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보내시고
건강하자 無相 김 성수 올림.

어머니의 추석..
돌아가는 세월앞에 높이떠서
웃음 내미는 한가위 둥근 보름달
가을의 들판은 빈들판이 아니라서
한가위 날까지 채우는 동안
고향 열차의 흩날리는 기적소리
송편 빚던 어머니 손길 멈추시고
자식 기다림을 더하신다(중략)

고향 뒷동산
밤나무에서 아람 밤 주워
송편 속을 만들어 솔향기 가득한
송편 쪄내시며 자식을 기다리시는 어머니(중략)

어머니 손을 살며시 잡으면
가슴에서 익어가는 어머니 사랑
마음 넘치는 넓은 은총으로
징처럼 찌잉 가슴 울리는가.
- 이효녕-
mu.sang. 오늘도 기도합니다 .
친구들 즐거운 추석 향기로운 추석 이 되시기 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