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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8체질|약초방

無相 | 등급변경 | 조회 44 |추천 0 |2014.11.08. 23:58 http://cafe.daum.net/tn1105/U0q5/71        

체질맥(體質脈)의 발견

 

 

권도원 박사가 전통맥진 연구를 많이 했다. 어느 날 외형적으로 체질을 확정한 두 사람의 맥(脈)이 동일하게 뛰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이 체질맥 발견의 동기이다. 이후 더 노력하여 8체질맥을 모두 발견했다.

 

- "8체질의 있음이 확실한 만큼 그 감별법은 꼭 있어야 한다."는 굳은 믿음이 있었다. 그래서 마침내 8체질의 8영


상을 발견했다.(8체질의학론 개요) 이것은 8맥상의 발견 이전에 체질의 8가지 구분을 먼저 확정했다는 의미이다.


- '8영상(映像)의 발견'이라는 언급은 체질맥이 논리적인 궁리의 결과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글자 그대로 알려지


지 않았던 것을 '발견(find)'한 것이다. 그러므로 "8영상을 ( )발견"이라고 쓰면 괄호 가운데 들어갈 말은 '우연


히'가 적당할 것이다.

 

 

 

ㅇ 체질맥(體質脈 Constitutional Pulse)

 

 

모든 인체 장기의 기능이 해당 장기가 처해 있는 상태 그대로 맥에 반영된다. 이것이 체질맥이다.

 

Especially, in his observing the pulse the present writer could experience the secret that the functions of the whole viscera are reflected on the pulse, as they are.(1차논문)

 

거 기에 간장의 힘도 들어 있고, 췌장의 힘도 들어 있고, 폐에서 나온 힘도 들어 있고, 모든 장기들의 생기(生氣)


가 뭉쳐서 뛰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 몸속에서 움직여지는 장기들의 배합(配合)이 어떻게 뛰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ㅇ 체질맥진도(體質脈診圖 Diagnostic method of constitutional pulse)

 

 

체질맥은 8체질, 8개성의 증명이다. 8체질의 선천적인 증표이다. 5천년 전통맥법이 알 수 없었던 새 발견이며, 사


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의 요골동맥 안에 자기의 맥상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든지 일정한 맥진 훈련 후에 발견 가능


하다.

 

좌우 쌍을 이루는 8쌍의 맥상(Pulse formulations)으로, 선천적인 것이며 혹 병약하거나 저혈압인 경우에 좀 약할 수 있으나 평생 어떠한 경우에도 변하지 않으므로 누구


에게나 적용 가능한 8체질의 감별법이다.

 

「1 차 논문」과 「2차 논문」의 맥도(脈圖)는 동일한 체질맥의 영상을 다른 형태로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2차 논문」 체질맥진도의 특징은 1차보다 알기 쉽게 표현되


어, 전수가 용이하고, 8체질맥의 특성파악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두 체질 사이에서 맥의 구분이 어려운 경우에 「1차 논문」의 맥도가 도움이 된다. 예를 들


면 금양체질과 금음체질 사이에서 맥의 구분이 어려운 경우에 참고할 바가 있다. 물론 이런 한 경우에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ㅇ 체질맥진 요령

 

이 맥진은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전통적인 맥진과는 다른 맥진법인데, 좌 우 6부위의 맥으로부터 8가지의 정확한 대조적인 도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므로 당연


히 진맥의 기법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맥진과는 차이가 있다. 의사가 제1지(즉, 示指)로 맥을 짚는 위치는, 환자의 손바닥 쪽의 고골(高骨) 즉, 요골경상돌기 옆으로 지나


가는 바로 그 요골동맥(橈骨動脈 radial artery)이다. 의사의 제1지는 고골 부위의 상향 경사면과 요완굴근(橈腕屈筋) 사이에 교각을 걸쳐놓듯이 얹어놓는데 손가락의 첨


단이 거의 환자의 장장근(掌長筋)에 닿을 정도로 해야 한다. 그런 후에 손끝의 감각을 손가락 아래의 요골 동맥을 관찰할 수 있도록 알맞게 맞춰나가면서 의사는 제2지와


제3지를 같은 요령으로 차례대로 올려놓는다. 의사의 오른손 손가락은 환자의 왼손에 또 의사의 왼손 손가락은 환자의 오른손에 올려놓아야 된다.

 

이 렇게 하고 나서 의사는 세 손가락을 사용하여 동일한 압력으로 환자의 근육과 맥을 압박하여야 한다. 환자의 근육에 탄력이 있을 때는 수직방향으로 최대한 세게 압박


하여며, 별 로 탄력이 없을 때는 환자의 요골방향으로 근육을 잡아당겨 놓고 똑같은 방식으로 압박하는데 의사는 끝까지 눌려질 때까지 힘 있게 유지하는 맥이 어느 손가


락 아래의 맥인지를 찾아내야 한다. 좌수맥과 우수맥을 이런 식으로 두세 번 해보아도 그 답이 똑 같이 반복되면 의사는 8병형(病型)의 8영상(映像)을 참조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나오는 맥진의 결과는 환자의 병형을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건강한 사람의 경우까지도) 장과 부의 기질(氣質 temperament)과 체질(體質 constitutio


n)을 판별해내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맥을 연습하여 자신의 방법을 발견해야 한다. 수천 명 수만 명을 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체질맥진 외에 확실한 방법이 없고 체질감별은 맥진으로 분명이 된


다.(도올서원 강연)

 

 

 

<체질맥도>

 


 

체질맥진법의 배경과 의의

 

8체질의학에서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하고 정확해야 하는 체질 감별법은 어떠한가?

 

권도원 박사가 전통맥진 연구를 많이 했다. 어느날 외형적으로 체질을 확정한 두 사람의 맥이 동일하게 뛰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이 체질맥 발견의 동기이


다. 이후에 더 노력하여 8체질맥을 모두 발견했다.

 

《성격, 소질, 취미, 체능, 질병 등에 체질적인 구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그것들을 체질감별의 수단으로 하기에는 가변성도 많아 될 수가 없었


고 체형적으로도 폐, 췌장, 간장, 신장 등의 대소가 외관상으로 구분이 가능하나 위, 대장, 소장, 담낭, 방광 등의 대소의 구분은 외관상으로 어려워 그것

]

]도 체질 구분의 방법으로는 부적절하였습니다. 그 밖에 아트로핀과 아드레날린, 그리고 아세틸콜린과 필로카르핀 등의 시험으로 교감신경긴장형과 부교]


감신경긴장형의 구분이 가능할지 모르나 혹 된다해도 교감신경긴장형 중의 4체질과 부교감신경긴장형 중의 4체질의 분별이 또한 복잡하여 그것 또한 포기

할 수밖에 없는 8체질 감별 연구는 난항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8체질의 있음이 확실한 만큼 그 감별볍은 꼭 있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이 변할 수


는 없었으며 마침내 인간의 요골동맥(radial artery)에 감추인 8체질의 사인(sign)등을 찾아내고 만 것입니다. 좌우 쌍을 이루는 8쌍의 맥상(pulse forma


tions)들은 선천적인 것으로 혹 병약하거나 저혈압인 경우에 좀 약할 수 있으나 평생 어떠한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 자기 체질의 사인을 누구나 가지고 있


는 더 없는 8체질의 감별법으로 이제는 그 기계화만이 요청되고 있는 것입니다.》(이상 <권도원 박사님의 8체질의학론 개요>에서)

 

모든 인체 장기의 기능이 해당 장기가 처해 있는 상태 그대로 맥에 반영된다. 이것이 체질맥이다. 거기에 간장의 힘도 들어있고, 췌장의 힘도 들어 있고,


폐에서 나온 힘도 들어 있고, 모든 장기들의 생기(生氣)가 뭉쳐서 뛰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 몸속에서 움직여지는 배합이 어떻게 뛰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1차 논문」의 체질맥도는 2차원적으로 맥의 세기를 위주로 표현하였고 「2차 논문」에 와서는 전수(傳授)의 편의를 위해 입체적인 모양과 방향을 나타


낸 맥도로 변화되었다. 체질맥은 왼쪽 맥과 오른쪽 맥이 한 쌍(雙)으로 구성된 것이다.

 


 

ㅇ 1지, 2지, 3지란 ? : 맥진에 직접 참가하는 의사의 손가락을 가리키는 것인데 1지는 검지(示指, 食指), 2지는 중지(中指), 3지는 약지(藥指)이다. 체질


맥도에 아라비아 숫자로 1,2,3으로 표시된 것은 해당 손가락 부위를 나타낸 것이다.

 

 

(1,2,3지의 위치)


 

 

 이것은 5천년 전통맥벙이  알 수 없었던 새 발견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의 요골동맥 안에 자기의 맥상을 가지고 있다. 누구든지 일정한 맥진 훈련


에 발견이 가능하다.

 

 

고전적인 맥진법이 부침지삭(浮沈遲數)이라는 맥의 성격을 보는 것이라면


체질맥진법은 맥의 모양과 방향을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전통적인 맥진법에서 맥의 기본형


  부(浮) : 손가락을 가볍게 대도 금방 느낄 수 있으며 세게

             누르면 저항이 없는 맥이다.


             물에 나무 조각을 띄우고 이 나무 조각을

             손가락 끝으로 누를 때와 같은 느낌의맥이다.


  침(沈) : 부(浮)의 반대이며, 손가락을 가볍게 댄 경우에는

             잘 알 수 없으며 세게 눌러서 겨우 감촉을 느끼는

             맥이다. 침맥이라고도 한다.


  삭(數) : 빨리 뛰는 맥을 말한다. 성인으로서 1분 동안에

            90번 이상 뛰는 맥을 가리킨다 삭맥이라고도 한다.


  지(遲) : 삭(數)의 반대이며, 맥이 뛰는 횟수가 적은 것을

             말한다.  성인으로서 1분간 60번 이하의 횟수로

             뛰는 맥이다. 지맥이라고도 한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체질감별법

 

강동경희대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4가지 체질 중 한 가지 체질을 갖게 됩니다. 체질적 특성을 얼마나 잘 적용시키느냐에 따라 인생은 실패할 수도,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체질은 4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태양인,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이 그것입니다.

 

이를테면 공자의 체질은 태양인이고, 예수의 체질은 소음인, 부처의 체질은 태음인, 마호멧은 소양인 체질로 보입니다. 체질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체질에 따라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릅니다. 체질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혼자서도 자신이 어떤 체질에 해당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체질감별표입니다. 1번이 가장 많으면 태음인 체질이고, 2번이 가장 많으면 소음인 체질이고, 3번이 가장 많으면 소양인 체질이며, 4


번이 가장 많으면 태양인 체질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검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가 진단이므로 그 신뢰성은 50% 전후로 보면 됩니다.

 

 


1

2

3

4

많다

없다

잠잘 때 많다

보통이다

물마시기

좋아한다

싫어한다

보통이다

보통이다

체중

표준이상

표준이하

표준

표준

체격

큰편

가늘지만 보통

단단하면서 보통

보통

얼굴

둥근편

갸름하다

날카롭다

눈빛이 유난스럽다

걸음걸이

의젓하다

자연스럽다

몸을 흔든다

성큼성큼 걷는다

성격

속이 응큼하다

여성적이다

즉흥적이다

통이 크다

음식기호

육식, 밀가루

비린 것 기피

밥만 먹는다

채소가 좋다

음식습관

얼큰해야 좋다

뜨거워야 좋다

뜨거우면 싫다

해산물이 좋다

목소리

탁하거나 부드럽다

약하거나 조용하다

쉬 높아진다

우렁차고 길다

어디서나 잘 잔다

잠들기 어렵다

일찍 일어난다

일찍 잔다

생활

게으르다

꼬물거린다

부지런하다

남자같다

호주가

분위기파

빨리 취한다

주정꾼

대인관계

원만하다

오랜 친구만 좋아한다

잘 해주고 욕 먹는다

한번 만나면 십년친구

특징

뱃살이 많다

옷을 잘 입는다

생각 없이 행동

긍정적이다

심리

형식을 좋아한다

치밀하고 꼼꼼하다

아부를 못한다

지조가 없다

눈코귀입

눈이 크거나 입술이 두텁다

눈이 예쁘거나 잘 웃는다

턱이 뾰족하거나 윗입술이 얇다

광대뼈가 크거나 눈빛이 수정같다

말투

더듬거나 천천히 말한다

가끔 한마디 하면 딱부러진다

과장하기 좋아한다

허풍쟁이라 믿지 못한다

몸상태

눈이 자주 아프다

신경쓰면 입맛 없다

방귀가 많다

굳세고 건강하다

비슷한 사람

최불암 노태우

황선홍 김혜자

이천수 일용엄니

박정희 홍신자

옛사람

유비 맹자

제갈공명 증자

장비 자사

이태백 공자

피부

거칠거나 두껍다

보드랍다

매끈하거나 탄력적이다

단단하다

약점

가슴이 두근거림

한숨이 많다

허리가 약하다

잘 토한다

강점

땀흘리면 좋다

소화만 잘되면 좋다

대변은 꼭 본다

소변이 엄청 잘 나온다

기질

소같다

사슴같다

말같다

호랑이 같다

가치기준

지위

연애

사회생활

협상을 잘 한다

잘 어루만져 준다

세상의 표준이고자 한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이미지

욕심

무기력

자신만만

자유

총 점






참고로 우리나라 국민 50% 정도는 태음인, 소양인과 소음인이 각각 20~30% 정도이며


태양인은 1% 미만이라고 합니다. 자가진단시 참고해보셔도 좋겠어요.

 

사상체질(소음인,소양인,태음인,태양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특징적 성향입니다.


태양인은 만명중 세명 정도라 일단 생략한다고 합니다. 아래에 해당이 안되면 태양인.ㅋ


1. 강의듣는 자세에 따라


소음인-'내 생각은 이런데 저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라고 생각하며 들음


소양인-주변청중의 반응을 보거나, 오늘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강의 들음


태음인-강연자의 얘기가 자기의 경험과 같으면 아~맞아맞아 하며 적극적으로 충성하고 그대로 따르고 다른사람에게 잘 전함


2. 주위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소음인-많은사람과 사귀는것은 피곤해함. 편하고 마음맞는 소수의 사람과 오래 깊이 있게 사귐


소양인-주변사람의 기분이나 비위를 잘맞춤.분위기 메이커. 싫은 사람과는 사귀지않고 관계정리 잘함.


태음인-대인관계 매우좋음. 둥글게둥글게 사귐.싫은 사람과도 티안내고 잘사귐. 관계를 잘 못 끊음.


3. 다른 사람을 평가할때


소음인- 효율적,능률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존경함.


소양인- 창의적인사람 높이평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평가에 귀를 귀울임.


태음인- 묵묵,성실,꾸준하게 일하는 사람을 대단하다고 평가함.


4. 다른 사람이 듣기 싫은 이야기를 할때


소음인-싫어도 그냥 웃어줌


소양인- 주제를 적극적으로 바꿈. 기분나쁘지않게 분위기 재미있게 바꿈.


태음인- 그럭저럭 들으면서 그냥 호응하고 스스로 그 상황을 즐기려고 노력함.


5. 엄마한테 맞아서 아이가 울때


소음인- 혼났지만 억울해서 움. 자기마음에 들지않음.


소양인- 맞는이유 알지만 엄마가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복받침


(주변상황을 매우 잘 파악함.똑똑)


태음인-엄마와의 관계가 깨질까봐 불안해서 움. 관계가 깨지는것을 두려워함.


6. 칭찬할 때


소음인- 무조건 칭찬하면 안됨.무시당한다고 생각함. 분명하게 칭찬할꺼리로 칭찬.


엄격하게 하거나 때리면 절대 안됨


소양인-무조건 칭찬 많이많이.피그말리온 효과 극대화스타일. 사랑을 전제로 엄격하게 해도 받아들임


태음인- 칭창하되 남발하면 안됨. 남발하면 칭찬하면 하고 칭찬안하면 안함.의존적이됨.


자라면서 성취감이 매우 중요한 타입. 경험속에서 배우고 이해하도록 함.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이해못함.경험이나 상황속에서 예를들어줘야함.


7.속상한 이유


소음인-자기 생각을 몰라줄때 속상


소양인-자기 마음을 몰라줄때 속상


태음인-자기 기분을 몰라줄때 속상


8.1등하고 싶은이유


소음인- 무시받기 싫어서.(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있고 마음이 여려서..)


소양인- 원래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함. 경쟁을 즐김.


태음인- 체면때문에 공부함.


9.돈을 벌때


소음인- 목표를 정해서 필요한만큼 돈을벌고, 그만큼 벌었으면 그안에서 잘 사용함.


소양인- 돈을 벌면 그 다음에는 명예와 권력을 갖고자 함.


태음인- 돈을 벌면 끝없이 벌고자 함. 욕심이 많음.


10. 선생님에 대한 생각


소음인- 나만 예뻐해주면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


소양인- 명랑, 재밌으면 좋은 선생님


태음인- 일관성 있는 선생님.

11. 행동수정시킬때

소음인-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고 스스로 깨닫게끔 함.

소양인- 혼낼때 내가 널 믿는다 라는것을 잘 알려주어야함. 멘토를 심어주는게 좋음

태음인-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 상황,경험속에서 배움. 성취감이 매우 중요..

12. 엄마가 아이가 잘크고 있다고 생각할때

소음인엄마- 침착,다소곳,섬세하면 잘크고 있다고 생각함

소양인엄마- 자기감정이나 주장 잘 할때 잘 크고 있다고 생각함.

태음인엄마- 친구관계좋고 예의바를때 아이가 잘 크고 있다고 생각함

13.학습관련

소음인- 아는것은 확실히 알고 모르는것은 확실히 모름.가르칠때 제대로 가르친다

왜그런지 원리위주로 가르친다. 선생님역할을 시켜 스스로 가르치도록하는것좋다.

예습위주. 체력이 떨어지므로 규칙적으로 조금씩 공부하는게 좋다.

경쟁에 취약.경쟁싫어함. 잘난사람 많으면 싫어함. 학원보다 개인학습이 좋음.

소양인- 아는데 실수가 많음.덜렁댐. 실수하지않게끔 가르친다.

이해력을 매우 빠른데 암기가 안되는 타입. 다채로운 색이나 그림.도표이용하면 효과좋음

복습위주(예습하면 흥미를 잃기쉽다)경쟁을 좋아하고 어려운문제일수록 잘품.

산만하므로 많이 놀리는것이 좋음. 조건부학습이 잘 통하고, 순간집중력이 좋으므로 짧은

시간 집중공부시킴.

학원타입. 능력이 있으므로 좀더 경쟁적,높은수준을 선택해도됨

태음인- 대충알고 확실하지않음. 꼭 짚어서 얘기해줘야함.

역사적사실같은것을 스토리위주로 설명해주면 주변상황에 대한 것까지 다 잘 기억함.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는것이 좋다. 느린행동. 어려운문제는 좌절함. 기초부터 쉬운문제부터

다져서 성취감을 갖도록 해야함.

모방을 잘하므로 공부잘하는 친구있으면 따라서 공부를 잘 하게됨. 학원 여러곳 경험해보고

자기한테 맞는곳을 찾는다.

 

8체질의학의 원리

 
8체질의학은 4상체질의 약리 방제학의 토양위에 발전하여 새롭게 창시된 인간 개인에 대한 차별화된 개성이 부여된 의학입니다. 4상의학이 인간의 몸 속 강장기의 강약에 따라 분류를 시도하였다면, 8체질의학은 인간 몸의 심포를 포함한 6장6부의 장부배열 중 5가지 유형장기배열과 경락의 원리를 통해 음양오행의 강약을 모두 찾아 최종으로 분류되는 8가지 구조의 불균형 특성으로 분류한 고유 의학입니다. 이 분류는 세계의 모든 민족과 인종을 포괄하는 언어가 되어 모든 인간을 8가지 체계로 구별하는 새로운 개성을 드러냅니다. 8체질의학은 4상의학의 기초가 된 상한방의 약리적 원리를 넘어 경락의 이론을 통해 한의학의 기초원리인 동양의 주역과 음양오행의 원리를 함께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양에서만 해당되는 것이 아나라,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포괄적 원리로 일생동안 변치않는 8가지 체질원리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2. 장부의 강약 불균형에 따른 체질의 구분
 
장부강약에 따른 4상체질과 8체질의학의 구분
 

8체질 구분

4상체질 구분

사상체질장부유형 강약

8체질장부음양고유 강약배열

비고(자율신경)

1

금음체질

태양인

폐(金)>간(木)

金(대장)>水> 土>火>木(쓸개)

교감신경긴장형

2

금양체질

태양인

폐(金)>간(木)

金(폐장)>土>火>水>木(간장)

교감신경긴장형

3

수음체질

소음인

신(水)>비(土)

水(방광)>木>火>金>土(위장)

교감신경긴장형

4

수양체질

소음인

신(水)>비(土)

水(신장)>金> 木>火>土(췌장)

교감신경긴장형

5

목음체질

태음인

간(木)>폐(金)

木(쓸개)>火>土>水>金(대장)

부교감신경긴장형

6

목양체질

태음인

간(木)>폐(金)

木(간장)>水> 火>土>金(페장)

부교감신경긴장형

7

토음체질

소양인

비(土)>신(水)

土(위장)>金> 火>木>水(방광)

부교감신경긴장형

8

토양체질

소양인

비(土)>신(水)

土(췌장)>火>木>金>水(신장)

부교감신경긴장형

 
3. 장부의 불균형과 부조화에 의한 병리와 치료
 
건강한 사람의 장부의 불균형은 적절한 조화(적불균형)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불균형이 심화되면 최강장기와 최약장기가 먼저 병이 들게 됩니다. 금음,수양,목양,토음체질은 최강장기에 먼저 병이 오게 되고, 치료 또한 최강장기의 조절이 우선됩니다. 금양,수음,목음,토양체질은 반대로, 최약장기에 병이 원인이 되어 시작되고, 치료 역시 최약장기를 우선 조절함으로써 시작됩니다.  여기서 병이란, 간단한 알레르기성 질환에서부터 악성 종양과 전염병 및 암에까지 이르는 총체적 질병을 말합니다.
 
질병의 원인이 장부간의 심화된 부조화에서 시작된다면, 치료 또한 이 불균형을 해소시키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장부의 조화를 유지하거나 조절하는 첫번째 요인은 체질에 맞는 음식의 섭취입니다. 약장기의 기운을 돕는 평생 음식이 적불균형을 유지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약장기의 기운을 돕는 성분이 강할수록 약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그런 음식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의 기운을 가진 체질에는 독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 두번째 요인으로 불균형한 몸의 기운을 조절하는 경락과 혈에 대한 임의적 조치가 되는 체질침을 들 수 있습니다. 8체질의학에서는 8체질에 따른 고유한 8체질침이 질병의 시작과 복합적 전개에 따라 처방되어 있습니다. 오수혈의 경락과 혈을 따라 영수보사로 구성된 각 체질별 64개 고유 처방은 정확한 체질의 구별에 따라 시술될 때에 즉시적 효과를 보입니다.
 
4. 8체질의 구별
 
8체질의 구별은 전통 4상체질의 감별과 같이 맥진이라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4상체질의 전통 맥진 구분과 다른 고유한 맥상을 3개의 손가락으로 촉지하여 구별합니다. 장부의 음양오행 기운이 몸에서 강약의 기능을 발휘하듯이 그 기운이 맥을 통해 드러납니다. 4상체질맥이 두개의 장부기운을 구별하지만, 8체질맥진은 5가지 장부의 강약기운을 3개의 손가락을 통해 좌우 다른 맥상으로 전개되는 파형을 감지합니다. 이 8가지 맥상은 아래와 같은 도표로써 발표되어 있습니다. (아래 1-2-3은 촌관척 손가락 2-4지 방향순서)
 
 
 
 
5. 8체질에 따른 기본 특징과 생활방식 및 음식의 섭생 구분 

 

아래의 체질별 섭생 구분표는 8체질의학을 창안한 권도원 박사의 신당동 제선한의원을 방문하여 간곡하게 부탁하고 받은 8체질별 섭생표입니다. 원문을 가감없이 그대로 기입하였습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지금까지의 미덕이 되어왔다면, 이제부터 체질에 맞는 편식을 해야 합니다. 체질의학의 눈으로 볼 때 부부의 체질이 반대편에 서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족의 입장에서는 골고루 먹는 것으로 보이지만, 개개인으로 보면 맞지 않는 음식을 강요하게 되는 현상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자녀에게 강요하는 음식의 경우 반대의 음식을 생확습관으로 만들 위험이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체질을 유전하게 되므로 체질적 기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체질을 알기 전이라도 체질별 섭생표를 보게 되면 각 체질의 특성을 보다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체질섭생표를 보게 되면 대부분 해로운 음식과 유익한 음식이 일치하고 있음을 한 눈에 알아보게 됩니다. 그렃지만, 전혀 반대로 보인다면 어딘가 성인병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양체질(PULMOTONIA)

당 신이 무슨 약을 쓰던지 효과보다 해가 더 많고 육식 후에 몸이 더 괴로워지는 것은 체질적으로 간기능이 약하기 때문이므로 채식과 바다생선을 주식으로 하고, 항상 허리를 펴고 서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일광욕과 땀을 많이 내는 것을 피하십시오.

 해로운 것

유익한 것 

 모든 육식, 고래고기,모든 민물고기, 커피 및 차류,인공조미료, 가공음료수, 밀가루, 수수, 호박, 고추, 마늘, 토란, 연근, 버섯, 설탕, 율무, 기타 근채류, 메주콩, 검정포도, 밤, 사과, 배, 멜론, 은행, 녹용, 인삼, 모든  약물, 비타민 A,B,C,D, 아스피린, 알칼리성 음료, 금니, 금주사, 아트로핀 주사, 술과 담배, 더운 목욕, 등산, 검퓨터 과용, 숲속 주거, 페니실린 모든 바다생선, 게, 조개류, 쌀, 보리, 메밀, 팥, 녹두, 참쑥, 오이, 가지, 배추, 양배추, 상추, 기타 푸른채소, 고사리, 젓갈, 포도당, 코코아, 초콜릿, 바나나, 딸기, 복숭아, 체리, 감, 참외, 모과, 얼음, 산성수, 포도당주사, 심호흡 운동은 내 뱉는 숨을 길게, 물가나 평지 산책, 비타민 E, 푸른색안경

 

 

 금음체질(COLONOTONIA)

 이 체질의 건강 제1조는 모든 육식을 끊는 것이고, 제2조는 약을 쓰지 않는 것이며, 제3조는 화내지 않는 것이다. 혹 근육 무력증이 있을 때에는 더욱 주의하고 항상 온수욕보다 냉수욕을 즐겨야 한다.

 해로운 것

유익한 것 

 모든 육식, 고래고기, 마늘, 녹용, 민물고기, 커피, 인공조미료, 밀가루, 수수, 메주콩, 우유, 설탕, 율무, 배, 사과, 멜론, 밤, 잣, 은행, 모든 근채류, 버섯류, 토란, 비타민 A,C,D,E, 아스피린, 알칼리성 음료, 금주사, 아트로핀 주사, 더운 목욕, 등산, 컴퓨터 과용, 숲속 주거, 반신욕, 페니실린메밀, 쌀, 포도당, 모든 바다생선과 게, 패류, 모든 푸른채소, 오이, 고사리, 김, 젓갈, 포도, 복숭아, 감, 앵두, 파인애플, 딸기, 파, 겨자, 생강, 후추, 코코아, 초콜릿, 산성수, 오가피, 수영, 심호흡운동은 내뱉는 숨을 길게,  노랑색안경

 

 

 목양체질(HEPATONIA)

 당 신이 건강할 때는 귀찮도록 땀이 나고 쇠약할 때는 되려 땀이 없으며 무슨 방법으로든지 땀만 흘리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는 것은 체질적으로 땀이 많이 나야 하기 때문이오니, 항상 온수욕을 즐기는 것은 좋은 건강법이 될 것입니다. 등산이 좋고,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의 혈압은 일반 평균보다 높은 것이 건강한 상태입니다.

 해로운 것

유익한 것 

 모든 바다생선 및 패류, 날배추, 포도, 코코아, 초콜릿, 메밀, 고사리, 감, 모과, 체질, 청포도, 수영, 포도당주사, 푸른벽지, 담배, 아말감, 비타민E모든육식, 쌀, 메주콩, 밀가루, 수수, 모든 근채류(무우,당근,도라지,연근,토란), 커피, 우유, 마늘, 호박, 버섯류, 설탕, 민물장어, 미꾸라지, 메기, 알칼리성음료, 배, 사과, 수박, 모든 견과류(호두,밤, 잣), 녹용, 인삼, 비타민 A,B,C,D, 금니, 금주사, 아스피린, 등산, 심호흡 운동은 들이마시기를 길게, 붉은색안경

 

 

 목음체질(CHOLECYSTONIA)

 당 신의 하복부의 불편은 바로 다리가 무겁고 허리가 아프고 통변이 고르지 못하여 정신이 우울하고 몸이 차고 때로 잠이 안드는 원인이 되는 대장의 무력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아랫배에 복대를 하여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콜 중독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므로 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로운 것

유익한 것

 모든 바다생선 및 패류, 술, 날배추, 메밀, 고사리, 코코아, 초콜릿, 청포도, 체리, 감, 모과 포도당, 인삼, 오가피, 냉수욕 쇠고기, 돼지고기, 쌀, 내두콩, 밀가루, 수수, 모든 근채류, 커피, 우유, 율무, 마늘, 호박, 버섯류, 설탕, 견과류, 민물장어, 미구라지, 알칼리성음료, 배, 멜론, 녹용, 비타민 A,B,C,D,E, 금니, 금주사, 심호흡 운동은 들이마시기를 길게, 붉은색 안경 

 

 

토양체질(PANCREOTONIA)

당신의 건강은 조급한 성품과 직결되므로, 항상 여유있는 마음으로 서둘지 않는 것이 건강법입니다. 체질적으로 강한 소화력을 가졌으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술과 냉수욕은 해가 많습니다.

 해로운 것

 유익한 것

 닭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현미, 미역, 다시마, 사과, 귤, 오렌지, 망고, 토마토, 인삼, 감자, 벌꿀, 비타민 B군, 고추, 생강, 파, 참기름, 대추, 부자, 소화효소제, 붉은벽지, 냉수욕 보리, 쌀, 계란, 밀가루, 팥, 돼지고기, 쇠고기, 모든 채소, 대부분의 바다생선, 복요리, 민물고기, 배, 참외, 수박, 멜론, 딸기, 바나나, 비타민 E, 얼음, 구기자차, 영지버섯, 두릅, 아말감, 반신욕, 검은색안경

 

 

 토음체질(GASTROTONIA)

 약이나 음식의 부작용으로 인해 소화장애가 나기 쉬운 체질이므로 주의를 요하며, 음식은 늘 시원하고 신선한 것을 취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해로운 것

유익한 것 

 현미, 찹쌀, 닭고기, 쇠고기, 개고기, 염소고기,,겨자, 후추, 고추, 계피, 카레, 생강, 파, 사과, 귤, 오렌지, 망고, 토마토, 다시마, 미역, 인삼, 대추, 벌꿀, 비타민 A,B,D, 페니실린(쇼크 주의), 술, 담배 보리, 쌀, 팥, 녹두, 오이 및 대부분의 푸른야채, 모든 바다생선 및 패류, 복요리, 돼지고기, 수박, 감, 참외, 파인애플, 포도, 딸기, 바나나, 얼음, 초콜릿, 비타민 E, 아말감, 푸른색 안경

 

 

 

 수양체질(RENOTONIA)

 당신이 추운 계절에 더 건강한 것은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안되는 체질이기 때문이므로 냉수욕이나 냉수마찰을 즐기는 것이 땀을 방지하는 유일한 건강법입니다.

 해로운 것

유익한 것 

보리, 팥, 오이, 돼지고기, 생굴 및 어패류, 복요리, 감, 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맥주, 얼음, 비타민 A.D.E, 구기자차, 영지버섯, 아말감, 반신욕

현미, 찹쌀, 개고기, 닭고기, 염소고기, 쇠고기, 미역, 다시마, 계피, 생강, 파, 겨자, 후추, 고추, 참기름, 감자, 사과, 망고, 귤, 오렌지, 토마토, 인삼, 벌꿀, 대추, 비타민 B군, 산성수, 붉은색 안경 

 

 

 수음체질(VESICOTONIA)

 온도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 냉한 음식을 먹으면 당신의 냉한 위가 더욱 냉각되어 모든 불건강과 불안 속으로 이끌려 마침내는 위하수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체질의 건강 제1조는 '소식'하는 것과 더운 음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해로운 것

유익한 것 

 보리, 팥, 오이, 돼지고기, 계란, 복요리, 모든 어패류, 감, 참외, 바나나, 딸기, 청포도, 맥주, 얼음, 조콜릿, 모든 냉한 음료 및 음식, 비타민 E, 아말감, 담배, 반신욕현 미, 찹쌀, 감자, 옥수수, 참기름, 미역, 다시마, 닭고기, 염소고기, 개고기, 쇠고기, 후추, 겨자, 계피, 고추, 카레, 파, 생강, 사과, 귤, 오렌지, 토마토, 망고, 인삼, 대추, 벌꿀, 산성음료수, 눌은밤, 비타민 A,B,C,D, 붉은 색안경 

이상은 권도원박사의 8체질섭생법에 의한 것입니다. Tel. (02)2237-1999 제선한의원

 

6. 8체질침의 시술과 치료

8체질의학의 치료원리는 생리적인 적불균형이 병리적 과불균형으로 이탈된 것을 다시 적불균형으로 복귀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증치료가 아닌 원인치료인 것이며, 같은 병이라도 체질별로 원인이 다르므로 치료법 역시 달라야 한다는 것이며 염증, 궤양, 세균성, 바이러스성, 경화, 종양의 치료가 전혀 다른 개념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잡한 원인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로 모두 대응할 수 없으므로 새로운 침법이 개발되었습니다.

8체질치료는 장기간의 경락을 통한 역할을 조절하는 것으로 주관절에서 손끝까지, 슬관절에서 발끝까지의 경락에서 병리를 계산하여 억부를 시행합니다. 이 때 체질구별과 병리계산이 맞으면 체질침은 현저한 효과를 가져오지만, 틀릴 경우 부작용도 따르는 5000년 침 역사에 고유한 치료법이 됩니다.

8체질침은 기본방과 부방으로 나뉘는데, 모두 8체질 8개의 종류로 64개의 정해진 침처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료는 별도로 하더라도, 침의 보사시술은 한의사의 자격이 필요하므로 일반인들은 자극을 줄 수 있는 뾰족한 도구를 사용하여 직침의 형태로 기본방 정도를 압침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다만 체질구별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8체질한의원을 통해 최종적 8체질의학의 이해를 철저하게 본인에게 스스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8체질의학의 실천

8체질의학은 동호 권도원 박사에 의해 창안되고, 1965년 공식 발표된 원리로써 8체질 맥진과 체질침의 방식은 고유한 것입니다. 일생 변치않는 선천적 체질을 구별하는 8체질의학을 통해 체질에 맞는 바른 섭생을 함으로써 장부의 적불균형을 유지하고, 병리가 진행된 경우에는 체질침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과 약품의 효과는 8체질의학을 통해 새롭게 분류될 수 있어야 합니다. 체질에 따른 생활의 변화도 요청됩니다. 목욕법, 운동법에서부터 주거형태와 결혼의 배우자, 직업에 이르기까지 8체질의학을 통한 새로운 질서는 계속 정리되어야 합니다. 신앙인에게 8체질의학은 참생명을 위한 사랑의 실천이 되며, 국가와 사회적으로도 진정한 개성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의 초석이 될 수 있습니다.

8. 8체질의학의 과제

8체질의학의 적용은 참 생명의 운동이 될 것이며, 생명원리의 새로운 축이 될 것입니다. 아직 극 소수의 사람들만이 8체질의학의 원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체질을 안다는 것은 가장 구체적으로 자신을 아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치유가 발아되는 그 역사의 현장에 체질의 원리는 감춰져 있습니다. 각 사람에게 맞는 이해와 처방은 8체질의 구별을 통해 획기적으로 실현될 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체질을 구별할 수 있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8체질의학의 과제가 됩니다. 체질의 구별을 통해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맑아집니다. 정확한 인식이 가능해집니다. 동에서 서를 보는 이와 서에서 동을 보는 이는 체질의 구별을 통해 시각 차의 원인을 파악하게 됩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의 선결요건이 체질의 구별에서 분명해집니다.

덧붙여, 동양 전통의 음양오행의 사상이 8체질원리에서 하나로 통합되어 드러날 수 있다는 전제가 아직은 밝혀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맥을 짚듯 음양오행의 用喜를 살펴볼 수 있는 원리 또한 8체질의학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창조의 원리에 담겨진 자연질서의 보편원리가 함께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성사의 축복이 가득한 세상에 생명의 원리가 그 축복을 준비하고 있다면, 우리는 유의해서 살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

위의 글들은 8체질의학을 굿뉴스 가족 여러분들께 소개하기 위해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는 사항들을 요약해보면서 적어 올린 것입니다. 본인은 8체질한의사도 아니며, 한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우연히 접한 8체질의학의 분류와 구조의 논리를 습득하면서 새로운 앎의 기쁨으로 관심을 집중하게 된 것 뿐입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이 권도원 선생의 이론을 혹 바르게 전달하지 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음체질 [土陰體質, Gastrotonia ] 소양인 

 

 

 

 오장육부

토음체질은 위, 췌장기능을 가장 강하게 타고 났습니다.

반면 방광, 신장기능은 약하게 타고 났습니다.

 

 

 

특징

토음체질은 상당히 드물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지로는 토체질 중 10-20%이상이 토음체질로 관찰되어집니다.

토음체질은 토양체질과 마찬가지로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경우가 많으나

토양체질보다 약간 스마트하고 조용조용한 분위기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병의 시작은 강한 소화기계의 위열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소화시킬 수 있는 용광로같은 소화기를 가졌으나,

토양체질보다 매운 음식, 열이 많은 음식에 대한 부작용이 훨씬 심한 편입니다.

 

 

 

외형

- 하제보다는 상체가 발달한 편

- 체격에 비해 발목이 얇은 편

 

 

 

성격

- 성격이 급하고, 행동이 빠릿빠릿

- 일은 잘 벌리나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한다

-  활동적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 귀가 얇아 남의 말을 잘 믿는 편이다

- 순발력은 강하나 지구력이 약한편이다

- 유행에 민감하고 패션감각이 있다

 

 

 

음식, 약물 반응

- 인삼, 닭고기, 개고기, 매운음식이 잘 안 받는다 (토양체질모다 심함)

- 보리밥, 돼지고기, 복어가 소화가 잘되고 기운이 난다.

- 봉침을 맞으면 가려움, 부작용이 심하다.

- 옻이 잘 오른다

- 산후 미역국을 먹으면 부기가 잘 안빠지고 회복이 더디다

- 녹용든 약을 먹고 두통이 심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주의사항

- 다른 한의원에서 토양체질, 금양체질 등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심한 체질감별이 필요함

- 맵고 열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항상 싱겁게 먹을 것

- 혈압이 높을 경우 다른 체질보다 특히 주의해야 함

 

 

 

음식분류표

 

<이로운 음식>

보리, 쌀, 팥, 녹두, 오이 및 대부분의 푸른 야채, 모든 바다생선 및 패류, 목요리, 돼지고기, 수박, 감, 참외, 파인애플, 포도, 딸기, 바나나, 얼음, 쵸코렛, 비타민 e, 아말감, 푸른색 안경

 

 

<해로운 음식>

현미, 찹쌀, 밀가루, 닭고기, 소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겨자, 후추, 고추, 계피, 카레, 생강, 파, 사과, 귤, 오렌지, 망고, 토마토, 다시마, 미역, 인삼, 대추, 벌꿀, 비타민 a,b, d, 페니실린, 술, 담배

 

음식으로 체질 감별하는 법 ***

   오링테스트도 있고 기계를 이용하는 법도 있고 설문지를 이용하는 법도 있다.

   여러 가지중 고등어, 곰국, 참외, 감자등이 질문과 실험의 대상이 잘 된다.

     ?  고등어, 생선종류는 목체질에게 좋지 않고

     ?  곰국이나 육류, 기름진 음식은 금체질에게 좋지 않고

     ?  참외나 보리밥, 감따위는 수체질에게 좋지 않고

     ?  감자나 찰밥, 옻닭, 인삼등은 토체질에 좋지 않다.

 

    팔체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다.

    이것이 팔체질의학의 크나큰 장점이며

    또한 금전적으로 경제적으로 돈으로 환산하여 거부할 수 없는 취약점이 된다.

 

   음식도 일종의 약처럼 치료작용과 SIDE EFFECT 가 있는데

   이것을 잘 관찰하고 숙지하면 체질감별에 단서가 된다.

   예를 들면 설록차를 마시면 소양인에게 양격산화탕, 도적강기탕을 먹는 효과가 있지만

   소음인이 설록차를 계속 마시면 몸이 처지고 활력과 식욕을 잃게 된다.

 

   태음인이 율무를 마시면 여러모로 좋은 작용을 하지만

   소양인은 양증이 온다. 즉 약간 들뜨고 얼굴에 뭔가 나고 잠이 오지 않는 등

   기능항진 증이 온다. 율무가 음기와 양기를 동시에 깎아 내리므로

   음기가 많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딸기를 토양체질이 먹으면 참 편하지만 금음체질, 수양체질, 목양체질이 먹으니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토양체질은 귤을 먹으면 소변을 자주 보는 경향이 짙다.

 

 * 토양 체질에 맞는 몇 가지 음식의 작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다른 체질도 이런 음식의 분류가 존재할 것이다.

    이건 필자가 직접 저 자신에게 실험해본 것입니다.

  참외 - 활석, 석고와 같은 역할. 소양인의 熱症에 좋은 음식으로 변비를 치료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참외를 많이 먹고 증세가 상당히 호전된 경우가 있었다.

         목에 열이 굉장히 나면서 두통이 심했는데 형방패독산으로 듣지 않아

         참외를 먹고 증세의 90%가 없어졌었다.

         그때는 먹히는 대로 먹다보니 계속 10개 이상 먹었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이 조건과 상황에도 맞으면

         한꺼번에 많이 먹어도 배부르지 않다는 건 다른 체질도

         마찬가지로 관찰할 수 있다.

  딸기 - 독활지황탕 처럼 少陽人 寒症에 좋은 것으로 보인다.

         몸에 열이 날 때는 치료작용이 별로인 것으로 판단된다.

  설록차 - 도적강기탕 처럼 心熱을 가라 앉힌다. 少陰人에게 좋지 않은데

         현미를 넣어 중화한다. 소양인에게 현미녹차는 약이 되지 않고

         좋지 않은 작용을 하는 듯 하다. 열감이 생기거나 불쾌한 느낌을 주거나 부대낀다.

         현미는 녹차의 한 쪽 방향의 작용력을 중화한다. 녹차는 토체질에게 약이 되고

         현미는 수체질 목체질음식이다.

  감 - 소양인의 熱症에 조금 듣는 것으로 판단된다.

       콩팥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단감은 가장 콩팥의 모양을 닮은 과일이 아닌가 한다. 구조가 비슷하다.

       寒症일 경우에는 대변을 조금 굳게 하지만

       그래도 소양인인 필자에게 변비를 유발하지는 않았다.

       변을 약간 굳게 하기는 했지만 변은 오히려 자주 보고 싶어지게 된다.

       변비가 있을 때 먹으면 치료작용이 있다. 수양체질과 토양체질에 반대로 작용한다.

 돼지고기 - 신장, 방광의 潤劑 라고 보면 맞지 않을까 한다.

            먹고 나면 힘이 나고 피부가 좋아지고 여드름같은 것이 없어진다.

            아무 양념없이 수육 한 접시를 먹고나니 마약처럼 힘이 난 경우도 있었다.

            특히 운동경기 전에 먹고나면 체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느낀다.

 복어 - 비위의 열을 식히고 心熱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복국을 먹으면 수분보충과 함께 안정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양체질인 필자는 복집에서 복국 한 그릇을 다 먹고 나도

        무언가를 먹었다는 느낌이 없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수박 - 많이 먹으면 약간 부대끼는 느낌이 있다. 다른 체질에도 좋은 것 같다.

        빈 속에 수박을 많이 먹으면 조금 상기감이 있었다.

        수박을 토양체질의 음식으로 분류한 것은 조금 재고를 요하지 않을까?

 맥주 - 몸이 갑갑하고 머리가 멍하고 하복부가 답답하고 불편할 때 맥주가 약처럼

        멋진 작용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다른 체질도 조금은 이렇다.

        맥주를 마시고 계속 화장실에 들락거리는 사람은 최소한 토체질은 아닐 가능성이

        많다. 토체질은 맥주를 마셔도 화장실에 늦게 가는 경향이 있다.

        보리가 소화기 열을 식히며 신장, 방광을 補해

        불균형의 편차를 줄여 주는 작용을 하여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수양체질, 금음체질은 곧바로 화장실에 가서 물을 빼는 것을 많이 보고

        토체질이 아닌 다른 체질들도 금새 신장 방광이 實해져서 하초를 瀉하러

        W.C.( 多不有時 )가서 물을 버리는 모양이다. 필자는 맥주를 참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필자는 ‘ 맥주 체질 ’ 로 알려져 있다.

 

 

       ☺ 토마토에 대하여

        水체질의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금체질, 특히 금음체질에 참 좋은 작용을 한다.

        목양체질도 느낌이 좋다고 말한다.

        이 과일의 모양과 내부구조, 느낌 자체는

        심장( HEART )과 가장 비슷하다. 심실과 심방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고

        내용물의 그 점도, 끈적임은 심장속의 혈액의 느낌을 주지 않는가요?

        심장을 補하는 작용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火를 補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토마토를 필자가 먹으면 가슴이 그득한 느낌, 답답한 느낌을 받고 소화가 안되는           것 같다. 비위를 조금 補하며 흉부에, 특히 심장에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느 사상의학을 하시는 한의사분이 케이블 TV에 출연하여

        토마토와 붕어를 소양인 음식으로 소개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분은 금음체질을

        소양인으로 판단하신 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 분은 태양인은 거의 없다고 말씀하셨다.

 

        토마토는 심장을 보하는 음식이라고 생각되며 금음체질과 수양체질의

        작은 심장을 補하는 작용을 한다고 생각된다.

        붕어는 肝을 補하는 금음체질에 좋은 음식이다.

        肝을 쉬게 하면서도 분해 흡수되어 영양이 되는 肝을 補하는 음식이다.

 

        ☺ 고추

        고추나 피망은 그 모양이 췌장을 많이 닮았다.

        췌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췌장을 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상상된다.

        수체질은 돼지고기를 먹을 때 매운 풋고추나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토양체질의 사람들은 비빔밥을 먹을 때 국밥을 먹을 때,

        다른 음식을 먹을 때도 매운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지 않는 사람이 많다.

 

 

 

8체질 한주간 식단표

한 두가지 반찬으로도 체질에 맞춘다면 황송할텐데, 아래 8+1클리닉에서 제시한 한주간 체질 식단표는 화려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송하다. 먹고 살아갈 권리를 가진 인간이 체질에 따라 행복하게 살아 가야 할텐데... 누구나 맘껏 배부르게 자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에 행복을 담아 보려면 어찌해야 할까

 

금양체질

 

 

 

 

 아 침점 심저 녁간 식
쌀밥, 배춧국, 꼬막양념무침, 오이무침, 고사리나물, 새우볶음열무비빔밥, 씨래기국메밀밥, 지리대구탕, 백김치, 냉이나물 뱅어포포도당, 파인애플*
보리밥, 북어국, 미나리나물, 깻잎, 명란젓, 쑥갓나물쌈밥, 냉이국쌀밥, 조개탕, 오이소박이, 고사리나물, 새우볶음, 갈치구이딸기쥬스, 다크초콜렛
보리밥, 재첩국, 백김치, 뱅어포, 쑥갓나물김치볶음밥*메밀밥, 생태찌게, 꼬막야채무침, 미나리나물, 쑥갓나물, 멸치조림모과차, 쌀떡
쌀밥, 홍합국, 새우볶음, 냉이나물, 오이무침, 배추무침생선초밥, 또는 회덮밥보리밥,쑥국, 양배추쌈, 호박잎쌈, 고등어자반, 오징어젓코코아*, 포도
쌀밥, 조개냉이국, 깻잎, 멸치조림, 백김치,고사리나물떡국*메밀밥, 게찌게, 오이소박이, 쑥갓나물, 도미조림, 새우볶음

다래, 머루 앵두

보리밥, 쑥국, 꼬막양념무침, 시금치나물, 배추무침, 명란젓비빔밥* 배춧국

쌀밥, 된장국, 오이무침, 상추쌈, 미나리나물, 창란젓

전복죽 식혜*
메밀밥, 조개탕, 백김치, 깻잎, 꽁치조림 뱅어포생선회보리밥, 해물탕, 조기구이, 쑥갓나물, 멸치조림, 냉이나물팥죽 바나나
 
  • 좋지 않은 음식이 우러난 국물도 먹지 않는다.( 예 : 무콩나물의 국물)
  • 금양제질의 모든 음식은 맵지 않게 하며, 가급적 기름을 적게 쓴다.
  • 기름은 올리브유를 쓰며, 계란은 흰자만 먹는다.
  • 야채나 생선은 농약이나 약물에 오렴되지 않은 신선한 것으로 신경써서 먹는다.


  •  파인애플은 통조림은 좋지 않다.
    ㆍ코코아, 식혜는 단맛을 포도당으로 내며, 코코아는 우유에 타서 먹지 않는다.
    ㆍ열무비빔밥, 김치볶음밥 등은 김치를 물에 씻어 매운 맛을 줄인다.
     

     

    금음체질

     

     

     

     아 침점 심저 녁간 식
    쌀밥, 파국, 김*, 미역초무침, 깻잎, 시금치무침, 북어조림, 오징어젓김초밥, 참치김치밥, 씨래기국메밀밥, 오징어국, 백김치, 미나리무침, 파래, 뱅어포, 고등어자반귤, 감, 코코아*, 포도당
    쌀밥, 냉이국, 김무침, 배추무침, 호박잎, 양배추쌈, 멸치조림, 오징어초무침*비빔밥*, 배춧국메밀밥, 조개미역국, 미역초무침, 멸치김튀김, 고사리나물, 갈치구이포도, 모과차
    쌀밥, 시금치국, 김, 백김치, 깻잎, 미나리무침, 오징어젓쌈밥, 배춧국메밀밥, 씨래기국, 시금치무침,상추쌈, 오징어채무침, 북어찜키위쥬스, 약식
    쌀밥, 북어국, 김, 배추김치, 뱅어포, 멸치조림생선초밥, 시금치국메밀밥, 김치찌개*, 김무침, 깻잎, 고사리나물, 꽁치구이, 창란젓앵두, 자두, 식혜*, 포도당
    쌀밥, 씨래기국, 백김치, 파래, 멸치김튀김, 오징어채무침, 명란젓김치볶음밥, 냉이국 쌀밥, 대구탕, 김, 미역초무침, 배추무침, 오징어젓

    코코아, 약식

    메밀밥, 배추국, 백김치, 깻잎, 양배추쌈, 뱅어포, 고사리나물떡국*, 상추겉절이

    쌀밥, 생태찌게, 파래, 파무침, 멸치조림, 오징어젓

    모과차 
    메밀밥, 냉잇국, 김, 백김치, 시금치무침, 미나리무침, 삼치구이생선회, 또는 회덮밥쌀밥, 해물탕, 미역초무침, 배추무침, 멸치김튀김, 고사리나물귤, 감, 코코아, 식혜, 약식
     
  • 좋지 않은 음식이 우러난 국물도 먹지 않는다.( 예 : 무콩나물의 국물)
  • 마늘은 사용하지 않도록 가능한 파, 후추로 대신한다
  • 기름은 올리브유를 쓰며, 계란은 흰자만 먹는다
  • 야채나 생선은 농약이나 약물에 오렴되지 않은 신선한 것으로 신경써서 먹는다.


  •  김은 참기름에 구운 김이 아닌 불에 직접 구운 맨 김을 먹는다.
    ㆍ김치찌개 - 김치를 물에 한번 씻은 후 멸치를 끓인다.
    ㆍ김치볶음밥, 멸치김튀김 - 기름을 되도록 적게 사용한다.
    ㆍ오징어무침 - 식초는 좋으나, 맵지 않게, 겨자 소스로 하면 더욱 좋다.
    ㆍ떡국 - 멸치국물에 밀가루를 섞지 않은 순쌀떡을 사용하여 끓인다.
    ㆍ비빔밥 - 콩나물, 무, 도라지, 당근, 다진 고기 등을 제외하고 푸른 채소를 위주로 한다.
    ㆍ코코아, 식혜 - 설탕 아닌 포도당으로 단맛을 낸다. 

     

     

     

    목양체질

     

     

     

     아 침점 심저 녁간 식
    콩밥, 소고기무국, 당근느타리나물, 동그랑땡, 무말랭이, 두부조림갈비탕콩밥, 곰탕, 연근조림, 콩나물무침, 깍두기커피, 호두케잌
    콩밥, 무콩나물국, 장조림, 두부구이, 통도라지구이  콩밥, 버섯전골, 쇠갈비찜, 무생채, 닭도리탕배, 사과, 수박
    콩밥, 순두부찌개, 콩나물무침, 불고기, 무말랭이,깍두기칼국수*콩밥, 추어탕, 우엉조림, 두부구이, 도라지나물, 버섯잡채순대, 떡볶기
    토스트, 사과쨈, 우유설렁탕콩밥, 청국장, 닭날개강정, 산적, 무조림, 치즈군밤, 치즈케잌
    콩밥, 무콩나물국, 연근조림, 연두부, 동그랑땡, 깍두기버섯매운탕 콩밥, 쇠고기전골, 무말랭이, 우엉조림, 콩나물무침*, 커피
    콩밥, 버섯된장찌개, 장조림, 도라지나물, 깍두기소고기덮밥콩밥, 곰탕, 무생채, 산적, 닭날개튀김우유 
    콩밥, 공비지찌개, 무조림, 당근느타리나물, 불고기, 열무김치*불고기피자, 또는 스테이크콩밥, 곱창구이, 연근조림, 도라지나물, 콩나물무침연근빈대떡, 배, 사과, 케잌
     
     해물칼국수는 먹지 않는다. 삼겹살은 상추쌈을 해서 먹지 않는다. 
    ㆍ쇠고기전골은 채소 아닌 당근이나 버섯류를 쓴다.
    ㆍ무생채에 굴을 넣지 않는다.
    ㆍ빵은 팥을 소로 쓰지 않은 빵으로골라먹는다.
    ㆍ떡볶이 떡은 밀가루 떡이 더욱 좋다.
    ㆍ열무김치는 '무'부분만 먹는다.
    ㆍ밥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ㆍ계란은 노른자만 먹는다.
    ㆍ좋지 않은 음식이 우러난 국물도 먹지 않는다.

     

     

     

    목음체질

     

     

     

     아 침점 심저 녁간 식
    쌀밥, 콩나물국, 장조림, 호박전, 연근조림, 무말랭이갈비탕콩밥, 추어탕, 도라지남루, 산적, 깍두기율무차, 호두케잌
    수수밥, 버섯된장찌개, 콩나물무침, 두부조림, 불고기순대국쌀밥, 곰탕, 깍두기, 닭날개강정, 호박나물커피, 밤빵
    콩밥, 콩비지찌개, 동그랑땡, 장조림, 동치미설렁탕수수밥, 소고기무국, 갈비찜, 두부조림, 무생채, 통도라지구이잣죽, 군밤
    토스트, 사과쨈, 우유소고기덮밥콩밥, 버섯전골, 무조림, 장어구이, 콩나물무침, 두부구이치즈케잌
    수수밥, 소고기무국, 치즈, 연근조림, 깍두기, 장조림칼국수*쌀밥, 순두부찌개*, 쇠갈비구이, 도라지나물, 호박나물, 무말랭이우유
    콩밥, 청국장, 동그랑땡, 무조림, 두부조림버섯매운탕수수밥, 호박된장찌개, 닭도리탕, 콩나물무침, 연근조림, 깍두기수박, 배
    쌀밥, 콩나물국, 치즈, 불고기, 느타리버섯나물스테이크, 또는 삼겹살콩밥, 쇠고기전골, 두부조림, 호박나물, 무말랭이, 깍두기연근빈대떡, 떡볶이*
     
  • 밥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 계란은 노른자만 먹는다.
  • 좋지 않은 음식이 우러난 국물도 먹지 않는다.


  •  순두부찌개에 조개를 넣지 않는다.
    ㆍ떡볶이 떡은 밀가루 떡이면 더욱 좋다.
    ㆍ배추김치는 먹지 않는다.
    ㆍ해물칼국수는 먹지 않는다.

     

     

     

    토양체질

     

     

     

     아 침점 심저 녁간 식
    보리밥, 배춧국, 오이쇠고기볶음, 달걀게살무침, 새우볶음, 삼색초나물(당근, 무, 오이)갈비탕*

    콩밥, 게찌게, 달걀장조림, 두부구이*, 버섯전, 오이냉채

    배, 바나나, 아이스크림
    팥밥, 소고기무국, 계란찜*, 동치미, 새우조림, 당근느타리나물 칼국수, 또는 수제비*보리밥, 굴두부찌게, 무조림, 오이샐러드, 갈비찜참외, 수박, 팥빙수
    콩밥, 시래기국, 달걀게살부침, 두부구이, 동치미, 삼색초나물치즈오므라이스 

    팥밥, 순두부찌게, 달걀장조림, 굴전, 느타리버섯볶음, 불고기

    구기자차, 당근케잌
    보리밥, 배춧국, 오이쇠고기볶음, 굴전, 무조림, 달걀말이콩국수콩밥, 청국장, 동치미, 오이숙주나물, 새우졺, 삼겹살당근쥬스, 치즈케잌
    팥밥, 소고기무국, 달걀장조림, 느타리버섯볶음, 두부구이, 굴전무-굴밥 

    보리밥, 김치찌게*, 달걀게살부침, 동치미, 버섯전, 장어구이

    감, 딸기쥬스, 보리빵

    콩밥, 시래기국, 계란찜, 새우볶음, 당근느타리나물, 오이숙주나물불고기피자

    팥밥, 굴두부탕, 계란말이, 두부구이, 제육볶음, 오이샐러드

    배, 구기자차 
    보리밥, 콩비지찌게, 새우조림, 동치미, 오이숙주나물, 에그샐러드 보쌈, 또는 생선회콩밥, 꽂게탕, 달걀장조림, 버섯전, 무조림, 오이냉채수박화채, 시루팥떡, 곶감 
     
  • 토양체질의 모든 음식은 절대 맵지 않게 한다.
  • 되도록 기름을 적게 쓰고 파, 후추, 생강, 참기름을 쓰지 않도록 한다.
  • 좋지 않은 음식이 우러난 국물도 먹지 않는다.


  •  김치찌게는 김치를 물에 한번 씻어서 맵지 않게, 돼지고기를 넣어서 한다.
    ㆍ갈비탕에 국수를 넣고 당면은 넣지 않는다.
    ㆍ계란찜은 새우젓으로 간하는 것이 좋다.
    ㆍ수제비에 감자를 넣지 않는다.
    ㆍ스파게티류는 토마토소스를 쓰지 않은 것으로 하며, 토마토케첩도 먹지 않는다.
    ㆍ보쌈은 매운 양념을 하지 않는다.

     

     

     

    토음체질

     

     

     

     아 침점 심저 녁간 식
    쌀밥, 배춧국, 오이소박이, 장조림, 새우볶음굴밥보리밥, 쇠고기무국, 백김치, 불고기, 굴전, 꼬막양념구이감(또는 곶감), 딸기쥬스
    팥밥, 굴두부탕, 씻은김치, 오이무침, 불고기 돌솥비빔밥, 배춧국쌀밥, 조개탕*, 오이쇠고기볶음, 새우조림, 돼지삼겹살배추쌈다크초콜렛
    보리밥, 쇠고기무국, 오이샐러드, 장조림, 꼬막양념무침제육볶음밥, 또는 설렁탕팥밥, 김치찌개*, 오이냉채, 쇠갈비구이, 조개구이시루팥떡, 커피
    쌀밥, 굴국, 오이쇠고기볶음, 배추무침, 새우볶음떡국보리밥, 씨래기국, 꼬막양념무침, 오이소박이, 불고기배, 참외
    팥밥, 배춧국, 돼지고기편육*, 생굴, 오이무침김치볶음밥* 쌀밥, 게찌개, 돼지갈비구이, 오이샐러드, 양배추쌈, 씻은김치포도, 바나나
    보리밥, 곰탕, 백김치, 산적, 꼬막양념무침소고기덮밥, 또는 파인애물폭찹팥밥, 해물탕, 갈비찜, 오이냉채, 새우조림파인애플, 딸기
    쌀밥, 씨래기국, 오이소박이, 불고기, 양배추쌈 복요리(복지리)보리밥, 꽂게탕, 삼겹살, 배추무침, 오이냉채, 새우볶음보리차
     
  • 토음체질의 모든 음식은 맵지 않게 한다.
  • 후추, 겨자, 파, 생강 등 토음체질에 좋지 않은 양념은 사용하지 않는다.
  • 좋지 않은 음식이 우러난 국물도 먹지 않는다.


  •  김치볶음밥, 김치찌개는 김치를 물에 씻어 매운 맛을 없앤 후 조리한다.
    ㆍ돼지고기편육은 새우젓에 찍어 먹는다.

     

     

     

    수양체질

     

     아 침점 심저 녁간 식
    찹쌀밥, 소고기미역국, 감자조림, 실파, 무침, 김구이*갈비탕현미밥, 감자국, 미역줄기볶음, 너비아니구이찐옥수수, 망고
    쌀밥, 파국, 무채무침, 불고기, 감자볶음통감자구이찹쌀밥, 소고기무국, 미역무침, 닭날개강정, 무말랭이오렌지쥬스
    현미밥, 미역국, 감자조림, 무전, 콘샐러드영계백숙쌀밥, 곰국, 파김치, 무생채*감자빈대떡
    찹쌀밥, 무국, 산적, 김구이, 감자샐러드설렁탕현미밥, 감자국, 미역냉채, 갈비찜, 김무침사과*, 귤
    쌀밥, 소고기무국, 실파무침, 미역줄기볶음, 무말랭이삼계탕찹쌀밥, 곰국, 감자조림, 파김치, 무전, 닭양념구이토마토쥬스, 떡*
    현미밥, 파국, 미역냉채, 닭튀김, 무채무침곱창구이쌀밥, 무국, 카레, 감자크로켓, 실파무침, 무생채감자튀김, 꿀에 잰 인삼
    찹쌀밥, 소고기미역국, 감자볶음, 실파무침, 무조림스테이크현미밥, 쇠고기전골, 닭안심탕수, 감자샐러드, 김구이통닭, 파구이
     
  • 파, 생강, 마늘, 참기름 등 체질에 좋은 양념을 잘 활용한다


  •  김구이는 참기름을 발라 굽는다.
    ㆍ무생채는 굴을 넣지 않고 조리한다.
    ㆍ사과는 오븐에 익혀서 꿀을 넣어 먹으면 좋다.

     

     

     

    수음체질

     

     

     

     아 침점 심저 녁간 식
    찰밥, 숭늉, 감자샐러드, 시금치무침, 무생채카레현미밥, 감자국, 콘샐러드, 무조림, 닭날개강정찐옥수수, 망고
    찰밥, 시금치국, 닭조림, 무전, 실파구이반계탕현미밥, 무국, 시금치생채, 감자조림, 닭튀김찐감자, 누릉지
    쌀밥, 숭늉, 감자전, 무조림, 콘샐러드통감자구이찰밥, 파국, 감자크로켓, 노루고기, 양념구이, 파김치, 무채무침오렌지쥬스
    현미밥, 무국, 닭조림, 시금치무침, 무말랭이카레찰밥, 감자국, 파김치, 염소고기구이, 무조림사과, (익혀도 좋다), 귤, 계피차
    쌀밥, 숭늉, 실파무침, 감자볶음, 시금치생채삼계탕찰밥, 시금치국, 닭양념구이, 감자조림, 무채무침토마토쥬스, 떡*
    현미밥, 파국, 닭조림, 무생채, 콘샐러드노루고기쌀밥, 노루고기무국, 파김치, 감자샐러드, 닭튀김감자튀김, 꿀에 잰 인삼
    쌀밥, 숭늉, 닭날개강정, 실파무침, 무말랭이염소고기찰밥, 염소고기감자국, 무조림, 닭안심탕수, 시금치생채통닭, 파구이
     
  • 모든 찬 음식은 먹지 않는다.
  • 참기름, 파, 생강, 마늘, 겨자, 후추 등 이로운 양념을 요리에 적극 활용한다.


  •  팥떡은 제외한다.
    ㆍ계란을 먹을 때에는 노른자만 먹는다.

     

     

     

     






                 8체질의학의 현주소


     

    8체질의학서를 보면 체질이란 우리 몸에 존재하는 장부대소의 관계를 말한다고 명쾌하게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우리 고유의 체질의학으로서 사상의학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비해, 8체질의학은 아직 학교기관에서 정식으로 가르치는 커리큘럼에 명핟도 내밀지 못하고 있는 새로운 학문이라고 하겠다.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 선생님께서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1894년)을 통하여 창안하신 사상의학(四象醫學)은 한국 고유의 의학이자 한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는 인간을 장부(臟腑)의 대소(大小)에 따라 태양인(太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 소음인(少陰人)의 네 체질로 구분하고 있으며, 각 체질적 특성에 따라 생리, 병리, 치료는 물론 예방에 이르기까지 다르게 접근하고 있다. 현재 경희대 한의대의 임상학 교실에는 <사상체질과>가 편제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8체질의학은 아직 학교기관에서 정식으로 가르치는 곳이 없다. 그래서 한의대를 졸업하고 그룹을 만들어 스타디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8체질의학 전문의원임을 표명하면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창시자 권도원 선생은 그동안 언론에 나타나기를 꺼리면서 암등 난치병 치료 임상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8체질의학이 아직 학문적으로 정립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도올 김용옥을 비롯해서 많은 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8체질침을 맞고 체질식을 지킴으로써 기적처럼 경이로운 치료 효과를 보았다는데 일반인들이 외면할 수 있겠는가? 더욱이 난치병에 시달리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8체질의학에 집착하는 분들의 심정도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아무튼 8체질의학의 학문적인 정립이 완결되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실용적인 차원에서 연구하여 활용하지 않을 수 없다.

     

     

     

    사상체질과 8체질은 무엇이 다른가

     

    <사상의학과 8체질의학의 구조>

     

    태양인 폐대간소

    (폐>간)

    금양 : .대장>비.위>심.소장>신.방광>.담

    금음 : 대장.>방광.신>위.비>소장.심>담.

    소양인 비대신소

    (비>신)

    토양 : .위>심.소장>간.담>폐.대장>.방광

    토음 : 위.>대장.폐>소장.심>담.간>방광.

    태음인 간대폐소

    (간>폐)

    목양 : .담>신.방광>심.소장>비.위>.대장

    목음 : 담.>소장.심>위.비>방광.신>대장.

    소음인 신대비소

    (신>비)

    수양 : .방광>폐.대장>간.담>심.소장>.위

    수음 : 방광.>담.간>소장.심>대장.폐>위.

     

     

    표에서 보듯이 8체질의학의 최강.최약의 장부가 사상의학의 대소(大小)의 장(臟)과 대응관계에 있다.

    즉, 금양과 금음체질의 최강장부인 폐.대장과 최약장부인 간.담은 태양인의 큰 장인 폐(肺)와 작은 장인 간(肝)과 대응되는 식이다.

     

    사상의학과 8체질의학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확실히 구분된다. 첫째, 사상의학에서는 장(臟)과 부(腑)에서 부는 고려하지 않고 장만을 고려한 반면, 8체질의학에서는 장과 부를 모두 고려했으며, 둘째, 사상의학에서는 오장 중에서 심(心)을 뺀 폐.비.간.신의 4장(四臟)만을 고려한 반면, 8체질의학에서는 심(心)과 소장을 포함한 5장(五臟)과 5부(五腑)를 모두 고려했으며, 셋째, 사상의학에서는 두 장만의 대소관계로 체질을 정의한 반면, 8체질의학에서는 5장과 5부, 즉 다섯 장부 모두의 대소관계로써 체질을 정의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분명 8체질의학이 인체과학으로서 사상의학에 비해 보다 정밀한데까지 나아간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실용적인 입장에서 4체질의 분류체계, 즉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정도만 알고 있어도 일반인들이 자신에 맞게 음식을 가려먹고, 운동을 하고, 여러가지 섭생을 지켜나가는데에 큰 불편이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의 '8체질체계'는 사실, 8체질의학으로 체질침을 위주로 치료를 하는 '8체질 전문'한의사에게 필요한 지식이라고 하는 주석원 원장의 주장에 동의한다. 일반인들이 식생활과 섭생에 크게 차이를 일으키지 않는데 무었때문에 머리 아프게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성격으로는 절대 체질을 판단하지 말라

     

    '8체질의 특징'하면 사람들이 맨 먼저 떠올리는 것이 성격이다. 어떤 체질은 성격이 급하고, 어떤 체질은 느긋하고, 어떤 체질은 소심하고, 어떤 체질은 이기적이고, 어떤 체질은 변덕이 심하고, 어떤 체질은 너그럽고.....그런데 주석원 원장의 체질진단법에서는 이러한 성격 유형에 관한 기술은 일체 피하였다. 왜냐? 체질의 객관성을 떨어뜨리는 최대 주범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물론 특정 체질에 어떤 성격적 특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도 주관적이어서 체질을 진단하는데 결코 객관적 기준이 될 수 없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견강부회가 너무 많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생각보다 무지하다.

     

    사람들은 체질을 무슨 혈액형인 것처럼 알고 각 체질마다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성격 유형에 따라 자신이나 타인의 체질을 판단하려 한다. 각 체질의 성격유형으로 '썰'을 푸는 것은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한 대 깔깔거리며 심심풀이 시간죽이기에는 안성맞춤의 놀이이다. 성격 보고 혈액혈 맞추듯이 성격보고 체질 맞추기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그래서 각 체질의 성격에 어쩌면 관심이 많은지도 모르겠다. 다시한 번 말하지만 성격으로는 절대 체질을 알 수 없다.

     

     

     

    한 체질에 나타나는 특징이 자신에게 없다해서 그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말라

     

    체질 진단에서 또 주의해야 할 것은 한 체질에 나타나는 일부 특징이 자신에게 없다 해서 자신은 그 체질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한 체질에서 말하는 특징들이 자신에게 모두 다 구비될 수는 없다. 일부 특징은 오히려 자신과 상반되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인체는 많은 다양성이 용인되는 시스템인 것이다. 따라서 세세한 조건을 완벽하게 다 만족하는 체질을 찾기보다 전반적인 이미지가 자신과 합치되는 체질을 중심으로 찾아나가는 것이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

     

     

    체질의학의 명제들은 전칭명제(全稱命題)가 아닌 특칭명제(特稱命題)이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것은 여기에서 말하는 수많은 체질의학의 명제들이 대개는 전칭명제(全稱命題)가 아닌 특칭명제(特稱命題)라는 것이다. 즉 명제의 주어 모두에 다 해당되는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목양체질은 땀이 많다"라는 명제가 있다고 할 때, 이것이 모든 목양체질이 다 그렇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목양체질 중에 땀이 많은 사람들이 흔하다는 것이자, 모든 목양체질이 다 그런 것은 아닌 것이다. 특히 건강이 좋지 않거나 질병이 있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위의 명제는 정확하게는 다음과 같이 쓰여야 한다. "건강한 목양체질은 대개 땀이 많다"

     

     

    체질의학의 명제는 대부분 그 역(逆)이 성립하지 않는다

     

    또 체질의학의 명제는 대부분 그 역이 성립하지 않는다근 것도 기억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목양체질은 땀이 많다'라는 명제의 역인 '땀이 많으면 목양체질이다'라는 명제는 항상 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오류를 범한다. 다음의 예를 보라. "당신은 수양체질입니다" 하면 체질의학에 지식이 좀 있는 사람은 "제가 수양체질이에요? 전 목양체질인줄 알았는데, 제가 땀이 참 많거든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들  명제의 역이 성립하는 것으로 착각한데서 오는 단순한 논리적 오류이다.

     

     

    체질의학의 명제는 단순 부정도 성립되지 않는다

     

    명제의 단순 부정 또한 성립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목양체질은 땀이 많다'의 부정인 '목양체질이 아니면 땀이 많지 않다'도 항상 참인 것은 아니다. 역시 목양체질이 아닌데도 땀이 많은 체질은 여럿 있기 때문이다.

     

     

     

     

    가능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8체질의 일반 특징>

     

    알레르기가 너무 괴로워, 금양체질

     

    체형 

     

    금양체질은 아주 마른 체질에서부터 고도 비만까지 매우 다양한 체형을 갖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금양체질은 마른 편이거나 보통 체형이 많다. 마른 사람 중에 생각보다 식성은 좋은 경우도 많다. '이렇게 잘 먹는데 도대체 먹는 것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는 사람이 흔하다(물론 잘 안먹는 사람도 있다). 키가 작은 사람도 있지만, 남녀 공히 늘씬하게 잘 빠진 모델이나 연예인의 체형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육류나 밀가루 음식, 유제품 등 서구적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비만 체형이 나타날 수 있다.

     

     

    음식

     

    간혹 고기를 입도 안대는 사람도 있고, 생선도 비려서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이 있으나, 대체로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다. 종종 식습관이 까다롭고 입이 짧아 조금밖에 안 먹는 사람이 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설사하고, 육식이나 밀가루 음식에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이런 것들을 좋아해서 부작용을 무릅쓰고 자주 먹는 사람이 많다. 드물게 이렇게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들을 잘 먹고, 또 소화에도 별 문제가 없는 사람도 있다. 찬 음료나 찬 음식은 위가 좋지 않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찬 음료나 찬 음식을 잘 먹는다.

     

    일반적으로 고기나 분식, 유제품과 같은 서구적 식단보다 쌀밥을 중심으로 김치, 나물, 된장국, 생선 등과 같은 전통적인 식단을 선화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쌀밥을 너무 좋아해서 밥하고 김치만 있으면 얼마든지 잘 먹는다는 사람이 종종 눈에 띈다. 생선은 간혹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나, 대다수는 생선을 좋아하고 특히 회를 무척 좋아한다. 엄격하게 채식만 하는 채식주의자도 대개 이 체질이 많다.

     

     

    질병

     

    질병으로서 아토피성 피부염은 이 체질에만 나타나는 병이다. 따라서 진성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는 것만 확실하면 금양체질이 확진된다. 그 외에 피부에 두드러기나 가려움증, 접촉성 피부염(약물이나 화학물질, 고무, 벨트 등에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피부질환), 금속알레르기, 피부묘기증(피부를 긁었을 때 붉혀 오르는 증상),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나 염증성 피부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질환도 흔하고, 간혹 전신의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 심각한 과민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피부질환이 없더라도 대개는 가렵고 건조한 피부의 특성을 지니는 사람들이 많다.

     

    소화기 질환이 많은 사람이 많은데, 특히 육식이나 밀가루 음식에 체하거나 속이 거북한 경우가 많다. 고질적인 위장 장애에 시달리거나, 오래된 변비 또는 잦은 설사로 고행하는 사람도 종종 누에 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그리고 잘 낫지 않는 오래된 기침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특히 알레르기가 많은데, 꽃가루, 동물털, 먼지, 금속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가장 많은 체질이다. 만성 폐질환이 잘 생기며, 과거에 폐결핵이나 기타 관절 및 근육 질환이 많다. 발목이나 허리를 잘 삐고, 뒷목이나 어깨 등이 경직되거나 땅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흔하다.

     

    자가면역질환이나 기타 희귀병도 다른 체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체질이다.

     

     

    기타

     

    금양체질은 특히 양약에 대한 부작용이 많다. 어떤 사람은 항생제나 진통제, 호르몬제 등 대부분의 약물에 위장장애나 과민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마취제나 조영제에 쇼크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양약 대신 한약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데, 가끔 한약도 체질에 맞지 않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금양체질에 맞는 한약을 먹을 때는 그런 경우가 없다.

     

    장에 가스가 너무 많은 금음체질

     

     

    체형

     

    보통 체격 또는 마른 체형이 많으며 비만 체형은 가끔 있다.

     

     

    음식

     

    대체로 잘 먹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또는 적게 먹는 사람이 많다. 채식이나 생선, 해물을 좋아하며, 종종 밀가루 음식이나 고기를 먹고 속이 불편하거나 체하는 경우가 있다(부작용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럴 때는 가슴에서 명치, 아랫배까지 헛배 부른 느낌이 지속되어 괴로워 한다. 매운 음식에 설하하는 사람이 많다.

     

    금양체질이 주로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린다면, 금음체질은 주로 소화기 질환에 시달린다. 금음체질이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어 위장 장애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대장에도 그 여파가 파급된다. 대표적으로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 경우, 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신경이 예민해지면 대장의 운동이 항진되어 대변이 가늘어진다. 흔히 자꾸 변의를 느껴 홪장실을 가게 되는데, 이때 아랫배가 살살 아파 급히 화장실을 가면 변은 무른데도 이상하게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화장실을 나설 땐 변이 남아 있는 듯 시원치 않고 묵직하다. 심할 땐 이런 식의 변을 하루에 여러차례 보기도 한다.

     

    반면, 어떤 사람은 육식을 하면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항상 배가 불편하고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며칠 동안 대변을 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주일 이상 변을 보지 않아도 변의가 없는 사람이 가끔 있는 데 생각보단 그리 괴로워하지 않는다. 대장이 길어서 대변을 오래 많이 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체질에 맞는 음식을 꾸준히 먹어 몸이 건강해지면 변이 굵고 좋은 상태가 되며, 하루 한 번 정도의 정상적인 배변을 하게 된다. 대개 차가운 음료나 음식, 그리고 참외 , 돼지고기 같은 찬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잘 한다.

     

     

    질병

     

    평소 고기나 밀가루 음식 등 체질에 맞지 않은 음식을 많이 먹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거나 화를  많이 내면 갑자기 팔다리 근육에 힘이 빠져 제대로 걷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르 해역증이라고 하는데, 심하면 자칫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vis)같은 난치병에 걸릴 수 있다. 루게릭병, 근위축증, 근이영양증 같은 다른 근육병도 금음체질에 특히 잘 생긴다.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 역시 금음체질에 많다.

     

    그 밖에 가슴이 아프다거나,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답답한 증상이 흉부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배가 찬 사람이 흔하며, 아랫배가 잘 아프고, 가끔 항문이 밑으로 빠져서 심하게 아픈 증상이 생기는 증상도 있다. 또, 알레를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과거에 폐결핵을 앓은 병력을 가진 사람이 가끔 눈에 띈다.

     

    피부가 건조해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이 있으며, 피부를 긁으면 붉혀 오르는 증상을 가진 사람도 종종 있다. 금속 및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다.

     

     

    기타

     

    피부질환의 경우 그 이상이 금양체질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빈도나 정도는 그리 심하지 않다. 금양체질의 특징적 질환인 아토피성 피부염음 금음체질에는 없다.

     

    음식에 대한 부작용은 주로 소화장애나 두통, 발열증상으로 나타나고, 금양체질처럼 두드러기나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은 상대적으로 적다.

     

    금음체질 역시 양약에 대한 부작용이 많은 편이지만, 그 양상은 피부 알레르기나 호흡곤란 같은 과민반응보다는 속이 쓰리거나 불편한 소화기의 장애나 두통, 발열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하다.

     

     

    자기가 해당이 된다고 생각되면  아래표에 O표 하여 가능체질에 추가하세요~

     

    8체질의 일반 특징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될 것이라 예상되는 '가능체질'에 O 표하라. 또한 앞으로 본격적으로 보게될 '알기 쉬운 주원장 체질진단법'(체질진단 설문)에서 자신에게 해당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가능체질'이 있으면 역시 여기에 추가할 수 있다.

     

    (가능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맏며느리감의 전형, 토양체질
     
     
    체형
     
    주로 비만 체형이 많으나, 보통 체형, 마른 체형도 드물지 않다. 살이 찐 사람은 얼굴이 둥글고 큰 편이며, 가슴둘레도 원통형으로 크다. 배가 나온 사람이 많고, 팔다리, 허벅지도 굵다 전체적으로 피부는 흰 편이나 어두운 사람도 있다. 비만에 걸맞게 식성이 좋은 사람도 있지만, 많이 먹지 않는데도 잘 붓고 쉽게 살이 찌는 사람이 많으며, 이런 경우 다이어트와 운동을 열심히 해도 좀체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보통 또는 마른 체형의 토양체질도 있지만, 살찐 체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피부색도 비만체형에 비해서는 좀 어두운 편이다.
     
     
    발한
     
    토향체질은 목욕탕에서 더운 목욕으로 적절히 땀을 내면 건강에 좋은 체질이다. 간혹 너무 피로가 심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땀이 비 오듯하며 탈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과한 발한은 좋지 않다.
     
     
    음식
     
    토양체질은 대체로 잘 먹으나 가끔 매우 적게 먹는 사람도 있다.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에 평소 매운 음식이나 열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이후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토양체질은 맵게 먹으면 설사를 잘 하는데, 그래도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정상적으로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에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잘 먹으며, 이렇게 찬 음식을 먹어도 탈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채소나 육류, 생선, 해물 등 여러 유형의 음식들을 고루 다 좋아하는 식도락가가 많지만, 가끔 육식을 싫어하는 채식주의자도 있다. 토양체질이 채식만 하면 기력이 없고 피로가 심해진다.
     
     
    질병
     
    토양체질이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성 궤양(peptic ulcer), 즉 속이 쓰리거나 위장이 헐어 염증이나 궤양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위암같은 중질환에 걸릴 수 있다. 운동을 게을리하면 타 체질에 비해 비만이 잘 된다. 이 체질이 술을 좋아하는 경우 간혹 췌장에 병이 날 수 있고, 잘 먹고 운동을 등한시하면 당뇨병에 잘 걸린다.
     
    체질적으로 신장이 약하여 몸이 잘 붓고, 이로 인해 부종성 비만이 생길 수 있다. 난소에 물혹이나 종양이 타 쳊리에 비해 흔하며, 자궁근종 같은 자궁질환도 많다. 배란 등 생식기능에 문제가 없는데도 타 체질에 비해 불임(infertility),이 많으며, 성적인 관심이 적어서(특히 여성에 더 흔하다) 독신이나 신부, 수녀, 승려 등 종교인이 많다.
     
    심장이 잘 흥분하여 심계항진, 불안 등이 신경증이 잘 생긴다. 가정불화 등의 스트레스에 장기간 처하면 화병이 발생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
     
    천식,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사람이 종종 있으며, 꽃가루. 동물털. 먼지. 햇빛. 금속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토양체질은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많은 체질이다. 특히 항생제에 대한 부작용이 많아 위장장애나 면역학적 과민반응, 그리고 눈이나 귀 등 감각기관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가 있다. 소화효소가 주성분인 소화제도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심하다.
     
     
     

    자기가 해당이 된다고 생각되면  아래표에 O표 하여 가능체질에 추가하세요~

     

    8체질의 일반 특징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될 것이라 예상되는 '가능체질'에 O 표하라. 또한 앞으로 본격적으로 보게될 '알기 쉬운 주원장 체질진단법'(체질진단 설문)에서 자신에게 해당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가능체질'이 있으면 역시 여기에 추가할 수 있다.

     

    (가능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너무 귀한 사람, 토음체질

     

    체형

     

    토음체질은 대개 살이 잘 띠는 체형이다. 외모는 살찐 토양체질과 유사하다.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살결은 흰 편이다. 머리가 큰 편이고 얼굴은 갸름하기보다 둥근 편이며, 가슴둘레 역시 납작하기보다 원에 가까운 타원형이다. 상완과 하완의 팔도 통통하고 굵다. 살은 쪘지만 땀이 별로 없고, 목욕탕에서 땀을 많이 빼면 어지럽거나 힘이 빠지고 지친다. 물론 보통 체격또는 약간 마른 체형도 있으며, 이 경우도 살결은 흰 편이다.

     

     

    음식

     

    토음체질은 음식에 대한 부작용이 많아 편식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 매운 것을 먹으면 속이 쓰리며 설사를 잘 하지만, 매운 것을 삼가는 식생활을 습관화하면 설사는 거의 하지 않는다. 특히 피자나 자장면, 국수 같은 밀가루 음식에 소화장애가 많은데, 이런 음식들을 먹으면 생목(신물)이 오르고 속이 거북해진다. 이중에 특히 라면은 답답하고 속이 꽉 차 있는 불쾌한 느낌이 오래간다. 사과는 토음체질에 소화장애을 일으키는 제일 좋지 않은 과일 중의 하나이다. 찹쌀이 많이 든 인절미나 찰떡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이며, 신 김치 역시도 입에서 안 받아들여 잘 먹지 못한다. 고등어나 꽁치 같은 기름기가 많은 생선도 역시 신물이 올라오고 속이 불편해지는 경우를 자주 일으킨다.

     

    하지만 소고기, 돼지고기는 잘 먹고 소화장애도 없다. 그 외에 채소나 생선, 해물 등도 역시 소화에 문제가 없다. 전체적으로 돼지고기, 소고기에 대한 부작용이 없다는 점, 그리고 고등어, 꽁치 등 기름진 생선에 소화장애가 많다는 점 등 두어 가지를 빼고는 금양체질을 꼭 닮아 있다.

     

    토음체질은 8체질 중에서 위가 가장 강한 체질인데, 이것은 위에 열이 매우 많다는 특징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위의 열을 식혀주는 차가운 음식이나 찬 성질의 음식이 대부분 이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 예로서 얼음은 토음체질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음식으로서, 문제가 되기보다 오히려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 같은 기능을 할 정도다. 따라서 토음체질이 항상 얼음을 먹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한 방법이 된다.

     

     

    약물

     

    토음체질의 또 한 특징은 항생제 등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많다는 것이다. 페니실린에 쇼클글 일으킨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사실 토음체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토양 및 금양체질에도 가끔 일어나는 일이다. 토양체질과 마찬가지로 소화효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소화제도 토음체질에 미우 해로우므로, 소화에 장애가 있다고 함부로 소화효소제를 복용해서는 안 된다.

     

    기타

     

    고등어나 꽁치 같은 기름기가 많은 생선에 속이 거북해지는 점은 토양체질과 구별된다. 토양체질은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생선들을 먹어도 신물이 넘어오거나 속이 거북해지는 일은 별로 없다. 밀가루 음식에 소화장애가 많다는 점 역시 토양체질과 구별되는 점이다. 토양체질은 약간의 예외는 있으나 밀가루 음식도 큰 탈 없이 먹는다.

     

    토음체질은 존재 빈도가 지극히 낮은 체질이어서 토체질 같아고 생각되면 우선 토양체질로 보는 것이 좋다.

     

     

     

    자기가 해당이 된다고 생각되면  아래표에 O표 하여 가능체질에 추가하세요~

     

    8체질의 일반 특징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될 것이라 예상되는 '가능체질'에 O 표하라. 또한 앞으로 본격적으로 보게될 '알기 쉬운 주원장 체질진단법'(체질진단 설문)에서 자신에게 해당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가능체질'이 있으면 역시 여기에 추가할 수 있다.

     

    (가능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땀만 나면 만사형통, 목양체질

     

     

    체형

     

    목양체질은 단신에서 장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장 분포를 보이는데, 키가 크건 작건 대체로 살이 찌거나 근육형의 몸매를 가진다.

     

     

    발한

     

    이상적인 건강상태에 있으면 더울 때나, 음식을 먹을 때, 운동을 할 때, 더운 목욕을 할 때 땀을 잘 흘리는 특징을 보인다. 물론 이런 경향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다. 그런데 건강이 많이 나빠지면 그렇게 잘 나오던 땀이 갑자기 잘 나오지 않게 된다. 목양체질 환자들 중에 의외로 땀이 잘 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땀이 잘 나지 않는 것을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땀을 내라는 충고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

     

    심지어 일부 목양체질은 땀나는 것을 무척 싫어해서 조금만 땀이 나도 선풍기를 틀고 에어콘을 틀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땀을 막으려고 애를 쓰는데, 이는 자칫 목양체질의 건강에 치명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중풍이나 심장병 등 순환계 질환에 크게 당할 수 있다.

     

    목양체질은 땀을 흘려야 한다. 항상 운동과 온수욕 등을 통해 땀을 흘리도록 하는 것이 목양체질의 핵심 건강법이 된다.

     

     

    음식

     

    목양체질은 대개 식성이 매우 좋다. 식탐이 많아 보통 사람보다 많이 먹는 편이며, 좀체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 특히 육식과 분식, 유제품을 좋아하며, 이런 음식들은 자주 그리고 양껏 먹어도 그리 큰 탈이 나지 않는다. 체질에 맞지 않는 채소나 생선, 해물 같은 것들도 일부러 금하지 않는 한 잘 먹는다. 즉, 음식을 가림이 없이 골고루 잘 먹는 편이다. 위장이 좋지 않을 때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속이 편해지며, 속이 좋지 않을 시라도 육식은 대체로 잘 소화시킨다.

     

    요즈음은 여기저기서 육식을 하지마라는 권고를 하도 많이 하는 바람에 목양체질도 육식을 안 하고 채식을 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했다간 낭패를 보기 쉽다. 피로가 심해지고 기운이 나지 않으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심지어는 간경화 같은 중병에 걸릴 수 있다. 특히하게도 이렇게 지방성분은 거의 섭취하지 않는데도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아진다. 목양체질은 반드시 육식을 자주 해줘야 건강과 체력이 유지된다.

     

     

    질병

     

    목양체질은 요즘 같은 육식과 분식, 유제품이 주된 식생활문화에선 상대적으로 다른 체질에 비해 병이 잘 생기지 않는다. 이것들은 대부분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병이 나도 대개는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이나 과식으로 인한 소화장애가 주로 나타나므로, 체하거나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설사하는 정도에 그친다.

     

    한편 과식하면서 운동을 게을리하면 간혹 당뇨병이 걸릴 수 있으며, 술을 좋아해서 자주 음주하면 간질환에 걸릴 수 있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 많은데 이는 목양체지의 생리적 특징으로서 크게 걱정할 바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생리적 특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댜부분 혈압약을 복용하면서 오히려 건강상 손해를 보는 경향이 많다.

     

    성품이 소심한 목양체질이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환청이나 강박증 같은 정신과적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가끔 있다. 비염이 있는 사람도 가끔 있으나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성 질환은 별로 없다.

     

     

     

    자기가 해당이 된다고 생각되면  아래표에 O표 하여 가능체질에 추가하세요~

     

    8체질의 일반 특징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될 것이라 예상되는 '가능체질'에 O 표하라. 또한 앞으로 본격적으로 보게될 '알기 쉬운 주원장 체질진단법'(체질진단 설문)에서 자신에게 해당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가능체질'이 있으면 역시 여기에 추가할 수 있다.

     

    (가능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화장실은 나의 친구, 목음체질

     

    체형

     

    목음체질도 목양체질과 유사하게 단신에서 장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장을 보이며, 대개는 근육이 발달하고 살이 찐 건장한 몸매를 보인다.

     

     

    발한

     

    건강한 상태일 때는 더울 때나 운동을 하면 땀이 많이 나는데, 건강이 나빠진 뒤에는 땀이 잘 나지 않는 특징을 나타낸다. 항상 땀을 내도록 하는 것이 목음체질에서도 중요한 건강법이다.

     

     

    음식

     

    목음체질도 역시 식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몸이 아파도 식욕이 좋은 사람이 많다). 육식이나 분식을 특히 좋아하지만, 채소나 생선, 해물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싫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단지 채소나 생선, 해물만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피곤해지고 건강이 나빠진다. 심하면 중풍 같은 뇌혈관 질환이나 심장볍 같은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목양체질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육식을 해야 힘이 나고 건강해지는 체질이다.

     

     

    짧은 대장

     

    목음체질의 생리적, 병리적 특징은 짧은 대장과 관계가 많다. 우선 대장이 짧기 때문에 대변을 하루에 2~3회, 혹은 그 이상으로 자주 보러 간다(간혹 자주 보러 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아침 식사 후 한 번, 점심 식사 후 한번, 저녁 식사 후 또 한 번, 이런 식으로 매 식사 후 대변을 보는 경향이 많은 데, 이는 대변을 봐서 장을 비워줘야 섭취한 음식을 받아들일 여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장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기 전에 변을 내보내는 경우가 잦아 대변이 좀 가늘거나 무른 경우가 있다. 이것은 다른 체질들이 체질에 맞지 않는 뭣인가를 잘못 먹고 대장이 불쾌해져 어느 시점에 집중해서 여러 번 대변을 보러 가는 것과는 대조된다. 목음체질은 뭘 잘못 먹거나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평소 자주 대변을 보러 가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반면, 이렇게 대장이 짧으므로 변비가 발생하면 목음체질은 매우 거북해한다. 다른 체질도 변비가 있으면 어느 정도 힘들어 하지만 그럭저럭 버틸 수는 있다. 하지만 목음체질은 불쾌한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괴로워하며 안절부절 못한다. 변비가 풀려야만 재장이 음식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력이 확보되므로, 이는 단순히 대장의 적은 용량때문에 발생하는 물리적 한계로 인한 것이다.

     

     

    배가 차다

     

    목음체질의 또 하나의 특징은 몸이 나빠지면 아랫배가 몹시 차가워진다는 것이다. 이럴 땐 다리가 무겁고 허리가 아픈 경우가 많다. 그리고 기분이 가라앉아 우울하게 되고 잠이 잘 오지 않으며, 이 때문에 신경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때 복대를 이용하거나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불편한 증상들이 많이 완화된다.

     

    배가 차므로 차가운 음식이나 찬 우유, 생선회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찬물이 몸에 닿는 것을 매우 싫어해 여름에도 찬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찬물로 목욕하면 몸이 무거워지고 감기에 잘 걸린다.

     

     

    음주

     

    목음체질은 주량이 많아 말술인 사람이 종종 있다(술을 잘 먹을 수는 있지만 안 먹는 사람도 있다). 앉은 자리에서 맥주 20~30 캔을 거뜬히 비우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물론 맥주뿐만 아니라 소주, 양주도 대개 잘 먹는다. 간혹 알콜중독에 걸리는 사람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알레르기

     

    목음체질은 목양체질과 마찬가지로 알레르기 질환이 거의 없고, 약물에 대한 부작용도 별로 없는 편이다.

     

     

    기타

     

    목음체질은 일반적으로 대변 보는 횟수가 하루 두세 차례 이상으로 잦다는 점, 그리고 변이 약간 무른 경우가 많다는 점이 목양체질과 구별된다. 목양체질은 하루 한 번 정도 변을 보며, 변은 대개 묽지 않고 보통의 굳기로 나온다. 목음체질은 평소 아랫배가 상당히 찬 편인데 반해, 목양체질은 건강이 나빠졌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랫배가 그다지 차지 않다. 목음체질에는 새우나 굴이 좋아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데, 목양체질은 이들을 많이 먹으면 속이 거북해지고 몸이 좋지 않게 된다.

     

     

     

    자기가 해당이 된다고 생각되면  아래표에 O표 하여 가능체질에 추가하세요~

     

    8체질의 일반 특징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될 것이라 예상되는 '가능체질'에 O 표하라. 또한 앞으로 본격적으로 보게될 '알기 쉬운 주원장 체질진단법'(체질진단 설문)에서 자신에게 해당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가능체질'이 있으면 역시 여기에 추가할 수 있다.

     

    (가능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대변 볼일 없다, 수양체질

     

     

    체형

     

    수양체질은 살찐 사람이나 장신인 사람이 별로 없고 대개 왜소한 편이다. 하지만 의외로 운동신경이 발달해서 달릭, 골프 등 스포츠에 능한 사람이 종종 있다. 이렇게 스포츠에 능하면 에너지 요구량이 당연히 많을 법도 한데 실제로 음식은 아주 조금밖에 안 먹는 특이한 체질이다. 그렇게 적게 먹어도 심한 신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충분히 만족되는 것이다.

     

     

    음식

     

    수양체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식사량이 아주 적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평생 밥 한공기를 비워본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적게 먹는다. 대개 반 공기의 밥도 잘 못 먹고, 조금만 과식해도 설사를 할 정도로 소화력이 약하다. 이들은 식욕이라는 현상 자체가 잘 나타나지 않을 정도인 사람으로서 이들에게 식사란 대개 생활을 위해 먹는 의무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다른 체질도 매우 적게 먹거나 식욕이 별로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밥 대신 빵이나 과자, 과일 등 간식이나 군것질을 심심찮게 해서 실제로는 그렇게 적게 먹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은 데 반해, 수양체질은 세끼 식사도 조금밖에 안 먹지만, 군것질이나 간식도 잘 안 하는 편이다.

     

    또 수양체질은 차가운 음료나 음식, 또는 돼지고기나 보리밥, 참외 같은 찬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체하거나 배탈이 잘 난다.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고 차가운 음식은 아주 싫어하여 거의 먹지 않는다. 비.위를 덥혀주는 보기지제(補氣之劑)의 대표인 인삼이나 홍삼을 먹으면 속히 기운이 나고 컨대션이 좋아진다.

     

    술은 의외로 거의 한 모금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 또, 냄새에 매우 민감하고 피부가 상당히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는 냄새가 나는 음식은 먹지 못하고, 좋다는 웬만한 화장품도 피부에 자주 트러블을 일으켜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대변

     

    수양체질은 대변을 며칠에 한 번 정도밖에 봊디 않는 살마이 많다. 그렇지만 흔히 대변이 잘 안나와 고생하는 그런 변비는 아니다. 큰 어려움 없이 대변을 잘 보는데, 단지 매일 보거나 자주 보지 않을 뿐이다.

     

     

    발한

     

    수양체질의 또 다른 특징은 땀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날씨가 더워도 심한 운동을 해도 그리고 뜨거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을 먹어도 땀을 별로 흘리지 않는다. 땀이 나도 약간 젖을 둥 말 둥 하다가 금세 자취를 감추고 만다. 수양체질이 보통 사람들처럼 더운 날씨나 운동에 땀을 많이 흘린다면 그것은 체력이 매우 저하되었거나 건강이 상당히 나빠진 상태를 의미한다.

     

     

     

    자기가 해당이 된다고 생각되면  아래표에 O표 하여 가능체질에 추가하세요~

     

    8체질의 일반 특징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될 것이라 예상되는 '가능체질'에 O 표하라. 또한 앞으로 본격적으로 보게될 '알기 쉬운 주원장 체질진단법'(체질진단 설문)에서 자신에게 해당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가능체질'이 있으면 역시 여기에 추가할 수 있다.

     

    (가능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소식만이 살 길이다, 수음체질

     

     

    체형

     

    수음체질도 수양체질과 비슷하게 살찐 사람이 드물고 마른 사람이 많다.

     

     

     

    위장이 작다

     

    식욕이 별로 없고 식사량도 수양체질처럼 매우 적다. 조금만 과식을 해도 체질적으로 가장 약한 장기인 위장이 큰 부담을 받아 아래로 축 늘어져 버릴 수 있다(위하수증). 심하면 위가 완전히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며 체력도 따라서 크게 저하된다(다른 체질에도 위하수는 종종 있지만, 수음체질처럼 위가 심하게 무력 상태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무력해지기 쉬운 위의 특성 때문에 위가 아래로 늘어져 엑스레이를 찍으면 오히려 위가 크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수음체질의 모든 병은 결국 이 무력해지기 쉬운 위로 부터 오는 것이다.

     

     

    음식

     

    팥빙수나 냉면 같은 차가운 음식이나, 돼지고기, 보리밥, 참외 등 찬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체하여 심한 설사를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수양체질에도 있을 수 있으나 수음체질이 더 민감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항상 체질에 맞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따뜻하게 먹는 것이 수음체질의 핵심적인 건강법이 된다.

     

    약재로서 비.위를 강화시켜주는 인삼이나 홍삼을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나고 컨디션이 좋아진다.

     

     

    발한

     

    수음체질도 수양체질처럼 땀이 흐르면 건강이 나빠진 상태를 의미하므로 될 수 있는 대로 땀을 흘리면 안 된다. 수음체질이 위가 나빠져 설사를 계속하면서 동시에 땀이 흐르면 배가 얼음처럼 아주 차가워질 수 있는데, 이때는 병이 아주 심각하게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타

     

    수양체질은 대변을 자주 보지 않아 며칠에 한 번 대변을 보는 것이 일상의 배변습관이라면, 수음체질은 하루에 한 번 정도 보는 일반적인 배변습관을 보인다. 그리고 수양체질과 달리 수음체질은 변이 대개 무른 편이다.

     

    음주에 있어서 수양체질은 술을 거의 이베도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수음체지ㅐㄹ은 그보다는 약간 잘 먹는 편이나, 찬 성질이 강한 맥주는역시 매우 해롭다.

     

     

     

    자기가 해당이 된다고 생각되면  아래표에 O표 하여 가능체질에 추가하세요~

     

    8체질의 일반 특징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될 것이라 예상되는 '가능체질'에 O 표하라. 또한 앞으로 본격적으로 보게될 '알기 쉬운 주원장 체질진단법'(체질진단 설문)에서 자신에게 해당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가능체질'이 있으면 역시 여기에 추가할 수 있다.

     

    (가능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가능체질 선정 → 가능체질에서 배제되는 체질 제외 → 감별진단 → 체질확정!

     

    스텝1(가능체질 선정) : 제시한 각 체질의 일반 특징을 상세하게 파악한다. 여기서 대략 자신의 체질이 어느 것에 해당되는 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자신의 체질로 예상되는 '가능체질'들을 선정하여 아래의 '가능체질표'에 기록한다.

     

    스텝2(배제되는 체질 제외) : 포스팅하는 제질 진단 설문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문항이 있으면 표시하고, 이때 배제되는 체질이 있으면 '배제 체질표'의 해당 체질에 X표 한다. 배제되는 체질은 말 그대로 자신에 해당되지 않는 체질을 의미한다. 그리고 앞의 8체질의 일반특징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른 예상 체질이 발견되면 '가능체질'에 추가한다.

     

    스텝3(감별진단) : 설문을 다 마친후 '스텝1'과 '스텝2'에서 선정한 '가능체질'중에 배제되는 체질이 있으면 제외한다. 즉 '가능체질표'의 가능 체질들에서 '배제 체질표'의 배제 체질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배제 후 남은 체질이 하나면 그 체질이 자신의 체질로 확정된다. 하지만 배제되지 않고 남은 체질이 둘 이상이면 추후 제시할 '감별진단'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자신의 체질을 분별해낸다.

     

    스텝4(체질확정) : 본인의 체질을 확정한 다음에는 그 체질에 맞는 음식과 섭생을 철저히 실천하여 반드시 확인해 본다.

     

    다음부터 포스팅하는 체질 설문을 읽고 자신에게서 배제되는 체질들은 '배제'란에 X표 하라(문항번호도 같이 적어두면 다시 검토할 때 도움이 된다). 이때 X표는 그 해당되는 횟수만큼 반복해서 표시하도록 한다. 배제되는 횟수가 많을수록 그 체질은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이론적으로는 단 한 번이라도 배제된 체질은 아무리 다른 가능한 경우들이 많더라고 그 체질은 자기의 체질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예외나 실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딱 한 번만 배제되는 경우는 그 체질을 제외할 때 한 번 더 신중하게 숙고해보기 바란다. 특히 그 체질이 다른 많은 문항에서 가능한 경우에 여러 번 해당되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배제후 가능체질이 하나이면 그 체질로 확진하고, 둘 이상이면 '감별진단'(체질설문 다음에 포스팅)을 행하여 자신의 체질을 확진하게 될 것이다.

     

     

    (가능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배제 체질표)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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