名을 말한 茶字明字와 같다. 부처님께서 茶林에서 涅槃의 밝은 曙光示現하시었다는 뜻이다. 茶毗涅槃相表示를 말한 것이다. 火葬하는 것을 茶毗로 알면 잘못이다. 茶毗中에서 火葬法이 있고 埋葬法이 있는 것이다. 埋葬法世上에서 보편적으로 하는 것이나 火葬法佛敎에서 始初가 된것이다. 火葬의 뜻은 四大肉身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廣劫多生으로 지어온 煩惱業障除滅하고 不生不滅하는 涅槃大道에 가라는 뜻이다.

 

南無十方常住佛 南無十方常住法 南無十方常住僧

佛法僧 三寶歸依한 다음 唱魂祝願을 세번하고 無常戒三便乃至 七便을 한 다음 金剛經이나 彌陀經 地藏經等讀經한다. 削髮便부터 正坐便까지는 入龕時에 한다. 當時 상주와 가족은 방에서 入龕을 하게되면 法主밖에서 唱魂을 하여 서서히 削髮便始作하되 正坐便까지 마치고 入龕이 끝나지 않을心經이나 大悲呪를 하고 入龕이 끝나면 일단 쉬어가지고 다시 讀經을 한다.

喪主讀經을 계속하기를 할시는 三日間 계속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을 시는 三日間 나누어서 첫날은 讀經하고 다음날은 入龕시 하고 出喪時 가서 성복제 施食을 간단히 하고 出喪時까지 讀經을 한다.

出喪時 山所火葬場까지 갈때는 반드시 를 타고 을 모시고 가는 것이다. 削髮便(僧侶는 머리를 깎고 世俗人은 머리를 빗는다)

 

今此至誠 茶毗齊者 某郡 某里 某人 伏爲

新圓寂 某人 靈駕

生從何處來 삶은 어디에서 왔으며

死向何處去 죽음은 어디로 가느냐

生也一片浮雲起 나는 것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나는 것 같고

死也一片浮雲滅 죽어가매 한조각 구름이 멸하는 것 같도다.

浮雲自軆本無實 뜬구름은 自軆가 본래 실제 없어서

生死去來亦如然 나고 죽어 왔다 가는 것도 또한 이와 같다.

獨有一物常獨露 홀로 한 心性만 항상 드러나 있어

湛然不隨於生死 맑고 寂然하여 生死를 따르지 않도다.

新圓寂某靈駕 오늘날 人寂한 영가여

還會得湛然的一物麽 담연한 한 물건을 아느냐 마느냐

火蕩風搖天地壞 불이 타고 바람이 흔들어 天地가 무너져도

寥寥長在白雲間 구애없이 항상 白雲間에 있도다.

今玆削髮斷盡無明 이제 削髮하여 無明을 다 끊어버렸으니

十使煩惱何由復起 十惡業 번뇌가 무엇으로 인하여 다시 일어날까

一片白雲橫谷口 한 조각 흰 구름이 계곡입구를 막고 있으니

幾多歸鳥盡迷巢 그 많은 돌아가는 새들이 모두 둥지를 잃고 헤메였는가

 

沐浴

今此新圓寂 某 靈駕

若人欲識佛境界 만약 사람이 부처님 경계를 알고자 할진대

當淨其意如虛空 마땅히 그 뜻을 청정케하여 허공과 같게 하라.

遠離妄想及諸趣 멀리 망상과 모든 고취를 여의고

令心所向皆無碍 마음으로 하여금 향하는 바가 다 꺼리낌없이 하라.

某 靈駕

還當淨其意 마땅히 너의 뜻을 청정케하여

如虛空麽 허공과 같게 하였느냐

其或未然 만약 알지 못하였거든

更聽註脚 다시 나의 말을 들어라.

此正覺之性 이 깨달은 성품은

上至諸佛下至六凡 위로는 제불에서 아래로는 六道衆生에까지

一一當當一一具足 낱낱 당당하고 낱낱 구족하여

塵塵上通 뜻결마다 서로 통하고

物物上現 만물에 다 나타나서

不待修成 닦아 성취함을 기다리지 않고

了了明明 뚜렷이 밝고 밝음이로다.

還見麽還聞麽 보고 들었느냐(주장자를 굴르고 묻는 뜻)

旣了了見旣歷歷聞 이미 밝게 보고 이미 역력히 들었으면

畢竟是箇甚麽 필경에 이것이 무엇인가

佛面猶如淨滿月 불면은 마치 淨滿月과 같으며

亦如千日放光明 또한 千日光明을 놓는 것 같다.

今玆沐浴幻妄塵垢 이제 환망의 진구를 목욕하고

獲得金剛不壞之身 금강불괴의 몸을 얻었도다.

淸淨法身無內外 청정법신은 內外가 없어서

去來生死一眞常 생사에 去來하여도 一眞은 변함없도다.

 

洗手

新圓寂 某 靈駕

來無所來 오매 오는 바가 없고

如朗月之影現千江 밝은 달의 그림자가 千江에 나타나는것과 같고

去無所去 가매 가는 바가 없음이

似澄空而形分諸刹 맑은 허공에 형상이 諸刹에 나눈 것과 같다.

某 靈駕

四大各離如夢中 四大(地水火風)가 각각 흩어짐이 꿈속과 같도다.

六塵心識本來空 六塵(色聲香味觸法) 심식이 본래 공한것이로다.

欲識佛祖回光處 불조의 回光處를 알고자 한다면

日落西山月出東 날은 西山에 떨어지고 달은 쪽에 나는 법이나

今玆洗手取理分明 이제 손을 씻는 것이 取理分明하며

十方佛法皎然掌內 十方佛法이 손바닥에 있는 것처럼 밝게 나타남이로다.

滿目靑山無寸樹 눈으로 靑山을 살펴보니 작은 나무 하나가 없어

縣崖撒手丈夫兒 아득한 벼랑에서 손을 놓는 大丈夫로다.

 

洗足

新圓寂 某 靈駕

生時的的不隨生 날때에도 的的하여 남을 따르지 않으며

死去當當不隨死 죽어가매 당당히 죽음을 따르지 않도다.

生死去來無干涉 나고 죽고 오고 가는데 아무런 간섭이 없어

正體當當在目前 정체가 당당하여 눈앞에 있으므로

今玆洗足萬行圓成 이제 발을 스치매 만행을 원만히 이루었고

一擧一步超登法雲 한번 들어 한걸음 나가니 法雲에 올랐도다.

但能一念歸無念 다만 한 생각으로 무념에 돌아가서

高步毗盧頂上行 높이 비로 頂上을 향해 걸어가거라.

 

着裙

新圓寂 某 靈駕

四大成時 四大가 이루어질 때에

這一點靈明不隨成 이 한개의 영명은 따라 이루지 않고

四大壞時 四大가 무너질 때에

這一點靈明不隨壞 이 한 개의 영명은 따라서 무너지지 않는다.

生死成壞等空花 나고 죽고 이루고 무너지는 것이 공화와 같은

寃親宿業今何在 원망스럽고 친절한 숙업이 이제 어디있으랴

今旣不在覓無蹤 이제 이미 있지 않으니 찾아도 자취가 없어

坦然無碍若虛空 평탄하고 고요해서 거리낌이 없어 허공과 같도다.

某 靈駕

刹刹塵塵皆妙軆 모든 世界와 뜻결이 다 마음의 체이며

頭頭物物摠家翁 여러 만물이 다 집안 늙은이 하는 짓이로다.

今玆着裙 이제 이불을 두르니

淨護根門 조촐히 根門(六根)을 보호하고

慚愧莊嚴 참회한 공덕 장엄으로

超證菩提 보리(正覺)를 증득해 올랐도다.

若得因言達根本 만약 法語를 인하여 根本(心源)을 증득해 얻으면

六塵元我一靈光 六塵(眼耳鼻舌身意)이 원래 나의 한 영의 빛이로다.

 

着衣

新圓寂 某 靈駕

來時是何物 오는 때는 어떠한 물건이며

去時是何物 가는 때는 어떠한 물건인고

來時去時本無一物 가는 때나 오는 때나 본래 한 물건도 없도다.

欲識明明眞住處 밝고 밝은 眞如住處를 알고자 할진대

靑天白雲萬里通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만리를 통하였도다.

今玆着衣 이제 옷을 입으니

掩庇形穢 더러운 형상을 가리었도다.

如來柔忍 부처님께서 과거 인욕하실때에

是我元常 나도 또한 그러하였음이로다.

我師得見燃燈佛 우리 부처님께서 연등불을 보신 것은

多劫曾爲忍辱仙 많은 겁전에 일찍이 인욕선을 하신 이치로다.

 

着冠

新圓寂 某 靈駕

見聞如幻翳 보고 듣는 것이 환예와 같고

三界若空華 삼계가 공화와 같도다.

塵消覺圓淨 티끌이 다하면 깨달음이 원만하고 조촐하여

淨極光通達 조촐한 빛이 우주에 통달해서

寂照含虛空 고요한 빛은 허공을 다하였도다.

劫來觀世間 지내온 세간사를 살펴보니

猶如夢中事 마치 꿈가운데 일과 같도다.

今玆着冠 이제 관을 쓰고 보니

最上頂門 가장 높은 頂上門

首楞嚴三昧千聖共由 수능엄 三昧에서 千聖과같이 앉게 되였구나

因地法行心不退 인행시 法行한 마음을 퇴전치 않으면

終登等妙也無疑 마침내 등묘각에 오르게 됨을 의심할 것 없으리라.

 

正坐

新圓寂 某 靈駕

靈光獨露 영광이 홀로 드러나니

逈脫根塵 번뇌를 벗어났도다

體露眞常 체가 眞常에 나타난지라

不拘文字 문자에 구애가 없도다.

眞性無染 진성은 물듦이 없어서

本自圓成 본래 원만히 이루었도다.

但離妄緣 다만 허망한 인연을 여읜다면

卽如如佛 곧 여여한 불이로다.

是爲法空 이것이 萬法한 자리로다.

以爲窟宅 굴택을 삼어 쉬었도다.

妙菩提座勝莊嚴 묘한 보리로 승한 장엄의 자리를 하고

諸佛坐已成正覺 모든 부처님께서 앉아서 이미 정각을 이루시었다.

汝今正坐亦如是 네가 이제 正坐한 것도 또한 이와같아서

自他一時成佛道 자타가 한때에 佛道를 이루리로다.

 

安坐偈

萬點靑山圍梵刹 만점 靑山이 범찰에 두루 하였는데

一竽紅日照靈臺 한줄기 붉은 해가 영대를 비추도다.

圓覺妙場端坐處 원각의 묘한 장소에 단정히 앉은 곳에

眞心不昧向蓮臺 진심은 매하지 않고 연대를 향해 가도다.

 

入龕

大衆且道 대중에 또 이르나니

古佛也伊麽去 옛 부처는 누구며

今佛也伊麽去 오늘날 부처는 누구인가

今日靈駕也伊麽去 오늘 영가는 또한 누구인가

何物不敢壞 어떠한 물건이 감히 무너지지 않으며

是誰長堅固 이 누가 길이 견고할 것인가

諸人還知麽 모든 사람은 도리어 아느냐

與三世諸佛一時成道 삼세 제불과 더불어 일시 성불하고

共十類群生同日涅槃 십류군생이 함께 동일 열반이로다.

其或未然 혹 그렇지 않으면

有眼石人齊下淚 눈 있는 돌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無言童子暗嗟噓 말없는 동자가 가만히 슬퍼할 것이로다.

*以上까지 입감시에 하는 예식이다. 만약 입감이 끝나지 않을시는 을 계속하고 입감이 끝나면 영위앞에 上食을 올리고 상주에게 분향 재배시키면서 다시 창혼을 하여 시식문을 한다. 다른 책에는 시식문을 하고 입감편이 있으나 순서상 완전히 입감을 끝내고 밖에서 시식을 하는 것이 옳다.

또한 입감하고 성복제를 지내는 것이 옳으나 준비가 대개 안됨으로 다음날 아침 상식에 성복제를 하는 것도 무방하다.

 

施食文(다시 住所唱魂을 한다)

我此一片香 나의 이 한조각 향은

生從一片心 일편단심에서 쫓아 나왔으니

願此香烟下 원컨대 이 향연하에

熏發本眞明 근본인 眞如를 훈발하여 밝힐지어다.

切以生死交謝 간절히 생사가 바뀌는 것은

寒署迭遷 春夏秋冬 四時가 변천하는 거와 같아서

其來也電擊長空 그 오는 것이 번개가 장공을 치는것같고

其去也波澄大海 그 가는 것이 또한 대해에 파도와 같다.

生緣已盡 나는 인연이 다하면

大命俄遷 큰 목숨(眞如)으로 돌아가는지라

了諸行之無常 모든 이 무상한 줄 알면

乃宿滅而爲樂 바로 寂業이 멸하여 락이 되나니

恭依大衆 공경히 대중에 귀의하고

肅詣前進 엄숙히 불전에 나아가서

誦諸聖之洪名 모든 성현의 명호를 외우면

薦淸魂於淨土 맑은 정신으로 정토에 가게 되나니라.

仰憑大衆 우러러 대중에 의빙하나니

唱和十念 같이 十念으로 부릅시다.

淸淨法身毗盧遮那佛 (法身)

圓滿報身盧舍那佛 (報身)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化身)

九品導師阿彌陀佛 當來下生彌勒尊佛 十方三世一切諸佛

十方三世一切尊法 大聖文殊師利菩薩 大行普賢菩薩

大悲觀世音菩薩 大願本尊地藏菩薩 諸尊菩薩摩訶薩

摩訶般若波羅蜜

*以上 하고 쉬던가 경을 모시던가 한다. 다음은 성복제 예문으로 들어간다.

성복제에 下記 제문을 하고 施食節次를 하여도 무방함.

 

成服祭文

維歲次(某某年某月某某日) 死亡年月日 時朗讀.

親族某等 謹以茶果之奠 敢昭告于

先靈之下 順寂逮玆 龕室斯掩 號慕 罔極 身心隕裂

謹以薄奠告獻 伏惟尙饗(心經等云云)

 

發靷時

*발인시가 되어서 친척이 관을 운반코자 할 때에 法主는 요령을 흔들고 下記 法語를 한다.

新圓寂 某 靈駕

妙覺現前禪悅爲食 묘각앞에서 선열미를 먹었으니

南北東西隨處快活 동서사방으로 모든 곳에서 쾌활하게 가거라.

然如是敢問大衆 비록 그러나 이와 같이 대중에 묻나니

今日靈駕涅槃路頭 금일 영가의 열반에 가는 길이

在甚麽處 어느 곳에 있느냐

處處緣楊堪繫馬 곳곳의 풀은 버들가지에 말을 매였으며

家家門外通長安 집집마다 문밖에 터진 장안이로다.

마지막 영가를 보내면서 하는 법어다. 부처님 법력에 의하여 법희 선열미를 맛보았으니 동서남북이 거리낌없으니 인연 따라 마음대로 떠나거라.

그러나 막상 영가를 보내게 되니 너무도 허망하고 섭섭해서 법주가 대중에게 또한번 물어보는 말이 금일에 떠나는 영가가 열반의 길 머리에서 헤매고 있으니 지금은 어느 곳에 있음을 대중은 아는가. 處處緣楊堪繫馬는 자연풍경을 말하며 家家門外通長安生死路頭無邊廣野를 말함이다. 이런 무변광야에 금일 영가는 맑은 정신으로 잘 찾아가라고 거듭 부탁하는 뜻이다.

以上僧俗간에 보편적 할 수 있으나 에는 스님들에 대한 예문이 위주 된다.

일반신도는 以上까지 하고 독경하면서 산소에까지 가서 매장식이나 화장식의 예문을 하고 평토제나 산골식만 하면 끝난다.

에는 스님들의 열반시 발인법을 해석한다. 영구를 법당 정면 뜰앞에 안치하고 대중은 법복을 입고 나열하여 엄숙한 마음으로 영축게를 한다.

 

靈鷲拈花示上機 영축산에서 꽃을 들어 상근기를 보이심은

肯同浮木接盲龜 뜬 나무와 눈먼 거북이 서로 만나는 것과 같도다.

飮光不是微微笑 음광(迦葉尊者)이 즉시 빙긋이 웃으니

無限淸風付與誰 한없이 맑은 바람을 누구에게 전해줄까

普禮十方常住佛 普禮十方常住法 普禮十方常住僧

*대중은 우렁찬 음성으로 三歸依를 하고 다음은 十二佛을 한다.

 

十二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金臺寶座

乘空而來接引此身 往生淨土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便隨佛號

脫此界身信受奉行 安樂國土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觀音勢至

引導而行隨上喜人 遊歷佛國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經行實地

遊戱園林大悟三空 不聞八苦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阿唯越智

是不退心證彼無生 達無生忍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金沙瑩水

寶樹浮空悟四摠持 得 六波羅蜜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遇無量壽

得無量光自在優遊 光相齊等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親近智者

同上善人得遇如來 便聞授記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得不動智

成自在身五分香燃 六度圓滿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阿彌陀佛 唯願還同諸佛

大化人天以淸淨身 演淨妙法 歸命阿彌陀佛

南無西方極樂世界 大慈大悲觀世音菩薩

南無西方極樂世界 大喜大捨大勢至菩薩 唯願觀音勢至

大願流行 指授花臺令生淨土 歸命觀音勢至兩大菩薩

以上 十二佛極樂世界에서 아미타불을 보좌하고 계시는 常住佛이다.

영가를 극락세계로 접인하기 위하여 歸依하는 뜻으로 하게된다.

 

五方幡

*五方幡을 각각 써서 東西南北 四方中方에 나누어 꽂아 놓고 방향을 따라서 拜禮하 면서 한다. 四方中方을 맡아 가지고 계시는 부처님께 금일 영가를 접인하여 주시 라고 원하는 뜻에서 拜禮한다. 영결식이 끝나면 五方幡에나 화장장으로 가지고 가서 西方에 세워 두었다가 화장이나 매장이 끝나면 사룬다. 일반신도에도 필요하다.

南無東方滿月世界 藥師琉璃光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靑琉璃世界中 歸命藥師尊佛

南無南方歡喜世界 寶勝如來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赤琉璃世界中 歸命寶勝如來佛

南無西方極樂世界 阿彌陀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白琉璃世界中 歸命阿彌陀佛

南無北方無憂世界 不動尊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黑琉璃世界中 歸命不動尊佛

南無中方華藏世界 毗盧遮那佛 唯願大慈接引 新圓寂某靈駕

黃琉璃世界中 歸命毗盧遮那佛

*以上 五方幡까지 한다음 大衆功德偈를 하면서 巡堂을 한다.

 

願以此功德 원컨대 이 공덕으로써

普及於一切 널리 일체에 미쳐

我等與衆生 우리들과 중생이

當生極樂國 마땅히 극락국토에 나서

同見無量壽 함께 무량수(아미타불)를 친견하고

皆共成佛道 다같이 불도를 이루게 하소서

*以上 공덕게를 하고 법당 正面에 서서 普禮를 하되 法主唱魂하여 文句를 선창한다음 보례를 대중 일동이 한다.

 

今此新圓寂 某 靈駕

永辭娑婆 길이 사바세계를 여의고

往生西方 서방 극락세계로 가서

親見彌陀佛 친히 아미타불을 보게되면

是爲極樂 이것이 극락이니라.

普禮十方常住佛 普禮十方常住法 普禮十方常住僧

虛空聖賢行步振 성현은 가되 허공을 떨쳐가며

淨邦已脫色身到 이미 色身을 벗고 정방(極樂)에 이르렀다.

如是如今亡者亦 이제 망영도 또한 이와같이 하여서

樂方不受五陰向 오음을 받지말고 樂方(極樂)으로 향해 가거라.

 

散花落(三說)

南無靈山會上佛菩薩(三說)

南無大聖引路王菩薩(三說)

*以上 마치고 大衆은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면서 서서히 출발한다.

금강경이나 미타경을 독송함. 만약 도중에 노제를 지내게 되면 설단후 상주가 현수하고 분향재배할시에 법주는 상여 右便에 서서 下記 노제문을 한다음 심경 일편과 수아차 법식까지 마친다.

 

路祭文

維歲次 某某年 某月 某日 行孝子某等 伏爲

謹以香茶之奠 삼가히 香茶의 제물로써

敢昭告于先靈之下 감히 선영하에 고하나니

嗚呼 靈變如昨 슬프도다 영으로 변하심이 어제와 같거늘

奄及某日 문득 오늘에 미쳐서

音容洞隔何迨追慕 음성과 형상을 못보게 되었으니 어찌 사모하지 않으리요

 

仰天扣地益自茫茫 하늘을 쳐다보고 땅을 친들 더욱 스스로 망망할 뿐이로다.

聊將薄奠 부족하나마 약소한 제물로

用訴眞靈 진영께 올리나니

伏惟尙饗 엎드려 바라옵나니 흠향하소서

*다음 산소에 이르러 관을 밖에 안치한다음 법주가 다시 창혼하여서 下記 文句를 한 다.

 

諸佛子

色身雖滅法身常住 색신은 비록 멸하나 법신은 항상 주해서

心體湛然 마음과 몸이 담연하다.

是名大歇之地 크게 쉬는 경지라 한다.

欲識眞住處 眞如의 주처를 알고자 한다면

乾坤萬里通 하늘이나 땅의 사면이 구애없이 터졌도다.

某靈駕

性本廣大勝虛空 성품은 본래 광대함이 허공보다 승하며

眞性卓然超法界 진성은 탁연하여 법계에 뛰어 났도다.

若有業障先當懺悔 영가여 만약 업장이 있으면 먼저 참회하기 위하여

下有眞言 아래에 진언이 있으니

謹當宣念 삼가히 마땅히 생각하고 외워라.

多也陀唵 阿里多羅娑婆訶(三說)

*다음에는 화장이나 매장 준비를 할때에 法主는 미타불공을 한다.

미륵불공이 끝나면 五方幡金剛塔을 사룬다. 매장시는 下棺篇을 하고 화장시는 擧火篇으로 들어간다.

 

擧火

此一炬火非三毒之火 이 한개의 횃불은 삼독의 불이 아니라.

是如來一燈三昧之火 이는 여래 한등인 삼매의 불이다.

其光赫赫 그 빛이 빛나고 빛나서

遍照三際 두루 삼제(過現未來)를 두루 비추고

其燄煌煌 그 불꽃은 빛나고 빛나서

洞徹十方 十方世界에 사무쳤도다.

得其光也 그 빛을 얻은 것은

等諸佛於一朝失其光也 모든 부처님께서 일조에 그 빛을 잃고

順生死之萬劫 생사의 만겁을 수순한것과 같다.

某靈駕廻光返照 영가여 빛을 돌이키여 반조하여

頓悟無生離熱惱苦 몰녹 무생을 깨고 열뇌의 고통을 여의고서

得雙林樂 쌍림 열반의 락을 얻으라

 

下火

三緣和合暫時成有 삼연이 화합하여 잠시 이루어 있다가(三緣父母子)

四大離散忽得還空 사대가 흩어지고 홀연히 공으로 돌아감을 얻었으니

(四大地水火風)

幾年遊於幻海 몇해나 저 허무한 세게에 돌아다니였던가

今朝脫却慶快如蓬 이제 아침에 벗어버렸으니 경쾌하기가 숙대만난것 같도다.

大衆且道 대중에 또 묻노니

向甚麽處去 금일영가는 어느곳을 향해 갔는고

木馬倒騎翻一轉 목마가 짐을 버리고 한번 쉬는 것이라

大紅焰裡放寒風 큰 불꽃 속에 찬바람이 닥쳐오는구나

 

奉送

切以新圓寂某靈 간절히 써 금일 신원적 영가는

旣隨緣而順寂 이미 인연을 따라 적멸을 따랐고

乃依法而茶毗 인하여 법을 의하여 다비하였으니

焚百年幻夢之身 백년의 허무한 몸을 사루어버리고

入一路涅槃之門 한길인 열반의 문에 들었도다.

仰憑大衆資助覺路 우러러 대중을 의지하여 각로의 도움을 받아라.

十念淸淨法身毗盧遮那佛

圓滿報身盧舍那佛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九品導師阿彌陀佛

當來下生彌勒尊佛 十方三世一切諸佛 十方三世一切尊法

大聖文殊師利菩薩 大行普賢菩薩 大悲觀世音菩薩

大願本尊地藏菩薩 諸尊菩薩摩訶薩 摩訶般若波羅蜜

 

表白文

上來稱揚聖號 위에서 성현의 이름을 부른 공덕으로

資薦往生 극락 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惟願慧鑑分明 오직 원컨대 혜감이 분명하고

眞風散彩 진풍이 찬란한

菩提園裡 보리동산 속에

開敷覺意之花 깨달은 꽃이 피여있는

法性海中 법성의 바다속에

蕩滌身心之垢 신심의 때를 씻어버리고

高馭雲程和南聖衆 높이 구름을 타고있는 성중에게 귀의하나이다.

*以上 마치고 大衆은 송주나 독경을 하다가 화장이 다 되면 법주가 다시 창의편부터 시작한다.

 

唱衣(자리를 편다는 뜻)

因此香烟降筵席 이 향연을 인하여 연석에 강림하여

證明唱衣見聞知 창의로 견문지를 증명하라.

法身本來還淸淨 법신은 본래 도리여 청정하여서

斷除煩惱證菩提 번뇌를 끊고 보리를 증득하였도다.

浮雲散而影不留 부운은 흩어져 그림자도 머물지 않고

殘燭盡而光自滅 쇠잔한 빛은 다하여 빛이 스스로 멸하였다.

今玆佑唱用表無常 이제 창의는 무상의 진리를 표함이니

仰憑大衆念十念 우러러 대중은 十念을 생각하라.

上來唱衣念誦功德 위에서 창의 염송공덕으로

奉爲靈駕 받들어 영가를 위하노니

逈脫根塵 근진을 형탈하고

超出三界 삼계를 벗어나서

驀踏千聖之正路 천성의 정로를 찾아 밟으며

遊戱一乘之妙場 일승의 묘한 장소에 놀으니

海天明月初生處 해천의 밝은 달빛이 처음 난것같고

巖峀啼猿正歇時 바위에서 원숭이가 바로 쉬는 때로다.

 

起骨

一點靈明了無所得 한점 영명은 마침내 얻을 바가 없어

一擲翻身多少自在 깨달으니 다소가 자재하구나

無相無空無不空 상도 없고 공도 없으며 공아님도 없어서

卽是如來眞實相 곧 이것이 여래 진실상이로다.

 

拾骨

取不得捨不得 취하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한다.

正當伊麽時 바로 이러한 때를 당해서

如何委悉 어디다가 다 위임할까

剔起眉毛火裡看 눈썹을 헤치고 불속을 보아라.

分明一掬黃金骨 한 측백나무같이 황금골이 분명하구나

 

碎骨

若人透得上頭關 만약 사람이 上頭關(話頭)을 터득하면

始覺山河大地寬 비로서 山河 大地가 넓은 줄 깨달을 것이다.

不落人間分別界 인간 분별계에 떨어지지 않으면

何拘綠水與靑山 어찌 綠水靑山으로 더불어 구애가 되랴

這箇白骨壞也未壞也 이 한개 백골이 무너졌느냐

壞則猶如碧空 무너진즉 마치 푸른 허공과 같고

未壞則靑天白雲 무너지지 않은즉 靑天白雲이로다.

靈識獨露 영식이 홀로 드러나서

有在不在 있는 것 같되 있지 않으니

還識這箇麽 이 한개가 무엇임을 아느냐

不離當處常湛然 당처를 여의지 않아도 항상 담연하고

覓則知君不可見 찾은즉 그대가 가히 보지 못함을 아는가

 

散骨

灰飛大野骨節何 재는 큰 들판으로 날아갔는데 뼈마디는 어디로 갈까

驀地一聲始到牢關咄 땅이 튀는 한 소리가 비로서 노관에 이르도다.

一點靈明非內外 일점 영명은 안밖이 없어서

五臺空鎖白雲間 오대가 비여서 흰구름 사이에 있도다.

還歸本土眞言 唵婆左那 娑多謨

 

散座頌

法身遍滿百億界 법신은 百億界에 두루 차서

普放金色照人天 널리 金色을 놓아 人天에 비추다.

應物現形潭底月 물을 응하고 형사를 나툼이 못가에 달과 같고

體圓正座寶蓮臺 체원은 보연대에 정좌 하였도다.

 

茶毗 終

 

 

 

7. 下棺篇

*하관편은 매장시 下棺하면서 함

據娑婆世界 南瞻部洲 東洋 大韓民國 某道 某郡 某面 某里

居住 行孝子 某人 伏爲

新圓寂 某 靈駕

一切諸衆生 身心皆如幻 身相屬四大 心性歸六塵 四大體各離

誰爲和合者 大衆且道 今日某靈駕 向甚麽處去 一切佛世界

猶如虛空華 三世悉平等 畢竟無來去

新圓寂某靈駕 還會得此平等 無來去底一句麽

旣或未然更聽註脚 某靈駕 旣捨人間 百歲幻身

奄歸地下 永年幽宅 體魄安寧 長保子孫 魂歸安養 自在優遊

還歸本土眞言 옴 바좌나 사다모

法身遍滿百億界 普放金色照人天

應物現形潭底月 體圓正座寶蓮臺

 

散花落(三說)

南無大聖引路王菩薩(三說)

移行千里滿虛空 歸道情忘到淨邦

三業投誠三寶禮 聖凡同會法王宮

 

 

下棺篇 終

15. 원각경보안보살장

圓 覺 經 普 眼 菩 薩 章

 

어시 보안보살 재대중중 즉종좌기 정례불족 우요삼잡 장궤차수

於是 普眼菩薩 在大衆中 卽從座起 頂禮佛足 右繞三匝 長跪叉手

이백불언 대비세존 원위차회 제보살중 급위말세 일체중생 연설보살

而白佛言 大悲世尊 願爲此會 諸菩薩衆 及爲末世 一切衆生 演說菩薩

수행점차 운하사유 운하주지 중생미오 작하방편 보령개오

修行漸次 云何思惟 云何住持 衆生未悟 作何方便 普令開悟

세존 약피중생 무정방편 급정사유 문불여래 설차삼매 심생미민

世尊 若彼衆生 無正方便 及正思惟 聞佛如來 說此三昧 心生迷悶

즉어원각 불능오입 원흥자비 위아등배급말세중생 가설방편

則於圓覺 不能悟入 願興慈悲 爲我等輩及末世衆生 假說方便

작시어이 오체투지 여시삼청 종이부시

作是語已 五體投地 如是三請 終而復始

이시 세존 고보안보살언 선재선재 선남자 여등 내능위제보살

爾時 世尊 告普眼菩薩言 善哉善哉 善男子 汝等 乃能爲諸菩薩

급말세중생 문어여래 수행점차 사유주지 내지가설 종종방편

及末世衆生 問於如來 修行漸次 思惟住持 乃至假說 種種方便

여금제청 당위여설 시 보안보살 봉교환희 급제대중 묵연이청

汝今諦廳 當爲汝說 時 普眼菩薩 奉敎歡喜 及諸大衆 黙然而廳

선남자 피신학보살 급말세중생 욕구 여래정원각심 응당정념

善男子 彼新學菩薩 及末世衆生 欲求 如來淨圓覺心 應當正念

원리제환 선의여래사마타행 견지금계 안처도중 연좌정실

遠離諸幻 先依如來奢摩他行 堅持禁戒 安處徒衆 宴坐靜室

항작시념 아금차신 사대화합 소위 발모조치 피육근골 수뇌구색

恒作是念 我今此身 四大和合 所謂 髮毛爪齒 皮肉筋骨 髓腦垢色

개귀어지 타체농혈 진액연말 담누정기 대소변리 개귀어수 난기귀화

皆歸於地 唾涕膿血 津液涎沫 痰淚精氣 大小便利 皆歸於水 煖氣歸火

동전귀풍 사대각리 금자망신 당재하처 즉지차신 필경무체 화합위상

動轉歸風 四大各離 今者妄身 當在何處 卽知此身 畢竟無體 和合爲想

실동환화 사연가합 망유육근 육근사대 중외합성 망유연기 어중적취

實同幻化 四緣假合 妄有六根 六根四大 中外合成 妄有緣氣 於中積聚

사유연상 가명위심 선남자 차허망심 약무육진 즉불능유 사대분해

似油緣相 假名爲心 善男子 此虛妄心 若無六塵 則不能有 四大分解

무진가득 어중연진 각귀산멸 필경무유 연심가견 선남자 피지중생

無塵可得 於中緣塵 各歸散滅 畢竟無有 緣心可見 善男子 彼之衆生

환신멸고 환심역멸 환심멸고 환진역멸 환진멸고 환멸역멸

幻身滅故 幻心亦滅 幻心滅故 幻塵亦滅 幻塵滅故 幻滅亦滅

환멸멸고 비환불멸 비여마경 구진명현 선남자 당지신심 개위환구

幻滅滅故 非幻不滅 譬如磨鏡 垢盡明現 善男子 當知身心 皆爲幻垢

구상영멸 시방청정 선남자 비여청정 마니보주 영어오색 수방각현

垢相永滅 十方淸淨 善男子 比如淸淨 摩尼寶珠 映於五色 隨方各現

제우치자 견피마니 실유오색 선남자 원각정성 현어신심 수류각응

諸愚癡者 見彼摩尼 實有五色 善男子 圓覺淨性 現於身心 隨類各應

피우치자 설정원각 실유여시 신심자상 역부여시 유차 불능원어환화

彼愚癡者 說淨圓覺 實有如是 身心自相 亦復如是 由此 不能遠於幻化

시고 아설신심환구 대리환구 설명보살 구진대제 즉무대구 급설명자

是故 我說身心幻垢 對離幻垢 說名菩薩 垢盡對除 卽無對垢 及說名者

선남자 차보살 급말세중생 증득제환 멸영상고 이시 변득무방청정

善男子 此菩薩 及末世衆生 證得諸幻 滅影像故 爾時 便得無方淸淨

무변허공 각소현발 각원명고 현심청정 심청정고 견진청정 견청정고

無邊虛空 覺所顯發 覺圓明故 顯心淸淨 心淸淨故 見塵淸淨 見淸淨故

안근청정 근청정고 안식청정 식청정고 문진청정 문청정고

眼根淸淨 根淸淨故 眼識淸淨 識淸淨故 聞塵淸淨 聞淸淨苦

이근청정 근청정고 이식청정 식청정고 각진청정 여시내지 비설신의

耳根淸淨 根淸淨故 耳識淸淨 識淸淨故 覺塵淸淨 如是乃至 鼻舌身意

역부여시 선남자 근청정고 색진청정 색청정고 성진청정 향미촉법

亦復如是 善男子 根淸淨故 色塵淸淨 色淸淨故 聲塵淸淨 香味觸法

역부여시 선남자 육진청정고 지대청정 지청청고 수대청정 화대풍대

亦復如是 善男子 六塵淸淨故 地大淸淨 地淸聽故 水大淸淨 火大風大

역부여시 선남자 사대청정고 십이처 십팔계 이십오유청정 피청정고

亦復如是 善男子 四大淸淨故 十二處 十八界 二十五有淸淨 彼淸淨故

십력 사무소외 사무애지 불십팔불공법 삼십칠조도품 청정 여시내지

十力 四無所畏 四無碍智 佛十八不共法 三十七助道品 淸淨 如是內地

팔만사천다라니문 일체청정 선남자 일체실상 성청정고 일신청정

八萬四千陀羅尼門 一切淸淨 善男子 一切實相 性淸淨故 一身淸淨

일신청정고 다신청정 다신청정고 여시내지 시방중생 원각 청정

一身淸淨故 多身淸淨 多身淸淨故 如是內地 時方衆生 圓覺 淸淨

선남자 일세계청정고 다세계청정 다세계 청정고 여시내지 진어허공

善男子 一世界淸淨故 多世界淸淨 多世界 淸淨故 如是內地 盡於虛空

원과삼세 일체평등 청정부동 선남자 허공 여시평등부동 당지각성

圓裹三世 一切平等 淸淨不動 善男子 虛空 如是平等不動 當知覺性

평등부동 사대부동고 당지각성 평등부동 여시내지팔만 사천다라니문

平等不動 四大不動故 當知覺性 平等不動 如是乃至八萬 四千陀羅尼門

평등부동 당지각성 평등부동 선남자 각성변만 청정부동 원무제고

平等不動 當知覺性 平等不動 善男子 覺性徧滿 淸淨不動 圓無際故

당지육근 변만법계 근변만고 당지육진 변만법계 진변만고 당지사대

當知六根 徧滿法界 根徧滿故 當知六塵 徧滿法界 塵徧滿故 當知四大

변만법계 여시내지 다라니문 변만법계 선남자 유피묘각 성변만고

徧滿法界 如是乃至 陀羅尼門 徧滿法界 善男子 由彼妙覺 性徧滿故

근성진성 무괴무잡 근진무괴고 여시내지 다라니문 무괴무잡

根性塵性 無壞無雜 根塵無壞故 如是乃至 陀羅尼門 無壞無雜

여백천등 광조일실 기광변만 무괴무잡 선남자 각성취고 당지보살

如百千燈 光照一室 其光徧滿 無壞無雜 善男子 覺成就故 當知菩薩

불여법박 불구법탈 불염생사 불애열반 불경지계 부증훼금 부중구습

不與法縛 不求法脫 不厭生死 不愛涅槃 不敬持戒 不憎毁禁 不重久習

불경초학 하이고 일체각고 비여안광 효료전경 기광원만 득무증애

不輕初學 何以故 一切覺故 譬如眼光 曉了前境 其光圓滿 得無憎愛

하이고 광체무이 무증애고 선남자 차보살 급말세중생 수습차심

何以故 光體無二 無憎愛故 善男子 此菩薩 及末世衆生 修習此心

득성취자 어차 무수역무성취 원각보조 적멸무이 어중 백천만억아승지

得成就者 於此 無修亦無成就 圓覺普照 寂滅無二 於中 百千萬億阿僧祗

불가설 항하사제불세계 유여공화 난기난멸 부즉불리 무박무탈

不可說 恒河沙諸佛世界 猶如空華 亂起亂滅 不卽不離 無縛無脫

시지중생 본래성불 생사열반 유여작몽 선남자 여작몽고 당지생사

始知衆生 本來成佛 生死涅槃 猶如昨夢 善男子 如昨夢故 當知生死

급여열반 무기무멸 무래무거 기소증자 무득무실 무취무사 기능증자

及與涅槃 無起無滅 無來無去 其所證者 無得無失 無取無捨 其能證者

무작무지 무임무멸 어차증중 무능무소 필경무증 역무증자 일체법성

無作無止 無任無滅 於此證中 無能無所 畢竟無證 亦無證者 一切法性

평등불괴 선남자 피제보살 여시수행 여시점차 여시사유 여시주지

平等不壞 善男子 彼諸菩薩 如是修行 如是漸次 如是思惟 如是住持

여시방편 여시개오 구여시법 역불미민

如是方便 如是開悟 求如是法 亦不迷悶

이시 세존 욕중선차의 이설게언

爾時 世尊 欲重宣此義 而說偈言

보안여당지 일체제중생 신심개여환 신상속사대

普眼汝當知 一切諸衆生 身心皆如幻 身相屬四大

심성귀육진 사대체각리 수위화합자 여시점수행

心性歸六盡 四大體各離 雖爲和合者 如是漸修行

일체실청정 부동변법계 무작지임멸 역무능증자

一切悉淸淨 不動遍法界 無作止任滅 亦無能證者

일체불세계 유여허공화 삼세실평등 필경무래거

一切佛世界 猶如虛空華 三世悉平等 畢竟無來去

초발심보살 급말세중생 욕구입불도 응여시수습

初發心菩薩 及末世衆生 欲求入佛道 應如是修習

16. 영가천도경문

 

 

1) 불설 아미타경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 때 부처님께서 천이백오십 인이나 되는 많은 비구들과 함께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셨다. 그들은 모두 덕이 높은 큰 아라한으로 여러 사람들이 잘 아는 이들 이었다. 즉 장로 사리불, 마하 목건련, 마하 가섭, 마하 가전연, 마하 구치라, 리바다, 주리반탁가, 난다, 아난다, 라후라, 교범바제, 빈두로 파라타, 가루다이, 마하 겁빈나, 박구라, 아누루타와 같은 큰 제자들이었다. 이밖에 보살 마하살과 법의 왕자인 문수사리를 비롯하여 아일다보살, 건타하제보살, 상정진보살 등 대보살과 석제환인 등 수 많은 천인들도 함께 계셨다.

그때에 부처님께서 장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여기서 서쪽으로 십만억 국토를 지난 곳에 <극락>이라고 하는 세계가 있느니, 거기에는 아미타불이 지금도 법을 설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어째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느냐? 거기에 있는 중생들은 아무 괴로움도 없이 즐거운 일만 있으므로 극락이라 하는 것이니라.

그리고 극락 세계에는 일곱 겹으로 된 난간과 일곱 겹의 구슬로 장식된 그물과 일곱 겹 가로수가 있는데, , , 청옥, 수정의 네 가지 보석으로 눈부시게 장식되어 있느니라. 극락세계에는 칠보로 된 연못이 있고, 그 연못에는 여덟 가지 공덕이 있는 물로 가득 찼으며, 연못 바닥은 금모래가 깔려 있으며 연못 둘레에는 금, , 청옥, 수정의 네 가지 보석으로 된 네 개의 층계가 있고, 그 위에는 누각이 있는데 금, , 청옥, 수정, 붉은 진주, 마노, 호박으로 찬란하게 꾸며져 있으며, 연못 가운데에는 수레바퀴 만한 연꽃이 피어, 푸른 꽃에서는 푸른 광채가 나고, 누른 꽃에서는 누른 광채가, 붉은 꽃에서는 붉은 광채가, 흰 꽃에서는 흰 광채가 나는데, 참으로 아름답고 향기롭고 정결하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사리불아, 또 저 불국토에는 항상 천상의 음악이 연주되고, 대지는 황금색으로 빛나고, 그리고 밤낮으로 천상의 만다라 꽃비가 내리는데 그 불국토의 사람들은 항상 이른 아침마다 바구니에 여러 가지 아름다운 꽃을 담아 가지고 다른 세계로 다니면서 십만억 부처님께 공양하고, 조반 전에 돌아와 식사를 마치고 산책하느니,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아름답고 기묘한 여러 빛깔을 가진 백학, 공작, 앵무새, 사리새, 가릉빈가, 공명조 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항상 화평하고 맑은 소리로 노래하는데, 그 노래 소리에서 오근과 오력과, 칠보리분과 팔정도를 설하는 소리가 흘러나오느니라. 그 나라 중생들은 그 소리를 들으면,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문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하게 되느니라.

사리불아, 그대는 그 새들이 죄업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지니라. 왜냐하면 그 불국토에는 지옥, 아귀, 축생의 삼악도가 없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거기에는 지옥이라는 이름도 없거늘 어떻게 실제로 그런 것이 있으랴. 이와 같은 새들은 법문을 설하기 위해 모두 아미타불께서 화현으로 만든 것이니라.

사리불아, 그 불국토에는 미풍이 불면 보석으로 장식된 가로수와 나망에서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데 그것은 마치 백천 가지 악기가 합주되는 듯하거니와 이 소리를 듣는 사람은 모두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문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사리불아, 그 부처님을 어찌하여 <아미타불>이라 하는 줄 아느냐? 그 부처님의 광명이 한량없어 시방 세계를 두루 비추어도 조금도 걸림이 없기 때문에 아미타불이라 하느리라. 또 그 부처님의 수명과 그 나라 인민의 수명이 한량없고 끝이 없는 아승지겁이므로 아미타불이라 하나니 아미타불이 부처가 된 지도 벌써 열겁이 되었느니라.

사리불아, 그 부처님에게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성문 제자들이 있으니 모두 아라한이라. 어떠한 산수로도 그 수효를 헤아릴 수 없으며, 보살 대중의 수도 또한 그러하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으로 장엄되었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다 보리심에서 물러나지 않는 이들이며, 그 가운데는 일생보처에 오른 이들이 수없이 많아 숫자와 비유로도 헤아릴 수 없으며, 다만 무량 무변 아승지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느니라. 사리불아, 이 말을 들은 중생들은 마땅히 서원을 세워 저 세계에 가서 나기를 원해야 할 것이니라. 왜냐하면 거기 가면 그와 같이 으뜸가는 사람들과 한데 모여 살 수 있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작은 선근이나 복덕의 인연으로는 저 세계에 가서 날 수는 없느니라.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아미타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하루나 이틀, 혹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랫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되 조금도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그가 임종할 때에 아미타불이 여러 거룩한 분들과 함께 그 사람 앞에 나타나느니라. 그러면 그가 목숨을 마칠 때에 마음이 휘둘리지 아니하여 곧바로 아미타불 극락세계에 왕생하게 될 것이니라.

사리불아, 여래는 이러한 도리를 알고 이런 말을 한 것이니, 어떤 중생이든지 이 말을 들으면 마땅히 저 국토에 가서 나기를 발원해야 할지니라.

사리불아, 여래가 지금 아미타불의 한량없는 공덕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에도 아촉비불, 수미상불, 대수미불, 수미광불, 묘음불 등 항하사수의 여러 부처님이 계셔서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기를,󰡐너희 중생들은 마땅히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시는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 하신다고 하는 이 법문을 믿으라고 설법하시느니라.

사리불아, 남방세계에도 일월등불, 명문광불, 대염견불, 수미등불, 무량정진불 등 항하수의 여러 부처님이 계시는데, 그 부처님들도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기를,󰡐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시는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신다고 하는 이 법문을 믿으라고 설법하시느니라.

사리불아, 서방세계에도 무량수불, 무량상불, 무량당불, 대광불, 대명불, 보상불, 정광불 등 항하수의 여러 부처님이 계시는데, 그 부처님들도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기를,󰡐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시는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신다고 하는 이 법문을 믿으라고 설법하시느니라.

사리불아, 북방세계에도 염견불, 최승음불, 난저불, 일생불, 망명불 등 항하사수의 부처님이 계셔서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기를󰡐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시는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신다고 하는 이 법문을 믿으라고 설법하시느니라.

사리불아, 하방세계에도 사자불, 명문불, 명광불, 달마불, 법당불, 지법불 등 항하사수의 부처님이 계시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시는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신다고 하는 이 법문을 믿으라고 설법하시느니라.

사리불아, 상방세계에도 범음불, 숙왕불, 향상불, 향광불, 대염견불, 잡색보화엄신불, 사라수왕불, 보화덕불, 견일체의불, 여수미산불 등 항하수의 부처님이 계시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기를,󰡐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시는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신다고 하는 이 법문을 믿으라고 설법하시느니라.

사리불아, 이 경을 가리켜 어찌하여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는 법문이라 하는 줄 아는가? 선남자 선여인이 이 법문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부처님의 이름을 들으면 모든 부처님의 보호를 받아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너희들은 내 말과 여러 부처님의 말씀을 잘 믿을지니라.

사리불아,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 세계에 가서 나기를 이미 발원하였거나, 지금 발원하거나, 혹은 장차 발원한다면, 그는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고, 그 세계에 벌써 났거나, 지금 나거나, 혹은 장차 날 것이니라. 그러므로 신심이 있는 선남자 선여인은 마땅히 극락세계에 가서 나기를 발원해야 하느니라.

사리불아, 여래가 지금 여러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듯이, 저 부처님들도 또한 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시기를󰡐석가모니 부처님이 어렵고 희유한 일을 하셨다. 시대가 흐리고, 견해가 흐리고, 번뇌가 흐리고, 중생이 흐리고, 생명이 흐린 사바세계의 오탁악세에서 바른 깨달음을 얻고 중생들을 위해 세상에서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한다고 설법하시느니라.

사리불아, 내가 이 오탁악세에서 갖은 고행 끝에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모든 세상을 위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마땅히 알지니라.”

부처님이 이 경을 말씀하시니, 사리불과 비구 비구니들과 모든 세간의 천인 아수라들도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예배하고 물러갔느니라.

 

 

2) 우리말 법성게

 

법의성품 원융하여 두모양이 본래없고

모든법이 동함없어 본래부터 고요해라

이름모양 모두없어 온갖것이 끊겼으니

깨달아야 알수있고 달리알수 없는경계

참된성품 심히깊고 지극히도 미묘하여

자성만을 지키잖고 인연따라 이루오니

하나중에 일체있고 일체중에 하나있어

하나또한 곧일체요 일체또한 곧하나라

하나티끌 그가운데 시방세계 머금었고

하나하나 티끌속도 다시또한 그러해라

한이없이 아 득 한 무량겁이 일념이요

한생각의 짧은시간 한이없는 겁이어라

구 세 도 십 세 도 함께서로 하나되어

얽혀잡난 한듯하나 따로따로 이루었네

처음발심 하던때가 깨달음을 이룬때요

생사열반 두경계가 서로같은 바탕일세

이와사가 아득하여 분별할길 없는것이

열분부처 보현보살 큰사람의 경계니라

해인삼매 그속에다 온갖것을 갈무리고

불가사의 공덕장엄 마음대로 들어내니

감로비로 허공가득 일체중생 이익주네

중생들의 그릇따라 온갖이익 얻게되니

수행자여 돌아가세 진리에의 고향으로

망상들을 쉬지않곤 얻을것이 바이없네

인연없는 방편지어 마음대로 잡아쓰니

고향집에 돌아가서 그릇따라 양식얻어

다라니의 무진법문 끝이없는 보배로서

온법계를 장엄하여 극락보전 이루우고

다함없는 참된법의 중도상에 편히않아

영겁토록 동함없는 그이름이 부처라네

3) 영가천도경문

 

영가 천도문 1.

 

영가시여

저희들이 지극정성 염불하고 독송하니

사바인연 마치시고 저승가실 영가시여

염불공덕 인연으로 삼독심을 여의옵고

무명업장 소멸하여 생사고해 벗어나소

 

염불하는 공덕으로 반야지혜 드러내서

영가위한 묘한법문 모두통달 하옵시고

해탈열반 성취하사 아미타불 계옵시는

극락정토 왕생하고 모두성불 하옵소서

 

인연따라 모인것은 인연따라 흩어지니

오는것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인걸

나서부터 맺은인연 인연다해 떠나가니

그무엇에 애착하고 그무엇을 슬퍼하랴

 

모든것은 무상하여 생한자는 필멸이라

태어났다 죽는것은 모든생명 이치여라

살아생전 집착하던 사대육신 무엇인고

한순간에 숨거두니 주인떠난 목석일세

 

일가친척 많이있고 부귀영화 누렸어도

저승길엔 누구하나 함께가지 아니하네

임금으로 태어나서 온천하를 호령해도

결국에는 죽는것을 영가님은 모르는가

 

사대육신 이와같이 허망하고 헛되어서

결국에는 사라지니 그무엇에 애착하리

이육신에 집착말고 참된도를 깨달으면

온갖고통 벗어나서 부처님을 친견하리

 

몸뚱이를 가진자는 그림자가 따르듯이

한세상을 살다보면 죄가없다 말못하리

살아생전 모든죄업 탐진치로 말미암아

신구의로 지었으니 모두참회 하옵소서

 

사바일생 다마치는 임종시에 영가님이

지은죄업 남김없이 부처님께 참회하고

한순간도 쉬지않고 부처님을 생각하면

가고오는 곳곳마다 그대로가 극락이리

 

가시는길 천리만리 극락정토 어디인가

번뇌망상 없어진곳 그자리가 극락이니

삼독심을 버리고서 부처님께 귀의하면

무명업장 벗어나서 극락세계 왕생하리

 

죄의실체 본래없어 마음따라 생기나니

마음씀이 없어질때 죄업또한 사라지네

죄란생각 없어지고 마음또한 텅비워서

무념처에 도달하면 참회했다 말하리라

 

한마음이 청정하면 온세계가 청정하니

모든업장 참회하고 모든번뇌 소멸하고

모든집착 벗어나서 청정으로 돌아가면

영가님이 가시는길 광명으로 가득하리

 

미웠던일 용서하고 탐욕심을 버려야만

청정하신 마음으로 불국정토 가시리라

삿된마음 멀리하고 미혹함을 벗어나서

반야지혜 이루시면 왕생극락 하오리다

 

태어났다 죽는것은 중생계의 흐름이라

이곳에서 가시면은 저세상에 태어나니

오는듯이 가시옵고 가는듯이 오신다면

이육신의 마지막을 걱정할것 없다하리

 

본마음은 고요하여 옛과지금 없다하니

태어남은 무엇이고 돌아감은 무엇인가

나고죽는 생사윤회 허공속의 아지랑이

원수거나 친한이나 죄와복도 꿈이로다

 

부처님이 관밖으로 양쪽발을 내미셨고

달마대사 총령으로 짚신한짝 메고갔네

이와같은 높은도리 영가님이 깨달으면

이미생사 넘었거늘 그무엇을 슬퍼하랴

 

뜬구름이 모였다가 흩어짐이 인연이듯

중생들의 생과사도 인연따라 나타나니

좋은인연 간직하고 나쁜인연 버리시면

이다음에 태어날때 좋은세상 만나리라

 

돌고도는 생사윤회 업식대로 따라가니

오고감을 슬퍼말고 환희로서 발심하여

무명업장 밝히시고 무거운짐 모두벗고

삼악도를 뛰어넘어 극락세계 가오리다

 

이세상에 처음올때 영가님은 누구셨고

사바일생 마치시고 가시는이 누구신가

이세상에 오실때는 어디에서 오셨으며

가시는곳 어디인줄 영가님은 아시는가

 

물이얼어 얼음되고 얼음녹아 물이되듯

이세상의 삶과죽음 물과얼음 같사오니

육친으로 맺은정을 가벼웁게 거두시고

청정해진 업식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

 

겹겹쌓인 푸른산은 부처님의 도량이요

맑은하늘 흰구름은 부처님의 발자취며

뭇생명의 노래소리 부처님의 설법이고

대자연의 장엄함은 부처님의 마음이네

 

불심으로 바라보면 온세상이 불국토요

범부들의 마음에는 불국토가 사바로다

애착하던 사바일생 하루밤의 꿈같으니

나다너다 모든분별 본래부터 공이어라

 

맺고얽힌 모든감정 가시는길 짐되오니

염불하는 인연으로 남김없이 놓으소서

빈손으로 오셨다가 빈손으로 가시거늘

그무엇에 얽매여서 극락왕생 못하시나

 

저희들이 일심으로 독송하는 진언따라

맺은원결 모두풀고 지옥세계 무너지며

지극하온 정성으로 삼계고해 벗어나서

아미타불 극락세계 상품상생 하옵소서

 

파지옥진언 - 옴 가라지야 사바하 (3)

 

해원결진언 - 옴 삼다라 가다약 사바하 (3)

 

상품상생진언 - 옴 마니다니 훔훔 바탁 사바하 (3)

영가 천도문 2

 

영가시여!

저희들이 지극정성 염불하고 독송하니

망령으로 고혼으로 헤매도는 영가시여

염불공덕 인연으로 삼독심을 여의옵고

무명업장 소멸하여 번뇌망상 해탈하소

 

염불하는 공덕으로 반야지혜 드러내서

영가위한 묘한법문 모두통달 하옵시고

해탈열반 성취하사 아미타불 계옵시는

극락정토 왕생하고 모두성불 하옵소서

 

평생동안 죄업짓고 임종시도 참회없이

저승으로 가신영가 자손들이 정성다해

일념으로 염불하니 맺은원결 풀어지고

모든죄상 소멸되어 극락세계 가오리다

 

지난생과 살아생전 영가님이 지은죄업

염불하는 공덕으로 남김없이 소멸되고

살아생전 못다하온 기도정진 수행공덕

염불하는 복덕으로 원만하게 갖추오리

 

신령하고 밝은성품 생각하긴 어려우나

요령소리 낭낭하게 해탈의길 인도하고

정성다해 차린음식 향단가득 장엄하니

번뇌망상 잠시쉬고 이향단에 이르소서

 

요령울려 청하오니 저승세계 여러영가

망령이여 고혼이여 제령이여 들으소서

삼보님의 위신력을 의심없이 의지하여

염불하는 이자리에 손님으로 강림하소

 

다생사장 누대종친 형제자매 영가들과

이도량의 창건이래 중건중수 공덕주와

오늘까지 이르도록 인연공덕 지은영가

도량내외 유주무주 홀로도는 영가님들

 

나라위해 목숨바친 충의장졸 애국선열

세계평화 이루고저 몸을바친 성현영가

지옥계와 아귀도중 고통받는 영가들이

부처님의 대비원력 받아지녀 강림하소

 

이법회와 이향단에 함께하신 영가시여

삼보님께 예경하고 저희제사 받으시고

영가님들 앞앞마다 저희공양 드리오니

드시고서 길이길이 열반락을 누리소서

 

저희들의 독송따라 일심정성 염불하며

연화좌에 편히앉아 섭수공양 하시기를

오분진향 받으시고 청정광명 널리놓아

반야명등 공양으로 긴긴어둠 밝히소서

 

청정명다 드시고서 갈애갈증 모두쉬고

선도과일 드시고서 큰기쁨이 넘쳐나며

향적진수 드시고서 풍족함을 느끼시고

시방세계 두루넘칠 여법공양 받으소서

 

이법회의 이향단에 이와같은 진수공양

재자들의 지극하고 간절하온 일편단심

영가위한 정성에서 우러나온 공양이니

바라건대 영가시여 감응하고 감응하소

 

이와같은 공양으로 주린자는 배부르고

잠시라도 어두운길 헤매돌지 마옵시고

서방정토 극락세계 거침없이 바로가서

아미타불 친견하고 미묘법문 받으소서

 

금일정성 올린재자 일문중은 안락하고

가족들의 수와복은 날로날로 더하여서

뜻하는일 막힘없이 원만하게 이뤄지며

지중하온 크신은덕 널리일체 회향하소

 

이와같은 염불하며 수승하온 모든행과

한량없는 수승한복 또한널리 회향하여

부처님의 묘한법문 고루고루 닦아가서

고해중의 모든중생 극락세계 왕생하리

 

나고죽고 이뤄지며 머루르고 무너짐이

허공속의 아지랑이 꽃과같고 환같으니

원수거나 친한이나 지난날의 죄와복을

어디에서 찾을손가 무엇으로 갚을손가

 

보는것도 듣는것도 허깨비의 장난이라

이세상의 모든것이 허공속의 환화로다

듣는마음 돌이켜서 귀가림을 거둬내면

육진장애 사라지고 깨달음이 원만하리

 

청정함이 극진하면 그광명이 통달하고

고요한듯 비추임은 저허공을 삼키나니

이와같이 세상일들 돌이켜서 살펴보면

모든것이 꿈과같고 덧없는일 같으오리

 

부처님이 관밖으로 양쪽발을 내미셨고

달마대사 총령으로 짚신한짝 메고갔네

이와같은 높은도리 영가님이 깨달으면

생과사를 넘어서서 무생법인 요달하리

 

뜬구름이 모였다가 흩어짐이 인연이듯

중생들의 생과사도 인연따라 나타나니

좋은인연 간직하고 나쁜인연 버리시면

이다음에 태어날때 좋은세상 만나리라

 

그무엇에 얽매여서 얽힌인연 못끊는가

그무엇을 집착해서 훌훌털지 못하는가

그무엇이 아쉬워서 저승으로 못가는가

그무엇에 미련두어 꿈속에서 헤매도나

 

돌고도는 생사윤회 자기업을 따르오니

오고감을 슬퍼말고 환희로서 발심하여

무명업장 밝히시면 무거운짐 모두벗고

삼악도를 뛰어넘어 극락세계 가오리다

 

겹겹쌓인 푸른산은 부처님의 도량이요

맑은하늘 흰구름은 부처님의 발자취며

뭇생명의 노래소리 부처님의 설법이고

대자연의 장엄함은 부처님의 마음이네

 

불심으로 바라보면 온세상이 불국토요

범부들의 마음에는 불국토가 사바로다

애착하던 사바일생 하룻밤의 꿈과같고

나다너다 모든분별 본래부터 공이어라

 

맺고쌓은 모든감정 가시는길 짐만되니

염불하는 인연으로 남김없이 놓으소서

빈손으로 오셨다가 빈손으로 가시거늘

그무엇에 얽매여서 극락왕생 못하시나

 

저희들이 일심으로 독송하는 진언따라

맺은원결 모두풀고 지옥세계 무너지며

지극하온 정성으로 삼계고해 벗어나서

아미타불 극락세계 상품상생 하옵소서

 

파지옥진언 - 옴 가라지야 사바하 (3)

 

해원결진언 - 옴 삼다라 가다약 사바하 (3)

 

상품상생진언 - 옴 마니다니 훔훔 바탁 사바하 (3)

영가 천도문 3

 

영가시여!

영가시여 저희들이 일심으로 염불하니

무명업장 소멸하고 반야지혜 드러내어

생사고해 벗어나서 해탈열반 성취하사

극락왕생 하옵시고 모두성불 하옵소서

 

사대육신 의지하여 한세상을 살았지만

결국에는 사라지니 허망하기 그지없네

이육신에 집착말고 참된도리 깨달으면

모든고통 벗어나고 부처님을 친견하리

 

인연따라 모인것은 인연따라 흩어지니

나는것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이라

살아생전 애착하던 사대육신 무엇인고

한순간에 숨거두니 주인없는 목석일세

 

몸뚱이를 가진자는 그림자가 따르듯이

일생동안 살다보면 죄없다고 말못하리

이승저승 오가면서 탐진치로 쌓은죄업

대원력을 발하여서 생사윤회 벗어나리

 

죄의실체 본래없어 마음따라 생기나니

마음씀이 없어질때 죄업역시 사라지네

죄란생각 없어지고 마음또한 텅비워서

무념처에 도달하면 참회했다 말하리라

 

한마음이 청정하면 온세계가 청정하니

모든업장 참회하여 청정으로 돌아가면

어느곳에 태어나도 어떤몸을 받더라고

영가님이 가시는길 광명으로 가득하리

 

가시는길 천리만리 극락정토 어디인가

번뇌망상 없어진곳 그자리가 극락이니

삼독심을 버리고서 부처님께 귀의하면

무명업장 벗어나서 극락세계 왕생하리

 

모든것은 무상하여 생한자는 필멸이라

태어났다 죽는것은 모든생명 이치이니

모여졌다 흩어지고 흩어졌다 모여지며

맺고쌓은 인연따라 생사윤회 돌고도네

 

일가친척 많이있고 부귀영화 높았어도

죽는길엔 누구하나 힘이되지 못한다네

임금으로 태어나서 온천하를 호령해도

결국에는 죽는것을 영가님은 모르는가

 

태어났다 죽는것은 중생계의 흐름이라

이것에서 가시면은 저세상에 태어나니

오는듯이 가시옵고 가는듯이 오신다면

이육신의 마지막을 걱정할것 없잖은가

 

맺고쌓은 모든감정 가시는길 짐되오니

염불하는 인연으로 남김없이 놓으소서

미웠던일 용서하고 탐욕심을 버려야만

청정하신 마음으로 불국정토 가시리라

 

본마음은 고요하여 옛과지금 없다하니

태어남은 무엇이고 돌아감은 무엇인가

삿된마음 멀리하고 미혹함을 벗어나야

반야지혜 이루시고 왕생극락 하오리다

 

부처님이 관밖으로 양쪽발을 보이셨고

달마대사 총령으로 짚신한짝 갖고갔네

이와같은 높은도리 영가님이 깨달으면

생과사를 넘었거늘 그무엇을 슬퍼하랴

 

뜬구름이 모였다가 흩어짐이 인연이듯

중생들의 생과사도 인연따라 나타나니

좋은인연 간직하고 나쁜인연 버리시면

이다음에 태어날때 좋은세상 만나리라

 

사대육신 흩어지고 업식만을 가져가니

탐욕심을 버리시고 미움또한 거두시며

사견마저 버리시어 청정해진 마음으로

부처님의 품에안겨 왕생극락 하옵소서

 

돌고도는 생사윤회 자기업을 따르오니

오고감을 슬퍼말고 환희로서 발심하여

무명업장 밝히시면 무거운짐 모두벗고

삼악도를 뛰어넘어 극락세계 가오리다

 

영가시여 어디에서 이세상에 오셨다가

가신다니 가시는곳 어디인줄 아시는가

이세상에 처음올때 영가님은 누구셨고

사바일생 마치시고 가시는이 누구신가

 

물이얼어 얼음되고 얼음녹아 물이되듯

이세상의 삶과죽음 물과얼음 같사오니

육친으로 맺은정을 가벼웁게 거두시고

청정해진 업식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

 

영가시여 사바일생 다마치는 임종시에

지은죄업 남김없이 부처님께 참회하고

한순간도 잊지않고 부처님을 생각하면

가고오는 곳곳마다 그대로가 극락이리

 

겹겹쌓인 푸른산은 부처님의 도량이요

맑은하늘 흰구름은 부처님의 발자취며

뭇생명의 노래소리 부처님의 설법이고

대자연의 고요함은 부처님의 마음이리

 

불심으로 바라보면 온세상이 불국토요

범부들의 마음에는 불국토가 사바로다

애착하던 사바일생 하룻밤의 꿈과같고

나다너다 모든분별 본래부터 공이어라

 

빈손으로 오셨다가 빈손으로 가시거늘

그무엇을 애착하고 그무엇을 슬퍼하랴

그무엇에 집착해서 훌훌털지 못하는가

그무엇에 얽매여서 극락왕생 못하시나

 

저희들이 일심으로 독송하는 진언따라

이생에서 못다이룬 온갖애착 버리시고

맺은원결 모두풀고 지옥세계 무너져서

아미타불 극락세계 상품상생 하옵소서

 

파지옥진언 - 옴 가라지야 사바하 (3)

 

해원결진언 - 옴 삼다라 가다약 사바하 (3)

 

상품상생진언 - 옴 마니다니 훔훔 바탁 사바하 (3)

4) 수자(낙태아)영가천도문

 

수자영가시여!

부모인연 지중하여 업연따라 태에드나

세상인연 부족하여 빛을보지 못한영가

아미타불 법력으로 수자지장 원력으로

법당열어 부르나니 순식간에 강림하소

 

무정하온 어미들아 마음열어 참회하라

살기힘든 지난세상 무지하여 저지른일

이런저런 인연이며 핑계댈일 많지만은

지금다시 돌아보아 참회하며 발원하소

 

세상에서 가장넓은 어미가슴 활짝열고

지극참회 발원하면 못이룰일 무엇일까

다시한번 돌아보아 참회발원 하옵소서

다시한번 영가위해 회향발원 하옵소서

 

탐진치에 어둔마음 세상고락 헤매느라

잊고살던 수자영가 미안하고 부끄럽네

여기피운 향한촉은 영가마음 정화하고

여기밝힌 초한등은 영가길을 밝혀주네

 

향기로운 감로차로 목마름을 달래주고

신선하온 선도과일 깨달음을 열어주며

향적세계 진수성찬 배고픔을 채워주니

그동안의 온갖고통 잠시라도 쉬고가소

 

오늘기도 지극정성 마음속에 깊이새겨

마음열고 눈을떠서 영가갈길 찾아가소

우주천지 법계간에 의지할곳 오직한길

아미타불 가피력에 수기받아 거듭나소

 

수자지장 의지하여 영생의길 따라가고

아미타불 품안으로 어서어서 따라가소

옮겨가는 순간찰라 부처님을 친견하고

부처님의 가피력에 극락정토 왕생하소

 

이세상에 못다이룬 온갖애착 다버리고

탐욕심을 다버리고 미움또한 다버려서

맺은원결 모두풀고 지옥마저 부서져서

아미타불 극락세계 속히왕생 하옵소서

 

파지옥진언 - 옴 가라지야 사바하 (3)

 

해원결진언 - 옴 삼다라 가다약 사바하 (3)

 

상품상생진언 - 옴 마니다니 훔훔 바탁 사바하 (3)

 

발일체업장 근본득생 정토다라니 -

나무 아미 다바야 다타가다야 다디야타 아미리 도바비 아미리다 싯담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가미니 가가나 깃다가례 사바하 (3)

 

지장보살 츰부다라니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 설더뭐츰부 살더닐하뭐츰부 비바루가찰붜츰부 우붜셤츰부 내여나츰부 붤랄여삼므디랄나츰부 찰나츰부 비실바리여츰부 셔살더랄바츰부 비어자수재맘히리 담미 셤미 잡결랍시 잡결 랍뮈스리 치리시리 결랄붜 뷜러 발랄디 히리벌랄비 붤랄저러니달니 헐랄달니 붜러 져져져져 히리 미리 이결타탑기 탑규로 탈리탈리 미리 뭐대더 대 구리 미리 앙규즈더비 얼리 기리 뭐러기리 규차섬뮈리 징기둔기 둔규리 후루 후루 후루 규루술두미리 미리디 미리대 뷘자더 허러히리 후루 후루루 (21)

 

5) 우리말 장엄염불

 

아미타불 진금색은 광명놓아 찬란하고

단엄하신 상호또한 비길데가 하나없네

오색빛의 백호광명 수미산을 뒤덮으며

검푸른눈 사대해의 어지러움 맑게하네

그빛속에 화현하신 부처수가 한이없고

화현하신 보살대중 그수또한 끝이없네

사십팔원 원력으로 중생제도 하옵시고

구품으로 모든중생 피안으로 이끄시네

이와같이 아미타불 큰공덕을 찬탄하니

법의세계 장엄하여 뭇중생을 이끄소서

서방정토 가려하는 임종시의 모든중생

아미타불 친히뵙고 성불하게 하옵소서

극락세계 그중에서 칠보로된 연못에는

수레같은 연꽃피어 구품으로 장엄되고

열여섯자 금빛몸의 아미타불 서계시며

가슴위엔 왼손얹고 오른손은 수하시고

금빛얼굴 미간에는 백호광명 찬란하네

왼쪽에는 관음보살 오른쪽은 세지보살

장중하게 시립하여 모든것을 살피시네

대성이신 관자재께 목숨다해 귀의하니

그모습은 금산같은 담복화와 같으시고

대성이신 대세지께 목숨다해 귀의하니

그모습은 광명으로 인연중생 비추시네

이세분의 성현들이 쌓은공덕 모은다면

티끌수를 훨씬넘고 허공보다 크오리다

시방세계 일체제불 모두함께 찬탄하니

티끌수겁 지낸대도 일부분에 못미치리

그러므로 저희들도 공경하여 절합니다

이내목숨 다하도록 별념없길 원하옵고

오롯하게 아미타불 따르기만 소원하며

마음마음 언제든지 백호광명 머무르고

생각생각 금색상과 떨어지지 아니하리

염주돌려 집중하여 법의세계 관한뒤에

저허공을 줄로엮듯 남김없이 꿰어보니

평등하신 노사나불 안계신곳 없으시듯

서방정토 아미타불 친견코자 원합니다

나무 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

 

 

극락세계 십종장엄 (나무아미타불)

법장비구 서원수행 인연으로 장엄하고

사십팔원 지극하신 원력으로 장엄하고

미타명호 무량수명 광명으로 장엄하고

세분성현 보배같은 상호로써 장엄하고

아미타불 극락정토 안락으로 장엄하고

보배강물 청정하온 공덕수로 장엄하고

궁전누각 보배로운 여의주로 장엄하고

낮과밤은 길고길게 시분으로 장엄하고

이십사락 즐거움을 정토가득 장엄하고

서른가지 이익되는 공덕으로 장엄하네

 

미타인행 사십팔원 (나무아미타불)

온갖악도 이름조차 없어지기 서원하고

그악도에 떨어지는 사람없기 서원하고

모두같이 금색의몸 빛이나기 서원하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차별없기 서원하고

숙명통의 신통묘용 성취하기 서원하고

천안통의 신통묘용 획득하기 서원하고

천이통의 신통묘용 획득하기 서원하고

타심통의 신통묘용 훤히알기 서원하고

신족통의 신통묘용 뛰어넘기 서원하고

나란생각 다여의고 청정하기 서원하고

바른깨침 확연하게 결정되기 서원하고

한량없는 광명으로 비추기를 서원하고

한량없는 수명으로 오래살기 서원하고

아라한도 얻는이가 수도없기 서원하고

중생마다 오래도록 장수하기 서원하고

모두같이 착한이름 획득하기 서원하고

일체모든 부처님께 칭찬듣기 서원하고

아미타불 십념하면 왕생하기 서원하고

임종시에 아미타불 친견하기 서원하고

회향으로 일체모두 왕생하기 서원하고

삼십이상 묘한상이 구족되기 서원하고

모두같이 보처지위 올라가기 서원하고

새벽마다 부처님께 공양하기 서원하고

모든것에 우뚝서서 만족하기 서원하고

부처님의 근본지에 들어가기 서원하고

나라연력 견고한힘 모두얻기 서원하고

장엄함이 무량하여 한량없기 서원하고

보배나무 바라보듯 모두알기 서원하고

수승하온 말재주를 획득하기 서원하고

말재주의 쓰임새가 한량없기 서원하고

청정국토 널리모두 비추기를 서원하고

수승하온 음성들이 한량없기 서원하고

광명받아 안락함을 모두얻기 서원하고

무생법인 모두같이 성취하기 서원하고

불편한몸 여의어서 장애없기 서원하고

아미타불 이름듣고 지과얻기 서원하고

천인들이 공경하여 예배하기 서원하고

생각대로 옷이되어 입혀지기 서원하고

제스스로 그마음이 조촐하기 서원하고

보배나무 관하여서 정토보기 서원하고

결함없이 모든육근 구족되기 서원하고

모두같이 청정하게 해탈되기 서원하고

훌륭하고 귀한몸을 모두받기 서원하고

좋은마음 모두같이 구족하기 서원하고

모든부처 받들음이 견고하기 서원하고

듣고싶은 법문들을 모두듣기 서원하고

깨달음의 자리에서 안밀리기 서원하고

생사없는 무생법인 모두얻기 서원하네

 

 

제불보살 십종대은 (나무아미타불)

중생위한 깊은마음 끝도없이 넓은은혜

어려운행 힘든고행 대신하여 닦은은혜

언제든지 남위해서 한결같이 도운은혜

육도중생 형상따라 모습바꿔 나툰은혜

중생들과 함께하며 구원하려 애쓴은혜

한량없는 대비심이 깊고또한 중한은혜

중생들을 섭수하려 수승함을 숨긴은혜

참된진리 펴시려고 방편교를 쓰신은혜

선한마음 내게하려 열반모습 보인은혜

대비심이 다함없이 한량없이 내신은헤

 

 

보현보살 십종대원 (나무아미타불)

시방세계 부처님께 예경하기 원하오며

시방세계 모든여래 찬탄하기 원하오며

시방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기 원하오며

참회하여 모든업장 소멸되기 원하오며

다른이의 공덕따라 기뻐하기 원하오며

부처님께 법문하심 간청하기 원하오며

부처님이 항상계셔 주시기를 원하오며

부처님을 항상따라 공부하기 원하오며

중생들의 뜻을따라 수순하기 원하오며

지은공덕 중생에게 회향하기 원합니다

 

 

석가여래 팔상성도 (나무아미타불)

도솔천서 강림하여 마야부인 품에들고

룸비니의 동산에서 장엄하게 탄생하고

사대문을 둘러보아 삶의무상 관하시고

한밤중에 성을넘어 비장하게 출가하고

설산에서 육년동안 뼈를깍는 고행하고

보리수하 마군들을 항복받아 성도하고

녹원에서 처음으로 법의수레 굴리시고

사라쌍수 아래에서 대열반에 드시었네

 

 

다생부모 십종대은 (나무아미타불)

태에품어 목숨걸고 보호하여 주신은혜

낳으실때 심한고통 참아내어 견딘은혜

갓난아기 낳은뒤에 모든근심 잊은은혜

쓴것골라 자기먹고 단것찾아 먹인은혜

젖은자리 갈아주고 마른자리 뉘신은혜

젖과밥과 약으로써 양육하여 주신은혜

더러운것 싫다않고 갈아주고 씻긴은혜

길떠나면 올때까지 걱정하며 애쓴은혜

자식위해 몹쓸짓도 마다않고 행한은혜

장성해도 한결같이 사랑하여 주신은혜

오종대은 명심불망 (나무아미타불)

각처에서 편안하게 살게해준 나라은혜

낳아주고 길러주신 하늘같은 부모은혜

바른진리 일러주고 깨쳐주신 스승은혜

의식주와 양약공양 베풀어준 시주은혜

함께닦고 부딪히며 성장시킨 봉우은혜

이은혜를 갚기위해 지극정성 염불하네

 

 

고성염불 십종공덕 (나무아미타불)

수월하게 졸음쫓아 머리맑힌 일자공덕

마구니가 두려워서 도망가는 이자공덕

염불소리 시방가득 장엄하는 삼자공덕

지옥아귀 축생들이 고통쉬는 사자공덕

바깥경계 온갖소리 장애없는 오자공덕

염불하는 그마음이 산란없는 육자공덕

용맹스런 대정진이 이뤄지는 칠자공덕

모든부처 함께같이 기뻐하는 팔자공덕

염불삼매 뚜렷하게 나타나는 구자공덕

마침내는 극락정토 왕생하는 십자공덕

 

겹겹쌓인 푸른산은 아미타불 토굴이요

넓고넓은 푸른바다 부처님의 궁전이라

삼라만상 서로서로 걸림없이 오간다면

늘푸른솔 정자에서 붉은학을 봄이로다

 

극락세계 아미타불 만월같은 모습으로

백호광명 금빛몸이 저허공을 비추나니

누구든지 일념으로 그이름을 부른다면

잠깐사이 깨달아서 무량공덕 이루리라

 

삼계고해 윤회함이 두레박이 돌고돌듯

억만겁이 지나도록 끝이없이 돌고도네

이생에서 이몸으로 제도되지 못한다면

어느생을 기다려서 이몸제도 하려는가

 

하늘위나 하늘아래 부처같은 이없으며

시방세계 누구와도 비교할자 하나없네

온세상을 두루두루 남김없이 살펴봐도

그어느곳 누구라도 부처님만 못하여라

 

온세계의 티끌들을 남김없이 세어알고

큰바다의 모든물을 남김없이 다마시고

저허공을 재어알고 저바람을 엮는데도

부처님의 무량공덕 다말할수 없아오리

 

가사경을 높이이고 티끌수의 겁을돌고

이몸으로 법상지어 대천세계 뒤덮어도

부처님법 전하잖고 중생제도 아니하면

결국에는 부처은혜 갚지못한 사람일세

 

내가이제 보현보살 수승하신 행원으로

가이없고 끝이없는 수승한복 회향하고

고통중생 빠짐없이 구제함을 원력세워

아미타불 극락왕생 어서빨리 이루리라

 

아미타불 계신곳이 어디인가 살피기를

마음속에 꼭붙들어 놓지말고 생각하되

생각생각 지극해서 무념처에 이르르면

여섯감관 곳곳에서 자금광명 발하리라

 

보신화신 참이아닌 거짓인연 된것이며

법신만이 청정하게 영원무궁 무변하니

일천강에 물있으면 일천강에 달이뜨고

만리하늘 구름걷혀 확연하게 드러나네

 

원하나니 법의세계 일체모든 중생들이

모두함께 아미타불 대원해에 들어가서

미래제가 다하도록 무량중생 제도하여

너나없이 모두같이 함께성불 하사이다

 

서방정토 극락세계 언제든지 계시옵는

삼십육만 억하고도 일십일만 구천오백

같은이름 같은명호 두루갖춘 아미타불

대자대비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서방정토 극락세계 언제든지 계시옵는

장대하신 부처님몸 끝이없는 상호로써

금색광명 발하시어 시방세계 비추시고

사십팔원 원력으로 중생들을 건지시는

 

말로하기 어렵웁고 전하기도 어려우며

말로하기 정말힘든 저항하의 모래같은

티끌수의 극락세계 온갖잡초 수와같은

셀수없는 많은수의 부처님이 계시나니

 

삼십육만 억하고도 일십일만 구천오백

같은이름 같은명호 두루갖춘 우리스승

크나크신 은혜주신 금빛나는 아미타불

대자대비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볼수없는 정수리에 거룩한상 갖추옵신

아미타불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정수리의 살상투에 거룩한상 갖추옵신

아미타불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보라빛의 유리처럼 빛난머리 갖추옵신

아미타불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미간에서 찬란하온 백호광명 드리우신

아미타불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버들같은 가는눈썹 거룩하게 갖추옵신

아미타불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온갖중생 모든소리 다듣는귀 갖추옵신

아미타불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원만하고 높고곧은 우뚝한코 갖추옵신

아미타불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큰소라의 법라같은 거룩한혀 갖추옵신

아미타불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순금빛의 찬란하온 거룩한몸 갖추옵신

아미타불 넓은품에 지성으로 귀의하리

 

나무 문수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대세지보살 나무 금강장보살 나무 제장애보살

나무 미륵보살 나무 지장보살

나무 일체청정대해중보살마하살

 

원하오니 법계모든 중생들이 함께같이

아미타불 대원해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시방삼세 부처님중 아미타불 제일이니

구품으로 제도중생 그위덕이 한이없네

 

제가이제 귀의하여 삼업죄를 참회하고

모든복과 선행모아 마음다해 회향하니

염불하는 모든사람 극락왕생 이뤄지고

임종시에 부처뵙고 일체중생 건지오리

 

원하오니 이내목숨 다마치는 그순간에

일체모든 장애들을 남김없이 없애고서

아미타불 거룩한몸 눈앞에서 친견하고

순식간에 안락하온 극락왕생 하여지다

 

원하오니 이와같이 지중하온 인연공덕

온우주에 이르도록 널리일체 두루미쳐

우리들은 물론이고 일체모든 중생들이

이번생에 모두같이 극락국에 태어나서

모두함께 면전에서 아미타불 친견하고

모두같이 무상불도 이루기를 바랍니다

 

극락왕생 원하옵고 극락왕생 원하오니

극락정토 태어나서 아미타불 친견하고

저의이마 만지시며 수기하기 원합니다

 

극락왕생 원하옵고 극락왕생 원하오니

아미타불 극락정토 회상중에 자리하여

언제든지 향꽃공양 올리고자 원합니다

 

극락왕생 원하옵고 극락왕생 원하오니

연화장의 극락세계 모두함께 태어나서

너나없이 한꺼번에 성불하길 원합니다

 

 

정 토 업(淨土業)

 

무량수불설왕생정토주

나무 아미다바야 다타가다야 다디야타 아미리 도바비 아미리다 싯담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아미리다 비가란다 가미니 가가나 깃다가례 사바하

 

결정왕생정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아마리 다바폐 사바하

 

상품상생진언 - 옴 마리다리 훔훔바탁 사바하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아미타불심중심주 - 옴 노계새바라 라아 하릭

 

무량수여래심주 - 옴 아마리다 제체 하라 훔

 

무량수여래 근본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랴 아미다 바야다타아다야 알하제 삼먁삼못다야 다냐타 옴 아마리제 아마리도 나바베 아마리다 삼바베 아마리다 알베 아마리다 싯제 아마리다 제체 아마리다 미가란제 아마리다 미가란다 아미니 아마리다 아아야 나비가례 아미리다 낭노비 사바례 살발타 사다니 살바갈마 가로삭사 염가레 사바하

 

답살무죄진언 - 옴 이제리니 사바하

 

해원결진언 - 옴 삼다라 가다약 사바하

 

발보리심진언 - 옴 모지짓다 못다 바나야 믹

 

보시주은진언 - 옴 아리야 승하 사바하

 

보부모은중진언 - 옴 아아나 사바하

 

선망부모 왕생정토진언 -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숫제유리 사바하

 

문수보살 법인능소정업주 - 옴 바계타 나막 사바하

 

보현보살 멸죄주 - 지바닥 비니바닥 오소바닥 카혜 카혜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 - 옴 아로늑계 사바하

17. 제반의식 식순

 

 

1.문상(問喪)

♣ 『나무 극락도사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대세지보살 (3)

나무 대성인로왕보살마하살

불신충만어법계 보현일체중생전

佛身充滿於法界 普現一切衆生前

수연부감미부주 이항처차보리좌

隨緣赴感靡不周 而恒處此菩提座

일념보관무량겁 무거무래역무주

一念普觀無量劫 無去無來亦無住

여시요지삼세사 초제방편성십력

如是了知三世事 超諸方便成十力

독경(讀經)

천수경(千手經)

반야심경(般若心經)

무상계 (無常誡)

금강경(金剛經)

아미타경(阿彌陀經)

장엄염불(莊嚴念佛)

발원문(發願文)

 

2 문병(問病)

삼귀의(三歸依)

신묘장구대다라니

반야심경(般若心經)

십념(十念)

발원문(發願文)

사홍서원(四弘誓願)

 

3. 이사안택(移徙安宅)

삼귀의(三歸依)

천수경(千手經)

예참(禮懺)

관음정근(觀音精勤)

발원(發願)

불설소재길상다라니 (佛說消災吉祥陀羅尼)

나모 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 하다사 사다남 다냐타 옴 카카 카혜 카혜훔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아바라 바라 아바라 지따 지따 지리 지리 빠다빠다 선지가 시리에 사바하 (3)

 

반야심경(般若心經)

사홍서원(四弘誓願)

 

4. 개업(開業)

삼귀의(三歸依)

천수경(千手經)

신중예참(神衆禮懺)

화엄성중정근(華嚴聖衆精勤)

발원(發願)

불설소재길상다라니

반야심경(般若心經)

사홍서원(四弘誓願)

 

5. 법회식순

 

 

석가모니불정근

 

 

삼귀의

 

반야심경

 

청법게

 

차경심심의 대중심갈앙

此經甚深意 大衆心渴仰

 

유원대종사(대선사,대법사) 광위중생설(3)

唯願大宗師(大禪師,大法師) 廣爲衆生說

 

법문

 

정근

 

사홍서원

 

6. 영결식

 

1) 개식

2) 법주착어

3) 독경(심경) 법주가소향한후에

4) 제문낭독(추도문낭독)

5) 소향(상제가 소향하고 내빈이 소향함)

6) 장엄염불

 

法供養 發願文

 

三寶에 귀의합니다.

부처님께서는 金剛經에서 布施功德가운데 法布施가 가장 뛰어나다고 하셨습니다. (眞理)顯現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아서 어두운 無明속에 갇혀 길 잃고 헤메는 일체 중생들을 구제합니다.

법보시의 공덕을 증장하는 방법은 보시 받은 經典受持讀誦하고 남을 위해 演說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이 온누리에 널리 퍼져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

 

보화스님, 연봉스님, 도요스님, 본각스님, 마공스님, 일대스님, 목인스님, 연각스님, 배선주심, 보광명, 이정각행, 박보현화, 천진불, 불모심, 무등심, 보명화, 법왕자, 정만월, 보문심, 대반야, 대길상, 강영미, 이원각심, 조반야행, 조충국, 김무변지, 조량현, 조리경, 이형우, 박경희, 장시진, 김귀례, 지정행, 보련성, 무상행, 김연옥, 김락삼, 한 관음성, 김경모, 한영문, 한영일, 배성수, 배동준, 이진숙, 안미순, 이계영, 김성옥, 김호신, 김혜경, 조희숙, 강원천, 한현숙, 최종관, 최종봉, 최흥주, 최혁주, 최철재, 김성순, 최용환, 최용진, 최재진, 최선경, 황윤기, 김여래행, 전승후영가, 최안주영가, 성하숭영가등의 신심이 돈독한 善男善女들이 佛敎儀式集의 발간에 정성을 모았습니다.

 

이제 이들은 법보시의 공덕을 온 세계의 생명이 있거나, 모양이 없는 모든 중생에게 廻向합니다. 회향의 공덕으로 일체의 업장이 소멸하고 모든 病苦가 없어지며 智慧가 증장하여 佛法을 보거나 들으면 의혹이 사라지고 진리를 깨달아 영원한 자유가 回復되고, 또한 보시 발원공덕으로 각기 조고조상 인근친척 제형숙백, 자매질손 등의 영가들이 극락왕생하기를 부처님전에 간절히 축원합니다.

 

이 불교의식집은 강원학인스님들에게 의식집전을 여법히 할 수 있게하고 시식문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불교자료중 김춘명님의 의문주해, 대진정사의 제불예경, 송광사강원의 불교의식집, 석문의범, 원명스님강의, 영가천도경문등을 기초자료로 하여 제작되었고 송광사 강원의 경선스님, 응진스님, 보각스님의 교정과 도움으로 제작되었다. 부족한 책이지만 앞으로 더 보강을 거쳐 나은 책이 만들어 지기을 부처님전에 발원합니다.

 

 

 

 

 

 

 

 

佛敎儀式集
1997817일 발행
엮은이/송광사 강원
발행인/智雲 편집/凡愚
펴낸곳/보림
541 - 930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 송광사
(0661) 755-5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