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리"
친구야
친구야
세월이 흐른 후 그 곳에 가 보았니
우리들의 추억이 함께 한 그 곳에
발목을 적시는 소롱골 계곡물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봄이면 가재들이 많이 살던 곳
친구야
밤이면 수많은 별들이 창공에 빛나고
소롱골 산천을 끌어안던 바람들은
지금쯤 잠이 들어 있겠지
친구야
가을이 오면 산에서 자라는
열매들을 따먹고
그 오랜 세월이 지나 강산이
변해가는 동안
우리들도 세월을 먹고 여기만큼 왔지
친구야
지금은 떠나버린 그 곳의 산천에는
바람을 날리는 꿈만이
허공속에 날리고 있으리라
-‘천년의 그리움’ 중-
각양각색의 꽃들을 보면
같은 모습이 없더라구요
제 각각이 모습을 통해
그들의 몫을 하고 가더라구요
우린,,예쁘다 곱다하고
모두를 칭찬하며 그 계절에 피고지는
꽃들을 기다리며 세월을 기억합니다
제 생을 다해 피고
제 목숨을 다해 살아낸 꽃처럼
우리 또한 우리의 삶에게,,
잘 살았다고, 수고했다고 칭찬하며
우리의 생을 잘 살 수 있도록
토닥이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요
향기있는글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리"
본문클릭
↓↓↓
http://cafe.daum.net/dreamt/TZKK/1245
영상좋은글
"산다는 건 늘 도전이다"
추카성님,,감사합니다
본문클릭
↓↓↓
http://cafe.daum.net/dreamt/Snn0/5362
다 음 우 수 카 페
향 기 있 는 좋 은 글
'여기-그리고-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월의 그대에게 (1) | 2018.12.06 |
|---|---|
| 낙엽아 (0) | 2018.10.23 |
| "조금씩 놓아주기" (0) | 2018.10.07 |
|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0) | 2018.10.04 |
| 가을을 빌려 드립니다 (0) | 2018.10.04 |